가만히 있는 벌집 쑤셔서 말벌에 쫓기는 바보외교를 벌집외교라고 부르고 싶어요.
동네 온 말법집들을 일없이 쑤시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윤석열외교를 벌집쑤시기외교..라고 이름짓겠어요.
흥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23-01-19 08:53:44
IP : 220.94.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1.19 8:56 AM (175.194.xxx.217)지능이 많이 모자라보이는데 그게 선출되었다는게 참담
2. 오늘 아침
'23.1.19 8:58 AM (223.38.xxx.199)누구말대로
"왜 없는 적을 만드는거죠?"3. 얼마나
'23.1.19 8:58 AM (47.32.xxx.156)못난 인간이면 거니 같은 거랑 살겠어요.
부부가 쌍으로 무식.4. ㆍㆍ
'23.1.19 8:58 AM (211.234.xxx.248)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눈썹흰털을 보고도 찍은인간들
같은수준이죠5. ......
'23.1.19 9:02 AM (211.250.xxx.45)벌집은 쓸곳이라도있어요
6. 자세히
'23.1.19 9:06 AM (112.150.xxx.117)오해 없이 벌집 쑤시기 외교라고 꼭 찝어서 말해줘야 함.
7. 흥
'23.1.19 9:09 AM (220.94.xxx.156)자세히님 의견 반영했습니다. 이 자를 진짜 꽉
8. 그런 바보를
'23.1.19 10:00 AM (27.173.xxx.186)찍어서라도 정권교체 하고싶없던 마음을
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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