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9시에서 10시 사이에 꼭 전화하던 사람 생각이나네요
동네 엄마인데 전업이고 조직생활 안해봤다 치더라도
몇번 회의중이라하고 안받고 했으면
눈치 채야 할텐데 매번 그래서 차단시켰어요
전화안받으면 톡으로 한단어씩 끊어서 계속 보내고
내용은 쓰잘데기없는 날씨 얘기 드라마 얘기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요
오늘은 쉬면서 드라마 미생보고 있으니 너무 좋네요
이불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전화 글 보다보니
ㆍㆍ 조회수 : 774
작성일 : 2023-01-16 10:01:38
IP : 115.86.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16 10:04 AM (211.248.xxx.202)그정도면 눈치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비정상 아닌가요.
일한다고 하는데도 ...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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