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대장뿡뿡"이요~
소화가잘되는지 진짜방귀를 지도때도없이
너무잘뀌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카톡애칭???
저는요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3-01-12 10:19:22
IP : 121.125.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23.1.12 10:20 AM (222.239.xxx.56)내가제일 잘나가 ㅋ
2. 남편이
'23.1.12 10:21 AM (223.62.xxx.1)저의 슴가를 워낙 예뻐해서 예전에 찌찌.. 라고 입력해놨다가 직장 상사한테 걸려서
온갖 비웃음과 조롱을 받았다고;;3. ...
'23.1.12 10:22 AM (118.37.xxx.80)윗님.
헐...4. 나
'23.1.12 11:07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나만의 작은 아기곰" 이라고 저희애가 제폰에 저희남편을 저장해놔서 그냥 냅두고 씁니다
남편폰에 저는"주머니속 요정"이라고 저희애가 해놨더군요
환장하게도 저희부부 50대라 요정,아기곰 이 전~~~혀 안 어울리는...5. ..
'23.1.12 11:16 AM (27.173.xxx.139)찌찌는 심하네.. ㅋㅋ
6. ..
'23.1.12 11:37 AM (116.204.xxx.153)전 그냥 이름 세글자 ㅋ
7. 종간나세끼
'23.1.12 12:33 P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세끼 먹고 종 종 간식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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