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도 있던데...
하긴 올케가 김이면..나라도 안보고 살듯.
그래도 남들보기엔 번듯한 집안에
그런 이상한 집안 여자를 아들이 데리고 오면
눈 돌아갈듯.
동생도 있던데...
하긴 올케가 김이면..나라도 안보고 살듯.
그래도 남들보기엔 번듯한 집안에
그런 이상한 집안 여자를 아들이 데리고 오면
눈 돌아갈듯.
뭐 아들.며느리가 저 모냥 저꼬라진인데
나서서 설득도 안하는거 보면
그 집안도 그닥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요
남들 보기에나 번듯할 뿐 다 큰 자식도 고무호스로 패던 학대와 폭력이 난무하던 집 같아요. 다들 그런 성정을 꼭 빼닮아서 서로를 못 견딤.
그냥 이상한 집에서 큰 이상한 남녀끼리 만난 부창부수네요.
김명신이 아내가 아닌 엄마 역할 느낌이라
낳아주고 길러준 친엄마는 팽당한 느낌..
윤은 하는 짓이 모든 게 뻐꾸기 같아요...
남의 둥지 뺏고 배신하고..
친엄마 등지고 젊고 여우같은 여자를
아내라는 이름으로 엄마로 받들고 말 잘 듣는 느낌.
여하튼 윤은 머리 나쁘고 성질 더러운 경계성 지는 남자아이 같아요
근데 꼬라지보면 고무호스에 맞을만
초반에 그 엄마가 며느리감을 하도 골라대서 선자리도 다 끊겼다던데..
애를 때리나 했는데
하는 짓을 보니 팰만했다!
저렇게 거짓말 남탓하는 자식이면
환장했을 듯
취임식때도 아빠만 참석한 걸로 압니다
나무 위키 보니 90세로 살아있는데, 딸이랑 산다고 나오네요.
https://namu.wiki/w/%EC%B5%9C%EC%84%B1%EC%9E%90
아빠는 연대교수, 엄마는 이대교수에 본인은 서울 법대 니온 검사...
보통은 부러워할 만한 집안이고 조건인데...
저런 사이코로 자라서 결혼도 김건희랑 함.
이래서 조건과 스펙이 전부도 아님
윤부모 부부사이가 별로라 윤을 의지하며 살았다던데 데려오는 여자 다 퇴짜부리고 김건희랑 엮였을 땐 주위에서 밀어 붙였다구 윤엄마가 또 그럴 거라 생각해서요
저정도 스펙이면 멀쩡했으면 결혼도 잘했곘네요 .. 아버지 연대교수 엄마 이대 교수이고 본인 검사면.. 그냥 비슷한 집안 만났다고 해도 한동훈 정도는 갈수 있는 조건 아닌가요
자기 부인도 검사나 법조인 정도는 만날수 있는 스펙요
9수했으면 대학 졸업하고 35세까지 신림동 백수였을텐데
90년대 말에 사시 합격한 남편 친구는 고등때부터 사귄 여친과 공부 중에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데... 뚜마담들 연락이 왔대요.
그런데 35세까지 신림동 백수였어도 91년에 사시 붙은 설법대 출신 검사면 뚜마담한테 인기 많았어요. 그런데 결혼 못한건 엄마 때문이라고 하긴...
건너건너 들은 얘기긴 하지만..
요양원에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장난 아니시래요. 모임에서 식사메뉴가 맘에 안들면 화를 내며 나가버렸다고요.
아들은 용돈도 거의 안줬다는 말도 들었어요.
언급되기도 하네요;
배상문 프로파일러
윤 의존적 망상장애...정신적 의존 대상 필요,
"교육자와 사기꾼 집안...윤이 가진 괴리 보여줘
- "아버지 콤플렉스가 트라우마 됐다"
https://youtu.be/Cdc_4MoykH0?si=NGR11i5G6ETk1nSk
그런데 그 엄마는 한번도 공식석상에 나타난적도 없고
심지어 사진도 어디 나온게 없고...
그 엄마가 어떤 인성인지가 오늘의 윤을 만든게 아닐지
그엄마도 꼴통극우일수있죠
그리고 윤가가 엄마말 들을인간인가요?
명시니가 말빨로 작업해놨으니
가만있겠죠
시누이 집을 누가 사줬나 여튼 뉴스를 까먹었네요
시집식구도 가만있는건 떡고물 뿌려줬다는 얘기죠
며느리덕에 대통됐다고 좋아했을걸요
라고 어디에 있나요? 석사까지만 한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