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우울감이있고
제가 상대방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이런말할것같다.. 하면서
미리생각을 머리속으로해버려요 그리고
제가 받아들이고 싶은데로 받아들여요..
이를테면
엄마 ㅇㅇ이손냄새를 맡았어(냄새를 그냥 맡게됬다는말)를
엄마 ㅇㅇ이손냄새나 (손에서냄새가 난다는말..)이렇게요.
자꾸 왜곡이 심해져서 ...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책을 아이게 입으로 읽어주고있지만
내용을 전혀 이해못해요.. 이건왜그럴까요?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야기를 왜곡시켜서 알아들어요.
휴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22-12-22 22:03:09
IP : 218.48.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22 10:16 PM (223.62.xxx.220)우울증 무기력 증상 중 하나예요.
집중력저하 여기서 방편을 찾을께 아니라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2. ㅇㅇㅇ
'22.12.23 5:21 AM (98.225.xxx.50)그게 우울증과 관계 있나요?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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