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대단하다고 아주 저녁에 알바들 열심이네요.
그래도 알바비가 넉넉한지
성의도 있고 길도 제법 길게 쓰는데
일단 윤가가 너무 일을 크게 쳐서 설득이 안 된단다.
윤가가 일단 알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왕이 아닌데 저러고 자빠져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니 그냥 니들이 우습다.
뭘 대단하다고 아주 저녁에 알바들 열심이네요.
그래도 알바비가 넉넉한지
성의도 있고 길도 제법 길게 쓰는데
일단 윤가가 너무 일을 크게 쳐서 설득이 안 된단다.
윤가가 일단 알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왕이 아닌데 저러고 자빠져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니 그냥 니들이 우습다.
요즘 보면 그 반대 같던데요? 전광훈이 우두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