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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 결혼기념 챙기는것

??? 조회수 : 6,000
작성일 : 2022-12-17 20:57:53
당연한건가요?

부부끼리 챙기는거 아닌가요?

매년 모여 밥먹는데,

다들 챙기시나요

선물 뭐할지도 고민이에요
IP : 39.7.xxx.2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마다다름
    '22.12.17 8:58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챙기기 싫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 2. 예?
    '22.12.17 9:00 PM (121.139.xxx.20)

    저희 부모님꺼도 안챙기고
    우리부부꺼도 깜빡깜빡
    셀프로 하시라고들 해요

  • 3. 당연히
    '22.12.17 9:01 PM (39.117.xxx.171)

    안챙기죠
    그걸 자식들이 왜챙겨요

  • 4. ??
    '22.12.17 9:01 PM (39.7.xxx.24)

    3년차인데
    제 결혼기념에 우리아이들 부를건가?
    급 의문이 드네요

  • 5. 중년
    '22.12.17 9:02 PM (114.205.xxx.84)

    우리 부모님도 아니고 시부모 결기를 왜?
    선물까지 며느리가 챙겨야 하다니...
    주변에 딱 한집 봤는데 참 드물어요

  • 6.
    '22.12.17 9:02 PM (172.225.xxx.138)

    저는 결혼 첫해 안챙긴다고
    ㄹㅈㄹㅈ 하길래…

    결혼기념일 부부끼리 챙기는 날인데
    왜 나한테까지 뭐라 하냐고
    우리 오빠 부부도 울엄마아빠 기념일 안챙긴다!!

    챙길거면 남편 시동생만 챙기던가
    무튼 나랑 당신 부모님 결혼기념일은 무관한 날이다.
    라고 못 박고 안챙겨요.

    생신/ 명절/ 제사만 챙깁니다.

  • 7. 헐~
    '22.12.17 9:02 PM (221.144.xxx.81)

    당연은 무슨 당연이에요?
    듣다듣다 시부모 결혼기념일까지
    챙긴단 소린 첨듣네요

    글구 결혼기념일이 언젠지 챙기고 사는집이
    얼마나 된다고 시부모까지..
    가족분위기가 아마도 좋은가 봅니다

  • 8. ㆍㆍㆍㆍ
    '22.12.17 9:02 PM (220.76.xxx.3)

    안 챙깁니다 친부모도 안 챙겼어요

  • 9. ???
    '22.12.17 9:03 PM (39.7.xxx.24)

    한 집 있긴 있나보네요.

  • 10. 며느리들
    '22.12.17 9:0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넘 힘드네요. 시부모 결기까지;;;

  • 11. ㅇㅇ
    '22.12.17 9:03 PM (119.198.xxx.247)

    신혼초는 참 이것저것 다해봐요들~
    부모나 자식이나
    점차줄여요 선물부터 없애고 밥이나 차려주면 먹고와요
    같이먹을 과일이나 사가든

  • 12. 어머
    '22.12.17 9:08 PM (124.53.xxx.169)

    그댁 시부모 막강하시네요.
    그러다 발 빼지 않음 평생을 가겟네요.
    내일 지구 종말이 온다 해도 해야 한다면 그댁 아들이 하든지 말든지..

  • 13. 어휴
    '22.12.17 9:10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정말 가지가지 한다 싶네요.
    얼른 발 빼세요.욕 하던지 말던지
    아 진짜 낯이 간지럽지도 않나요?

  • 14. 초..
    '22.12.17 9:10 PM (59.14.xxx.42)

    헐...이런건 ...ㅠㅠ

  • 15. ..
    '22.12.17 9:11 PM (180.69.xxx.74)

    무슨요 아들 딸이 전화나 하면되고
    그나마도 이젠 안해요
    내 결혼기념일도 별거 아닌대요

  • 16. .....
    '22.12.17 9:12 PM (211.221.xxx.167)

    82에서 요즘에 며느리 눈치보지 누가 시집살이 시키냐는데
    바로 원글이 시지살이 하고 있네요.
    원글님 아닌거 같으면 거절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해요.
    앞으래 20년을 시부모 결혼기념일 챙기고 싶어요?

  • 17. 결혼
    '22.12.17 9:12 PM (61.254.xxx.115)

    25년차 .양가 모두 안챙기고 챙겨달라고도 안하심.당연한거 아닌가요? 부부끼리 잘살아왔다 위하는 날이지 거기에 자식들이 왜 껴요
    이제 3년은 생겼으니 그만한다 하셈.주변 아무도 안한다고요 제사도 요즘 안부르고 안물려주는데 무슨 결기요

  • 18. ...
    '22.12.17 9:13 PM (218.156.xxx.164)

    아이고 나이 먹으니 내 결혼기념일도 잊고 지나가는데
    시부모 결혼기념일이요?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결혼전에도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겼냐고.

  • 19. ㅇㅇ
    '22.12.17 9: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언제인지몰라요
    제주위 챙긴다는분
    아무도 없어요

  • 20. 어휴
    '22.12.17 9:15 PM (183.98.xxx.128)

    내 결혼기념일 챙기는것도 힘든데- -;; 저희 시어머니도 처음 몇년은 전화는 챙기시더니 이젠 안 그러세요. 시누이 시누이 남편 생일에 전화하라고 까지 하셨지만 제가 안하니 포기하신듯.

  • 21. 웃긴다
    '22.12.17 9:1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결혼기념일에 아들딸이 왜 전화를?
    부부가 서로 챙기든지 아님 말든지
    왜 자식들 더구나 남의 자식까지 들볶는건지
    주책이네요 ㅎㅎㅎ

  • 22. 너무 싫다
    '22.12.17 9:16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그까짓 날이 뭐라고 출가시킨 자식까지 왜 불러요...

  • 23. 82쿡에
    '22.12.17 9:16 PM (110.70.xxx.138)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 사위랑 해외 보내 드렸다는글에
    많이들 챙기시던데요. 친정만 챙기나요? 사위가 꽃도 보내고
    식사도 함께 한다고 주렁주렁 달리던데
    82쿡은 친정이냐 시가냐 댓글이 천지로 달라짐

  • 24. ㅇㅇ
    '22.12.17 9:16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신혼초라 별걸 다 하네요
    나중엔 자동으로 안하게 될거에요

  • 25. 진짜요???
    '22.12.17 9:18 PM (121.125.xxx.92)

    금시초문인데요
    우리결혼기념일은 시부모가챙겨주시나요??
    별나네요

  • 26. ㄱㄱㄱ
    '22.12.17 9:18 PM (113.131.xxx.169)

    시부모가 사이가 나빴는데,
    결혼기념일을 챙기더라구요. 진짜 신기
    부부끼리 챙겨야하는데, 자식들이 챙겨줘야하는걸로 알더라구요.
    특히 시모..
    꽃,케익,와인, 좋은 저녁식사...ㅋㅋ
    아버님 돌아가시고 안 챙겨요.
    진짜 고문이 따로 없었어요ㅠ

  • 27. 친정
    '22.12.17 9:20 PM (175.223.xxx.115)

    부모님 결혼기념일 며칠전 올라온글에
    그글에는 다 챙긴다 댓글 달렸어요. 며칠전 글이라 찾으면 있을수도

  • 28. ....
    '22.12.17 9:20 PM (221.157.xxx.127)

    그걸 왜챙겨요 ㅎ

  • 29.
    '22.12.17 9:22 PM (61.255.xxx.96)

    와..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도 모르는데..
    내 인생 중 진심으로 기쁘고 기념하고싶은 날은 우리 아이 생일뿐인데..
    내ㅡ생일도귀찮음.

  • 30. ???
    '22.12.17 9:22 PM (39.7.xxx.24)

    결혼전에도 아들한테 선물받으셨나봐요
    뭔 삼성 시집 온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피곤한데
    분란일으키기 싫어서 일단 가만히 있긴하는데
    시어머니 오라가라
    집사주시더니 맘대로 팔고(회사간 아들 불러냄)
    당신네 근처에 살아라.
    명절당일 친정 못가게하기
    거기다 남편 외할아버지 제사까지 가게하고
    다 생각하면 짜증나서..짜증날땐 그냥 회사일 생각해요..

  • 31. 아니
    '22.12.17 9:22 PM (61.254.xxx.115)

    남편더러 결혼전에도 자식들이 챙겼냐 물어보셈.안챙겼음 며느리더러 챙기라는 얘긴데 웃기지 않아요? 양가 부모님 언제 결혼했는지.솔직히 친정부모님 결혼날짜도 모릅니다 이제 한분은 돌아가셨고.

  • 32. ...........
    '22.12.17 9:25 PM (211.109.xxx.231)

    글로만 읽어도 피곤하네요. 원글님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ㅠㅠ

  • 33. 대단
    '22.12.17 9:31 PM (175.192.xxx.113)

    남편외할아버지 제사면..
    시어머니의 아버지 제사 아닌가요..헐
    거길 왜 원글님이..
    하나씩 거절하세요..
    결혼한 아들한테 무신 결혼기념일 까지..
    남편만 보내구요..
    자꾸 아무소리않고 하다보면 갈수록 힘듭니다.
    제 주변엔 시부모 결혼기념일 챙기는 사람들 없어요.

  • 34. ^^
    '22.12.17 9:36 PM (223.39.xxx.73)

    맘 급해서 우선 댓근부터ᆢ

    저 시엄마입장~~ 무슨? ᆢ아무것도 안합니다
    심지어 애들은ᆢ 년,월일도 모릅니다

    그런 부담은 왜 주는지? 의문 100%

    그걸핑계로 모여 밥먹자ᆢ는 좋은의미라면
    모르겠으나 웃기는 일 ,부담주는 일

    주변에 아무도 시부모 결혼기념일 챙긴다는
    사람 못봤어요

  • 35. 주책이다
    '22.12.17 9:36 PM (221.161.xxx.81)

    그러다가 첫뽀뽀한날도 챙기라할라..

  • 36. ....
    '22.12.17 9:40 PM (211.201.xxx.234)

    지 자식들도 평생 안 챙겼는데 선물고민하는 님같은 골빈 종년이 있으니 챙기라고 하는거죠

  • 37. 싫다정말
    '22.12.17 9:44 PM (125.186.xxx.152)

    저희는 20년동안 챙긴적 없었는데 내년 금혼식이라고 챙겨달래요ㅠ 뭘 어쩌란건지

  • 38. 동글이
    '22.12.17 9:45 PM (122.34.xxx.148)

    저도 처음엔 챙기라고 전화오고 구랬어요. 그거 하다보면 점점 하나씩 내밀어서 챙길거 백만개됨… 맞벌이 해도 그거 생각도 안하고 … 고민할것도 없어요 지금 안하나 나중에 안하나 그거에요. 어차피 나중에 짱나서 안하게됨

  • 39. ???
    '22.12.17 9:45 PM (39.7.xxx.24)

    남편 결혼 전부터 부모 결기 챙겼데요...

  • 40. !!!
    '22.12.17 9:48 PM (39.7.xxx.24)

    맞아요
    여러말씀 감사합니다

    올해나 내년부터 결단을 내랴야 겠습니다.

  • 41. 헉~~
    '22.12.17 9:51 PM (203.142.xxx.65)

    생일이라면 모를까 무슨 결혼기념일 까지 챙기나요??
    주변에 들어본적 없네요

  • 42. 365일이
    '22.12.17 9:55 PM (123.199.xxx.114)

    기념일이고 명절이에요ㅎ
    진짜 국경일을 만들지

  • 43. 나도할말이많다
    '22.12.17 10:08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결혼 20년 되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시부모님은 기념일이 적힌 달력을 주고
    시누이는 기념일마다 멀리서 찾아오고.
    가까이 사는 저희도 안챙길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평소 두분이 사이가 좋은 것도 아녔고,
    자식들 결혼전에는 기념일을 챙기는 가풍도 아니였다드만요.
    작년에 시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올해 결혼기념일에 산소다녀오고 식사도 같이 했어요.

    정작 저희부부는 서로 생일도 안챙깁니다.
    같이 맛있는 밥먹고 케익정도만 신경써요.

  • 44. 그니까
    '22.12.17 10:35 PM (116.126.xxx.23)

    왜 처음부터 챙기셨어요..
    처음에 챙기면 당연하게 계속 가는거잖아요..

  • 45.
    '22.12.17 10:37 PM (121.167.xxx.120)

    며느리가 결혼 첫해에 챙기길래 다음부터는 챙기지 말라고 하고 아들네 결혼 기념일에 봉투에 돈 넣어주고 그 다음해부터는 안 챙겨요

  • 46. 아~
    '22.12.17 10:44 PM (124.53.xxx.169)

    바로 집 때문었군요.
    주변 보면 집 해준 부모
    굉장히 당당하고 며느리 만만히 보고 오라가라 시도때도 없이 잘 부르긴 하더군요.

  • 47. 결혼전엔
    '22.12.17 10:55 PM (125.177.xxx.188)

    친정부모님 결혼전엔 외식하고 챙겼으니까요...
    결혼후엔 안챙겨요...
    생각나면 외식하시라고 돈보내드리고 전화드리면
    두분이 알아서 외식하시고 해요....
    굳이....

  • 48.
    '22.12.17 11:28 PM (218.154.xxx.91)

    안ᆢ당연합니다

    부모ᆢ자식간이라도 서로 부담안주기.

    어른입장ᆢ여러분 본인일은 본인들이 챙기기

    부모님 결혼식날이 무슨 큰 기념일이라고
    자식들 사는 것도 바쁜데 부담주지맙시다

  • 49. 과천
    '22.12.17 11:53 PM (175.121.xxx.73)

    매해는 안챙겨 드렸는데 50주년때 금혼식 해드리고
    60주년때엔 언제가 부모님 60주년 결혼기념일이라
    모시고 나가 외식할껀데 함께 할사람들 오세요~ 하고
    가족 단톡에 올렸더니 형제들 조카들까지 다 모였어요
    화기애애 맛있게 밥먹고 케익 자르고 춤도추고 좋았어요
    그런 특별한 주년만 챙기고 다른때는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그러구보니 올해 울시부모님 결혼 67주년이 지났네요

  • 50. 저는
    '22.12.18 12:28 AM (61.254.xxx.115)

    친정부모님 결기도 모름.서로 맞벌이고 바쁘고 안챙기셨음.시부모님 50주년 60주년 결기도 지났음.자식들 부담 절대 안주심.시부모님 결기날짜도 당연히 모름.제사도 오라고 안하심.두분이 지내심.

  • 51. ...
    '22.12.18 10:45 AM (180.67.xxx.93)

    저는 50대 중반이예요. 주변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챙기는 자녀들이 있더라고요. 케잌이나 뭐 그런거 선물받아서 프사 올리는 거 보면요. 남편이 결혼전에 늘 챙겼다면 그 가족에겐 생일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날로 인식할 수 있겠죠. 이건 문화차이지 비난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원글이 가기 싫으면 남편 혼자 가든 이젠 안 하든 부부가 상의할 일인 거 같아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결기는 부부 당사자만 챙기겠지만 30주년 40주년 이럴때는 너희들도 같이 축하해줬음 좋겠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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