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장기화되느냐 이게 문제인 거 같은데
설사 주식 하락이 없다 치더라도 장기횡보만해도 억울하거든요.
고금리잖아요.
내년에 주식으로 5% 이상 먹을 확률보다
10%이상 떨어질 확률이 현재 분위기로선 훨씬 큰거같고
그럼 손절하고 예금으로라도 돌려야하나 고민이네요.
그럼 손절하고 예금으로라도 돌려야하나 고민이네요.
사실 훨씬 안정적인 미장에 더 들어가서
인덱스에 묵혀두고 싶은데
1300원 넘게 주고 달러를 사기가 부담이 많이 돼요.
1300원이라쳐도 10년평균보다는 15%가 비싸거든요.
코스피 인덱스에나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