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 살까지 살면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수명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2-12-07 10:25:07
온전한 몸과 정신이면 나이야 무슨 상관 있겠냐만
IP : 223.33.xxx.5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7 10:25 AM (14.32.xxx.34)

    선택할 수 있는 거면 좋겠어요
    저라면 75세

  • 2. 정말정말
    '22.12.7 10:26 AM (106.243.xxx.240)

    70살이요. 저희 엄마가 그때 돌아가셨어요. 적당한 때 같아요.

  • 3. 몇살?
    '22.12.7 10:26 AM (119.203.xxx.70)

    원글님 말씀대로 몇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몸 추스르지 못하면 전 가고 싶어요

    가족에게 짐 되는 거 싫어요

  • 4. 혼자
    '22.12.7 10:26 AM (70.106.xxx.218)

    혼자 대소변 뒷처리 할때까지죠
    남의손 자식손에 기저귀차고 사는 건 의미없어요

  • 5. 건강한몸과
    '22.12.7 10:2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건강한 정신으로
    내 삶을 내가 유지해 나갈수 있을때까지만요

  • 6. ..
    '22.12.7 10:28 AM (222.107.xxx.225)

    70정도요. 진짜 건강하다면 75세
    옛날 분들 대부분 25이면 아이 낳고 그랬잖아요. 75세면 자식이 이미 50이 넘어요 -_-;;;; 그 때 부터 아프고 그러면 50넘은 자식이 병수발 해야 되는데 문제는 요즘 애들은 30 넘어도 대부분 결혼도 안하고 취업도 간당간당해요.
    위 아래로 압박. 그래서 적당한 나이면 떠나줘야 되요.

  • 7. 세상 사는게
    '22.12.7 10:28 AM (182.216.xxx.172)

    많이 재밌어요
    그냥 이 삶이 지옥으로 변하지 않는 그때까지요
    몸과 정신이 건강할때 까지는
    즐겁게 활기차게 잘 지낼것 같아요

  • 8.
    '22.12.7 10:28 AM (220.121.xxx.70) - 삭제된댓글

    전 85세요.
    저희 양가 부모님들이 다 90세가 넘었는데
    아무 병없이 건강하세요
    85세 전은 너무들 건강하신 나이예요
    85~90이면 자식도 본인도 아쉬울게 없는 나이 같아요

  • 9. ..
    '22.12.7 10:29 AM (58.79.xxx.33)

    양가어른들보니 안아프시니깐 80은 진짜 인생이 즐거운데요. 건강하시다면 85세 이상이요

  • 10. 저도
    '22.12.7 10:3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85~90

    70은 너무 젊어요.
    양가부모님 70 넘었는데 쌩쌩하세요
    시아버지는 80 넘으셨는데 건강하시고요

  • 11. 건강하니
    '22.12.7 10:33 AM (110.70.xxx.243)

    70이니 하는거지 아파봐요 하루라도 더 살려고 난리쳐요

  • 12. ㅇㄹ
    '22.12.7 10:34 AM (223.62.xxx.230)

    내몸 추스리지못하면 22

  • 13. 동글이
    '22.12.7 10:34 AM (175.194.xxx.217)

    80살이요

  • 14. ...
    '22.12.7 10:35 A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85~90정도요
    물론 건강해야겠죠
    저희 친정부모님들은 85이상 사셨는데 치매없이
    살다가셨어요

  • 15. 60?
    '22.12.7 10:36 AM (223.62.xxx.87)

    저희애가 독립가능한 나이부터

  • 16. @@
    '22.12.7 10:36 AM (14.56.xxx.81)

    내손으로 밥해먹을수 있을때까지
    내손으로 씻고 대소변 처리할수 있을때까지
    치매오기 전까지
    밥보다 먹는약이 더 많아지기 전까지

    그렇게 되기전까지만 살면 소원이 없겠어요

  • 17. ㅇㅇ
    '22.12.7 10:39 AM (119.198.xxx.18)

    온전한 몸과 정신이어도
    오래살면 대체 누가 좋다고 하나요??(본인 빼고)
    자식들은 7ㅡ80에 다 중병이거나 이미 저 세상 가버렸는데
    그 부모들은 100 세 120세 넘게 정정하다면
    그 장수를 누가 반가워하는 사람이라도 있을까요??

    저희 할머니 94세신데(무릎만 좀 불편)
    아빠한테 우리 할머니는 당연히 100 살 넘게 사시겠지라고 하면 막 화내십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랍니다.

  • 18. ...
    '22.12.7 10:41 AM (14.50.xxx.73)

    저도 80
    돈 없는 장수는 불행이예요

  • 19. ...
    '22.12.7 10:41 AM (222.107.xxx.225)

    댓글 보니 여기가 나이 대가 많긴 한가봐요. 90 이라니..........
    제가 40인데 지금 앞으로 살 날 생각하면 진짜 70까지만 딱 적당하다 싶은데.. 와.. 90...
    저희 동네에 90이신 분 있거든요. 제가 3분이면 가는 상가까지 30분 걸리세요 -_-;; 한 걸음도 느리고 그 걸음 떼고서 한참 쉽니다. 그리고 엘베 타서 혼자 층수 누르려고 하면 진짜 하세월하세요. 엘베 문 닫힐 때 그 엘베 문 절대 못 열어주시고요 (행동이 느려지니까요)
    물론 사람마다 편차가 있지만 90은 너무 깁니다.

  • 20. 저는
    '22.12.7 10:41 AM (61.82.xxx.244)

    81이요.
    70은 너무 젊어요 요즘.
    83세 넘으며 확 꺾이시는 어르신들 보며 지병관리하면서 80만 딱 넘기고 81에 가고싶어요

  • 21. 돈이
    '22.12.7 10:42 AM (70.106.xxx.218) - 삭제된댓글

    80세넘어까지 살고싶은 분들이야 당연히
    노후 자금할 돈이 다들 있으신 분들이겠죠
    자식들 돈으로 오래 살려면 자식들이 돈이 많아야 할테고

  • 22. 케바케
    '22.12.7 10:45 AM (211.104.xxx.48)

    평생 아팠던 친정엄마는 82에 돌아가셨는데 힘들었어요. 시어머니는 86신데 건강하십니다. 몸도 마음도. 자식으로서 감사하고 오래 사셨으면 해요.

  • 23. 에효
    '22.12.7 10:46 AM (121.152.xxx.122)

    내 스스로 화장실 출입못할정도 몸이 상하고
    회복가능성 없고
    정말 이제 그만 죽고 싶은 심정일때
    그때 가고 싶습니다

  • 24. 저도
    '22.12.7 10:48 AM (125.187.xxx.44)

    선택이 가능하다면 70이요
    그 이전에 아니 당장 내일 가도 괜찮습니다.

  • 25. 80세도
    '22.12.7 10:48 AM (118.235.xxx.217)

    요새 정정하신 분들 많이 봣어요
    70은 너무 이르지 않나요?

  • 26. ㅇㅇ
    '22.12.7 10:50 AM (182.216.xxx.211)

    음… 저 위에 진짜 70, 75세 생각하세요? 지금 30대쯤 되시나봐요.
    저희 시모를 보니 그 나이 때 진짜 청춘입디다…
    여기 60대 이상인 것 같은 분들 얘기하시는 거 보면
    90대 부모님, 시부모님 건강하게 살아계신 것 같던데…

  • 27. 적어도
    '22.12.7 10:50 AM (124.53.xxx.169)

    85세를 넘기면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천덕꾸러기 됩니다.
    연세들면 입다물고 조용히 사시면 좋은데 꼭 갖은 참견에
    말은 많아지고 전화 붙들고 .. 여기아파 저기아파 ..
    누군가들을 참 귀찮게 하죠.
    지난날 울엄마,
    거울 보시며 늘 한탄을..
    "호박을 늙을수록 맛이나 좋지 사람 늙은거 같이 추한건 없다 ....
    여든에 그 누구의 고생도 안시키고(기회도 안주고) 가셨어요.

  • 28. 제나이
    '22.12.7 10:52 AM (49.161.xxx.218)

    63세인데
    70이면 7년후네요
    젊어서는 무슨말은 못하겠어요?
    나이들면 생각이 또 달라지겠죠
    우리딸은 자기딸 결혼할때까지는 살라고하네요.ㅋ

  • 29. ㅇㅇ
    '22.12.7 10:54 AM (182.216.xxx.211)

    근데 위에 119.198님 아버지 얘기 왤케 웃겨요…ㅋㅋㅋ
    삶이 고달프네요…;;

  • 30. ..
    '22.12.7 11:01 AM (211.36.xxx.231)

    악플 달리거 같은데
    전 60까지만 살고싶어요

    건강하게 사시는 분은 90까지도 건강하니 좋던데
    나이가 드니 뇌가 늙는지 다들 성격이 변하더라고요

  • 31. ...
    '22.12.7 11:03 AM (222.107.xxx.225)

    청춘이다 하시는 분들 본인을 한 번 되돌아 보시면 되요.
    나이 들면서 말도 많아지고 시간 많으니 이리 저리 참견.
    저희 친정 엄마가 지금 70이시거든요.. 음.. 저희 집에 오면 진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서 제발 집에 오지 않았음 합니다.

    나이 들면 적당히 거리 두고 살면 좋은데 나이는 있고 시간은 많고 그러니까 나이 드신 분들이 자꾸 자식한테 치대요. 전 엄마 보면서 느낍니다. 나이 든다는 게 슬픈 거구나.. 적당할 때 아쉬울 때 그렇게 좋은 기억만 두고 떠나야 겠다..

  • 32. 어쨌든
    '22.12.7 11:05 AM (114.205.xxx.231)

    90은 정말………………

    자식들이 힘들어요. 너무나…….자식이 간신히 은퇴하고 한숨돌힐 즈음….손발 꽁꽁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손발 묶는 것과 같죠

  • 33. ......
    '22.12.7 11:06 AM (125.240.xxx.160)

    내손으로 밥해먹고 내발로 돌아다닐때까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제가 70이어도 저 두가지가 충족안된다면 죽고싶네요.

  • 34. 구글
    '22.12.7 11:06 AM (220.72.xxx.229)

    남 도움 없이 나 혼자 살수 있을만큼
    건강할때까지요

    그럼 100살도 무난

  • 35. ....
    '22.12.7 11:13 AM (222.107.xxx.225) - 삭제된댓글

    100살이면.. 자식이 70이에요... 저희 할머니가 100살 넘어 사셨는데 두 아들(외삼촌들)이 먼저 가셨어요. 둘째 외삼촌 가셨을 때는 치매라 알리지도 않았어요.. 너무 슬프더라구요.. 100세면 이렇게 될 수 있는데 100세라니.................................................................................... 전 절대 놉.

  • 36. 댓글보니
    '22.12.7 11:30 AM (112.161.xxx.16) - 삭제된댓글

    다들 오래 살고 싶은 욕심이 대단하셔서 놀람 !
    나이를 먹으니 맨날 깜빡 깜빡하는게 심해지고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행동이 느려지고 고지혈증.고혈압 달고 있다보니 자주 어질 어질하고 딱히 사는게 즐겁고 희망차지도 않고 대체 무슨 낙으로 늙어서 오래 사냐 합니다.
    전 65까지만. 얼마 안남았네요. 65넘으면 또 연장할수도...

  • 37. 윗분
    '22.12.7 11:33 AM (114.205.xxx.231)

    꼭 65세 전에 가시길 바랄께요

    막 재거가 45살에 Satisfaction울 부르고 있게 된다니…그전에 꼭 죽겠다 라고 했다지요.

  • 38. …..
    '22.12.7 11:46 AM (111.102.xxx.225) - 삭제된댓글

    자식들 도움없이 생활하고 거동할수 있는 나이까지요
    생활비 병원비 그리고 안터넷이나 폰 행정처리 등등
    지금 노인세대는 안되는 세대들이 많고
    나이는 자꾸 당신을도 그 나이 되어봐라 하는데
    건강연령은 아직도 65 전후 같아요
    70 넘으면 일년일년이 다르구요

  • 39. ...
    '22.12.7 11:51 AM (222.107.xxx.225)

    나이든 본인들이야 그냥 먹고 놀면 되니까 90이어도 건강하면 재밌게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 생신에 명절, 어버이날 (나도 이미 어버이인데...) 계절 때 마다 그래도 나들이는 한 번씩 시켜드려야 되고.
    핸드폰, pc로 해야 되는 모든 업무 다 해드려야 되고.
    자꾸 내 밥 혼자 해 먹을 수 있음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아예 자식 도움 없이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야 되는데 보통 60대 지나면 그게 불가능해요. (저희 시부모님 보니 tv 갑자기 안 나온다고 전화 하시더라구요 -_-;; 아니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야지 왜 아들한테 전화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 이러시는 분들 많아요.)
    그러니 그 순간 부터 자식에게 짐이 됩니다. 물론 어느 선까지는 감당하는데 자식도 늙어가고 힘들어요, 그러니 나 멀쩡히 혼자 밥 해 먹을 수 있으니 100세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다른 것도 다 혼자 할 수 있는지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셨음 좋겠어요.

  • 40.
    '22.12.7 11:54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정말이지 의미없는 질문과 답글이에요 ㅠㅠ
    가는날을 정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41. 정말
    '22.12.7 11:55 AM (70.106.xxx.218)

    저희 시부모님 친정엄마 50대후반부터 기계 다 손놓고
    60부터는 아예 다 손놓고 자식들이 집수리며 뭐 자잘한것들.처리
    70부터는 병원살이 ...
    이젠 오십 바라보는 아들이 더 빨리죽게 생겼어요
    지병도 없고 건강하신 80세 앞둔 노인들만 셋인데
    자식들도 오십대 접어드는데 결혼을 늦게해서 애들도 한창 손가는 나이.
    저위에 80,90넘게 살고싶단 분들 진짜 너무 해맑으신게
    막상 그나이되면 바깥출입부터 병원부터 장보기 등등 혼자는 못해요
    자식들도 중년인데 참 .

  • 42. ...
    '22.12.7 11:57 AM (222.107.xxx.225)

    윗분 말 공감.. 80, 90 넘어 살고 싶다는 분들 정말 해맑아요.
    이미 자식들한테 앱 깔아 달라고 하고 핸드폰 안된다고 들고 가시면서 내 밥 내가 먹고 내가 걸어 다니니까 나 100세 살래... 갑갑합니다..

  • 43. ....
    '22.12.7 11:59 AM (121.135.xxx.82)

    85-90이요
    아버님이 86세신데 정말 건강하세요. 친구도 많고 모임도 많아사 혼자 사시는 토스트랑 과일 계란 삶기 라면 끓이기 정도 하셔서 한끼정도 드시고 나머지는 밖에서 드세요 골프도 많이 치시고...책도 정말 많이 읽으셔서 한달에 10권은 읽으시나봐요. 아직 돌아가시기엔 너무 건강하시네요... 이러다가도 확나빠지실수 있으시다니 마음에.준비를 해야겠지만...

  • 44.
    '22.12.7 12:21 PM (118.235.xxx.207)

    75세 정도가 젤 적당한듯요

  • 45. ---
    '22.12.7 12:48 PM (14.32.xxx.221)

    80이요.

  • 46. 75에
    '22.12.7 12:49 PM (222.235.xxx.193)

    저는 75를 안 넘겼으면 좋겠어요
    삶에 더 욕심이 생기기 전에 갔으면.

  • 47.
    '22.12.7 12:52 PM (116.121.xxx.196)

    저는 제손으로 제식사 준비하고
    제 자신 케어할수있을때까지만요
    나이를 어찌알겠어요

  • 48. ..
    '22.12.7 1:04 PM (118.235.xxx.254)

    젊어지는 방법이 있으면 영원히요.

  • 49. 저는
    '22.12.7 1:06 PM (117.111.xxx.157)

    75요 65-68까지 일하고 이후에는 은퇴해서 노년즐기다 75에 갔으면 좋겠어요

  • 50. 하마
    '22.12.7 1:25 PM (211.248.xxx.59)

    60이요
    곧 이네요
    주변 정리 믈 하려구요

  • 51. 60대
    '22.12.7 1:42 PM (112.167.xxx.92)

    중반를 안넘기길 간절히 바래요 님들 65가 안넘기를 기도 좋 해주세요~~

    일단 돈이 없고 여기저기 아프거든요 돈이 없으니 적극적 치료도 불가하고 걍 끼엿끼엿 억지로 사는 시늉만 하고 있을뿐이라 솔까 60에 죽어도 상관없고

    그런데 왠지 오래 살거 같은 이 쎄한 느낌은 뭔지 여기 님들 보다 젤 오래 살것 같자나요 오래 살면 안되는데 나

  • 52. 우리.아빠
    '22.12.7 2:26 PM (47.136.xxx.56) - 삭제된댓글

    90세인데 정신이 저보다 명료하시고
    엄마도 잘 보살피세요.

  • 53. 이글을
    '22.12.7 2:27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젊은 부부들도 읽어보고
    인생설계 하길바람
    자식들이 나중에 부모기대 수명을 60~70 으로 바란다는거.

  • 54. 낸시 팰로시
    '22.12.7 2:29 PM (47.136.xxx.56) - 삭제된댓글

    82세 현역.

  • 55. dlf
    '22.12.7 5:00 PM (180.69.xxx.74)

    80이면 훅 꺽이대요
    80중반이면 충분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094 병원진료시 신분증 제시 잘 아시는분 혹시 12:48:38 30
1647093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 왜 9화  --  탠핵.. 1 같이봅시다 .. 12:48:11 28
1647092 혈당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2 혈당 12:43:23 273
1647091 마트에 애기 둘 데리고 장보는 사람들 너무 대단해보여요 2 @&.. 12:39:18 308
1647090 한창민 의원 어제 경찰 밑에 깔렸었네요 /펌 3 세상에 12:36:06 281
1647089 꽃뱀에 물린 남자 ㅉㅉ 12:30:32 347
1647088 최순실 박근혜가 불쌍해보일줄이야 1 ........ 12:28:06 209
1647087 취준생인 조카에게 이런 부탁 싫어할까요? 14 ... 12:26:29 1,009
1647086 아는 언니가 변했어요 4 손자자랑 12:25:52 819
1647085 미국에서의 직장생활 2 Eun 12:24:40 334
1647084 남편이 저 무시하는건가요? 5 루후 12:21:03 409
1647083 나이 들면 정말 화장이 진해질 수밖에 없겠군요 6 .. 12:20:10 813
1647082 최강희 집이요jpg 6 ... 12:14:55 1,677
1647081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없어지고 한달째 4 가려움 12:10:04 505
1647080 엄인숙 머리가 뭐가 좋아요 4 ... 12:05:11 898
1647079 어묵 유통기한 지난거로 반찬해도될까요? 4 .. 12:04:23 334
1647078 엄마 모시고 동남아 어디가 좋을까요? 4 happy 12:02:42 374
1647077 아픈 전업주부의 일요일 아침밥 21 아침밥 12:00:15 1,610
1647076 오늘 양재코스트코:크리스마스장식(벽난로)있을까요? 5 ... 11:59:33 369
1647075 저도 모르는 사이 경상도말을 쓰는 것 같아요 8 ㅇㅇ 11:58:49 473
1647074 50대들은 친구만나 무슨대화를 주로하나요 16 친구 11:57:13 1,086
1647073 창원지검 정유미 지검장이 명태균 봐주기로 했나봐요 5 0000 11:57:13 784
1647072 살면서 샷시만 교체하려면 뭐부터 해야 하나요? 2 샷시교체 11:56:34 297
1647071 트럼프에게도 팔짱낄까요? (주어없음) 5 ㅇㅇ 11:56:11 498
1647070 부부간 주식 양도를 어떻게 하는거에요? 2 11:55:08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