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써볼까요 ^^
즐거운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 82쿡에
'22.11.27 9:49 AM (121.128.xxx.62)감사 일기의 훈훈한 바람이 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감사가 넘치는 주말 보내요~
2. 아침부터
'22.11.27 9:51 AM (180.68.xxx.158)멀리 사는 지인의 안부카톡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관심과 사랑을 줄수있어서…3. ᆢ
'22.11.27 9:52 AM (222.101.xxx.57)힘들었던 이번주 잘 해내고 늦잠자는 일요일 아침과 막 내린 커피 한잔과 멀리 출장간 아이의 보이스톡이 감사합니다
4. 자영업자
'22.11.27 9:54 AM (121.133.xxx.137)뜸하던 단체예약이 들어왔어요
일욜이지만 더 바쁜 하루가 될듯하지만
기쁘네요 감사합니다~5. ......
'22.11.27 10:04 AM (1.176.xxx.11)얼마전 금팔찌 잃어버렸다가 찾았어요.너무 감사합니다
6. 찰리호두맘
'22.11.27 10:05 AM (125.131.xxx.235)추운 날씨에 따순 집에서 따순 물뇨 씻고
교회 갈 준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
'22.11.27 10:06 AM (114.207.xxx.109)주말휴식취하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8. ㅇㅇ
'22.11.27 10:08 AM (222.234.xxx.40)먼지가 되어 날아가버리고 싶었는데
살고싶게 새 힘 생겨 감사합니다9. ㄱㄴㄷ
'22.11.27 10:13 AM (106.101.xxx.129)저도 식구들 건강하고 일감있고 의식주있고 문화생활즐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바쁘고
'22.11.27 10:32 AM (175.120.xxx.208) - 삭제된댓글아픈 한 주를 보냈지만
일요일 아침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lp판 듣는 여유를 가질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11. 바쁘고
'22.11.27 10:33 AM (223.38.xxx.100)아픈 한 주를 보냈지만
일요일 아침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lp판 듣는 여유를 가질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12. 댕댕이
'22.11.27 10:37 AM (222.114.xxx.15)오늘도 두 눈으로 볼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13. ㄹㄹㄹㄹ
'22.11.27 10:42 AM (125.178.xxx.53)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4. ㄹㄹㄹㄹ
'22.11.27 10:42 AM (125.178.xxx.53)형제가 있어 노부모님 돌보는 부담을 덜어주어 감사합니다
15. 감사
'22.11.27 10:54 AM (58.123.xxx.241)아이 입시때문에 부산에서 서울 왔어요.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 (이번주는 2박 3일 …)
같이 와준 남편에게 고마워요~16. 쓸개코
'22.11.27 11:14 AM (121.163.xxx.229)푹 자고 평화롭게 하루를 시작했음에 감사드립니다.
17. 감사
'22.11.27 12:34 PM (121.170.xxx.205)밥 먹고 대봉시 먹고 커피 두 잔 마시고
심심풀이 땅콩까지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18. 맑음
'22.11.27 2:05 PM (123.254.xxx.15)맛있는커피를 먹을수있는 지금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