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합한다고 당당히 넣었고 그럴거라고
예상했는데 작년보다 성적좋은애들이 많이 왔나봐요.
작년 최초합 1등보다 성적이 좋아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렇네요 ㅠㅠ
아무도 모르죠.
떨어져본 사람도 있도 붙어본 사람도 있을거구요. 확률이라는게 있지만 나에게는 all or nothing이니.
그냥 기도하세요.
작년 예비 몇번까지 빠졌나 보세요.
학교마다달라요
최상위대학은 어렵고 좀 아래는 아무래도 가능성이 크고요
제작년에 건대 학추 4명 뽑는데 후보 3번 이틀만에 추가 합격되었어요 저희도 포기, 다른 데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