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22752?cds=news_edit
넘 웃겨서 ㅋㅋㅋㅋ
상한 음식 먹고 병원갔더니 입원 안시켜 준다 했더니
쓰레기라도 먹고 병원에 입원하라 했다는데요~~^^
그런 경우 주사 놔주고 약 처방해주잖아요 ㅋㅋㅋㅋ
그거로 입원하겠다고 병원 갔다니 왜케 웃긴지
엄청 웃었어요
입원못했다니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되기 전까지
태백산맥에 며칠 숨어있으라 했대요 ㅋㅋㅋㅋㅋ
하두 웃겨서 웃다가 눈물까지 나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ㅎ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보고 웃다가 눈물까지 나왔어요
웃다가 조회수 : 5,292
작성일 : 2022-11-25 00:17:01
IP : 210.97.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기해요
'22.11.25 12:1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전 이런거 읽어도 무표정으로 읽는데
웃을수는 있어도
눈물 나도록 웃기다니 신기2. .,
'22.11.25 12:20 AM (175.211.xxx.182) - 삭제된댓글원글은 웃을일이 없나보네
3. ...
'22.11.25 12:20 A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그런데 진짜 쓰레기음식 먹고 병원엘 갔다니...가스라이팅 장난 아니었나봐요.
4. 강지은
'22.11.25 12:22 AM (183.109.xxx.90) - 삭제된댓글jtv ~안쪽 팔리니....? 검세들에세 충떵 하느라 애쓴다...?
언론 기레기 꼬라지기까~참..?..ㅉㅉ5. 네
'22.11.25 12:24 AM (210.97.xxx.240)저희 아이가 이번 여름에 생고기 먹고 열나서 응급실 갔었는데 38.7도까지 오르고 설사 하루에 열번해도 입원 안되든데요 걍 주사주고 약주고 집왔어요
식중독으로 응급실 간 지 얼마 안되니 ..
머릿속으로 그장면을 생각하니 너무 웃겨서요6. 네
'22.11.25 12:26 AM (210.97.xxx.240)유동규 가 입원하려고 상한음식먹고 병원가서 입원거절 당한거 그려지니 넘 웃긴거에요
7. ..
'22.11.25 12:26 AM (61.4.xxx.26)개소리네.
8. 아
'22.11.25 12:27 AM (210.97.xxx.240)그럼 기자가 소설 쓴 걸까요?아님 유동규가 소설 쓰게 강압적으로 ?
9. ᆢ
'22.11.25 1:27 AM (218.49.xxx.99)그래서 모멸감 느껴서
이재명 관련 범죄
불어 버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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