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MBC 뉴스 외전에 나온 김행
1. 움
'22.11.23 2:51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그러니 저 국힘에서 일하겠죠?
2. ㅇㅇ
'22.11.23 2:52 PM (39.7.xxx.78)라떼는 말이야
지겨워요3. 배운 티내면서
'22.11.23 2:53 PM (218.39.xxx.130)언변으로 사람 홀리는 것이 자랑 같네요.
배
운 티 내면 거짓도 진실이 되는 세상이구나!!4. 내말이요…
'22.11.23 2:54 PM (116.36.xxx.100)어쩜 국힘에 있는 언론인들 하나같이 논리가 없어요.그저 억지…하나같이 진실된 행동이 아니고…저런말 하면서 창피하지도 않을까요?ㅠ ㅠ
5. ㅇㅇ
'22.11.23 2:54 PM (116.121.xxx.18)박근혜 때 대변인이었잖아요.
지금 김건희한테 러브콜 보내는 듯요.6. ㅇㅇ
'22.11.23 2:5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나 좀 뽑아줘.
김행, 전여옥, 등
다들 눈도장 찍으려고 난리.
진중권은 이미 윤석열 김건희 삽살개 노릇하고 있고요.7. 옛날 옛날
'22.11.23 3:10 PM (116.40.xxx.214)김행이 모 신문사 논설위원하면서
방송도 나오고 지성미갖춘 위원으로
잘 나갈때 프라자호텔 커피숍에서 봤는데
제 옆자리에서 양복입은 남자들과 앉아서 대화하는데 스카프가 땅에 떨어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줬는데 말이라도 고맙다고 하지 아무말 안하고 거만한 표정으로 줏고는 계속 얘기하던데 그뒤로 안티되었어요8. 김행 맛간지
'22.11.23 3:11 PM (211.36.xxx.77)오래됨
그러니 국힘에서 뻘소리를 할수 있는거지요9. ㅇ
'22.11.23 3:16 PM (116.121.xxx.196)인지부조화오는듯요
기득권의 자부심과 스스로의 논리는 하나도 안 맞는데 갖다붙여야하니10. ㅅㅅ
'22.11.23 3:19 PM (61.108.xxx.240) - 삭제된댓글맛이 갈 정도로 맛이 들어있던 때를 본 적이 없어서.. 2002년 대선 전날 "정몽준 후보는..."
11. 그렇죠
'22.11.23 3:2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그러니 저 국힘에서 일하겠죠?222222222222222222222222
12. 너무싫음
'22.11.23 3:29 PM (112.216.xxx.66)친정몽준, 친박, 친윤으로 갈아탔죠? 저런사람이 국민을 위해 일하겠어요? 본인 권력위해 여기저기 빌붙는 스타일
13. 뉴스보다가
'22.11.23 4:01 PM (58.124.xxx.107)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기분이.
자기말만 옳다고 하고 상대방 얘기는 전혀 듣질 않아요
답답하다 답답해14. 아
'22.11.23 4:08 PM (118.235.xxx.120)박근혜 정부에서 그 유명한 윤창중과 함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의 공동 대변인에 임명되어 2013년 12월까지 일했다.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원장직을 역임하였다. 참고로 김행의 청와대 대변인직 후임으로 임명된 사람이 바로 민경욱이었다.
15. ...
'22.11.23 5:07 PM (123.111.xxx.222)기자?
여론조사관련 글 쓰는 전문기자?였어요.
전통 언론인 기자라고 하기에는..16. 너무
'22.11.23 9:35 PM (182.210.xxx.178)뻔뻔하더라구요.
역시 국짐당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