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고싶지않지만 1년째 복통문의
보통 무슨암인가요?
제가아는건 췌장암 대장암
이~두가지뿐
또 다른암이 있나요?
밤중에 통증이 심해서 자다깨다
합니다
1. ??
'22.11.21 11:09 AM (112.145.xxx.70)병원에서는 뭐라고 하는데요??
2. 제가 알기로는
'22.11.21 11:0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췌장은 장기 깊숙히있어서 염증이 생기면,,,, 허리 척추 쪽이 아파요
3. 왜
'22.11.21 11:15 AM (1.241.xxx.48)살고 싶지 않아서 복통으로 1년째 고생인데도 병원을 안 가신거예요??
여기서 묻고 자체 진단 내리시고??
그러지 마세요. 원글님~ 그러다 죽는다고 누가 그래요? 그렇게 고생만하다 안죽으면?? 고생만 하고 안죽으면 억울하잖아요. 죽을때 죽더라도 고생은 덜해야죠.4. 배를
'22.11.21 11:18 AM (116.45.xxx.4)따뜻하게 유지하시고
검사 다 받아 보세요.5. 위내시경
'22.11.21 11:25 AM (221.149.xxx.179)해보고 처방 받으세요.
위축성위염~암까지
병원가야 알겠죠.
내시경가능한 병원예약부터 하시길6. ㅇㅇ
'22.11.21 11:34 AM (119.198.xxx.18)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어요.
내가 나를 도울 마음이 없는데 무슨 방도가 있겠습니까
살고싶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복통이 있으니 병명은 궁금하신가요?
병원 가세요 병원7. 이분
'22.11.21 11:40 AM (211.36.xxx.81)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1334&page=1&searchType=sear...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75615&page=1&searchType=sear...
같은 분 이네요
병원도 나름 다니신것 같은데 어쩌나요8. ..
'22.11.21 12:42 PM (223.62.xxx.42)병원 다니셔도 증상 안나오면
한의원 다녀보세요
저도 시어머니랑 살때 온 몸이 아팠는데
항문이 아파서 자다 깨기도하고
의사가 깨끗하다고 영상 보여주면서
마음을 편하게 갖어보라고 하더라구요
방광 아파서 ct찍어도 염증도 아무것도 안나오구요9. 제 지인
'22.11.21 1:31 PM (211.234.xxx.75) - 삭제된댓글제 지인 엄마께서 배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이병원 저병원서 검사를 다해도 원인을 밝힐수없었대요. 어떤분이 어디영상의학과가 판독을 잘하니 가보라고 해서 자료가지고 올라갔더니 근육통이라고 앞약국서 약달라하면 된다고 했답니다. 3500원어치 약 먹고 다 나으셨대요.이런 사례도 있어요. 엄마가 고물상을 하시니 힘 쓰는 일을 하셔서 그러신것 같다고해요.
10. 제 지인
'22.11.21 1:32 PM (211.234.xxx.75)제 지인 엄마께서 배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이병원 저병원서 검사를 다해도 원인을 밝힐 수 없었대요. 어떤분이 어디영상의학과가 판독을 잘하니 가보라고 해서 자료가지고 올라갔더니 근육통이라고 앞약국서 약달라하면 된다고 했답니다. 3500원어치 약 먹고 다 나으셨대요.이런 사례도 있어요. 엄마가 고물상을 하시니 힘 쓰는 일을 하셔서 그러신것 같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