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이 이래도 되나요?
1. .....
'22.11.13 10:46 PM (211.234.xxx.40)2. 그래서
'22.11.13 10:48 PM (61.98.xxx.135)뿌듯하셔요??
3. . .
'22.11.13 10:48 PM (49.142.xxx.184)명신이 빤쓰가 나타났다
4. 먹이 금지
'22.11.13 10:49 PM (121.123.xxx.11)먹이 주지 마세요
욕할 분 저위 다른글에서 먹이주세요
이사짐 바이럴 한 팀이에요5. ..
'22.11.13 11:00 PM (218.150.xxx.91) - 삭제된댓글원글님~ 화이팅!!!
맨 마지막 사진보고 원글님 표정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 이미 보신걸수도 있겠네요 ^^
https://story.kakao.com/_aMkEB4/HQzCT45Xt8a6. 당시
'22.11.13 11:09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영상 보면 펜스 부통령이 김정숙 여사 쪽으로 먼저 얼굴을 가까이 하며 자연스럽게 볼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 쪽에서는 예상 못한 듯 했는데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 만들지 않고 딱 적당하다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응대를 하는 모습이었죠.
7. 당시
'22.11.13 11:16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영상 보면 펜스 부통령이 김정숙 여사 쪽으로 먼저 얼굴을 가까이 하며 자연스럽게 볼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 쪽에서는 예상 못한 듯 했는데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 만들지 않고 딱 적당하다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응대 하는 모습이었죠. 원글님 같은 분들의 특징이 되지도 않게 억지 두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허위 사실로 상대방 공격까지 한다는 겁니다. 남이 집 털려다 들킨 도둑이 되레 주인을 도둑으로 모는 적반하장 그 자체입니다
8. 당시
'22.11.13 11:17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영상 보면 펜스 부통령이 김정숙 여사 쪽으로 먼저 얼굴을 가까이 하며 자연스럽게 볼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 쪽에서는 예상 못한 듯 했으나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 만들지 않고 딱 적당하다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응대 하는 모습이었죠. 원글님 같은 분들의 특징이 되지도 않게 억지 두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허위 사실로 상대방 공격까지 한다는 겁니다. 남이 집 털려다 들킨 도둑이 되레 주인을 도둑으로 모는 적반하장 그 자체입니다
9. 당시
'22.11.13 11:18 PM (121.134.xxx.249)영상 보면 펜스 부통령이 김정숙 여사 쪽으로 먼저 얼굴을 가까이 하며 자연스럽게 볼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 쪽에서는 예상 못한 듯 했으나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 만들지 않고 딱 적당하다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응대 하는 모습이었죠. 원글님 같은 분들의 특징이 되지도 않게 억지 두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허위 사실로 상대방 공격까지 한다는 겁니다. 남의 집 털려다 들킨 도둑이 되레 주인을 도둑으로 모는 적반하장 그 자체입니다
10. 그럼그렇지
'22.11.14 12:31 AM (175.196.xxx.165)근데 쥴부인 실드 치는 분들은 진심 그게 됩니까? 헐
11. ᆢ
'22.11.14 12:35 AM (118.32.xxx.104)비쥬
12. 하늘바라기
'22.11.14 3:14 AM (76.146.xxx.217)우리나라엔 ㅇ부인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