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는 분들은
지금 어찌 하고 계시나요.....ㅜㅠ
시신들 몸 굳는다고
손 다리 모아 줬던 분들..cpr 하신 분들..
심리치료 하고 계신가요..
모든 게 다 염려가 됩니다.
기관이라고 하는 꼬락서니가
눈에 선합니다 ㅠㅠ
하루 빨리 제대로 된 분향소가
마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생자는 하루하루 늘어 가는 것 같네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29 참사 현장에서 트라우마
거기 조회수 : 924
작성일 : 2022-11-09 16:27:03
IP : 112.153.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9 4:2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제가 속보뉴스 구독하는데
사망자 늘어난것도 82에서 아네요
ㅠ.ㅠ2. ㅜㅜ
'22.11.9 4:40 PM (223.38.xxx.68)직장 후배가 그날 그자리에서 cpr하고 지금도 우울, 슬픔,불면 호소하고 있어요. 그 분들 얼굴이 떠 오르고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ㅜㅜ
3. .....
'22.11.9 5:34 PM (82.132.xxx.188)윤석열 매일 저렇게 종교인 찾아가 쇼 하는데,
안전 예산, CPR 예산 확 줄였습니다
지 측근들 경호만 늘리고 있어요
저놈 끌어내려야 합니다
국민 세금을 마음데로 쓰고 있어요
예산이 안전에 쓰지 않는한
참사는 계속 될 수도 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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