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머니 외동딸이 얼굴도 복스럽게 생겼고
그분의 아들 딸 다 1%의 삶을 살고
본인 또한 아주아주 잘 살아요(화면의 집을보니)
근데 남편이 대기업 전무로 퇴직했다는데
두바이에서 사는건 직장때문 인가요?
70이 넘어 보이는데요
이번주도 두바이서 잠시와서
할머니 대접하네요
그 사위님 정년 퇴직하셨어요
이번 영상에 두바이 사위라고 달린 것은
그 사위님의 상징때문이예요
두바이 사위란 ᆢ ㆍㆍ
오래 ㄱ계셨잖아요
상징성이 아니고
지금 현재도 거기서 계시나봐요
무슨 자격증이 있어서 아직도
일 한다고? 한것 같은데요
하여튼 경제적으론 그 딸이 제일
낫아 보여요
아직까지 직장있는 남편을 둔것도
큰 복이죠
에 그런것도있군요
찾아볼게요
두바이는 원전 관계된 일이 아닐런지..
아직 일하신다고요? 전에 퇴직하셨다고 하던데요 ㆍ
매해 겨울엔 추위 때문에 서울 딸집으로 갔었는데 이번 겨울 부턴 외손주집으로 가시기로 했잖아요
좋은 사위지만 그래도 사위 불편해 할까봐 손주네로 가나보다 짐작했어요 ㆍ하루이틀이면 사위가 있어도 상관없지만 한겨울을 지내야 하니까요
보통 대기업 임원들 퇴직하고 하청업체 맡아하거나 관련업종으로 스카웃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기술관련 전문직이면 더더욱 그렇구요. 관련기술로 두바이에서 업체하나 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