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소한거 다이소 가서 사고 하는것도 안할라구요.
살아남아서 나중에 봅시다.
이땅에 2찍이들이 힘을 못쓰는 그날까지.
힘들겠어요.
그래도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물러날 돼지는 물러나길.
공무원들이 일을 안한대요
대통령실에 보고서를 올려도 읽지도 않는다고
또 뭔일이 터질까 걱정입니다
다들 얘기했던거지만, 코로나 한창일 때 저 인간이 저 자리에 있었더라면 전 지금 댓글이나 달 수 있었을지 모르겠어요.
이미 하고 있었고
저인간들 쫓아 내야죠
국민인 내가 주인인데
이 꼴을 언제까지 참고 견디려구요
저인간들
이젠 정말 못견디겠습니다
각자도생은 시민들끼리 연합해야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공권력, 행정력이 더 이상 국민을 보호하지 않겠다.
너희들은 그저 생산도구, 노비일뿐이다로 결정했다면,
우리는 우리끼리 잘 돕고 살아야죠.
이럴 수록 이웃을 돌아 봅시다.
딸아이한테도 각별히 안전에 조심하라고 말했어요
각자도생하면서 끌어내릴 사람은 끌어내립시다 제발
하~~
각자도생 맞죠 뭐.
일단 사람 많이 모인곳은
주최측에 확인전화 해보고 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