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미래의 자신에게 윤석열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윤석열 “국민 생명 못 지키는 국가 자격 없어”
사고치고 월북하다 죽은 공무원의 인권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한 윤석열은
서울 한복판에서 막을 수 있던 참사를 막지 못했습니다.
행정안전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던 자신의 복심 친한 후배를 장관 자리에 앉혀 놓은 장본인입니다.
이태원 참사의 가장 큰 책임은 바로 윤석열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참사가 생기길 바라지 않습니다.
온 국민이 유가족이 되야 스스로 내려올까요?
윤석열 끌어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