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건설 회장 딸은
왜 몰래 애 낳고 수녀원(?)에 맡긴건가요?
현지 납치살해한 그 사람은 인형탈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을텐데
애 가방에 dna가 어케 나온건가요?
드라마 끝까지 재밌게 보긴했어요
허준호랑 마을 사람들 연기는 괜찮았는데
그 형사 커플은 우는건지 웃는건지
표정연기가 어색해서 몰입이 ㅎㅎ
고수 연기를 안좋아해서인지
불분명한 발성이 좀 어색하고
소희 연기는 많이 는거같고 자연스럽던데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미씽 궁금한 점
ㅇㅇ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22-10-28 10:30:55
IP : 124.51.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28 10:43 AM (222.234.xxx.222)재미있는데, 저도 고수 연기는 좀 별루고
형사 애인은 연기가 좀 한지혜 같아서 살짝 거슬리네요.2. ㆍ
'22.10.28 10:49 AM (58.238.xxx.22)형사커플 나오면 빨리 돌려서 봤어요
그내용이 그내용인걸 뭐 그리 보여주는지
고수는 연기가 너무 안늘고
허준호씨때매 봤어요 연기 너무 잘 하세요
토마스도 잘하구요 고전적인 말투3. ㅡ
'22.10.28 10:50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고수 엄마가 울때 우는건지 웃는건지 모르겠던데요
그분 연기가 전 이상해요4. ㅇㅇ
'22.10.28 10:50 AM (124.51.xxx.115)토마스가 스캐 영재라니 ㅎㅎ 깜놀
전혀 느낌이 달라서요5. ....
'22.10.28 11:03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딸은 엄마회사의 노동자들 편에서 일하는 사람였어요.
집에서 나와 혼자 살다가 운동권 선배의 아이를 낳은 겁니다.
엄마 회사의 측근 중 회사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이 그 아이에게 회사가 승계되는 걸 두려워해서 없애려고 집요하게 아이를 추적하죠(더 쓰면 스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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