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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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이력 '허위' 시인한 홍석화 대표 마스크에 "아빠 힘내!"
1. 우와
'22.10.21 8:14 PM (221.143.xxx.13)진짜 멋진 아빠가 나타났다!
용기 내주셔서 감사해요~2. 원글
'22.10.21 8:16 PM (49.168.xxx.4)아빠 힘내!
라는 글귀가 더 눈물겨워요
아이도 아빠도 다 멋져요3. 00
'22.10.21 8:19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사실 그대로 말하는 일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됐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설마 신변 보호 필요한건 아니겠죠?4. ㅇㅇ
'22.10.21 8:19 PM (183.100.xxx.78)이런데도 허위이력에 대해서 경찰 넘들은 무혐의 불송치로 끝냄
5. ㅇㅇ
'22.10.21 8:22 PM (183.100.xxx.78)그 회사에사 일하지도 않았는데 일했다고 이력서에 적었고,
수원여대, 안양대 ㅈ원할때 수상했다고 적은 것도 쥴리가 수상하지 않았다고 밝힘.
조국 자녀는 했는데도 시간이 모자르다거나 표창장을 총장이 부인했다고 해서 대학입학이 취소되고 그 아내는 3년형을 받았는데
그럼 김건희는 몇년을 받아야하지?6. 화이팅.
'22.10.21 8:23 PM (218.39.xxx.130)아빠 힘내!!!
아이들에게 평화가 가득하길!!!7. 힘내세요
'22.10.21 8:25 PM (218.49.xxx.38)홍석화님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짐승들 전성시대에
'22.10.21 8:32 PM (61.105.xxx.165)비장함이 서린 표정이
현재 굥부부 천하가
야만의 시대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아빠 힘내 글귀가
굥부부가 갖고 있는 모든 부적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릴 겁니다.9. 진심으로
'22.10.21 8:38 PM (59.1.xxx.109)감사합니다
10. 멋진
'22.10.21 8:45 PM (223.38.xxx.96)가족이네요!
감사해요.11. 그래도
'22.10.21 8:46 PM (223.38.xxx.96)정의가 살아 있긴하네요.
관련 교수들, 기레기들 반성하길!12. 쉽지
'22.10.21 8:58 PM (114.206.xxx.125)않으셨을텐데 정말 감사하네요..
13. 감사합니다
'22.10.21 9:52 PM (222.238.xxx.223)아직도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반증이네요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아빠 힘내 글귀에 울컥하네요14. 슬픔
'22.10.21 10:05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우리나라가 몇달만에 진실을 말하려면 가족의 안위까지 걱정해야하는 후진국이 되었네요. 아빠 힘내라는 말을 부적처럼 마스크에 쓰고 나온 아빠.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15. 맘이 짠하다
'22.10.22 1:11 AM (58.140.xxx.103) - 삭제된댓글자녀분의 마음이 느껴져 맘이 짠하네요.
자녀분에게 정말 훌륭한 아빠네요.
용기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