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제옷 사려니 애매하네요.
저번에 여기서 지적한것처럼 옷이 짧고 천을 아낀 느낌..
점퍼나 자켓도 마감이 제눈엔 부족해보여요.
에이 다시 원래 사던데서 할부로 사야할듯.ㅋㅋ 하나를 사더라도
맘에 드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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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다 제평 갔는데요...
콩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22-10-08 14:40:07
IP : 124.49.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lf
'22.10.8 2:51 PM (180.69.xxx.74)저도 안가요
괜찮아 보이면 싼것도 아니고
그냥 매장이나 백화점에서 제대로 보고 사는게 편해요2. 네
'22.10.8 2:58 PM (124.49.xxx.188)좀 괜찮은건 비싸더라구요..
3. …
'22.10.8 3:00 PM (183.96.xxx.16) - 삭제된댓글언제부턴가 질이 아주 낮아지고 가격이 뛰었어요. 백화점은 부담되서 가긴하는데 질이 떨어져 이젠 애매해요
4. ㅇㅇ
'22.10.8 3:41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여름에 몇개산거 한번 입고 다 안입게 되네요..
잘골라서 질입는분들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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