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006200502445
오물덩어리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이사장으로 있던 연구 단체가 설립 두 달 무렵부터 같은 당 동료 국회의원들로부터 정책연구용역을 연거푸 따내며 세금 2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용역을 몰아준 의원은 4명. 이헌승, 박대출, 김태흠, 김용판 의원 등 모두 국민의힘 의원들이다. 국힘 의원들로부터 용역을 따낸 단체는 김진태 지사가 21대 총선에서 낙선 후 정치적 재기를 위해 만든 단체로 김 지사의 ‘사조직’처럼 운영돼 왔다. 이 때문에 의원들의 입법·정책 활동에 쓰여야 할 국민의 세금이 낙선한 정치인의 재기를 위한 ‘정치자금’으로 흘러 들어간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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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낙선 후 세금으로 먹고 사는 법
ㅂㅈㄷㄱ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22-10-06 21:12:20
IP : 123.111.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6 9:13 PM (59.8.xxx.198)하나같이 다 쓰레기
쓰레기 집합소 국짐당2. 헐
'22.10.6 9:20 PM (221.143.xxx.13)국짐한테는 혈세가 눈 먼 돈이었구나
3. ...
'22.10.6 10:49 PM (219.255.xxx.153)민주당도 똑같아요. 시민단체, 폐기물, 태양광,
4. 219.255
'22.10.7 2:27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암튼 이런 글만 나오면 국힘 옹호하느라 민주당 끌어오는 것들.
민주당이 그러면 온 언론과 검찰이 죽이려 달려들어 자정이 되는데
국힘이 그러면 알바들 달라들어 양비론으로 물타고
언론들도 별일아니란 듯 넘어가기 한단다.5. ...
'22.10.7 7:41 AM (223.62.xxx.238)정치권이 다 그래요.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나랏돈 지원하구요.
2천만원은 끼지도 못할 금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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