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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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안듣고 화부터,누구 떠올라"
5년만에 쫄딱 망함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22-10-05 13:24:30
IP : 218.153.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5 1:25 PM (218.153.xxx.49)2. 저 인간 곁에
'22.10.5 1:34 PM (117.111.xxx.133)강약약강한 넘이라
붙어있는 넘들은
어떤 목적성 없이는 불가능하죠
게다가 안하무인에
거짓말도 능하고
암튼..인간말종
아..입아파요3. ..
'22.10.5 1:35 PM (223.38.xxx.84)할 말이 없네요
4. 기사 중
'22.10.5 1:36 PM (223.38.xxx.84)이 전 대변인은 ”1시간 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깨알지식을 자랑한다. 다른 사람 조언 듣지 않는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냐‘며 화부터 낸다. 옛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는 설명도 이어갔다.
5. 윤석렬이
'22.10.5 1:45 PM (121.129.xxx.166)아는 깨알지식??????? 이 뭘까요? 아는 거 없고 말귀못알아듣고 눈치없고 아무데서나 쌍욕하는 모지리던데.
6. 이런자세로 사나봐
'22.10.5 1:55 PM (47.136.xxx.249)‘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
7. 나는나
'22.10.5 1:58 PM (39.118.xxx.220)아는게 있긴 한가요.
8. 원래
'22.10.5 2:11 PM (121.165.xxx.152)나오면 써준 정책 달달외워서 했지
현장갔을때는 맛집 얘기나 하고
티비에서도 김지찌개 검사들 밥먹는 얘기나 했었잖아요9. ....
'22.10.5 5:28 PM (58.148.xxx.122)아는 깨알 지식이 혹시...
김치찌개 맛집 정보, 맛있게 끓이는 법?
폭탄주 비율?
핫한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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