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틈만 나면 저를 공격하는 직장 후배
1. ..
'22.10.5 4:4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밥법은 그 사람앞에서는 본인이 부끄러울정도로 칭찬해주세요. 그사람 없을때는 남들이 님 안따깝다느낄정도로 그사랑 칭찬해주세요 ㅜㅜ 남들은 그사람은 님을 까고다니고 님은 그사람 칭창하고 다니니 님한테 짠한 동정표라도 오길 바라면서
2. ///
'22.10.5 5:28 AM (222.236.xxx.19)애초에 남들 다 반대하는데 뭐하러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셨어요..ㅠㅠㅠ진짜 싸가지 없네요
걍 무시할것 같아요....남들 눈에 그게 안보겠어요. 어차피 남들도 저거 진짜 싸가지 없다 하겠죠
입사할때 적극적으로 찬성해준 사람도 뒷통수 떄리는데 .3. 오
'22.10.5 5:59 AM (220.117.xxx.26)같이 해요 모른척
나 반대표 던진 애는 내가 승진해서
배아프겠다 오호호
미운데 잘나가고 회사 다닐 맛 안나겠지 ?
근데 후배인지 그 말 전해준 사람이
후배에게 뒤집어 씌우는건지 모르죠4. ㅇㅇ
'22.10.5 6:41 AM (187.190.xxx.109)더 쎄게 나가야지.어쩌겠어요.
5. 걍
'22.10.5 7:04 AM (124.54.xxx.37)스스로 자멸하게 둬야죠.이제 같은 여자동료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하시고요.
6. ..
'22.10.5 7:10 AM (118.223.xxx.43)물러보이니 그러는거죠
단호하게 사무적으로 대하고 일 팍팍 시키세요
못하면 혼내키고7. 행복한새댁
'22.10.5 7:24 AM (125.135.xxx.177)여적여죠.. 철 드는날 올때까지 선의의 무시 쭉..
8. 원글님
'22.10.5 7:35 AM (116.123.xxx.191)직장 경력 몇년차세요?
답은 하나예요.
내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자.9. ᆢ
'22.10.5 7:46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여자라고10. ᆢ
'22.10.5 7:47 AM (180.67.xxx.207)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같은 여자라고 의지하실 생각하신거 잘못이네요
사회는 그저 일적 관계일뿐인 관계죠
선 확실히 긋고 시작하세요11. ^&^
'22.10.5 8:10 AM (223.39.xxx.73)ᆢ 오늘부터라도 꾹~~즈려밟아주기
냉정하게 업무적으로 대하기
원글의 속마음ᆢ표현도,보여주지않기
그여자가 나름ᆢ(나이조금 많다고)
응큼한 스타일~잔머리 쓰나봐요
오늘부터 술수에 넘어가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