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보고있어요
전 80년대생인데
제가 살고있던 동시대에 저런 일들이 있었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d수첩
…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22-10-04 23:05:25
IP : 222.237.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후
'22.10.4 11:10 PM (61.105.xxx.11)세상에 가족있고 정신도
멀쩡한 사람 들을
다 잡아갔네요ㅠ2. 군사독재 시절엔
'22.10.4 11:5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저런 일 다반사 였죠.군대 가서 억울하게 죽어도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삼청교육대, 형제 복지원 사건 등등등등...이루 다 말할수 없어요.
저런 dog잡것들 맥을 잇는 무리들이 집단을 이루어 21세기 대한민국에 아직도 존재 한다는게 기가 찰 노릇이죠.3. ㅇㅇ
'22.10.4 11:58 PM (182.216.xxx.211)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정말 무서운 세상을 살았네요…
그 당시 정부보조로 만든 복지원들 전수조사하고 피해자들 배상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