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점 말고. 사주보러가면
고등학교때까지는. 저랑. 잘. 지냈어요
지금 대학2학년인데
존나. 짜증나네. 이런말을. 하네요
제가. 이사날. 잡는다고. 유명 역학집에 가서
첨 들은말이. 딸이랑. 어떠시냐. 라고. 하셔서. 소름
이아이가. 왜 갑자기. 이런건지는. 알아요
고3때. 학원서. 만난. 남자아이랑. 사귀는데
그아이와. 그아이. 엄마가 이단인데
우리딸이. 같이. 그 집단에. 가고. 있고
그남자아이는. 이단이고. 자해등을. 해서 9개월만에
재대까지. 한. 이상한 집안입니다
제가. 말리니. 저를 욕하고. 지정신이. 아니예요
굳이 말리면. 자살한다고. 해서
액막이로 . 장례식까지. 임시로. 치루었어요
괴롭습니다
1. dlf
'22.10.2 10:59 PM (180.69.xxx.74)시간이 약이고 지 팔자면 못말려요 .
2. ...
'22.10.2 11:0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원글도 이상
문장 사이 점들은 뭐며
액막이로 장례식이요?
누가 누구보고 이단이래요 ㅋㅋ3. ᆢ
'22.10.2 11:06 PM (116.37.xxx.63)중고딩 아이들있으니
그냥 묻는 말이었을 지도.
툭 던진 말에
덥썩 님이 물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 세상에
딸하고 관계로
액막이 장례식이라뇨.ㅠㅠ4. 아이폰
'22.10.2 11:11 PM (218.145.xxx.232)사용중이라 스페이스 잘못 사용하면 마침표 찍혀요
5. 에휴
'22.10.2 11:11 PM (39.113.xxx.56)진짜. 저도. 이상하죠
돌겠습니다
이. 이상한. 마침표는. 최근. 딸이. 폰을. 던져 박살내서
새로. 한건데. 글쓸때. 점이. 찍히네요
액막이. 장례식은. 저도. 무섭고. 친정에서. 도와주셔서
결국. 했습니다
진짜. 괴롭습니다6. 캠벨
'22.10.2 11:16 PM (180.224.xxx.78) - 삭제된댓글스페이스바 한 번만 누르면 점 안 찍혀요.
두 번 눌러서 찍혀요.
두 번 눌러도 안 찍히게 설정하는 방법도 있어요.7. ㅡㅡ
'22.10.2 11:16 PM (180.224.xxx.78)스페이스바 한 번만 누르면 점 안 찍혀요.
두 번 눌러서 찍혀요.
두 번 눌러도 안 찍히게 설정하는 방법도 있어요.8. 액막이는
'22.10.3 12:0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그런게 아니에요.
그거 안좋은 사이비 이상한 귀신 모시나보네요.
귀신이 퍽이나 잘되게 도와주겠어요.
절에서는요.
조상에게 제를 올립니다. 그게 액막이에요.
천도제.
이걸 했어야합니다.
저도 천도제 두 번을 했어요.
정말로 딱 진짜로 막아지더이다.
안좋은일을 아예 없게는 못해요.
약간 아주야악간이라도 피할수는 있게해줘요.
그리고 이미 안되는일을 된다고 제를 지내라하지는 않아요.
그렇게 될수도있고 안될수도있을시 반반일때 제를 지내라 하지요.
지내면 좋습니다.
천도제에요.
저런 이상한 장례식이라니...@@
아이고 불결해요.
뭐가 붙어왔을지 어떻하냐구.
집에 당장에 소금 올리세요.
애 방에 님 방에 방방마다 소금올리고 아파트라면 당장에 소금 한주먹 쥐고나가서
1층 현관 앞에다 확 뿌리세요.
귀신 붙어왔겟어요.
그런거 함부로하면 큰일나요.9. 제일 좋은건
'22.10.3 12:0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백팔배요.
새벽이든 밤이든 시간정해서
집안 어디서고 백팔배를 소원 담아서 하시기를요.
이것만큼 영험한것도 없다고 말을 들었습니다만...이것도 안될땐 진짜 안됨.
기다리는것밖에는 없어요.
그래도 백팔배하면서 기다리시기를요.10. 자판
'22.10.3 2:00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설정에 스페이스 두번 누르면 자동으로 마침표 찍히게 되어 있어서 그래요. 제가 그렇게 해서 쓰거든요. 설정 들어가서 마침표자동입력 취소하세요. 아님 스페이스바 한반만 누르세요.
그리고 따님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11. 오죽
'22.10.3 8:38 AM (39.7.xxx.231)답답하면 했굈냐고요
한거우야나요?
이제했으니 마음놓고
또 난리나면 이건 해도 안되는구나!!!하고 그냥 사셔야지요
돈까지쓰고 최선다했어요
어머니 자식생각에 안할수없었겠지요 뭐12. hap
'22.10.3 11:16 AM (110.70.xxx.145)엄마 행동 보니 딸이 그리 군것도 이해가 가네요.
둘 다 보편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유능한 정신과전문의의 상당과 치료를
받게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