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휴 들어갔을때 한 5개월 정도 근무해 주신 분이 있었는데 저보다 10살 어린 동생입니다.
6년 전에 인연이 되었는데 중간에 계속 연락을 가끔이나마 했습니다. 정직원이 되고 싶어했는데 안되서 많이 아쉬워했던 동생인데.. 이번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 왔더라구요.
가지는 못하고 축의금만 보낼 생각인데 얼마가 좋을까요? 학교 동기 정도 되면 10만원 보내겠는데 그건 좀 많지 않나 싶고 또 5만원은 요즘 물가에 넘 적나 싶기도 합니다.
얼마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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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동료 축의금 얼마가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2-09-25 00:07:44
IP : 223.62.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25 12:09 AM (221.157.xxx.127)5만원하면되요
2. ...
'22.9.25 12:09 AM (221.151.xxx.109)5만원 좋은데요
3. ㅇㅇ
'22.9.25 12:20 AM (122.36.xxx.203)안가면 5만원
가면 10만원4. .....
'22.9.25 12:34 AM (222.110.xxx.101)가나 안가나 5만원만 하면 됩니다. 땡.
5. 정리
'22.9.25 1:50 AM (59.7.xxx.138)곧 딸이 결혼합니다
이번 연락 기준은 5만원 할 사람이면 연락 안 한다
였어요
기꺼이 축하해 줄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청첩장은 고지서가 아니니.
이렇게 정하니 인연도 정리돼고 좋더라구요
물론 손님들 중에 5만원하사는 분도 계시겠지만요6. 그정도 사이
'22.9.25 5:43 AM (14.52.xxx.252)5만원도 충분.
7. ㅇㅇ
'22.9.25 9:17 AM (39.7.xxx.50) - 삭제된댓글5만원이면 차고 넘칩니다.
8. 5만원
'22.9.25 12:31 PM (106.102.xxx.38)5만원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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