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로즈 골드 팔찌를 맞췄는데
받자마자 후회했거든요.몇일 차고 다녔는데도 계속 맘에 안 들음...
이상하게 촌스러운것 같기도 하고 돈도 꽤 줬는데 빈약한것 같기도 하고...팔에 너무 딱 맞는것 같고...
그래서 여름에 잘 안 하다가 그냥 아까워서 몇일 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너무 예뻐보이고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다행...
참 제마음도 모를일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참 우습다고 해야하나 중요하다 해야하나 싶은게...
ㅎㅎㅎ 조회수 : 845
작성일 : 2022-09-05 14:29:08
IP : 124.4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쨋든
'22.9.5 4:06 PM (39.7.xxx.212)다행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