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솔로 돌싱편 여성 세분 빼고 유독 힘들어하네요
그 마음 이해되더라구요
정숙은 밥 지옥이고
공무원이랑 돌돌싱이신분 유독 힘들어하네요
1. 보니까
'22.9.1 6:12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여자 둘 위주로만 움직이니까요.
2. 보니까
'22.9.1 6:12 PM (118.235.xxx.13)남자들이 여자 둘 위주로만 움직이니까요.
매너가 총각들 보다 더 나빠요.3. 맞아요
'22.9.1 6:43 PM (218.48.xxx.98)ㅠㅠ공무원여자랑,이혼2번한 여자분은 인기가 없으니 자꾸 힘들어하는게 보여요.
첫날부터 그러니 어쩐대요?
특히 돌돌싱은 두번 이혼한거 밝혀짐 남자들이 더 선택안할듯..그분은 뭔가 굉장히 불안정해보임4. ㅡㅡ
'22.9.1 6:51 PM (223.39.xxx.37)그 나라에 들어가는 순간
이성에게 비춰지는 매력도가
적나라하게 평가 되잖아요
돌돌싱도 말은 자기만 바라봐줄 사람 찾지만
영식 찍는거 보세요
거기 출연자들이 자기성찰 얘기 많이 하잖아요
거기서 현실을 직시해야 하니 힘들죠
갇혀서 회피도 힘들고...5. ㅋㅋㅋ
'22.9.1 7:16 PM (211.58.xxx.161)밥지옥아니고 홍보
6. 밥지옥아니고
'22.9.1 7:26 PM (116.41.xxx.141)홍보인가요 ㅎㅎ 식당사업자이니...
어제 음식준비중에 하얀색 봉투 미원 맞죠
잘못본건지 ㅎㅎ7. 역시나
'22.9.1 7:45 PM (106.102.xxx.250)맞아요 미원
요리 부심부리는 사람치고 msg 안쓰는 사람 못봤네요 ㅋㅋㅋ8. ㅇㅇ
'22.9.1 7:45 PM (106.102.xxx.250)거기 출연자들이 자기성찰 얘기 많이 하잖아요
거기서 현실을 직시해야 하니 힘들죠
갇혀서 회피도 힘들고...
_
예리하세요9. ..
'22.9.1 7:51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맛소금 아니었어용??
10. 자기
'22.9.1 9:38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수준에 맞는 적당한 사람 택하면 되는데
그런 사람은 안택하고 나보다 잘난 사람만 고르니
현타 오거나 실패하는거죠.
보통 자신이 특별히 이쁘지 않고는 그런 곳에
나가면 인기 얻을 거라 생각하나요?
서로 적나라하게 비교당하는데...
다들 자기자신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나봐요.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하나요?11. 본인
'22.9.1 9:39 PM (38.34.xxx.246)수준에 맞는 적당한 사람 택하면 되는데
그런 사람은 안택하고 나보다 잘난 사람만 고르니
현타 오거나 실패하는거죠.
보통 자신이 특별히 이쁘지 않고는 그런 곳에
나가면 인기 얻을 거라 생각하나요?
서로 적나라하게 비교당하는데...
다들 자기자신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나봐요.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12. ㅡ
'22.9.2 3:22 AM (1.232.xxx.65)돌돌싱 영숙은 상담이라도 받거나
한동안 누구 사귀지말고 템플스테이라도 다녀오든가 해야함.
영식이 커피사준거 너무 과하게 의미부여하고 행복해하고
그러다 옥순한테 들이대는거보고
심하게 우울해하면서 울고불고
멘탈이 조각난 상태예요.
이런 상태로는 누구하고도 연애못함.
이분 자기소개후 더 인기없으면 어떻게 버틸지 불안불안하네요.
순자는 힘들어도 꿋꿋하게 버팀.13. ㅡ
'22.9.2 3:23 AM (1.232.xxx.65)정숙은 전혀 힘들어보이지 않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