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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들 애정행각 진짜 보기싫네요.

.. 조회수 : 29,924
작성일 : 2022-08-16 18:44:57
젊은애들도 보기싫은데 70대 노인은 눈이 멀거같네요.

누워서 포옹하고 뽀뽀하고.

제발 니들만 보이는데서 하세요.


IP : 59.14.xxx.15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8.16 6:46 PM (222.101.xxx.97)

    애들은 좀 나은데..
    알거 다 알 나이에 조심하시지
    아마 부부는 아니겠죠

  • 2. ...
    '22.8.16 6:46 PM (220.116.xxx.18)

    너무하네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라오

  • 3. ..
    '22.8.16 6:4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그열정이 대단하네요
    대난한 에너지가 있는 분들인가봐요

  • 4. 도대체
    '22.8.16 6:49 PM (121.154.xxx.40)

    어디길래 보일까
    제발 안보이는곳에서 즐기시길

  • 5. ..,
    '22.8.16 6:49 PM (59.14.xxx.159)

    마음이 청춘이라고 남들 다보는데서 그런행동을 하나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 6. ㅁㅁ
    '22.8.16 6:49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ㅎㅎ어디길래 누워하는걸 보심?

  • 7. 네에
    '22.8.16 6:50 PM (58.234.xxx.21)

    어디에서 누웠다는 말씀인지...--

  • 8. ..
    '22.8.16 6:51 PM (59.14.xxx.159)

    노인복지회관 벤치요.

  • 9. ..
    '22.8.16 6:5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여관 하는데 노인들이 아가씨 불러달라고 하는 경우 많아요

  • 10. ..
    '22.8.16 6:51 PM (59.14.xxx.159)

    상반신 반은 엉켜가지고 아휴 더럽.

  • 11.
    '22.8.16 6:52 PM (175.123.xxx.9)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은 과감해도 나이 드신 분들은 못봤는데 어디서 그런걸 보셨을까요
    젊은 사람들이야 연인 사이나 부부인가 싶지만 노인들이 그러면 불륜인거 같아
    추하긴 하겠네요

  • 12. 그런건
    '22.8.16 6:52 PM (220.75.xxx.191)

    눈치 좀 줘도 된다고 생각함
    벤치라니 미친

  • 13.
    '22.8.16 6:53 PM (118.219.xxx.22)

    노인복지회관 벤치라고요? ㅎ요양원같은곳도 남자여자 눈맞는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ㅎㅎ

  • 14. 솔직히
    '22.8.16 6:53 PM (211.36.xxx.21)

    30중번만 넘어도 추해보여요

  • 15.
    '22.8.16 6:53 P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복지관요? 부부는 아니겠네요. 아우 드럽고 추해라

  • 16. ..
    '22.8.16 6:53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진짜 보기실어요.

  • 17. 젊어도
    '22.8.16 6:53 PM (121.154.xxx.40)

    그건 아니라고 봄

  • 18. 허걱
    '22.8.16 6:53 PM (175.123.xxx.9)

    벤치에 누워서요?
    노망 나셨나

  • 19. ..
    '22.8.16 6:54 PM (110.15.xxx.251)

    어머나 애들이야 철이 없어서 그런다지만 나이든 노인들이 벤치에서 무슨 일이에요
    아이구 안구테러 당하신 님께 위로를

  • 20. 아이고
    '22.8.16 6:54 PM (223.39.xxx.189)

    우짜믄 좋을꼬 ㅠ

  • 21. 아놔
    '22.8.16 6:56 PM (121.132.xxx.211)

    젊은애들도 그러고있으면 보기싫은데. .
    제발 둘이 있을때 맘껏하세요.

  • 22. 잘될거야
    '22.8.16 6:58 PM (39.118.xxx.146)

    아 늙어도 욕구는 있나보네요
    인간이란 ㅠ
    슬프네요 뭔가

  • 23. 당신도 늙어요
    '22.8.16 6:59 PM (112.161.xxx.191)

    에너지가 대단하다 싶지 추하진 않았어요. 탑골공원 성매매는 좀 그렇지만요.

  • 24. 과시적행위
    '22.8.16 6:59 PM (222.106.xxx.251)

    다순 사랑의 표현이라기보다

    과시적 사고에서 발현되는 행위죠
    그래서 사람에 따라 그런 보여주기식 행동은 좋아 보이지 않을겁니다

    사랑이 프리패스권도 아니고 나이 먹어도 그런 간단한 통찰하나 없이
    보여지는 본능대로 사는모습 남이사지만 과시하면 무시하고 싶어지는것 또한 인정해야죠

  • 25. ...
    '22.8.16 7:00 PM (1.241.xxx.220)

    이건 늙고 어쩌고를 떠나.... 젊은 사람들도 공공장소에서 그러는건 싫어요.

  • 26. 제발
    '22.8.16 7:00 PM (122.254.xxx.32)

    마음은 청춘인거 아는데 남보는곳에 추접게시리
    그러고싶냐고요ㆍ
    안보는곳에서 물고빨고 하든가

  • 27.
    '22.8.16 7:00 PM (175.123.xxx.9) - 삭제된댓글

    70이 되도 남녀가 성적으로 끌리나봐요
    남편이랑 아내는 살아온 정이 있고 동지의식이 있지만 늙어서 만나 뭐가 그렇게 좋을까요
    아무 좋아도 그렇지 피 펄펄 끓는 나이도 아닌데 둘만 있는 곳으로 가시지

  • 28. 모텔비가
    '22.8.16 7:00 PM (123.199.xxx.114)

    없는 노인들인가보죠.
    에혀~~

  • 29. 산에서
    '22.8.16 7:00 PM (116.45.xxx.4)

    60대 노인 둘이 아휴
    진짜 너무 민망하고 흉측했어요.

  • 30.
    '22.8.16 7:01 PM (220.94.xxx.134)

    늙은니 젊으나 맘은 같겠죠 원글도 몰라요 늙어 그러고 있을지 젊은건만 이쁜건 아니죠 저런 행동은 늙으나 젊으나 자제해야죠

  • 31. 대놓고
    '22.8.16 7:02 PM (61.254.xxx.115)

    말해야함.공공장소에서 뭐하는 짓들이세욧!!!토나오겠네

  • 32. 날아가고 싶어
    '22.8.16 7:03 PM (175.123.xxx.9)

    70이 되도 남녀가 성적으로 끌리나봐요
    남편이랑 아내는 살아온 정이 있고 동지의식이 있지만 서로 늙은 모습 보고 만나 어떻게 그렇게까지 빠질까요
    피 펄펄 끓는 나이도 아닌데 둘만 있는 곳으로 가시지

  • 33. 아니
    '22.8.16 7:03 PM (220.75.xxx.191)

    당신도 늙어요라뇨!!!
    누가 늙어서 애정행각 하지 말래요?
    보이는데서 하는게 문제잖아요

  • 34. 복지관에서
    '22.8.16 7:05 PM (39.7.xxx.125)

    그렇게 바람 많이 핀데요

  • 35. ㅇㅇ
    '22.8.16 7:06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복지관 와서 시간 떼우는 노인들이니 돈은 없고,
    자식들이랑 사나보네요.
    발정은 나는데 어디 갈데가 없어서 아무데서나 그러는거죠. 곱게 늙어야지 원.

  • 36. ㅇㅇ
    '22.8.16 7:06 PM (14.40.xxx.239)

    젊건 늙건 길거리에서 애정행각 하는 게 꼴보기 싫은 거 인정.

    젊은건 괜찮은데 늙은건 싫으면 웃김.

    저는 하거나 말거나 신경안쓰여요. 애들 앞에서만 하지 말기를.

  • 37. ..
    '22.8.16 7:06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난 쳐다보기도 역겹더구만. 저 나이에도 어느 구석에서 매력을 찾았는갑네

  • 38. 저런행위
    '22.8.16 7:09 PM (106.101.xxx.68)

    자체가 호르몬이 왕성해야 가능한건데 다단하네요.
    그냥 젊은애들 흉내내는거라면 더더 지저분한거고.
    욕망에 가득한 퇴폐행위 같아요.

    친구가 텔러마케터인데 뇌경색으로 치료중이라는 노인남성이 다른불편한건 둘째고 사내구실 못해서 억울하고 화난다는 얘기를 하는거 듣고 구역질 나서 얼른 끊었대요.

  • 39. ㅋㅋㅋ
    '22.8.16 7:10 PM (175.223.xxx.195)

    벤치가 왠말이야 ㅎㅎㅎ

  • 40. ..
    '22.8.16 7:11 PM (122.252.xxx.29) - 삭제된댓글

    중년도마찬가지 ㅋㅋ
    40대50대 불륜 커플들 허벅지 주물주물 머리쓰땀 완전
    윽 토쏠려요 풉 ㅋㅋ
    꼴갑도 가지가지 한다니까요..ㅋㅋ

  • 41.
    '22.8.16 7:16 PM (124.59.xxx.206)

    젊고 늙고를 떠나 너무싫어요
    어제 버스정류장 에서 고딩으로보이던데
    그많은사람이 보는데두 아랑곳하지않고 쪽쪽 더듬더듬 찰떡같이 붙어서는
    등짝후려치고 싶더라구요
    늙은사람들이 그럼 더 추해보일거같아요

  • 42. 어우
    '22.8.16 7:27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과시적 사고에서 발현되는 행위죠
    그래서 사람에 따라 그런 보여주기식 행동은 좋아 보이지 않을겁니다

    사랑이 프리패스권도 아니고 나이 먹어도 그런 간단한 통찰하나 없이
    보여지는 본능대로 사는모습 남이사지만 과시하면 무시하고 싶어지는것 또한 인정해야죠
    222

  • 43. 본적없지만
    '22.8.16 7:28 PM (175.193.xxx.206)

    뭐 그리 혐오할상황인가? 싶어요. 젊은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건데........ 물론 사람들 보는곳에서 굳이 그럴건 없지만요. 젊은애들 보면 "좋을때다!"하고 말죠.

  • 44. ..
    '22.8.16 7:31 PM (39.7.xxx.220)

    혹시 치매... 뭐 그런 증상은 아니겠죠?

  • 45. 예전
    '22.8.16 7:32 PM (59.4.xxx.58)

    노령층보다 영양상태도 좋고, 주위에 자극이 넘쳐나는 시절이라
    노인들에게 쓸데없는 용기를 주나 보네요.
    세월이 지나면 애정표현도 조금은 세련되어질까요.

  • 46. 으악
    '22.8.16 7:32 PM (175.223.xxx.217)

    노인들이 완전 주책이네요.

  • 47. 으악
    '22.8.16 7:33 PM (175.223.xxx.217)

    젊은애도 그러는거 너무 보기싫어요.
    노인은 더하겠죠

  • 48. 미쳐진짜
    '22.8.16 7:33 PM (211.220.xxx.8)

    니들도 늙는다니.....
    글로보니 그렇죠. 실제로 지하철에서 등산복입고 얼굴 벌개서 할아버지 무릎위에 할머니가 앉아서 목을 팔로 감아서 안고는
    뱀도 아니고 혀가 다 보이게 줄줄빠는거 보면...드럽고 추해요.
    젊은애들도 그 정도로 하면 약했나 싶은데...늙은 사람들은 더 거침이 없어요. 이성은 흐려지고 본능만 남아서 그런지..

  • 49. ..
    '22.8.16 7:41 PM (182.210.xxx.210)

    곱게 늙을 일이지ㅠ
    남사스럽네요

  • 50. 111
    '22.8.16 7:42 PM (58.238.xxx.43)

    헐 윗님 지하철에서 그런걸 보시다니 ㅠㅠ

  • 51. ..
    '22.8.16 7:43 PM (211.214.xxx.61) - 삭제된댓글

    이글을 믿어요?
    어그로잖아요
    하다하다 별

  • 52.
    '22.8.16 8:19 PM (60.253.xxx.9)

    노인들밖에 없는 농촌에 사는데 상상도 안되네요 요즘 도시노인들은 그러나보네요 윗 지하철 글은...헉 신기할 따름입니다

  • 53. 지인이
    '22.8.16 8:25 PM (180.69.xxx.74)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데 난리래요.
    삼각관계에 불륜에
    본처가 와서 머리채 잡고

  • 54. ㅇㅇ
    '22.8.16 8:39 PM (223.38.xxx.195)

    동대문, 종로 콜라텍건물 앞에서 난리도 아닙니다
    진짜 더러워서 토나올지경
    병원이나 공원에서 손잡고 다니는분들 보면
    훈훈한데 발정난 노인네들은 진짜...

  • 55. .,
    '22.8.16 9:05 PM (59.14.xxx.159)

    어그로 좋아하시네요.
    님이 그러고 다니시나봅니다?

  • 56. 미친인간들
    '22.8.16 9:2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또라이 정신병자 미친인간

  • 57. 저 위
    '22.8.16 9:25 PM (222.120.xxx.138)

    지하철 풍경
    진짜 헠~입니다

  • 58. ㅇㅇ
    '22.8.16 10:09 P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본.댓 읽으묜서 상상하니 역하네요..
    야밤 식욕 멈추는 데 도움되는군요..

  • 59.
    '22.8.16 10:32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약자를 혐오하는 마음에서 오는 차별입니다

  • 60. 쇼킹 더러움
    '22.8.16 10:34 PM (211.52.xxx.84)

    동대문역사공원나와서 제평가는데 벤치에서 60대 여자가 70대 할아버지 거기를 조물딱거리는거 보고 친구와 기절초퐁,혼비백산,진짜 박카스아줌마인지 뭔지 대낮에 공원벤치서 그지랄 하는데 신고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 61. 비위가좋든
    '22.8.16 10:40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성욕이 남다르든 둘중 하나야 가능

  • 62. ..
    '22.8.16 11:28 PM (175.119.xxx.68)

    40대도 추한데

  • 63. 저도
    '22.8.16 11:28 PM (220.117.xxx.61)

    저도 노인복지관 강의 시작해서 다니는데
    다행히 우리반엔 할머님뿐이십니다. 휴

    오래전에 깜깜한데
    하늘공원에서 화장실 가던중
    벤치에 부둥켜안고 있는 사람들 봤어요.분명 어르신
    우리가 도망쳤다는 ㅋㅋㅋ

  • 64. 노인비하
    '22.8.16 11:34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노인혐오 멈춰!

  • 65. ㅇㅇ
    '22.8.17 12:00 AM (1.229.xxx.199)

    아파트 노인정회장할아버지가 할머니들 성추행해서 고소들어갔어요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래요

  • 66. 몇주 전
    '22.8.17 12:26 AM (58.124.xxx.50)

    올림픽공원 수영장에서 수영 안하시고 어깨동무하며 꼭 붙어계시는 중년분들 봤습니다. 이 수영장이 호텔 수영장도 아니요, 캐러비안 베이도 아닌 정말 수영용 수영장인데, 어찌 그리 꼭 붙어계시든지. 턴 하는 곳은 비켜주셔야 하는데, 더운 날씨에 금슬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거의 10년 수영하면서 이런 분들 처음 봤었습니다.

  • 67. 음...
    '22.8.17 2:23 AM (188.149.xxx.254)

    중국인들 백 만명이 좀 넘게 들어와있어요. 이것도 중국적인들이고 .
    예전에 없던 현상이 왜 갑자기 생겼을까요.
    한국인들 저리 행동 안합니다.
    늙은 것들 한국인스럽지 못하네요.

  • 68.
    '22.8.17 2:41 AM (61.80.xxx.232)

    늙으나 젊으나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 추하죠

  • 69.
    '22.8.17 8:58 AM (14.138.xxx.159)

    강남성모병원 주차장에서 4~50대 남녀가 앞자리에서 키스를..
    출발하려고 시동켜고 전조등 키니 남녀가 놀란듯 무안한 듯 원위치로 가더군요. 분명 남자나 여자 환자 가족일텐데 주차장에서 뭔짓..
    보는 사람이 다 불쾌하더군요.

  • 70. 70대라면
    '22.8.17 9:15 AM (61.84.xxx.145)

    적어도 부부는 아닌것이 팩트겠군요...

  • 71. ㅁㅇㅇ
    '22.8.17 9:53 AM (125.178.xxx.53)

    헐 그냥 뽀뽀도 아니고 누워서요??????

  • 72. ........
    '22.8.17 10:25 AM (59.15.xxx.53)

    제가 어릴적에 (비뇨기과.피부과) 이렇게 써있는데를 뭣도 모르고 여드름때문에 갔었는데
    빽바지에 빽구두 빽모자 쓴 할아버지랑 총천연색옷에 화장찐하게 하고 손톱길고 머리도 길고...그런할머니랑 둘이 손잡고 뽀뽀하면서 대기하더라고요.............ㅠ.ㅠ

  • 73. ㅡㅡ
    '22.8.17 10:57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나이와 연결시키진 마세요. 그냥 개개인의 문제예요.
    그리고 늙는 것도 죄도 아니고 누구나 늙어요.
    보기 안좋은 짓도 늙건 젊건 어리건 다 마찬가지구요.
    '00한 사람들은 00해요'라는 식의 편견 조장하는 글이 제일 싫어요. 폭력이구요. 그 때 그 모습이 싫었다면 개인적인 경험인데 그건 그 때 그 사람들이 문제였을 뿐이고 노인이라서 '더' 싫었다는 건 원글이 개인의 시각이 들어가 있는 거죠.
    뭘 계층 나눠서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어느 곳에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죠.

  • 74. ㅡㅡ
    '22.8.17 11:09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나이와 연결시키진 마세요. 그냥 개개인의 문제예요.
    늙는 것도 죄도 아니고 누구나 늙구요.
    그 때 그 모습이 싫었다면 개인적인 경험인데 그건 그 때 그 사람들이 문제였을 뿐이고 노인이라서 '더' 싫었다는 건 원글이 개인의 시각이 들어가 있는 거죠. 노인과 늙음을 싫어하는 시각이요. 어느 곳에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고 보기 안좋은 짓도 늙건 젊건 어리건 다 마찬가진데 말이에요.

  • 75. ㅡㅡ
    '22.8.17 11:10 AM (125.142.xxx.212)

    나이와 연결시키진 마세요. 그냥 개개인의 문제예요.
    늙는 것도 죄도 아니고 누구나 늙구요.
    그 때 그 모습이 싫었다면 개인적인 경험인데 그건 그 때 그 사람들이 문제였을 뿐이고 노인이라서 '더' 싫었다는 건 원글이 개인의 시각이 들어가 있는 거죠. 노인과 늙음을 싫어하는 시각이요.
    어느 곳에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고 보기 안좋은 짓도 늙건 젊건 어리건 다 마찬가진데 말이에요.

  • 76. ㅇㅇㅇㅇ
    '22.8.17 11:11 AM (162.210.xxx.35)

    또 판펴고 증오글 증오댓글 쓰자 하네요... 굳이 상상하게끔 글까지 써야되요?

  • 77. 디도리
    '22.8.17 12:02 PM (112.148.xxx.25)

    약자혐오 동감

  • 78. ..
    '22.8.17 12:27 PM (125.186.xxx.181)

    어린 애들도 별로예요. 공공장소에서는.

  • 79. 하아
    '22.8.17 1:05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대단들 하네요. 40중반에도 하기 싫은데..

  • 80. ..,
    '22.8.17 4:25 PM (59.14.xxx.232)

    노인이 왜 약자에요?

  • 81. ..
    '22.8.17 6:56 PM (223.38.xxx.133)

    나이와 연결시키진 마세요. 그냥 개개인의 문제예요.
    늙는 것도 죄도 아니고 누구나 늙구요2222222222

    노인혐오성 글 쓰지맙시다
    애정행각보다 늙은게 더 추하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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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880 레몬차 샀는데요 111 09:07:20 51
1650879 여자 40살 이상이면 여성적인 미가 없어요 9 ... 09:04:21 239
1650878 사랑은 계속된다 어제 재밌네요 09:04:18 96
1650877 국가장학금 10분위는 상위10%가 아니에요 6 .. 08:57:30 378
1650876 투잡인데 쓰리잡 해야 할까요? 3 쓰리잡 08:55:13 283
1650875 11/22(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53:06 66
1650874 집값 내리겠네요 7 ... 08:49:38 1,074
1650873 성경을 읽고 있는데 자꾸 분심이 들어요. 8 성경읽기 08:48:14 478
1650872 건조기 없이 감말랭이 만들기 6 가을아침 08:46:35 224
1650871 튜브형 화장품 뚜껑으로밀어서 끝까지쓸수있어요 8 폼클렌징 08:42:59 369
1650870 오랜만에 만나면 호구조사 하느라 정신없는 사람 2 .ㅈ.ㅈ, 08:42:45 340
1650869 주식 계좌 만들려고요 어디가 편해요? 1 08:41:50 224
1650868 글이 정말 줄었네요 18 글이 08:31:26 1,040
1650867 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병원 15곳에서 거부 8 08:27:41 1,290
1650866 요양원계신 시아버지 11 며느리 08:24:07 1,112
1650865 질문 삼성증권에 있는 주식을 타 증권으로 옮기려면 5 ... 08:21:17 288
1650864 주변에 이런 사람 있나요? 7 agony 08:11:12 669
1650863 요즘 스타일 미남이라고 하면 기분나빠요? 10 요즘 08:03:52 758
1650862 23일 더불어민주당 집회 안내 14 !!!!! 07:56:52 493
1650861 걱정 말아요. 그대 4 오늘 07:56:14 665
1650860 윤석열ㅡ 이재명 트라우마 자극하라! 7 역시나 07:53:13 667
1650859 멀어지고 싶은 친구 5 질문 07:52:40 1,399
1650858 매일 1시간씩 걷는 86세 아버지 23 07:45:02 4,333
1650857 불교의 무아개념 아시는분 계세요? 1 무아 07:38:48 342
1650856 동덕여대 헛웃음 나오는 두 가지 43 woke 는.. 07:37:54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