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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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김성원 의원 동두천 지역구네요
1. 동두천
'22.8.11 1:46 PM (223.38.xxx.88)전에도 수해 많았던 지역 아닌가요?
2. 이친구 진짜
'22.8.11 1:47 PM (106.101.xxx.103)표리부동의 전형
3. ᆢ
'22.8.11 1:51 PM (59.14.xxx.168)동두천은 뭘보고 저런걸 뽑았나요
그동네도 참..4. 다음에
'22.8.11 1:59 PM (119.149.xxx.74)또 당선되면 이동네 사람들 ㅂㅅ 개돼지 인증
5. ㅋ
'22.8.11 2:01 PM (220.94.xxx.134)그래도 또뽑아줄텐데요 뭐 스스로 개돼지인증하는거죠
6. 실실이
'22.8.11 2:01 PM (120.142.xxx.208)[화제의 당선인] 통합당 재선 동두천·연천 김성원, 4·15 총선 이렇게 당선됐다
2020.04.21 22:42
아울러 4년 간 매일 국회와 동두천을 오가며 지구 다섯바퀴 반에 해당하는 24만km를 뛰었다. 초선 의원으로서는 유례 없이 3년 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비 7천730억 원과 특별교부금 518억 원 등의 예산도 확보한 바 있다. 이런 부분들이 김 의원의 재선에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은 "동두천·연천은 국가안보 때문에 희생을 많이 했지만 도로·철도·산업단지 등 열악한 SOC 기반시설은 물론이고, 주거와 문화시설 역시 매우 부족하다. 일자리도 부족하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151677. 또라이
'22.8.11 2:13 PM (220.78.xxx.226)천국이네요
8. 꼭 잘살지도 않고
'22.8.11 2:23 PM (118.218.xxx.85)힘든 사람들이 더 힘들게 만들 사람들을 뽑는건 참 묘합니다.팔자인지 원ㅉㅉㅉ
9. 그래도
'22.8.11 3:26 PM (119.204.xxx.36)또 찍을거예요
홀딱 잊어버리고
냅둬요10. ㅇㅇ
'22.8.11 3:5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어짜피 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