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구글에 취직
자식자랑은 하는 게 아니라는데
싱글맘으로 딸을 키웠다보니…
82는 제 마음의 고향인지라
딸의 건투를 빌며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1. 세상에
'22.8.6 9:05 PM (88.65.xxx.62)축하드려요!
진짜 대단하네요!2. 와우
'22.8.6 9:05 PM (211.234.xxx.52)너무너무 축하드려요!!
3. ㅊㅋㅊㅋ
'22.8.6 9:05 PM (123.214.xxx.169)고생하셨어요~^^
4. yek231
'22.8.6 9:05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5. 부러워요
'22.8.6 9:06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대단해요
짝짝짝6. ..
'22.8.6 9:06 PM (203.211.xxx.147)축하드려요!!!!
7. 오
'22.8.6 9:06 PM (124.49.xxx.205)멋지네요. 애쓰셨고 축하드립니다. 생판 남인 제가 다 기쁘네요 좋은 밤이 되시길~~
8. 캘리포니아로
'22.8.6 9:07 PM (211.245.xxx.178)떠난거예요?
잘됐지만 보고싶겠어요.ㅎㅎ
연봉은 어느정도인가요? 아주 높겠지요?
전 아이가 서울로 취직해서 갔는데 너무 먼거같은데 ㅎㅎ 캘리포니아면..너무 멀어서 더 보고싶겠어요..
전 애가 바빠서 제가 가끔 서울로 가서 점심 같이 먹고 커피 한잔하고 내려오거든요..
원글님도 따님도 축하하고..행복하세요.ㅎㅎ9. ...
'22.8.6 9:07 PM (180.71.xxx.112)유학 갔다가 취직한건가요?
우리 아이도 it쪽으로 진로를 희망해서 여쭈어봅니다10. 축하
'22.8.6 9:08 PM (61.76.xxx.113)따님 앞날에 축복가득하길요
어머님도 고생많았어요~11. 대단하세요
'22.8.6 9:08 PM (59.28.xxx.63)축하드립니다~~
12. 와
'22.8.6 9:08 PM (122.36.xxx.85)축하축하!!!
얼마나 좋으세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13. 와
'22.8.6 9:09 PM (125.191.xxx.200)구글.. 대단한 사람들 많이
만나는거 아닌가요?? 부럽습니다^^14. ㅇㅇ
'22.8.6 9:11 PM (59.13.xxx.45)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얼마나 장하고 기쁘세요
저희딸도 DC서 오퍼받아서 그 마음을 더 알거같아요15. ...
'22.8.6 9:11 PM (182.225.xxx.188)축하드립니다~~
썰 좀 풀어주세요~
아직 군대도 안갔지만 울아들도 가고싶은 곳이에요16. …
'22.8.6 9:12 PM (223.38.xxx.19)얼마나좋으실가 .. 꿈의직장이네요 그간 애쓰신거 보람있을거같아요
17. mono1004
'22.8.6 9:12 PM (39.7.xxx.129)대박~~ 축하드립니다~~~
18. ㅎㅎ
'22.8.6 9:13 PM (58.182.xxx.106)공부비결좀 알려주세요
19. 축하
'22.8.6 9:13 PM (211.208.xxx.11)세상에 싱글맘으로 따님 키우신다고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그 딸이 장성해서 구글에 입사를 했더니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따님과 원글님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20. 축하드려요
'22.8.6 9:13 PM (123.199.xxx.114)켈리포니아 좋다네요^^
21. 축하해요
'22.8.6 9:14 PM (175.193.xxx.206)혼자 키우시려면 힘드셨을텐데 얼마나 기특하고 자랑스러우실까요.
22. 축하축하해요
'22.8.6 9:14 PM (118.221.xxx.98)와우~~
얼마나 기쁘실까요?
멋진 따님의 앞날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23. 축하드려요~~~~
'22.8.6 9:15 PM (211.250.xxx.112)축하드려요~
24. ...
'22.8.6 9:16 PM (175.117.xxx.251)엄마대단하세요. 싱글맘으로 훨훨 날려보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ㅠㅠ 고생하셨어요..박수쳐드릴게요. 더더 잘될거예요
25. ㅇㅇ
'22.8.6 9:16 PM (59.13.xxx.45)진짜 축하드려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26. ㅡㅡㅡ
'22.8.6 9:17 PM (14.45.xxx.213)와~~~ 이건 정말 대단히 축하드릴 일이네요~~!!!
지인 아들도 구글 취직해서 빠리 갔는데 초봉도 엄청나고 부럽더라구요~~27. 이런
'22.8.6 9:17 PM (1.145.xxx.94)좋은일엔 축하 또 축하드려야죠
고생많으셨어요
두분모두 행복하세요!28. 누구냐
'22.8.6 9:18 PM (221.140.xxx.139)우왁 축하합니다!
29. 와
'22.8.6 9:20 PM (118.235.xxx.28)ㅊㅋㅊㅋ 꿈의 직장 아닌가요 승승장구하기를~
고생하셨어요~~~30. ♡.♡
'22.8.6 9:22 PM (218.49.xxx.63)캘리걸 되신 따님 축하드려요!! 많이 기쁘시겠어요 부러워요^^
앞으로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길 바랄게요31. ^^
'22.8.6 9:24 PM (106.101.xxx.42)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32. 축하드려요
'22.8.6 9:27 PM (211.246.xxx.230)따님 잘 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33. ...
'22.8.6 9:29 PM (221.151.xxx.109)와우~~
우와~~~~넘넘 축하해요
고생 많으셨네요34. 나야나
'22.8.6 9:29 PM (182.226.xxx.161)우와..대단해요~~!!
35. bluesmile
'22.8.6 9:33 PM (112.187.xxx.82)축하드려요
남은 날들에 항상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ᆢ36. ...
'22.8.6 9:33 PM (180.70.xxx.60)축하드립니다!!!!!!!!!!!!!!
37. 부럽
'22.8.6 9:35 P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38. 우와
'22.8.6 9:35 PM (58.233.xxx.246)축하합니다~
혼자 아이 키우느라 고생많으셨어요39. ..
'22.8.6 9:37 PM (14.32.xxx.34)축하합니다~
어머니도 애 많이 쓰셨고요
따님 앞길은 꽃길일 겁니다40. 추카
'22.8.6 9:38 PM (14.50.xxx.34)와우.. 넘 부럽고 축하해요....
고생 많았어요.41. ㅎㅎ
'22.8.6 9:38 PM (58.234.xxx.21)축하해요~
한국에서 대학 다닌건가요?
전공이 뭐에요?
그런 회사는 어떤 사람이 다니나 궁금해서 궁금한게 많네요 ㅋ42. 오늘처럼
'22.8.6 9:42 PM (125.180.xxx.253)축하드려요.
두분의 삶이 쭉 행복하고 건강하길 빌어요43. ..
'22.8.6 9:43 PM (110.15.xxx.133)대견한 딸이지만 엄마도 축하받아 마땅하죠.
얼마나 기쁘실까요...
무거운 책임감 내려놓고 좋은 일 충분히 즐기세요.
축하드려요~~~44. 부럽네요
'22.8.6 9:43 PM (61.83.xxx.150)어디서 공부해서 취직한 거죠?
45. 도라
'22.8.6 9:43 PM (82.19.xxx.97)정말 축하 드립니다!!
따님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46. 룰루랄라
'22.8.6 9:48 PM (125.129.xxx.143)축하드려요!!
47. 울컥
'22.8.6 9:52 PM (106.102.xxx.87)축하드려요...두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48. .,
'22.8.6 9:53 PM (116.34.xxx.114)와우.짝짝짝.축하드립니다.
49. OO
'22.8.6 10:19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50. pianochoi
'22.8.6 10:20 PM (222.100.xxx.57)많이 축하드립니다
51. 과정
'22.8.6 10:27 PM (124.111.xxx.108)취직과정 좀 풀어보세요.
축하합니다.52. ㆍ
'22.8.6 10:30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싱글맘 혼자서 딸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대단하세요
딸도 대단하고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53. ..
'22.8.6 10:40 PM (211.212.xxx.240)딸도 엄마도 훌륭하십니다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54. 엄지척
'22.8.6 10:40 PM (211.36.xxx.120)대단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55. ᆢ
'22.8.6 10:42 PM (119.193.xxx.141)잘 키우신 어머님도
잘 자란 딸도 모두 멋지십니다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56. 성공성공
'22.8.6 10:55 PM (118.235.xxx.199)오...축하합니다.
57. 멋져요
'22.8.6 11:04 PM (125.142.xxx.31)얼마나 열심히 살아왔을지..
모녀 두분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드립니다!!58. 축하해
'22.8.6 11:04 PM (174.215.xxx.107)주신 분들 모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59. 와!!
'22.8.6 11:09 PM (124.61.xxx.15)정말 축하합니다. 따님과 어머님의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
60. 와우
'22.8.6 11:11 PM (1.241.xxx.28)축하합니다, 구글같은 대단한 기업은 어떤 분들이 가는곳일까요?
너무 부럽네요~~그동안 열심히 사신 보람이 있으시네요~~정말축하합니다~~61. ㅇㅇ
'22.8.6 11:17 PM (223.38.xxx.184)축하합니다
대견스러운 딸 맘껏 자랑하셔도돼요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 하셨을텐데
따님과 원글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62. ...
'22.8.6 11:22 PM (221.150.xxx.125)뭐든 잘하실 따님과 원글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여~~~~
63. 세
'22.8.6 11:24 PM (122.37.xxx.12)이런건 맘껏 자랑하셔요 얼마나 좋고 자랑스러우세요..세상에...따님도 대단하고 대견하네요 남의딸인데 왜 제 딸이 취직한것처럼 기쁘고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축하합니다 짝짝짝짝짝64. 와~~~~
'22.8.6 11:35 PM (106.101.xxx.148)장하십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려요ㅎㅎ65. ㅇㅇ
'22.8.6 11:35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저도 싱글맘이어서 그 자랑하고 싶은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축하드려요! 어떻게 그렇게 키우셨어요. 대단하세요!!66. 붕어빵
'22.8.6 11:38 PM (14.36.xxx.203)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혼자서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67. .....
'22.8.6 11:40 PM (211.186.xxx.26)우와 축하드립니다. 따님 넓은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 하며 훨훨 날 거에요 . 너무 좋네요.
68. ...
'22.8.6 11:48 PM (124.50.xxx.35)와우~~
축하드려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기를..69. 딸과 함께
'22.8.6 11:49 PM (174.215.xxx.166)정성스럽게 써주신 모든 댓글 읽겠습니다.
주책이라 안 하시고 제 일처럼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70. ...
'22.8.6 11:53 PM (118.37.xxx.38)와우~~부러워라~~^^
넘넘 축하드립니다.71. ..
'22.8.7 12:00 AM (223.62.xxx.158)저에게도 원글님의 오늘과 같은 날이 오길 빌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시름 놓으셨겠네요.
새로운 출발하는 따님께 화이팅 외쳐드리고 싶어요.72. 정말축하드려요
'22.8.7 12:03 AM (115.86.xxx.36)얼마나 많은 힘든 날들이 있으셨을까요
따님과 님의 앞날이 축복으로 가득하시길바래요73. ..
'22.8.7 12:10 AM (116.121.xxx.193) - 삭제된댓글와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워할게요74. uuii
'22.8.7 12:12 AM (116.121.xxx.193)와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75. …
'22.8.7 12:19 AM (58.140.xxx.234)저도 딸하나에 혼자 키우는데 울애 꿈이 구글취업이예요! 너무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모녀 두분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76. 나는나지
'22.8.7 12:20 AM (124.51.xxx.231)제딸도 아닌데 자랑스럽네요 축하드려요 근데 넘 보고싶으시겟어요.
77. ..
'22.8.7 12:34 AM (123.213.xxx.157)부럽다.. 미래가 창창하네요..
78. 별빛
'22.8.7 12:37 AM (175.117.xxx.89)원글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다 울컥해지네요..
정말 온마음 다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79. 진심
'22.8.7 12:47 AM (221.160.xxx.206)축하 받으실일이네요
만끽하세요
따님도 엄마도 더더더 행복하세요^^80. 푸른하늘
'22.8.7 12:48 AM (118.219.xxx.22)우와 대단해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외국인 신입 거의 안뽑는다고 들었는데 대단하네요 서울대 컴공애들 도전하고 가던데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81. 혹시
'22.8.7 12:54 AM (182.172.xxx.136)따님 국내파인가요? 아님 유학파? 교포?
저희애는 유학 후 취업하는데 과 친구들
미국 시민권자는 구글 애플 아마존 다 취업되고
저희애는 다 떨어져서 데카콘기업 들어갔어요
너무 좋으시겠어요.82. 어머나
'22.8.7 12:57 AM (218.55.xxx.30)축하합니다!!얼마나 좋으실까요~
비록 거리는 멀지만 따님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83. 대견해요!!!
'22.8.7 1:07 AM (14.5.xxx.73)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따님도 어머니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84. ...
'22.8.7 1:08 AM (180.224.xxx.53)축하합니다! 따님이 대견하네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회사인데 좋기도 하고
걱정도 되시겠네요.
외동딸이라면 홀가분하게 같이 가시는건 어떠실까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세요^^85. 부자맘
'22.8.7 1:53 AM (118.217.xxx.225)세상에..댓글을 안달수가없어요..싱글맘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두배로..세배로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훌륭한엄마보면서 잘 컸어요..구글가서도 훨훨 더 날개를 달것같아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재수생엄마인데..이좋은기운...저도 받아갑니다~~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86. ᆢ
'22.8.7 2:31 AM (112.187.xxx.144)와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87. 비바
'22.8.7 3:13 AM (1.230.xxx.179)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경축!!!
88. 와!!!
'22.8.7 4:08 AM (122.37.xxx.131)흥!!! 부럽!!!!
넘넘 축하드려요~~~^^89. 대박
'22.8.7 4:31 AM (124.56.xxx.62)진심 축하드려요
워너비네요
따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90. ᆢ
'22.8.7 5:10 AM (1.238.xxx.15)축하합니다
91. ㅇ
'22.8.7 5:20 AM (175.208.xxx.153)축하해요~얼마전에 본 글로벌IT기업 분위기 참고할만한 영상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Qv0fjRRRMgY
https://www.youtube.com/watch?v=3qof7J-i4l892. 퍼플로즈
'22.8.7 5:55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축하합니다
우리아이도 우리 아이가 원하는 곳에 취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93. 흠
'22.8.7 6:49 AM (58.231.xxx.14)정말 축하드려요
한국에서 공부하고 취업해서 나간거예요?
아니면 외국에서 유학한건가요?94. 웃음의 여왕
'22.8.7 7:19 AM (121.124.xxx.18)오 너무 축하드려요~
미국 본사 구글 취업돼면 미국에서도 일하고
한국지사에서도 일하는게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돼는거같더라구요 글로벌하게 크는 따님의 앞날을 축하드려요
저도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95. ...
'22.8.7 7:24 AM (113.60.xxx.40)축하드려요 ^^
96. 15
'22.8.7 8:30 AM (210.90.xxx.111)15년전 구글 면접이 전화면접까지 총 19번인가였어요.
전화해서 기술면접 보는데 기초지식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점검했었죠.
17 번째 면접에서 덜어지고 그랬는데 따님 정말 타고나기도 했겠지만 암기식이 아닌 탄탄하게 공부신거라 봅니다. 대단하시네요.
지금은 어떤 프로세스로 채용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정말 축하드립니다.97. ....
'22.8.7 8:36 AM (211.244.xxx.246)와~ 구글 본사 취직이라니!!!
축하드립니다~~~~~98. 하마콧구멍
'22.8.7 8:56 AM (223.38.xxx.158)축하드려요!!
99. …
'22.8.7 9:30 AM (114.206.xxx.202)축하합니다~~
100. ㅇㅇ
'22.8.7 9:43 AM (1.238.xxx.77)와~~~축하드려요!!! 따님 넘 부럽습니다!!
101. baby2
'22.8.7 10:37 AM (211.209.xxx.7)진짜 부러워요.고생 많으셨어요. 더 많이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하셔도 될것 같아요. 모녀 두분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102. ....
'22.8.7 10:44 AM (221.154.xxx.180)아는 집 구글 다니는데 한국에서 다니구요. 코로나라 회사 몇 번 못가봤대요.
서울대 컴공 나오고 고등은 그냥 자사고
서울대에서 성적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가 성실하고 욕심이 많아요. 딸이구요.
구글 인턴을 2번인가 했다고 그랬어요.
구글 못들어 갈 것 같다고 하더니 구글 들어갔대요.
너무 예쁘고 부러운 아이인데 그 아이 보면 그런 아이가 구글 가야지^^ 이런 맘 듭니다.
똑똑한 건 기본이고 성실해요.103. ....
'22.8.7 10:44 AM (221.154.xxx.180)아참 원글님 따님도 축하합니다.
그 언니 보고 제 딸도 가고 싶다고 해서 제 딸도 지켜보는데 그 언니 딸과 제 딸은 다르네요^^104. 와우
'22.8.7 10:48 AM (175.121.xxx.119)에헤라디야~~~~~~
따님 진심 부럽고 멋지네요 축하축하드려요~~
켈리포니아 구글이라니 ..한국인으로서 제가 다 자랑스럽네요 원글님 고생많으셨어요 ~~~105. 11
'22.8.7 11:08 A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세계적으로 들어가기 힘들다는 대단한 곳에 취업했네요.
초봉 연봉이 장난아니던데요.
축하합니다.106. ㅎ
'22.8.7 12:03 PM (182.213.xxx.217)축하드려요..부럽네요
자랑많이 하셔요~107. ..
'22.8.7 12:04 PM (39.116.xxx.154)축하 또 축하드려요.
많이 자랑하시고
기쁨 한껏 누리셔도 됩니다.108. 축하
'22.8.7 12:09 PM (112.161.xxx.216)축하드려요. 이젠 취업 잘해 자기 앞가림하는 자녀들이 제일 부러울 나이가 되었나바요. 따님과 더 행복하시길요!!!
109. ...
'22.8.7 12:44 PM (182.216.xxx.161)원글님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축하드리고 따님과 원글님께 더더욱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110. ᆢ
'22.8.7 1:13 PM (124.153.xxx.142)축하드려요 ᆢ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111. . .
'22.8.7 1:32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이정도로 축하 마니받았음
팁이라도 풀어주셔야하는거아닌가요?
넘 날로 드시네요
학교는 어디서다녔는지 등 알려주심
다른분들도 도움되지않겠어요?112. 와우
'22.8.7 1:47 PM (223.39.xxx.14)콩그레츌레이션 콩그레츌레이션 콩그레츌레이션 레이션 콩그레튤레이션 빠 밤 빠밤 빠!
113. oo
'22.8.7 1:56 PM (218.52.xxx.177)너무 축하드려요!!!
모녀 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길:-)114. 원글님
'22.8.7 2:08 PM (222.101.xxx.249)예전에 글 한번쓰시지 않았어요?
여튼 너무나 축하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용~115. ㅋㅋㅋㅋㅋ
'22.8.7 2:18 PM (223.104.xxx.87)아니 구글 취업자가 올린글도 아니고 엄마가 올린건데 팁 풀라니... 팁 풀면 구글 갈수나 있고 ㅋㅋㅋ 웃긴 댓글이네요.
댓글중에 서울대 컴공 나왔다는 팁있네요. 서울대컴공 들어가세요.
정말 구글 입사하고 싶으면 구글에서 서칭부터 하세요. 다른 입사자들 후기 있겠죠. 뭐든 다 알려달래...
원글님 따님에게는 취직한거 축하드려요.116. 팁 풀면
'22.8.7 2:37 PM (68.255.xxx.46)구글이나 갈 수 있고 ㅋㅋㅋㅋㅋ
댁이 봤어요 ?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이렇게 많이 축하 댓글 봤으면 대충 아우트라인이라도
알려줄 수 있지 않나요?117. ...
'22.8.7 3:06 PM (182.215.xxx.158)이렇게 많이 축하 댓글 봤으면 대충 아우트라인이라도
알려줄 수 있지 않나요? 2222118. 와~
'22.8.7 3:26 PM (221.143.xxx.13)축하드려요~
자랑 하실만 하네요.
취업 준비 중인 우리아이도 합격 소식 있기를!!!119. 우와!!!!!
'22.8.7 3:28 PM (39.125.xxx.16)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고생 많으셨고 타국생활 잘해나갈겁니다 화이팅요!!!!120. 축하합니다
'22.8.7 4:40 PM (39.117.xxx.5)어머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121. 웃기다
'22.8.7 5:03 PM (119.149.xxx.30)구글에서 무슨 직군인지
계약직인지 뭔지
암것도 모르는데
백개가 넘는 댓글
뭡니까? 이 덮어놓고 축하는122. . .
'22.8.7 5:26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저위에 멍청댓글머에요?
어디원글댓글에 서울대컴공갔다했나요
지인이그랬다는 댓글이죠.
원글은 지금껏 감사하다댓글밖에 없네요
이정도 축하받았음 팁푸세요.
학교는어디나왔고 어떻게준비했는지.123. ...
'22.8.7 6:27 PM (211.106.xxx.36)추카추카~앞으론 정말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들만 펼쳐지실 거예요~
124. 날로 먹는단 댓글
'22.8.7 6:37 PM (112.161.xxx.216)날로 먹는다뇨. 뭘 날로 먹어요. 여기 댓글 돈내고 쓰나요? 심보가 고약하시네요
125. ㅁㅁ
'22.8.7 6:42 PM (49.170.xxx.226) - 삭제된댓글축하합니다
우리딸 동기친구도 구글 다니는데
추천해주겠다고 시험 보라는데
울딸은 자신이 없는건지..저도 옆에서 부축이는데
떨어질때 떨어지더라도 시험 좀 봤으면 좋겠어요
딸친구는 이번에 스위스구글로 갔어요126. 졸업 앞둔딸
'22.8.7 7:15 PM (121.135.xxx.116)정말 축하드려요~
우리딸도 취직되면 너무 좋겟어요.127. ....
'22.8.7 7:28 PM (101.93.xxx.72) - 삭제된댓글ㅌㅌㅌㅌㅌㅌㅌ
128. sowhat2022
'22.8.7 7:29 PM (49.171.xxx.43)초봉이 1.5억원 그냥 넘을 텐데요...연차가 올라가면 4~5억도 되고...
암튼 대단하네요.
어떻게 아이를 키우셨는지 그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129. 223.38.xxx.77
'22.8.7 7:34 PM (101.93.xxx.72)가 더 멍청댓글인듯...
댓글중에 라고 했지, 원글 댓글이라고 한적 없는데...
짧은 댓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팁 풀라고 하네 ㅋㅋㅋ
학교 알려줘도 가지도 못할거면서...
그러니까 먼저 서울대 컴공이나 들어가봐요.
그리고 68.255 꼭 직접 안봐도 글만 봐도 대충 구글 못 갈 사람들인거 다 알아요. 날도 더운데 화내지 말아요.130. 오호
'22.8.7 7:44 PM (36.38.xxx.51)왕부럽~~~~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장하십니다. 너무 부럽고요! 축하해요 ^^131. ....
'22.8.7 7:50 PM (222.110.xxx.68)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너무 잘되었네요
홀로 딸 키워내느라
그간 힘드섰을텐데
이제 큰 짐하나 내려놓으신듯
가벼워지셨겠어요
딸도 장하고
원글님도 정말 장하십니다132. 축하드려요
'22.8.7 7:57 PM (137.184.xxx.105)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어머님이나 따님 쭉 꽃길만 걸으세요
그리고 축하받음 꼭 팁 풀어야 하나요? 누구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뭐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 같네요
구글 취업 케이스가 얼마나 다양한데 좀 찾아들 보세요
여튼 팁 얘기는 그냥 패스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고 늘 잘 지내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133. 개애나리
'22.8.7 8:00 PM (180.71.xxx.228)와!!
능력자 딸이네요!
그런 딸을 잘 키우신 어머님도 칭찬 한 가득 드립니다. ㅎㅎ
댓글 중 간혹 배아파 꼬인 사람들 있는데 그건 못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니 무시하세요. ㅎㅎ134. 와우
'22.8.7 8: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135. 우와
'22.8.7 9:20 PM (119.207.xxx.90)제 꿈의 무대가 캘리포니아..였는데.
부럽사옵니다.
축하드려요.136. . .49.170
'22.8.8 8:36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댓글님
부축이는게 아니라 부추기는겁니다.
그래서 애가 구글들어갈정도로 엄마가 애교육시킬수있겠어요?137. ㅁㅁ
'22.8.8 3:38 PM (49.170.xxx.226) - 삭제된댓글211.205
부추기는 하나 틀렸다고 뭔그런 악담입니까?
우리딸 고딩때 전교 1등 밥먹듯 한아입니다
별 개똥같은게 열받게하네138. ㅁㅁ
'22.8.8 3:40 PM (49.170.xxx.226) - 삭제된댓글글고 울아이는 나이 30이에요
대기업서 5년 다니고 이직생각하고 있구요
이제는 제가 가리킬 상황 아니요139. . .
'22.8.9 7:25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가리킬이 아니라 가르칠입니다
가지가지하고있네 누가 개똥같은지 모르겠네
에미는 무식한데 입까지 험하고 승질드러운데 애혼자 대기업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