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장텃세 기사화됬네요..
1. 꿀녀
'22.8.1 7:40 AM (221.142.xxx.154)2. dywma
'22.8.1 8:01 AM (220.117.xxx.61)요즘 누가 그래요
모여서 밥도 안먹고 아는척도 안하는데
무섭긴하네요.3. ...
'22.8.1 8:01 AM (106.101.xxx.78)저도 관두었어요
샤워할때도 장난아님
좋지도않은강사 선물해준다하고 ㅡㅡ
또 같이 회식도하고
그 강사가 같이먹고싶을까요
여기도 그런여자들 할머님들 수두룩할걸요
ㅈ원동근처
ㅅ 수영장이 그렇게 유명했는데...4. ..
'22.8.1 8:02 AM (106.101.xxx.78)하긴 저도 17-8년전 얘기인데...
요즘도 그렇군요5. 미친것들아님?
'22.8.1 8:04 AM (121.125.xxx.92)애들이하는것도 상처를입을일인데
어른들이앞장서서 저짓꺼리를하다니
개탄스럽네요
무식하고 못된짓을일삼는 것들은
어디에서나 있긴하지만 저건진짜아니지않나요??
못되고 천박한것들!!6. lepaix
'22.8.1 8:04 AM (125.181.xxx.115)수영장뿐 아니라 많은 운동클럽이
그래요
에어로빅 탁구..
초보들 적응하기 힘들어요7. 비단
'22.8.1 8:09 AM (218.147.xxx.8)수영장만 그런 거 아니에요
문화센터같은데도 얼마나 텃세를 부리는지
줘도 안 먹는 스틱커피 간식비는 왜 내야하고
강사 선물은 왜 줘야 하는지
어디서 대접 못 받는 사람들이 그런데 우글우글 모여서 텃세 부리는 듯8. ...
'22.8.1 8:17 AM (1.242.xxx.61)수영도하고 여러운동 하고 있지만 대부분 다 그래요
9. 다 때려치고
'22.8.1 8:21 AM (121.133.xxx.137)그룹필라하는데
내 편한 시간 예약해서하니
갈때마다 다른 멤버들이라
넘 좋아요
여자들은 안면을 트면 안됨
개피곤10. ...
'22.8.1 8:27 AM (182.231.xxx.6)엇..
초급반 마무리중인데
큰 풀 가면 진짜 저러나요?11. ddd
'22.8.1 8:30 AM (39.7.xxx.217)요가원에서도 그러던데요..
어려운 자세 하나 성공하면 떡돌리고.
대표적인게 머리서기 자세. (살람바 시르사 아사나)12. 그냥
'22.8.1 8:49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새벽이나 저녁 직장인 많은 반 들어야 저런거 없어요.
낮에 가면 저래요. ㅠㅠ13. 스승의날
'22.8.1 8:57 AM (121.128.xxx.101)돈을 받는 강사도 문제임.
받으니 자꾸 돈을 걷는거고. 받고 나면 달라지는 친절한 태도에 분노하면서도 낼 수 밖에 없음.
샤워 하면서도 힐끔거리고 탈의실에서도 머리말리면사도 힐끔거리고 나와서는 차마신다며 나오는 사람들 힐끔거리며 속닥속닥..
나이들어 할 짓이 남 얘기. 시샘. 비아냥. 부정부패 선동질
난 그들을 보면 돼지우리의 그녀들이라고 속으로 외치고 지나감.
왕따를 두려워 하지말고 수영장에 온 목적에 충실하고 가면 됨.
사귈 사람 1도 없는 곳. 수!영!장!14. 저는
'22.8.1 8:58 AM (49.161.xxx.218)부천서 아쿠아로빅다니는데
70명정원
거의할머니들인데
수영장텃세 샤워장텃세
일체없어요
2달째다니는데
반장도없고 총무도없고
할머니들도 다들 친절해요
수영 오래했는데
몸이 아파서
코로나때 쉬다가 아쿠아로빅으로 바꿨거든요15. less
'22.8.1 9:02 AM (182.217.xxx.206)저는 저녁 8시 듣는데 다들 직장인들위주라 그런지.
강습 끝나면 각자 자기할일하고. 눈인사정도.
텃새 없는데.ㅋ16. 에휴
'22.8.1 9:10 AM (220.116.xxx.45)내가 다니는 곳에 텃세 없다고 다 없는거 아녜요.
저도 새벽이나 저녁반 다닐때는 없었는데, 방학이라 아쿠아로빅 해보겠다고 갔다가 한 번 경험해보고 환불..
저희 시어머니도 아쿠아로빅 들어갔는데 거기는 10년 넘은 오래된 회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텃세가 너무 심하다고 하네요. 자리가지고 난리라고.
젊은 강사들이 할머니 회원들 못이겨요 ㅠㅠ17. 예체능은
'22.8.1 9:12 AM (124.5.xxx.26)다 저런 분위기.. 총무나 회장이란 말ㄷ도 안되믐 감투 스스로 지칭하고 선생들 휴가비 경조사비 떡값..
다 끝나고 잠깐 모이세요ㅡ. 돈 걷어요ㅡㅡ 이 ㅈ ㄹ
심지어 구민 체조활동(무료)도 똑같음18. 이런거보면
'22.8.1 9:13 AM (110.15.xxx.45)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하다 싶어요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유세를 떠네요19. 저는
'22.8.1 9:16 AM (116.125.xxx.12)저하고 같이 올라간 젊은 엄마가
저걸 없애버렸어요
나이든분 소리지르고 난리치는데
눈하나 끔쩍 안하고
내돈주고 다니는데 왜?그러냐구?
그엄마가 나 고소할거니 하고 싶은대로 하시라구
와 그뒤로 떡하는것 없어졌어요20. ,,,
'22.8.1 9:47 AM (116.44.xxx.201)여기에도 글 올린적 있는데 에어로빅은 더해요
텃세에 가담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은거죠
에어로빅을 시작했는데 뒷쪽은 자리가 모자라
서로 팔을 뻗지 못할 지경인데 앞자리에
오랫동안 해온 열성 멤버들이 고정 자리가 있더라구요
그것까지는 얼마든지 이해하죠
뒤에서는 강사가 잘 안보이니 앞에 잘하는 사람들 보고
하면 좋으니까요
그런데 그 고정멤버중에 결석이 생기면 한자리씩 앞으로
채우는게 아니라 비워두더라구요
뒤는 자리가 모라자 난리인데요
강사한테 말했더니 관례라네요
무지한 강사 무지한 고정멤버들이었어요
돈을 모두 똑같이 매달 내면서 지들 편한대로 사유화를
시키는거잖아요
제가 말한 이후부터 강사가 눈치는 좀 보더라구요
뒤쪽은 바글바글 앞쪽은 빈자리
뒷쪽에 있는 누구도 잘하지도 못하니 감히 앞으로는 안가고
앞에 있는 멤버들은 지들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지들 자리 확보해 놓겠다는 욕심이던데
이거 하나 제대로 해결못하는 강사가 제일 무지해 보이기는 했어요21. ㅎㅎㅎ
'22.8.1 10:08 AM (175.114.xxx.96)에어로빅, 줌바, 방댄 등 그룹운동 다 저래요
자리싸움 장난 아니고
주로 오래된 회원들이 터줏대감 노릇하며
돈을 걷어라, 회식한다 어쩐다 하며 난리.22. 맞아요
'22.8.1 10:12 AM (124.50.xxx.74)제가 수영에서도 경험했지만(꿈쩍안하는 스탈)
시간이 나서 트롯트댄스랑 에어로빅 가봤는데
거긴 더 해요 수영은 일도 아님 ㅋ
댄스반은 정말 못하겠더군요 징글징글23. 고면
'22.8.1 10:12 AM (61.98.xxx.135)ㄴ 사실 82회원 중 텃새 족들도 있을텐데 ㅎㅎ
군대에서 맞은 경험은 다수여도 지가 때린 경험담은 못들어봤지요?
맞은 사람 있으면 때린 사람도 있는대 침묵하지요24. ㅇ
'22.8.1 10:20 AM (210.223.xxx.119)그림도 그래요 돈 좀 있는 나이들고 기센 여자들 몇이서 쥐락펴락하려고 남자선생한테 헌신하고 ㅉㅉ
25. 저는
'22.8.1 10:55 AM (211.218.xxx.114)송파제육센터 다니는데
그런거없어요
샤워기도 자리나면 어서오라고 하고
뭐내라 하는거없고
정말 화기애매가 아니라 애애하는데
아쿠아로빅반만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회원들이 다친절해서 놀랐어요26. 요가
'22.8.1 11:00 AM (210.179.xxx.245)스승의날 만이 아니고 추석, 설 까지 일년에 3번 씩 돈 걷어요
27. ㅇㅇ
'22.8.1 11:1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그걸받는 강사부터 없어져야해요
28. ..
'22.8.1 11:19 AM (118.235.xxx.164)5년전에 저도 저런거 짜증나서 수영 때려 치웠어요.
뭔 강습비보다 돈 걷고 강사돈주고 모여서 밥먹는
돈이 더 나가고..수모는 뭐하러 셋트로 맞추고
진심 스트레스29. ᆢ
'22.8.1 11:45 AM (118.32.xxx.104)상대를 안해야함
센터에 신고,항의30. ㅇ
'22.8.1 12:15 PM (61.80.xxx.232)기쎄고 텃세 징글징글하죠
31. ,,,
'22.8.1 12:23 PM (106.102.xxx.176)저런거로 힘자랑 하려드는 사람들 보면 내세울게 그리도 없는지 불쾌를 넘어서 불쌍하더군요
32. 고인물
'22.8.1 12:55 PM (115.20.xxx.156)고인물 동네의 운동 센터 저런 거 정말 심해요
줌바 핼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우나에서까지 자리 맡아요 서로 자리 맡아 주고..
남자들은 열외
여자들끼리 개난리 …
저런 거 한번 당하면
여자인 게 싫을 정도에요
남자들은 안 저러던데33. 안내
'22.8.1 1:01 PM (115.20.xxx.156)안내 아무리 하고 써 붙이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아줌마 할줌마들!!
왜 그리들 자리 욕심은 많은지.. 특히 오전반이 자리 맡기 더 심한 걸로 봐서 전업주부들이 유독 더 그런 듯해요
직장생활 못해서 대접 못 받은 한을 GX 사우나 와서 풀려고 하는 듯
직장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려고 왔다가 저런 악다구니에 오히려 더 스트레스 더 받고 가는 사람이 씁니다34. 첫날
'22.8.1 2:05 PM (58.142.xxx.29)처음이라 일찍 갔고 입장도 좀 일찍 해서 맨 뒷 라인에 자리잡고 있는데, 수업 시작하기 직전 어떤 노인이 자기 자리라고 다른데로 옮기라고 했어요. 익히 노인들 텃세 이야기를 듣고 갔어서, 그런 이야기 못들었다고 끝나고 확인한다고 하고 안비켜줬죠. 제가 먼저 왔다고.. 그 노인 제 뒤에 딱 붙어서 막 부딪혀가며 하는데 안비켜줬어요. 옆에 있는 노인도 여기 다 자리가 있다고.. 좁으니 비키라길래, 제가 먼저 왔고 좁으면 직접 가시라고 하고 끝까지 했어요. 끝나고 데스크에 이야기 하고 노인들이 몰라서 그럴 수 있으니 락키룸에 자리 다툼 금지라고 좀 써 붙이라고 했어요. 다름 수업에 강사 선생이 모이라고 하더니, 자리로 텃세하면 회원권 박탈 원칙이라고 해주더라구요. 노인들이 다는 다니고 몇몇이 물을 흐리는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그런 일은 없었고, 수영복 끈 꼬이면 풀오주고 대부분 친절하심.
그런데 코로나 늘어나서 이번달은 등록 안했어요.. 걸리면 저만 손해죠.. 아쿠아로빅 정발 재밌는데..ㅠㅠ35. 비슷한시비
'22.8.1 2:40 PM (175.114.xxx.9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04534&page=1&searchType=sear...
36. 그니깐
'22.8.1 2:44 PM (175.114.xxx.96)이런 데 총무, 반장 이런 것 좀 없애요
그런게 대체 왜 필요하냐고.
하고 싶으면 지들끼리나 친목질 하지.37. 이건
'22.8.1 7:11 PM (118.235.xxx.226)수영장에서 강하게 조치안하면 안없어져요
저역시도 십몇년전 구내 수영장서 희안안 경우 겪어서
......38. ...
'22.8.1 7:19 PM (14.42.xxx.245)할마씨들 왜 별것도 아닌 남자강사 하나씩 둘러싸고 추앙하는 거 못 봐주겠어요.
일부 못된 할망구들이 아들 싸고 돌면서 딸 잡던 버릇을 문화센터에서 고대로 하고 있더라구요.
남자 숭배 못하고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싶다니까요.
그 못돼먹은 강사놈들이 뒤에서 할머니들 뭐라고 부르면서 낄낄대는지도 모르고.39. 경험있음
'22.8.1 9:24 PM (125.186.xxx.54)경기 북부 스포츠센터…
탈의실에서 할머니 셋한테 트라이앵글 공격당하고
그 이후로 안감ㅜㅜ40. 전
'22.8.1 10:18 PM (14.138.xxx.159)90년대 처녀때에 방배동, 2000년도에 압구정에서 잠원동으로 넘어가는 수영장( 크리스탈? 유성?) 다녔었는데, 텃세 회비 이런 거 없었어요 운이 좋았나요..ㅠ
41. 111111111111
'22.8.1 10:26 PM (58.123.xxx.45)저 다니는 수영장도 새벽부터 할매 너댓이 다니는데 자리텃세 부리면서 씻고 있는데 샤워자리 많은데도 꼭 나 씻는데서 기웃기웃 . 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들 속알머리 진짜 이해안돼요 그깟 자리가 뭐라고 거기서 안씻으면 병이 오는지 ㅋㅋ 좀비키라고 기싸움좀 했더니 며칠 지나치면서 비아냥대더니 요즘은 조용하네요 ㅋㅋ
42. 수영장위 카페
'22.8.1 10:37 PM (125.184.xxx.137)제발 법적으로 금지 좀 했음 죻겠어요. 수영장 위 카페에서 일했는데... 참 강사도 수업만해서는 안되는구나 싶고 저게 뭔가 싶더라구요. 수업 후 간간히 수다 모임에 같이 참석해야 되고.. 수강생들은 경쟁적으로 강사들 음료비 선불로 달아주고.. 싹싹하지 않은 강사들은 골수 수강생들이 인간미 없다고 하고 .. 수업받으러 와서 저게 뭐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43. 사회에서
'22.8.1 11:13 PM (211.206.xxx.180)존재감 없는 방구석 여포들이 동네 스포츠 센터 가서 저짓거리.
44. ᆢ
'22.8.1 11:14 PM (122.36.xxx.160)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도 같은 상황이예요.
같은 돈내고 다니는데 60대의
기가 쎈 분들이 텃세 부리고 군기 잡듯이 하더군요.
50대나 40대가 저항하면 은따 시키고,마치 일진들이 빵셔틀 시키듯이 나이 어린 회원들을 부릴려고 해요.
게다가 회비 걷고 회식 강요하고 ,명절과 스승의 날에도 강사에게 봉투 드린다고 돈 걷고ᆢ
30대들이 왔다가 적응 못하고 그만두더군요.
이게 세대 차이 갈등인걸까요?
마치 여고시절 일진 언니들 같은 기세에 돈자랑에
더불어 남자 강사님의 옆자리 차지할려고 신경전이 장난아녜요.45. 개애나리
'22.8.1 11:14 PM (180.71.xxx.228)아,정말 저런 거 너무 싫어요. 저런 거 못하게 시설측에 책임을 세게 물려야 해요. 그래야 강력 단속하지.
46. . .
'22.8.1 11:26 PM (118.220.xxx.27)텃세는 없는데 스승의날 명절 돈 걷는 문화는 없어졌으면 해요. 학교도 안하는데.
47. 나이든
'22.8.1 11:53 PM (125.240.xxx.184)사람들이 많으면 주로 저러죠
48. 노인혐오가
'22.8.2 12:53 AM (117.111.xxx.52)괜히 생기는 게 아님.
49. 30년전에도
'22.8.2 1:14 AM (61.254.xxx.115)그랬음.대학1학년때 갔더니 아줌마 할줌마들이 수영선생한테 잘보이려고 무슨.회비를 걷는다더군요 에어로빅 갔다니 거기두선새이선물한다고.회비 내라그러고..기가 약해서 내기 싫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냈음.미친 여자들임.그거 준다고 강사들이 지들을.여자로 봐주기나 하나? 수업료 멀쩡히 내는데 갑질들~
50. ㅇㅇ
'22.8.2 4:27 AM (125.187.xxx.79)특급호텔피트니스에서 65세 이상은 안받아주는 이유가 있군요. 대박이네
51. ..:
'22.8.2 5:05 AM (223.39.xxx.88)에어로빅도 그래요 ㅡㅡ
회비내라 회식하자 하고 스승의 날이라고 돈 내라 해서 그 달에 그냥 관둠 ㅋㅋ52. 아니
'22.8.2 6:17 AM (222.101.xxx.249)왜 운동하러 나와서까지 시어머니짓을 하나요;;
53. ...
'22.8.2 6:48 AM (59.10.xxx.238) - 삭제된댓글강사 돈받는것도 뇌물죄 아닌가요? 신고해버리세요.
54. 줌바
'22.8.2 7:44 AM (106.101.xxx.197)제가 다니는 휘트니스에서도 프로그램들 정기적으로 돌아가는데 오래다닌 목소리큰 아줌마와 할줌마(?)들이 무조건 앞줄이라고 하네요.
55. 00
'22.8.2 9:03 AM (220.93.xxx.102)돈 걷으러 다니는게 취미인가봐요. 초급 중급은 그렇지 않은데 꼭 상급반 올라가면 터줏대감같은 여자가 있어요. 40대후반 오십대 초반되어 보이는 여자가 돈걷더라구요. 강사에게 갖다 바치고 생색은 본인이 다 내고 안내는 사람에겐 인사도 않고 은따시키고 항상 자기가 맨 먼저 출발해야하고 .
.거기다가 밴드까지 만들어서 가입시키고 센터에선 그러지 말라고 해도 말도 안 듣는데요. 기사보니 그런짓하는 거 갈취 강요 공갈이라던데.56. 개인이
'22.8.2 11:01 AM (180.67.xxx.207)운영하는곳 말고 지자체나 국가에서 운영하는곳은
기존회원들 우선으로 예약받는것부터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운동할 권리는 모든 사람에게 있는거고 특히 세금으로 운영되는곳만 이라도 그런거 없어지면
저런 말도 안되는 문화도 사라질텐데요
기존회원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들어갈 생각조차 못하게 되잖아요
무슨 사교 클럽도 아니고
저 아는 사람도 시에서 운영하는데 다니는데
거의 사교클럽 수준이던데요
새로운 사람은 들어가기 힘들거 같은 분위기57. ...
'22.8.4 10:09 AM (1.241.xxx.220)기존회원 우선으로 받는건 어쩔수 없어요.
수영같은 운동이란게 연속성이 있게 진도가 나가야하는데
선착순 성공여부에 따라 하다말다하면 어떻게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