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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님, 한 번에 절단내심..ㅎㅎㅎ

zzz 조회수 : 22,295
작성일 : 2022-07-29 22:05:31

이거 보세요..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것을 네 번이나 쳐댔다구요?????????????


주어 없음


https://twitter.com/DqmjnX0/status/1552678023430049794?s=20&t=DK4l_zHYLhAMHX9G...


IP : 119.70.xxx.175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2.7.29 10:05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lystjc/status/1553003226819350529?s=20&t=uRCIVu2LOOsyyglEQ...

  • 2. 쓸개코
    '22.7.29 10:06 PM (14.53.xxx.63)

    힘이 아니라 요령^^

  • 3. zzz
    '22.7.29 10:08 PM (119.70.xxx.175)

    https://twitter.com/DqmjnX0/status/1552678023430049794?s=20&t=DK4l_zHYLhAMHX9G...

  • 4. 어쩜
    '22.7.29 10:08 PM (125.178.xxx.135)

    저렇게 느낌이 좋으실까요.
    웃고 있는 밝은 표정이 넘 좋네요.

  • 5. 상ㄷㅅ
    '22.7.29 10:08 PM (210.100.xxx.58)

    템버린 흔들던 손목이라

  • 6. 풍류인생처럼
    '22.7.29 10:08 PM (39.7.xxx.66)

    네 번 찍어 안 넘어가겠냐 했나보죠
    그래야 사진도 돋보이게 네 번 찍힐거고

  • 7. ㆍㆍ
    '22.7.29 10:11 PM (223.38.xxx.111)

    까이꺼 톡!툭
    역쉬! 자신감!

    배우자는 앞가림판은 왜?
    손가릴려고 만들었나봐요

  • 8. 라마다 줄리는
    '22.7.29 10:12 PM (211.36.xxx.30)

    탬버린만 흔들던 손이라 저기엔 힘이 안들어가네요

  • 9. ..
    '22.7.29 10:12 PM (1.233.xxx.223)

    항상봐도 유쾌한 큰언니 느낌
    기분이 업!!!!

  • 10. ...
    '22.7.29 10:17 P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머리 속에 열번 이상 만났다는 안해욱 생각으로 가득찬데 손모가지 조절이 되겠어요
    안해욱 만날 때도 단무지 옷 입었나요 김명신 씨
    했나요 안했나요

  • 11. 동감동감
    '22.7.29 10:20 PM (39.125.xxx.100)

    저렇게 느낌이 좋으실까요.
    웃고 있는 밝은 표정이 넘 좋네요.22222

  • 12. Gngdj
    '22.7.29 10:23 PM (121.155.xxx.24)

    운명은 뭔가 예지력을 보여주죠 4번이라 ㅡㅡ

  • 13. ufghjk
    '22.7.29 10:24 PM (1.234.xxx.121)

    정숙여사는 임무에 집중.
    건희여사는 시선에 집중.

  • 14. 솔직히
    '22.7.29 10:27 PM (211.206.xxx.180)

    살림하던 주부들은 눈 감고도 자르겠네요.

  • 15. 동감x100
    '22.7.29 10:29 PM (125.187.xxx.113)

    항상봐도 유쾌한 큰언니 느낌
    기분이 업! 22222

  • 16. ...
    '22.7.29 10:31 PM (86.186.xxx.165)

    진짜 김정숙 여사님 웃는 얼굴은 너무 편안해 보이고 좋네요~

  • 17. ㅇㅇ
    '22.7.29 10:40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역시 울 정숙씨!!!! 최고
    저걸 한번에 못하다니, 참 보기에도 한심하네요

  • 18. 단비처럼
    '22.7.29 10:46 PM (112.152.xxx.66)

    반갑고 좋아요

  • 19. 어휴 저 등신명신
    '22.7.29 10:48 PM (221.139.xxx.89)

    도끼로 천도 한번에 못 자르는 등신
    소도 때려 잡을 그 큰 손으로 그것도 한번에 못 하냐?

  • 20. 와...
    '22.7.29 10:51 PM (180.70.xxx.31)

    미치겠다 정말...
    저렇게 쉽게 끊을수 있는것을.....와

  • 21. 정숙님
    '22.7.29 10:54 PM (106.101.xxx.16)

    친해지고 싶다 진심으로

  • 22. ..
    '22.7.29 10:54 PM (1.237.xxx.236)

    저 줄 끊는게 탯줄 자르는 의미 그런거라던데..
    혹시 같이 살았던 남자 횟수만큼 시도 해서 잘리는건가

  • 23. 소설
    '22.7.29 11:01 PM (110.70.xxx.141)

    저기서 뭘 해야 하는지, 의미가 뭔지를 망각하고
    연약한 여인이 되고자 했던 결과가 아닐까 하는 뇌피셜
    주어 없어요.

  • 24. 설마
    '22.7.29 11:02 PM (110.70.xxx.141)

    몰랐던 걸까….. @@

  • 25. 역시~
    '22.7.29 11:02 PM (221.154.xxx.151)

    뭘 하셔도 여유와 품격 !!!!!
    손끝이 야무져 보이기까지~^^

    허술하고 모자라 보이는 누구와는 진짜 비교 조차 불쾌
    진짜 망신 망신 개망신 개명신

  • 26. 명신도끼
    '22.7.29 11:07 PM (175.223.xxx.244)

    실패 후 뒤돌아 헤 귀여운 척 웃고 넘기려다가 뒤에서 부정탈까 잔뜩 힘주고 긴장한 해군관계자에 다시 건들거리며 시도하는 게 백미

  • 27. ..
    '22.7.29 11:16 PM (116.39.xxx.162)

    명시니늣 뭘 해도 건들건들
    가벼움은 감출 수 없음.

  • 28. 주어없음
    '22.7.29 11:17 PM (118.235.xxx.153)

    누구는 손끝도 야무지고

    누구는 손끝하나도 야무지지못해서
    77맞게 4번씩이나.

  • 29. ...
    '22.7.29 11:19 PM (175.127.xxx.48)

    예쁜 척
    주변을 의식하면
    저 쉬운게 안되죠!

  • 30. 불길한
    '22.7.29 11:34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4번 그것도 死(사) 와 관련된......
    존재 그자체가 민폐고 이번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안겨주었죠.
     

  • 31. 처키인형
    '22.7.29 11:36 PM (221.190.xxx.51)

    4번 그것도 死(사) 와 관련된......처키는 언제나 그랬듯
    존재 그자체가 민폐고 이번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안겨주었죠.

  • 32. ...
    '22.7.29 11:50 PM (58.234.xxx.222)

    저거 하나 제대로 못 잘라서 시작부터 삑사리를.

  • 33.
    '22.7.30 12:03 AM (14.38.xxx.52)

    진짜 미인이시네요 웃는 모습이 어찌 저렇게 아름다우신지~

  • 34. 미친
    '22.7.30 1:10 AM (124.54.xxx.252)

    저거 짜르고도 건들건들
    에효 절래절래

  • 35. 햇님달님
    '22.7.30 1:22 AM (88.65.xxx.62)

    우리 여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문프님과 여사님은 사랑 그 잡채!

  • 36. 멋쟁이
    '22.7.30 2:09 AM (175.126.xxx.149)

    우리 여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문프님과 여사님은 사랑 그 잡채! 222

  • 37. 비타오백
    '22.7.30 2:49 AM (117.111.xxx.133)

    거니 짜증
    여사님 보고싶네요

  • 38. 김건희
    '22.7.30 4:37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이쁜척 귀여운 척 하는 거 못봐주겠어요.
    국민이 영부인에게 원하는 건 그게 아닌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거 같아요.
    연옌이나 하지..

  • 39. 평소에
    '22.7.30 6:1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집안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주부라면 어느정도의 세기와 속도가 필요한지
    딱 감이오죠

  • 40. ...
    '22.7.30 6:41 AM (125.187.xxx.52)

    박근혜도 저거 한번에 잘랐어요 심지어 박근혜는 두손으로 도끼 쥐어도요.

  • 41. ...
    '22.7.30 6:54 AM (221.138.xxx.139)

    정숙씨 is 뭔들
    이제 다시 보니 더더 ㅠ

  • 42. ...
    '22.7.30 7:09 AM (211.186.xxx.27)

    정숙여사는 임무에 집중.
    건희는 시선에 집중.222

  • 43. 노란백일홍
    '22.7.30 7:40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정숙여사는 임무에 집중.
    건희는 시선에 집중.3333

  • 44.
    '22.7.30 8:08 AM (122.34.xxx.194)

    하 야무지시다...

  • 45. 허어
    '22.7.30 8:24 AM (218.153.xxx.134)

    명신이 네 번 만에 겨우 천을 자른 군함은 군인들이 찜찜해서 타고 다니기 싫겠어요.

  • 46. ..
    '22.7.30 9:08 AM (182.215.xxx.3)

    마음가짐이지요
    저 의미를 이해하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는 자와
    남의 시선만 중요한 여자
    그차이

  • 47. ...
    '22.7.30 9:58 AM (221.151.xxx.109)

    아니
    사랑 그 잡채가 뭡니까 ㅎㅎㅎ

  • 48. 하늘높이날자
    '22.7.30 10:15 AM (220.120.xxx.229)

    깔끔하게 딱! 멋지시네요.

  • 49.
    '22.7.30 10:39 AM (182.213.xxx.217)

    무슨 행사? 같은게 있음 대략 내용 숙지하고
    연습이라도 하는거 아닌가요?
    저번 스페인 국왕 만나 촬영할때도.
    준비성도 없고 에혀

  • 50. -_-
    '22.7.30 10:56 AM (119.193.xxx.243)

    명신이 건들거리는 거 꼴보기 싫어요. 진짜.

  • 51. 오렌지 개딸에게
    '22.7.30 11:23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명신이가 졌어요

  • 52. ..
    '22.7.30 1:02 PM (211.234.xxx.178)

    헐 4번이라서 죽을사와 관련됐다고요?
    엳시 대깨 좌파쪽이 더 이런 미신이나 법사를 믿는게 맞는듯.. 그렇게 더 믿고 잘 아니까 맨날 갖다붙이고 프레임 짜는거죠 ㅎ

  • 53. 사랑
    '22.7.30 1:19 PM (39.7.xxx.178)

    해요♡
    김정숙여사님의 밝은 에너지는
    정말 햇살같아요♡

  • 54. 사랑
    '22.7.30 1:21 PM (39.7.xxx.178)

    하하하하
    댓글에 한끝차이가 빵 터지게 만드네요ㅋㅋ

    사랑 그 잡채!!!ㅋㅋㅋㅋㅋㅋㅋㅋ

  • 55. ㅎ ㅎ
    '22.7.30 2:15 PM (121.132.xxx.211)

    여사님 표정이 어찌나 온화한지.
    아래에 있는 AI같은 여자랑 너무 비교되네요.

  • 56. 내용숙지
    '22.7.30 3:15 PM (61.74.xxx.169)

    내용숙지하고 연습도 하고요 제발 쫌요

    자르고 나서 저 건들건들은 어쩔건가요?

  • 57. ...
    '22.7.30 3:44 PM (116.125.xxx.62)

    여사님의 밝은 웃음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나요.
    저 당당함이 참 좋아요!

  • 58. 어휴
    '22.7.30 4:20 PM (118.235.xxx.189)

    힘세고 평소 칼질하던 억척 전업주부니까 한번에 잘 내려치네요.
    언제나 봐도 참 힘이 주체가 안되는 억센 아지매 스탈...
    김건희여사는 뭔가 주눅이 든거 같아 좀 안쓰러움

  • 59. 윗분
    '22.7.30 4:25 PM (180.224.xxx.198) - 삭제된댓글

    아이구, 여기 82쿡 유저들이 힘세고 평소 칼질하는 억척 주부에요. 진짜 번지수 잘못 찾으셨네요. 안쓰럽다는 분 팬카페에나 가서 일하셔요~~

  • 60. 다행
    '22.7.30 4:33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김정숙여사님보단 못해도
    거니가
    법카 좋아하는 어떤 아줌마가 아니라서 다행!
    가슴쓸어내리는중 ㅎㅎ
    저 자리 그 찢내외가 있었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섬찟!
    거니는 정숙여사님을 많이 배우거라~

  • 61. 명신이 숫자
    '22.7.30 4:55 PM (221.190.xxx.51)

    4번 死(사)

  • 62.
    '22.7.30 5:34 PM (112.187.xxx.78)

    참. 별 걸 다 못 하네.

  • 63. 명신이가
    '22.7.30 5:49 PM (121.165.xxx.112)

    안스러우면
    그 배 타야하는 우리의 아들들은 어쩌누...

  • 64. ...
    '22.7.30 6:06 PM (49.168.xxx.249)

    연약한 척은 혼자 다 해요
    할 때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때도 구분 못하구

  • 65. 치지말고
    '22.7.30 6:27 PM (211.208.xxx.147)

    흔들어서 잘라봐 이ㄴ아
    잘하는걸로 해

  • 66. 사랑 그 자체
    '22.7.30 6:37 PM (183.97.xxx.171)

    ^^

    사랑 그 자체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67. ♡최고
    '22.7.30 6:47 PM (39.117.xxx.82)

    시원하군요

  • 68. ...
    '22.7.30 7:25 PM (221.151.xxx.109)

    자체 ㅡ 잡채가 유행이래요

    자체 = 잡채
    일종의 드립

  • 69.
    '22.7.30 8:03 PM (121.128.xxx.101)

    돼지 한마리가 나오네요.


    어처구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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