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세리처럼 빵 십만원 어치 척척 사고 싶다

ㄱㄱ 조회수 : 22,191
작성일 : 2022-06-28 20:20:27
십만원 어치 빵 막 부담없이 사서 다 먹어도 살도 안찌고 건강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으면!
까눌네 에그타르트 치즈케이크 버터프레젤 소금빵 생크림듬뿍와플 스콘 마카롱 기타등등 세상의 모든빵과 케이크들 다~~~~
IP : 125.178.xxx.3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8 8:22 PM (118.37.xxx.38)

    난 박세리 돈 펑펑 쓰면서
    쇼핑 과하게 하는거 보기 불편해요.

  • 2. 미치겠다..
    '22.6.28 8:22 PM (188.149.xxx.254)

    까눌네만빼고 다 먹어본거야...그것도 자주...@@ 이러니 살이 안빠지지.
    아놔.
    지금 왜 살이 자꾸 붙는가에대한고찰중이었는데 .

  • 3. ㅇㅇ
    '22.6.28 8:23 PM (180.230.xxx.96)

    저도 리치언니 처럼 막 사고 싶어요
    주변사람들 나눠주고
    부럽네요

  • 4. 딴말이지만
    '22.6.28 8: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꽤 유명한 대학앞 빵집.

    12만원어치 샀는데 만원치 참외보다도 가벼운 무게였어요.
    왜 그렇게 비싼지.

  • 5. 어휴...
    '22.6.28 8:24 PM (112.212.xxx.219)

    한 두개나 한두조각 먹을 때나 맛있는게 디저트류...
    그걸 뭐하러 10만원어치나 사 쟁겨요.
    맛 떨어지게..
    리치리치 언니 유치하게 빵 10만원어치 말고 요트나 섬 사요.

  • 6. 박세리만큼
    '22.6.28 8:26 PM (14.32.xxx.215)

    능력도 없으면서 빵은 20만원 어치도 사요 ㅠ
    그나마 4인가족이 잘 먹어서 뭐가 남지도 않네요 ㅠ

  • 7. ..
    '22.6.28 8:26 PM (218.50.xxx.219)

    빵을 그리 많이 사서 자기만 먹는게 아닌
    주위 사람들과 다 나눠 먹는 플렉스가 부러워요.
    옷 파는 모 인플루언서가 자기 쇼룸에 그 사기 힘들다는 모 도너츠, 아무개떡을 많이 사놓고
    구경 오는 고객들 편하게 드시고 가시라는데
    그런 배포가 부럽네요

  • 8. ㄱㄱ
    '22.6.28 8:29 PM (125.178.xxx.39)

    112.212님 전 마카롱 한번에 다섯개도 넘게 먹을수 있고 전혀 질리지 않아요!

  • 9. 쓸개코
    '22.6.28 8:30 PM (118.235.xxx.253)

    저는 삼청동 레이어드랑 런던베이글 가서 쓴다고 쓴게 오만원어치였어요.ㅎ
    박세리 돈도 척척 잘 쓰고 나누기도 잘 하고 시원시원해요.

  • 10. 음식
    '22.6.28 8:31 PM (223.62.xxx.133)

    내가 안 좋아히는거 받는것도 ...

  • 11.
    '22.6.28 8:37 PM (220.94.xxx.134)

    저도 그거보고 느낌 돈계산없이 걱정없이 하고싶은거 쓰고싶은거 다사는거 그거하나 부럽더라구요

  • 12. ㅎ ㅎ
    '22.6.28 8:53 PM (1.235.xxx.28)

    빵 적금들어서 하루 날잡고 왕창사서 맘껏 드세요. :)

  • 13. ,.....
    '22.6.28 9:03 PM (117.111.xxx.141)

    그게 부러울게 된다니 신기하네요. 그냥 하면 되지 않아요? 빵 십만원치 다 못먹는게 문제지..

  • 14. ...
    '22.6.28 9:08 PM (14.42.xxx.245)

    그리 먹어도 건강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근육이 부러워요.
    온몸이 아직도 딴딴한 근육질처럼 보임.

  • 15. ...
    '22.6.28 9:13 PM (211.234.xxx.231)

    저 부자아니라도 가끔 주변인들과 나눠먹을려고 그러는데
    기분이 옷 살때보다 훨씬 좋아요. ㅎ

  • 16. 부럽다
    '22.6.28 9:33 PM (61.83.xxx.150)

    건강도 부도
    나이드니 좋아하는 빵이나 케익도 줄이게 되네요ㅠ

  • 17. 부럽다2
    '22.6.28 9:47 PM (14.53.xxx.199)

    가격 안보고 먹을 것 척척 사서 좋아하는 사람 챙겨주고 싶은 사람과 같이 맛있게 먹는 인생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 18. ..
    '22.6.28 10:26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전 재밌던데요. 자기가 번 돈이고 여전히 사업중이고
    소탈한 누낌의 리치언니.

  • 19. ..
    '22.6.28 10:34 PM (211.246.xxx.200)

    살도 안 찌고... ㅋㅋㅋㅋ 아름다운 꿈이에요

  • 20. 궁금이
    '22.6.28 10:35 PM (211.49.xxx.209)

    지난번에 전참시에 나온거 보니 식당에서도 비싼거 엄청 시키더라고요.

  • 21. 자기
    '22.6.28 10:38 PM (118.221.xxx.115) - 삭제된댓글

    먹는것보다 남 챙기는거잖아요.
    가격표 안보고
    넉넉하게 마음 쓸 수 있는 여운...
    부럽고 멋있었어요.
    전 혼자 먹을꺼 사도 가격보고
    한두개로 내적 협상하는데 ㅎㅎㅎ

  • 22. 자기
    '22.6.28 10:39 PM (118.221.xxx.115)

    먹는것보다 남 챙기는거잖아요.
    가격표 안보고
    넉넉하게 마음 쓸 수 있는 여유...
    부럽고 멋있었어요.
    전 혼자 먹을꺼 사도 가격보고
    한두개로 내적 협상하는데 ㅎㅎㅎ

  • 23. 현실적으로
    '22.6.28 10:43 PM (14.32.xxx.215)

    돈 건강 마음이 다 부자라서 가능하죠 왕부럽...
    전 돈은 많은데 건강이 개판이라 먹지도 못할거고
    우리엄만 돈도많고 80에 건강도 한데 마음씀씀이가 절대 남 좋은 일 안해요
    자기 재능으로 번돈이니 깔것도 없고 정말 넉넉하게 부러운 인생이에요

  • 24. ? .
    '22.6.28 11:10 PM (117.111.xxx.74)

    빵 만들어보세요
    지금 냉동실에 빵이 넘쳐요
    오븐은 중고로 5만원 정도에 사고요
    오븐에 욕심 안낸다면
    돈 안드는 취미입니다

  • 25. 예전에
    '22.6.28 11:36 PM (125.134.xxx.134)

    나혼자산다에 나왔던 강아지 유기견이예요
    기부나 좋은일도 많이 하고 의견도 많이 내는 사람입니다. 손도 크고 째째한 짠순이가 아니예요. 돈 많아도 나만 쓰는게 아니라 써서 같이 나누는게 진짜 어려운일입니다.

  • 26. 박세리처럼
    '22.6.29 4:00 AM (106.102.xxx.234)

    돈많은 사람이 돈을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죠.

  • 27. 괜찮아
    '22.6.29 8:51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부럽더라구요
    돈때문에 빵집은 그냥지나고 마트서 1300원짜리
    빵사먹고ㅠ
    박세리씨빵사는것 보면서 진짜부럽고
    제자신에겐 한숨이나오더군요

  • 28. .
    '22.6.29 9:25 AM (175.113.xxx.176)

    나혼자 10만원 빵사먹는거 보다 남챙기고 하는 그 마음의 여유가 부러워요 . 손은 진짜 크긴 크더라구요.ㅎㅎ
    전참시 보면서 그 매니져들 너무 부럽더라구요 .. 솔직히 그정도면 엄청대우 잘해주는것 같아요

  • 29. 다행이네요
    '22.6.29 9:25 AM (121.161.xxx.7)

    빵 안좋아해서 내돈내산 한적이 거의 없는지라 빵값이 저렇게 비싼지도 몰랐네요

  • 30. ..
    '22.6.29 9:28 AM (222.106.xxx.125)

    몸에도 안좋은 빵 많이 사먹는게 뭐가 부럽나요. 적당히 먹어야지 단거 밀가루 많이 먹어봤자 온갖 병 원인이 돼요.
    나이들면 기피해야될 음식중 하나에요.
    사람들에게 나누는건 멋지네요. 박세리

  • 31. ㄱㄱ
    '22.6.29 9:37 AM (125.178.xxx.39)

    윗님 그래서 본문에 썼잖아요.
    그렇게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건가도 안나빠지면 좋겠다고요~~
    빵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은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 32. ㄱㄱ
    '22.6.29 9:43 AM (125.178.xxx.39)

    빵값 정말 너무 비싸죠.
    한편으론 다행인게(??) 그래서 많이 안사먹게 되네요.ㅎ

  • 33. ...
    '22.6.29 9:50 AM (125.178.xxx.184)

    본문의 포인트는 내가 사고싶은걸 금액상관없이 내가 만족할만큼 살수있다는거죠. 심지어 박세리는 그 재력이 본인이 만든거고.

  • 34. 음....
    '22.6.29 9:56 AM (14.6.xxx.135)

    돈 있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돈을 펑펑 써 줘야 하죠.
    빵이든 뭐든... 나누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박세리 보기 좋아요.

    수더분하고 털털한 것 같은데
    정점을 찍어 본 자의 포스와 영민함이 보일 땐 멋져요.

  • 35. ...
    '22.6.29 9:59 AM (175.113.xxx.176)

    125님 댓글처럼 그게 부럽네요.남들한테뭔가를 선물할때도 금액계산 안할수있는거. ㅎㅎ그재력이면 빵뿐만 아니라 옷이면 자기 사고 싶은건 그냥 매장 통째로 사도 되잖아요.ㅎㅎ 원글님 덕분에 다시보기 했는데 그 빵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나눠 먹을려고 샀다고 하는거 보면.주변사람들 엄청 잘 챙기는 스타일같아요.근데 그건 돈있다고 되는건 아닌것 같고 마음씀씀이도 엄청 넉넉한 사람 같아요

  • 36. ...
    '22.6.29 9:59 AM (220.74.xxx.109)

    세리언니 노는언니에서 후배들 고기 사주는데 무한리필은 계속 시키면 무한리필이고
    모듬구이는 골고루 여러부위 시키면 모듬구이라는 베포에 박수를 쳤습니다
    세리언니 짱
    돈 많다고 저렇게 쓰는 사람 드물잖아요

  • 37. 쓸개코
    '22.6.29 10:06 AM (175.194.xxx.85)

    원글님 요즘 빵값 많이 비싸졌죠. 그래서 빵순이들은 절망해요 ㅎ
    건강은 말할것도 없지만 ㅎ 가격이 오르나 내리나 맛있는게 빵이라.
    125님 거기에 넉넉한 인심도 추가^^

  • 38. .....
    '22.6.29 10:27 AM (119.71.xxx.84)

    우리나라 공산주의 사상 가지고 있는데 국민들 많네요. 박세리가 물려줄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부자가 안쓰면 누가 써요. 그걸 또 고깝게보는 열등감에 비틀어진 사람들이 있네.

  • 39. ㅇㅇㅇ
    '22.6.29 10:42 AM (211.247.xxx.62)

    엄청 엄청 부럽긴 합니다만..

  • 40. ...
    '22.6.29 10:43 AM (125.190.xxx.212)

    자기 혼자 다 먹을것도 아니고 나눠주는건데
    저는 박세리가 남들 위해서 아낌없이 쓰는것 보니
    그게 제일 부럽더라고요. 멋진언니!

  • 41. 솔직히
    '22.6.29 10:50 AM (14.138.xxx.159)

    남과 나누기 위함이 더 크겠죠.
    나누는 것에서 오는 큰 기쁨, 그리고 그게 보람과 자기위안이 되기도 하구요.

  • 42. ㅇㅇ
    '22.6.29 1:04 PM (218.55.xxx.142)

    많이 먹고 살까지 안 찌길 바라면 넘 욕심이니 박세리처럼 빵 맘껏 실껏 사서 먹고 잔뜩 돈 써가며 운동하고 싶네요ㅠㅠ 부러운 리치 언니의 삶ㅠㅠ

  • 43. 개인적으로
    '22.6.29 2:04 PM (211.219.xxx.62)

    먹방보는 사람 이해 못했는데
    세리씨 덕분에 온몸으로 이해 ㅎㅎ
    특히 빵,디저트 좋아해서
    간접쇼핑도 만족스럽더군요.
    사와도 다 못먹고 냉동실 쟁이는데 넣을
    공간도 만만치 않으니 뒷처리까지...

  • 44. ,,,,,ㅂ
    '22.6.29 2:16 PM (112.164.xxx.50) - 삭제된댓글

    박세리만큼은 없지만 빵 십만원어치정도 맘대로 사 먹어요^^ 가족들 외식 일년에 몇번 은 분위기 좋고 맛있는집에서 150이상 써요^^
    지나고 보니 가족들이랑 그리고 좋은 지인들이랑 함께 했던 돈들은 안 아깝고 또 추억입니다,,,특히 가족들이랑 분위기 좋은곳에서 맛있는 식사는 두고두고 기분 좋은 기억이고 추억이죠^^

  • 45. 누구냐
    '22.6.29 2:28 PM (210.94.xxx.89)

    괜히 리치언니라는게 아니죠.
    사실 박세리보다 부자인 사람들 방송국에 널렸을텐데

    박세리는 기본적으로 주변에게 인색하게 안 구는 듯해요.
    그렇다고 본인이 뭐 엄청 명품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시크한 듯하게, 너 하고 싶은 거 해~ 이런 st 이니
    요즘 애들이 리치언니~ 라면서 열광하는 듯.

    어느 식당이든 계속 주문하면 무한리필이라는 말과,
    가장 크게 결제한 회식 금액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하는 그 시크함에 치입니다.

  • 46. ㅎㅎㅎ
    '22.6.29 2:48 PM (58.237.xxx.75)

    그렇게 넉넉하게 베푸는만큼 또 돈이 들어오는거같아요
    그런 인심으로 방송에서도 호감이고 승승장구하잖아요^^
    진짜 대장부인듯~~
    노는언니에서 여자스포츠후배등 분야 상관없이 진심으로 아껴주는거 보여서 넘 멋있어요!!

  • 47. ㅣㅣㅣㅣㅣ
    '22.6.29 2:50 PM (221.166.xxx.75)

    이 분 소비는 재밌어요.
    일반 셀럽들의 블링블링한 소비는
    인위적이고 지루해요.

  • 48. 박세리
    '22.6.29 3:10 PM (211.206.xxx.180)

    같은 사람이 펑펑 써줘야 경제가 살아남.
    주가조작한 돈도 아니고, 당당히 더 쓰세요!!

  • 49. 부러우면
    '22.6.29 4:28 PM (210.2.xxx.181)

    박세리처럼

    노력하면 됩니다 !!!

    담력 기르게 한밤중에 공동묘지 가서 골프 연습도 하고....

    새카맣게 탈 정도로 훈련도 하고....

  • 50. 카라멜
    '22.6.29 5:37 PM (125.176.xxx.46)

    수더분한 차림으로 동네 다니면서 이것저것 장보거 돈쓰고 좋아보여요 ㅋㅋ

  • 51. ...
    '22.6.29 5:56 PM (61.79.xxx.16)

    자식도 없는데
    수백억 재산 아끼면 뭐하나요
    죽으면 세금이 반인데
    저 같아도 주위에 베풀고 살겠네요
    어쨌든 박세리씨 리스펙

  • 52. 이분이 써 봤자
    '22.6.29 6:26 PM (106.101.xxx.72)

    거의 다 먹는거라,

    지한테만 돈쓰는
    새침이들
    가방 한개값도 안된다는.

  • 53. Lifeisonce
    '22.6.29 7:44 PM (121.129.xxx.222)

    빵 10 먹느니 더 보태서 10만원대 호텔 부페를 가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346 친정엄마 병간호 문제.. ... 16:48:48 106
1580345 목에 세로 주름 2 16:48:26 87
1580344 한동훈이 목숨거는 이유 14 16:43:04 494
1580343 고등수학 rpm과 쎈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궁금 16:42:53 46
1580342 아이돌과 김대호 얼굴크기 ㅋ 3 ㅋㅋ 16:42:11 385
1580341 얻어 먹는게 습관인 종교인 2 백수한량 16:39:37 263
1580340 세탁편의점에 니트 맡겨도 될까요? 1 ... 16:36:09 41
1580339 심장병 노견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1 .. 16:35:50 69
1580338 온라인쇼핑의 반품비용 7 ........ 16:35:40 234
1580337 딸래미 때문에 울컥 5 딸래미 16:31:50 707
1580336 미세먼지 아직도 심한가요? 3 .. 16:30:08 481
1580335 저는 무슨 타입의 피부일까요?ㅜ ... 16:29:35 77
1580334 베게 목에다 베시나요? 6 .. 16:26:37 313
1580333 나를 위한 선물- 옷보다 여행보다 꽃 모종 1 가드닝러버 16:21:45 299
1580332 맛있는 핫도그 추천해주세요. 1 ㄱㄱ 16:21:40 306
1580331 결혼관계는 유지하고 13 I 16:20:40 940
1580330 실비 자동갱신 알림이 왔는데요.... 2 실비 16:20:32 369
1580329 한동훈"평생 제 쪼대로 살았다. 이젠 잘때도 국민 눈치.. 31 ㅁㅁ 16:19:41 1,225
1580328 집을 팔거나 살 때 (양도세) 2 로로 16:18:33 296
1580327 아파트 동대표가 활동비가 있어요? 12 횡룡 16:17:24 607
1580326 전업도 나의선택 7 ... 16:12:29 630
1580325 유치원 종일반의 단점은 뭘까요? 7 내dd 16:09:17 361
1580324 송영길 보석청구 기각됐어요 15 ... 16:06:51 995
1580323 연차내고 찜질스파 왔어요 1 ㅡㅡㅡ 16:04:50 466
1580322 똥손 우리 남편이요. 4 ㅇㅇ 16:01:13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