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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일가족 실종…그들이 탄 아우디는 섬을 나오지 않았다

이게 무슨일? 조회수 : 35,974
작성일 : 2022-06-25 20:25:41
완도서 일가족 실종…그들이 탄 아우디는 섬을 나오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6135?ntype=RANKING


전남 완도군으로 여행을 떠난 초등학생 일가족의 연락이 끊겨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광주남부경찰서 실종수사팀은 “광주 남구에 백운동에 거주하는 조유나(10)양에 대한 실종 경보를 전날부터 발령하고 이들 가족을 찾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 남구에 사는 조양과 부모 등 일가족 3명은 지난달 19일 농촌에서 한달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전남 완도군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양이 이달 중순까지 등교하지 않았고 부모와 전화 연락이 되지 않자 학교는 22일 경찰에 신고했다.


IP : 124.5.xxx.184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무슨일?
    '22.6.25 8:25 PM (124.5.xxx.184)

    완도서 일가족 실종…그들이 탄 아우디는 섬을 나오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6135?ntype=RANKING

  • 2. 이게 무슨일?
    '22.6.25 8:27 PM (124.5.xxx.184)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장기간 연락이 끊긴 점으로 미뤄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양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조양 가족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광주남부경찰서 실종수사팀(010-6885-7473)으로 연락하면 된다.

  • 3. 어우
    '22.6.25 8:30 PM (217.149.xxx.103) - 삭제된댓글

    역시 섬은 절대 가면 안되네요.
    신안이나 완도나.

  • 4. ㅇㅇㅇ
    '22.6.25 8:34 P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윗님 의도가 뭔가요? 경솔하시네요.

  • 5. ..
    '22.6.25 8:35 PM (223.38.xxx.153)

    어휴 무서워요
    예전에 낚시배 타고 나가서 놀러온 커플
    물에 빠트려 죽인 섬 노인도 있었잖아요

  • 6. ...
    '22.6.25 8:36 PM (14.49.xxx.247)

    진짜 이 가족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빨리 돌아와야할텐데 큰일이네요.

  • 7. ..
    '22.6.25 8:37 PM (114.207.xxx.109)

    어디선 제주고라고ㅜ하고 뭔일일지

  • 8. ...
    '22.6.25 8:39 PM (124.5.xxx.184)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honam/2022/06/24/5H77LKDMSBGWJP25RMXU...

    경찰 등에 따르면, 조양 가족은 지난달 19일 농촌 살기 한 달 체험을 하겠다며 완도로 떠났다. 체험학습 기간은 6월 15일까지였다. 조양은 그러나 이후에도 등교하지 않았다.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학교 측은 6월 22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조양 가족의 광주 남구 주소지로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었고, 이웃들도 소식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조양 가족은 5월 29일 완도군 신지면에서 신호가 잡힌 것을 마지막으로 생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다. 생활 반응이란 전화 통화나 인터넷 접속, 현금 인출 등 사람들이 늘 하는 행동들을 말한다.

  • 9. ...
    '22.6.25 8:40 PM (222.110.xxx.211)

    제주도는 아니예요.
    신안앞바다 근처 완도, 섬들은 뉴스만 나와도
    뭔일일까 싶어요ㅠ

  • 10.
    '22.6.25 8:44 PM (220.94.xxx.134)

    제주한달살기한다고 학교에 얘기하고 완도 로 간거예요

  • 11. ....
    '22.6.25 8:46 PM (39.117.xxx.195)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ㅜㅜ

  • 12. 위에
    '22.6.25 8:46 PM (175.194.xxx.148)

    댓글들 참 무례하네요.
    다른 기사에 완도 신지도 라고 했고 연육교가 놓여져서 고립된 섬도 아닙니다.

    제가 고향이 완도인데 뭣도 모르면서 댓글다는 사람 무례하네요.

    본인들이 거짓말 해가며 하는 행동을 탓해야지 웬 엄한 장소가 범죄의 원인인냘 그러냐구요.

  • 13. ...
    '22.6.25 8:48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일가족이 학기중에 체험이라니
    아빠는 직업이 뭔가요
    사이비종교같은데 갔을거 같기도 해요

  • 14. ...
    '22.6.25 8:49 PM (124.5.xxx.184)

    맞네요

    아이학교에는 제주도 한달살기 간다고 하고 완도로 갔나봐요
    기사내용중에
    새벽에 휴대폰3개가 차례로 끊어졌다는게 섬뜩해요

    범죄혐의를 찾을수 없다는데
    혹시라도 부부가 동반자살 계획한 걸까요?

    ===================================

    제주도 한달살기 나섰다 일가족 연락두절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82112_35744.html


    전남 완도의 송곡항.

    광주에 사는 10살 조유나 양과 부모가 지난달 31일 방문한 곳입니다.

    그런데 당일 새벽 4시 이들의 휴대전화가 꺼졌고, 이후 한 달 가량 연락이 두절된 상탭니다.

    [완도군청 관계자]
    "(5월) 31일 새벽에 핸드폰 3개가 차례대로 꺼졌다고 확인 결과 그랬거든요."

    조양과 부모는 휴대전화신호가 끊기기 이틀 전, 강진 고금대교를 통해 완도에 들어온 뒤 명사십리 인근의 한 숙박업소에서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마을 주민]
    "경찰분들 여기 왔다 가셨어. 나가다 보면 여기 cctv 다 걸리는데 왜 그런 건 안 나왔을까?"


    하지만 경찰은 아직 가족이 탔던 차량의 소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5월 중순쯤 조 양이 다니던 초등학교에 한 달간 제주도로 농촌 체험 여행을 떠난다고 알렸습니다.

    체험학습 기간은 이번 달 15일까지였지만 조 양은 이후에도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 15. 안타깝다
    '22.6.25 8:59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동반자살같은데..애는 무슨죄

  • 16. ....
    '22.6.25 9:03 PM (125.132.xxx.203)

    차량은 어디에?????

  • 17. dlfjs
    '22.6.25 9:07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사고가 났다면 알텐데
    이상하긴해요

  • 18. dlfjs
    '22.6.25 9:08 PM (180.69.xxx.74)

    동반 자살 확률이 높죠

  • 19. ㅠㅠ
    '22.6.25 9:09 PM (110.70.xxx.110)

    무서워요.
    뭘까요?

    보성어부 사건도 생각나고
    신안 섬노예도 생각나고...
    섬은 다들 한통속이잖아요.
    주민 경찰...


    제주도 간다고 하고
    왜 완도로?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거같은데..

  • 20. ditto
    '22.6.25 9:1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최종적으로 확인한 기사에서는 범죄 혐의점은 아직까진 없어 보인다였어요

  • 21. 03오8447 아우디
    '22.6.25 9:12 PM (124.5.xxx.184)

    ....
    '22.6.25 9:03 PM (125.132.xxx.203)
    차량은 어디에?????
    -------
    섬이니까 사면이 바다인 거 잖아요.



    경찰은 또한 섬 지역인 완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완도대교, 장보고 대교의 폐회로(CC) 텔레비전을 분석한 결과 조양 아버지의 차량(은색 아우디 03오8447)이 완도로 향하는 모습은 확인했지만 나오는 모습은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완도 일대 항구에서 조양 가족이 배를 탄 기록과 폐회로 텔레비전 흔적 등도 없었다.

  • 22. ..
    '22.6.25 9:13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

    cctv에 안잡혔나보네요..

  • 23.
    '22.6.25 9:16 PM (122.37.xxx.185)

    신지는 다리로 연결된 섬이고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있어서 휴양객들도 많고 관광지에요.

  • 24. 연륙교와페리
    '22.6.25 9:20 PM (219.248.xxx.53)

    완도는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어요. 영종도, 옛날엔 배타고 들어갔지만 이젠 차로 가는 것처럼요.

    제주에 차 가져갈 때 완도에서 시간이 제일 짧게 걸려요. 그래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캠핑족 많이 이용합니다. 저도 완도에서 제주 여러 번 들어가봤어요.

    그 가족 별 일 없길 빌지만 정황상 안좋아보이네요ㅠㅠ.

  • 25. 벌써
    '22.6.25 9:27 PM (221.159.xxx.39)

    사업이 어려워 접었다는 기사도 나오고..

  • 26. ...
    '22.6.25 9:37 PM (124.5.xxx.184)

    ㄴ 어디서 보셨어요? 링크 좀

  • 27.
    '22.6.25 9:39 PM (116.42.xxx.47)

    방학도 아닌데 한달 섬 체험 자체가 이상하긴 하죠

  • 28. ..
    '22.6.25 9:47 PM (223.39.xxx.51)

    가족이 탄 차량이 운전미숙으로 바다에 빠진 것 아닐까요?
    요즘 핸드폰은 어느 정도 방수가 되니 3대가 차례로 끊긴거고.

  • 29.
    '22.6.25 9:51 PM (222.109.xxx.155)

    아이가 불쌍하네요

  • 30. ㅇㅇ
    '22.6.25 10:00 PM (49.164.xxx.30)

    저희지역에 24일 실종문자와서 놀랐어요.
    10살이 실종되기 어렵잖아요..너무나 안타까워요
    아무일 없길..정말 바랍니다

  • 31. ...
    '22.6.25 10:10 PM (118.37.xxx.38)

    아빠 사업을 접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Mbc 8시 뉴스인듯...
    임윤찬 인터뷰 본다고 오늘 Mbc 봤거든요.

  • 32. ㅇㅇ
    '22.6.25 10:34 PM (14.39.xxx.44)

    학기중에 제주도 한달살기 많이 와요 여름성수기는 한달씩 내주는 방이 거의 없고 비싸서 보통 학기중 한달씩 옵니다
    -제주 한달살기 운영자-

  • 33. 참나
    '22.6.25 10:44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22.6.25 8:30 PM (217.149.xxx.103)
    역시 섬은 절대 가면 안되네요.
    신안이나 완도나.
    —————————>>
    82 에 일베같은 댓글이 왜이리 많죠?

  • 34. 신문이든
    '22.6.25 10:54 PM (211.206.xxx.180)

    영상 뉴스든 완도 다리 연결된 자료 많이도 보이는구만
    완도라니 그저 자기 편협한 사고대로 자극적으로 해석하고들 있네요.

  • 35. ..
    '22.6.25 10:56 PM (175.223.xxx.171)

    제주 1달 살기로간거라면 19일 인가 체험학습 내고 29일까지 왜 완도에 있었던거에요?
    미리 방이며 예약했을텐데 그부분도 전혀 드러나지 않는거에요?

  • 36. ,,,
    '22.6.25 10:58 PM (118.235.xxx.58)

    동반자살일 확률이 가장 높지 않을까요

  • 37. 뭐래?
    '22.6.25 10:59 PM (217.149.xxx.103)

    참나
    '22.6.25 10:44 PM (125.177.xxx.53)

    82 에 일베같은 댓글이 왜이리 많죠?

    ㅡㅡ
    뭐가 일베스러워요?
    신안염전노예 경찰이하 모든 주민 짝짜꿍해서
    탈출한 사람 도로 잡아가고
    섬에서 살인사건 주민들 알면서 다 숨기고 외지인에 말 안하고.

    섬이 무섭다는게 일베스러워요?

  • 38. 뭐래?
    '22.6.25 11:01 PM (217.149.xxx.103)

    평일도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https://youtu.be/Y7r1midvVyE

  • 39. 다시한번
    '22.6.25 11:09 PM (112.165.xxx.246)

    뭐가 일베스러워요?
    신안염전노예 경찰이하 모든 주민 짝짜꿍해서
    탈출한 사람 도로 잡아가고
    섬에서 살인사건 주민들 알면서 다 숨기고 외지인에 말 안하고.
    22222222

    전에 82에서 봤던
    끔찍한 댓글.
    신안 섬 노예가 아직도 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신안 소금 계속 먹고 싶으면
    입닫고 가만히 있으라는 댓글.

    진짜 신안 섬 사람들 무서움.

  • 40. ..
    '22.6.25 11:39 PM (211.224.xxx.157)

    그냥 일가족 자살같아요. 주식,코인 폭락하고 관련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봐요.

  • 41. 기다리자
    '22.6.25 11:51 PM (61.102.xxx.53)

    섬이 무섭고, 특히 전남에 있는 완도나, 신안섬은 쳐다보기도, 생각하기도 싫어요.
    그들만의 카르텔로 경찰과 한 통속이라는
    범죄~!!! 으~~선입견이 생기려해요.
    전라도~~~

  • 42. 와~와
    '22.6.25 11:52 PM (61.102.xxx.53)

    전에 82에서 봤던
    끔찍한 댓글.
    신안 섬 노예가 아직도 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신안 소금 계속 먹고 싶으면
    입닫고 가만히 있으라는 댓글.

    진짜 신안 섬 사람들 무서움.22

  • 43. 살인사건 하면
    '22.6.25 11:54 PM (61.102.xxx.53)

    보성어부 사건도 생각나고
    신안 섬노예도 생각나고...
    그쪽 섬들은 다들 한통속이잖아요.
    주민과 경찰이...

  • 44. ...
    '22.6.26 12:10 AM (182.222.xxx.179)

    동반자살같은데.. 차까지 같이 없어진건가요?

    근데 부모들이 얼마나 차단된 삶을 살았길래
    한달이 다 되도록 결국 애 학교에서 실종된걸 알았을까요?
    섬뜩하네요

  • 45. 이럴땨
    '22.6.26 12:13 AM (125.183.xxx.190)

    이때다하고 잎베 마인드급 단어들 출몰하네요

  • 46. ...
    '22.6.26 1:20 AM (124.5.xxx.184)

    근데 동반자살이면 대부분 돈 때문일텐데
    광주집을 정리하고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기자가 광주집을 찾아갔다는거 보니
    광주집은 그대로 있는거 같은데
    월세이려나요?

    아이 부모가
    직업도 없고 운영중인 사업도 없다며
    백수라는 기사도 있더라구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1983
    완도서 사라진 광주 초등생 일가족…30대 부부 직업은 백수?

  • 47. 제주 한달살기
    '22.6.26 1:33 AM (39.121.xxx.246)

    배타고 가려고 완도에 갔었나보네요.
    요즘 비행기랑 렌트비가 비싸서 저렇게 많이 가요.

    기존의 사업 접은 김에 한달 쉬러 가려고 한 모양인데
    어쩌다가 실종일까요 T.T

  • 48. 진실이
    '22.6.26 1:52 AM (38.34.xxx.246)

    나올 때까지는 미리 비난부터 하는건 좋지않은 것같아요.
    사실도 아닌데 또다른 피해를 누군가에게 주니까요.

  • 49. ...
    '22.6.26 2:17 AM (59.10.xxx.238)

    82에도 일베들이 출몰하나? 전라도 타령 하는것들이 있네. 하여튼 지역감정 부추기며 갈라치기 하는것들은 다 의도가 있는것들.

  • 50. ..
    '22.6.26 2:33 AM (1.233.xxx.223)

    또 도시 촌놈 같은 소리들있네
    완도는 섬이라고 하기도 그래요.
    육지와 연결된 큰도시 같은 곳이에요.
    나름 학구열 좋은 젊은 학부모님들도 많고..
    뭘 모르면서 예전 사건 갖다 붙이는 짓 좀 하지 마세요.

  • 51. ...
    '22.6.26 3:15 AM (219.250.xxx.140)

    대구는 시부모가 어쨌다 무슨 말만해도
    지역 감정 조장한다고 펄펄뛰던데
    전라도한테는 무지막지하네...

  • 52. 시골의 무서움
    '22.6.26 3:25 AM (188.149.xxx.254)

    누가 죄를 지어도 다들 암묵적으로 입 다물고, 외지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후후후.
    당해보지않은 인간들은 입 다물라.
    시골사람들 편들기 여기 댓글에도 보이네요.
    98년도 지금으로부터 겨우 20여년전의 오산. 서울서 멀지도 않고, 강남으로부터 겨우 30분거리의 오산.
    거기서 당했다는거 아닙니까.
    와. 진짜 술처먹고 음주사고내고 차에서 내려 집으로 도망간 미친 노인네. 그 집 식구들 다 뛰쳐나오고,
    내 차 박고 다른차 또 박았는데 그 다른차 역시 그사람 욕하다가 알고보니 부인들끼리 아는 동네이웃인걸 알자마자 입 다물고 나몰라 못봤어. 이거로 나갑디다.
    내가 치었다고 위증까지 합디다.

    당해보지않은 사람들 말도마세요.
    겨우 20년전의 경기도도 이사태 였었어요.

    저 끝지방의 시골은 어떨까요.

  • 53. 포스코
    '22.6.26 5:58 AM (194.5.xxx.147)

    포스코 성추행/성폭행 보면서 남초 대기업 다이는 여자는 다 조심해야 한다, 포항은 그런 곳이다 대기업은 그런 곳이다 이런 말하는 거랑 똑 같아요. 사건은 그냥 그 사건으로만 보세요.

  • 54. 전라도
    '22.6.26 8:3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는게 저런 낙후된 섬이네요.
    공포 그 자체임.
    악귀들이 모여 사나봄. 인간의 탈을 쓰고...

  • 55. 완도 신지도
    '22.6.26 8:48 AM (58.123.xxx.4)

    거기에 살진 않지만
    완도-신지도(명사십리해수욕장)-고금도-강진
    이쪽을 너무 좋아해서 그쪽으로 여행을 자주가는데요
    완도도 그렇고 신지도도 그렇고 배타고 가는 외딴섬 이런데 절대 아니예요
    해남중간 쯤에서 큰다리하나 건너면 완도이고
    신지도는 완도쪽이랑 강진쪽이랑 양쪽으로 다리로 연결되어있어 무슨 외딴섬 느낌 절대 안나고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섬마을 쪼끄만 바닷가도 아니예요
    물론 범죄는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지만
    너무 험한 말로 싸잡아 끄쪽지역 외딴섬 이러진 마시길

  • 56. 일베쓰레기
    '22.6.26 8:48 AM (91.245.xxx.59) - 삭제된댓글

    61.84.xxx.134)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는게 저런 낙후된 섬이네요.
    공포 그 자체임.
    악귀들이 모여 사나봄. 인간의 탈을 쓰고...

    일베글 신고좀 강퇴부탁드려요

  • 57. 빨리돌아오길
    '22.6.26 9:47 AM (39.113.xxx.77)

    무사히.....

  • 58. ㅇㅇ
    '22.6.26 10:18 AM (124.111.xxx.121)

    경찰이 무능하네요.
    간단한 cctv도 확인 안하고 엉뚱한 사람 징역살게 한
    유명한 사건도 있죠.

  • 59. ㅇㅇ
    '22.6.26 10:25 AM (124.50.xxx.70)

    와 믿고 거르는 신안 , 완도 네요,
    너무 무섭네요

  • 60. 완도
    '22.6.26 10:48 A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육도예요.자동차로 갈 수 있는... 외딴섬 아니고요...

    '도'자가 붙으면 배타고 멀리 멀리 배멀미하며 간다고 생각하는듯..여행 좀 자주 다니세요..에휴!!

  • 61. 세벽에
    '22.6.26 11:2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kbs 보는데

    부모가 컴퓨터 관련 사업하다 망했다고도 하고
    고모도 함꼐였다고도 하고..

  • 62. ㅇㅇㅇ
    '22.6.26 11:32 AM (120.142.xxx.17)

    굥정부 들어서 도산하는 회사들 늘어나서 동반자살 늘어나는 시초가 아닌지... 다 굥정부 탓이네요. --> 이러면 일베들 똑같이 날뛰겠죠?

  • 63. 파도
    '22.6.26 11:34 AM (211.36.xxx.156)

    파도
    잘 모르는 도시생활 사람들이
    바닷가 가서 사고 난건지~ ㅜㅜ
    무사해야 될텐데요

  • 64. 동반자살
    '22.6.26 11:39 AM (112.167.xxx.92)

    같은 느낌이 들어요

  • 65. 파도에
    '22.6.26 11:39 AM (223.62.xxx.47)

    휩쓸린건가?
    그런데 섬이 다 그러면 제주 강화는 어찌 가세요?
    완도는 보니 다리가 다 연결되어 있는데요
    섬 좋아해본 적 없지만 신안처럼 작은 섬도 아닌 거 같은데?
    시시티비에 들어온 거만 확인되나보네요 제주 간다더니 배 타러 들어간 거 안 나오면 어딘가 있을텐데
    차는 찾았데요?

  • 66. - -
    '22.6.26 12:24 PM (61.83.xxx.17)

    이때다 싶어 맘껏 지역감정 드러내는 인간들 추하다 추해.
    그렇게 추하게 살면 다 자신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 67. ...
    '22.6.26 12:3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디든 사고는 나요
    그게 이번엔 섬이였던거고
    물론 저 멀리 흑산도 같이 작고 고립된 섬은 무섭지만

  • 68. ...
    '22.6.26 12:37 PM (1.237.xxx.142)

    어디든 사고는 나요
    그게 이번엔 섬이였던거고
    물론 저 멀리 흑산도 홍도 같이 작고 고립된 섬은 무섭지만

  • 69. 벌교
    '22.6.26 12:42 PM (58.123.xxx.83)

    대학생 커플 죽인건 섬이 아니고 보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자 애 먼저 빠트려 죽이고 여학생 강간하려다가 반항하니
    같이 죽이고 몇명 더 죽였다고 들었습니다.
    https://namu.wiki/w/%EB%B3%B4%EC%84%B1%20%EC%96%B4%EB%B6%80%20%EC%82%B4%EC%9D%...

  • 70. 뭐래?
    '22.6.26 12:44 PM (39.7.xxx.65)

    여기에 지역감정이 어딨고 일베긴 어딨음?
    신안 섬노예 보성어부 사건은
    팩트구만.

    이런 일들이 경상도에서
    특히 대구에서 일어났어봐.
    82난리난리 개 난리 난다.

  • 71. ....
    '22.6.26 12:46 PM (112.154.xxx.35)

    루나 코인 5월에 상폐됐는데 코인으로 큰 손실 본건 아닐까요?

  • 72. 일베 출몰
    '22.6.26 12:47 PM (182.216.xxx.211)

    61.102.xxx.53
    딱 걸렸네

  • 73. ...
    '22.6.26 12:52 PM (58.234.xxx.222)

    완도에서 배타고 제주도로 이동하려다 사고가 난걸까요??

  • 74. ....
    '22.6.26 2:33 PM (218.159.xxx.83)

    신안,완도..
    여행지로 거르긴해요 무섭게 느껴지는건 사실이요

  • 75.
    '22.6.26 2:39 PM (61.80.xxx.232)

    안타깝네요ㅠㅠ

  • 76. 12
    '22.6.26 2:54 PM (39.7.xxx.133)

    22.6.25 8:30 PM (217.149.xxx.103)
    역시 섬은 절대 가면 안되네요.
    신안이나 완도나.
    —————————>>
    82 에 일베같은 댓글이 왜이리 많죠? 2222

    대구는 시부모가 어쨌다 무슨 말만해도
    지역 감정 조장한다고 펄펄뛰던데
    전라도한테는 무지막지하네...2222222

  • 77. 싸인
    '22.6.26 3:15 PM (182.213.xxx.217)

    역시 섬은 절대 가면 안되네요.
    신안이나 완도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어요.
    일베같은 종자.
    사건사고 대도시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지하철방화, 엊그제 병원 방화사건등
    더 끔찍하고 악랄한 사고도 많아요
    어느 지역이라 말은 안할게요.

  • 78. 다리가
    '22.6.26 3:16 PM (188.149.xxx.254)

    놓여서 교통 자유로운 육지같은 섬이라고 우겨도 거기 사는 사람들은 바뀌지 않았잖아요.
    고인물의 무서움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지금 전라도 섬마을 막힌곳 이야기하는게 아니구요.

  • 79. 일베모름
    '22.6.26 3:17 PM (211.60.xxx.194)

    전라도 섬을 겁도 없이 들어가다니

  • 80. 12
    '22.6.26 3:38 PM (39.7.xxx.133)

    일베같은 종자.
    사건사고 대도시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지하철방화, 엊그제 병원 방화사건등
    더 끔찍하고 악랄한 사고도 많아요
    어느 지역이라 말은 안할게요. 22222

  • 81. ....
    '22.6.26 4:22 PM (62.216.xxx.170) - 삭제된댓글

    어제
    애얼굴만 공개된 거 이상하다
    부모 둘다 무직이라더라
    애 몸이 너무 말랐다 (20kg대)란 댓글 보고..

    일가족 실종인데 아이 사진만 공개한 건
    경찰니 부모가 범인일 것으로 추정 중이라
    함부로 범인 얼굴 공개하면 안 되니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아이를
    구하고자 아이 얼굴만 공개한 거다 샆더군요..

  • 82. 어제추측하다가
    '22.6.26 4:28 PM (62.216.xxx.170) - 삭제된댓글

    애가 참 너무 불쌍하고 애인생이 안됐다 싶은 게
    부모노릇도 능력이 안 돼 못하고
    벌인일을 책임지지도 못해 죽어야겠거든
    애는 고아원 보내든 해야지..
    애 목숨까지 자기들이 데려가는건..
    첨 태어나서도 오로지 부모한테만 의지해야 하는게
    아이인데. 무책암한 부모 만날경우
    그때부터 잘 먹지도 못하고 소외된 아이로 외롭게 살다
    끝내는 목숨까지 부모손에 빼앗겨야 하는가
    너무 가혹하단 생각들더군요.

  • 83. ..
    '22.6.26 4:31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20kg대 사실 아니라던데요
    40kg대라던데

  • 84. ....
    '22.6.26 4:36 PM (62.216.xxx.170) - 삭제된댓글

    아 그래요? 얼마나 애를 굶겨 키웠으면
    몸무게가 그랬나 했네요.. 기사가 오보였나보군요
    지금 찾아보니 쭉 무직은 아니었고
    자영업이 망해 무직상태였다고 하니
    굶기진 않았나봅니다..

  • 85.
    '22.6.26 4:48 PM (110.70.xxx.239)

    전라도 사람들
    피해망상은 대단하군요.
    사실을 말해도
    부들거리고 다른지역 끌고오네.
    대단들 합니다.

  • 86. ..
    '22.6.26 5:19 PM (182.216.xxx.30)

    저희 아주버님 올해 57세인데 남편 고향이 진도예요.아주버님 5살때 실종되어서 3년동안 행방불명...아무리 찾아봐도 못찾았어요..그러던 9살때 어머니 언니집(이모집) 기억해서 찾아왔어요..그동안 어딨었냐고 물어보니 완도섬에 붙잡혀서 머슴살이를 했대요..세상에 5살 애를 데리고..배를 타고 나오면 되는데 어떻게 해서든 붙잡혀서 다시 붙들려오고..동네 사람들이 한통속이 되어서 감시하고..그러던중에 주인집 할아버지가 외지로 나간 틈을 타서 배에 숨어서 탈출해서 이모님집으로 왔던거예요..죽은줄 알았던 아들이 돌아온거죠..그 뒤에 서울로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 87. 윗님
    '22.6.26 5:23 PM (124.111.xxx.121)

    ㅎㄷㄷ하네요.
    전라도는 특히 경찰과 한통속이라서
    알려지지도 않은 사건들 많을거 같아요.

  • 88. aa
    '22.6.26 5:46 PM (223.62.xxx.156)

    전라도 사람들
    피해망상은 대단하군요.
    사실을 말해도
    부들거리고 다른지역 끌고오네.
    대단들 합니다22222

    대구 끌어오는 인성보니
    자기네들이 욕먹는만큼 대구도 밟아주고싶은가 보죠
    근데 서울서 직장생활 해봤음 알겠죠
    정치색 떠나서 지역으로 욕먹는데는 다 전라도라는걸
    그 이유 알만하네요

  • 89. 진짜
    '22.6.26 6:19 PM (223.38.xxx.75)

    신안 염전 노예 노예주들
    집행유예 받고 솜방망이 처벌 받았지요.

  • 90. 124.111.xxx.121
    '22.6.26 6:30 PM (223.62.xxx.45)

    ㅎㄷㄷ하네요.
    전라도는 특히 경찰과 한통속이라서
    알려지지도 않은 사건들 많을거 같아요
    --------------------
    하아~~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대단쓰~~

  • 91. 12
    '22.6.26 6:47 PM (121.166.xxx.215) - 삭제된댓글

    사실을 말해도
    부들거리고 다른지역 끌고오네.

    정치색 떠나서 지역으로 욕먹는데는 다 전라도라는걸
    그 이유 알만하네요
    -------------------------
    새삼스럽게....상관 없는 일에 전라도 차별하는 댓글 다는 특성이 강한 곳이 바로 그곳이라오. 그리고 서울에서 지역으로 욕하는 댓글이는 당연히 끼리끼리라 그 주위에 모여 있겠지. 대구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하고 있을테니.

  • 92. 12
    '22.6.26 6:48 PM (121.166.xxx.215)

    사실을 말해도
    부들거리고 다른지역 끌고오네.

    정치색 떠나서 지역으로 욕먹는데는 다 전라도라는걸
    그 이유 알만하네요
    -------------------------
    새삼스럽게....상관 없는 일에 전라도 차별하는 댓글 다는 특성이 강한 곳이 바로 그곳이라오. 그리고 서울에서 지역으로 욕하는 댓글이는 당연히 끼리끼리라 그 주위에 모여 있겠지. 대구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하고 있을테니. 원래 우리가 남이가. 유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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