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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수하는 분들 공통된 식단이

ㅇㅇ 조회수 : 26,615
작성일 : 2022-06-11 23:43:45

90세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 몇분 아는데요

다들 생선을 입에 달고 사네요


희한해요

그리고 매운 음식 이런거 잘 못먹고

다들 싱겁게 드시고요


생선이 그정도로 몸에 좋은건지 첨 알았네요

IP : 61.101.xxx.6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6.11 11:45 P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동물성 단백질을 챙겨먹는거죠

  • 2. 굽는사람
    '22.6.11 11:46 PM (39.7.xxx.169)

    배려는안함
    비린내완전심한데
    남편넘만오래살겠네요
    내일부턴 저도 마이먹어야겠네요

  • 3. 그런데
    '22.6.11 11:46 PM (119.64.xxx.28)

    왜구들 때문에
    앞으로 맘놓고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 4. ㅇㅇ
    '22.6.11 11:46 PM (61.101.xxx.67)

    다들 붉은 고기는 또 잘 안먹어요

  • 5. 지중해식단
    '22.6.11 11:46 PM (116.41.xxx.141)

    이겠쥬 싱싱한 야채와 더불어 섬유질도 많고

  • 6. 나이들면
    '22.6.11 11:48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고기보다 생선이 부드러워 먹기 편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젊어서 이 좋을 땐 고기 많이 먹었을지도..

  • 7. 그분들도
    '22.6.11 11:4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엔 붉은 육고기 좋아하셨을 걸요.
    나이 들고 소화력 떨어지니 생선으로 바꾸신 거

  • 8. 헛 윗님
    '22.6.11 11:4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찌찌뽕이에요

  • 9. ㅇㅇ
    '22.6.11 11:49 PM (122.32.xxx.17)

    왜구들 때문에
    앞으로 맘놓고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예요2222

  • 10. ㅜㅜ
    '22.6.11 11:50 PM (106.102.xxx.3)

    왜구들 때문에
    앞으로 맘놓고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예요22222

  • 11. ㅇㅇ
    '22.6.11 11:5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오래전, 일본 장수마을 다큐 봤는데,
    거기 분들, 돼지고기 매일 드시더라고요.
    수육 돼지고기.

  • 12. 장수
    '22.6.11 11:58 PM (180.71.xxx.56)

    대부분
    생선ㆍ고기 ㆍ채소를
    굽지도 않고 생채도 아닌 찌거나 데쳐서 싱겁게 먹어요

  • 13. ...
    '22.6.11 11:59 PM (211.223.xxx.42)

    우리 시아버님 100세
    소고기 등 육류 꼭 드심.
    이빨도 무지 튼튼
    2년 전에 1개인가 틀니하심.
    92세에 이젠 고기 안먹는다고 하니 가족들이 안된다고 드셔야한다고..
    고기 생선 야채 끼니마다 영양 균형있게 드심.
    운동필수고 아직도 근육량이 대단하시고 과체중.
    중년때 당뇨병 진단받으심.
    안경 안쓰시고 매일 신문 보심.
    존경할 정도로 대단하신분.
    만류에도 97세까지 운정하셨음

  • 14. ..
    '22.6.11 11:59 PM (223.62.xxx.27)

    이젠 안될거 같아요
    베이비시터 교육 받는데도
    필수 영양소 에서 일본 영향으로
    생선이 제일 뒤로 밀렸어요
    먹어도 일주일에 한두번 먹으라는데
    그래도 불안한네요

  • 15. ...
    '22.6.11 11:59 PM (211.223.xxx.42)

    운정 아니고 운전

  • 16. 무슨
    '22.6.12 12:01 AM (117.111.xxx.43)

    일본이 왜 장수국가인데요
    방사능 터진지 10년 돼가도 여전히 세계최장수국가에요
    생선 야채 많이 드세요

  • 17. happ
    '22.6.12 12:02 AM (175.223.xxx.148)

    일본 장수마을 특집 방송 보니까
    백수 누리는 분들 수두룩
    하나같이 돼지고기 매일 먹더군요.
    오키나와였나?

    근데 웃긴 게 근간 수명이 줄고
    그 지역 젊은이들 성인병 급증했대요.
    장수마을 이름이 무색하게
    이유가 미군부대가 들어오고 나서
    패스트푸드점들이 우후죽순 생겨
    젊은이들 식습관이 완전히 바껴서 그렇다고

  • 18. ,,
    '22.6.12 12:06 AM (70.191.xxx.221)

    방사능 조심해요. 일본이야 지들이 저지른대로 먹고 산다지만, 세계 바다를 망쳐놓은 것들.
    생선 이제는 중금속 함량도 높아서 자주 드시면 안 되고요. 늙은 노인들이야 살만큼 살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조심해야해요.

  • 19. 글쎄요
    '22.6.12 12:07 AM (124.53.xxx.169)

    육류 거의 안먹고 평생 생선만 즐겨먹고 라면이나 밀가루 음식 안먹고 자연식하는데도
    형제들 줄줄이 당뇨 고혈압 ..

  • 20. 오래는 사는데
    '22.6.12 12:10 AM (182.225.xxx.2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022

    지중해식,읿본의 생선식..세계적으로 장수식단으로 이름난 나라들의 슬픈 이면이죠

  • 21. ㅇㅇ
    '22.6.12 12:1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근데 그것도 청정바다일 때나 그렇지 지금 바다가 오염되서 말이죠
    원전오염수 공식적으로는 방류 안했어도
    이미 바다에 흘러간 거 아닌가요?

  • 22. .....
    '22.6.12 12:18 AM (125.240.xxx.160)

    백세 시아버님 존경할 부분 많으시지만 96세 운전에 놀라고 갑니다. 아무리 정정하셔도 90넘으시면 운전면허 반납하셔야죠.
    누굴 잡으려고....

  • 23. 전에티비에서
    '22.6.12 12:28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90 넘은 할머니
    돼지고기 김치 밥 이렇게드시던데
    고기 좋아하세요?
    물으니까
    자기는 고기좋아한데요
    그거보고
    내가 무슨 저런질문이 다있냐 그랬거든요

  • 24. ...
    '22.6.12 12:34 A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시외할머니
    103세에 돌아가셨어요 몇년전

    근데 돌아가실때까지 끼니 거르는법 절대 없고
    반찬상관없이 항상 고봉밥 드셨어요
    그리고 소녀처럼 늘 웃는분이셨어요

  • 25. 설마
    '22.6.12 12:38 AM (223.38.xxx.247)

    설마 생선때문에 오래사셨을까요?
    소화력떨어져서 소식해서 오래사셨을 것 같아요
    장수비결은 소식입니다.

  • 26. ......
    '22.6.12 1:50 AM (180.224.xxx.208)

    우리 양쪽 집 조부모님들 다 장수하셨어요.
    모두 소식하심.

  • 27. 고령운전
    '22.6.12 7:04 AM (38.125.xxx.54)

    사람 잡는 운전인것을 왜 간과하는 걸까요?
    경찰이 그러더군요 인지능력 떨어지는 초고령 노인운전은 졸음운전 음주운전과 같은 위험하다고요
    초고령 운전 자랑할일 아닌 아주 위험한 일
    연령제한 필수임

  • 28. 나는나
    '22.6.12 8:27 A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뭘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소식이 키인거 같아요.
    저희 할머니 105세이신데 육류 생선 다 즐기시지 않는데 적게 드세요.

  • 29. 나는나
    '22.6.12 9:36 AM (39.118.xxx.220)

    뭘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소식이 키인거 같아요.
    저희 할머니 105세이신데 육류 생선 다 즐기시지 않지만 적게 드세요.

  • 30. 저장
    '22.6.12 10:21 AM (73.86.xxx.42)

    장수하는 분들 공통된 식단저장

  • 31. 저희
    '22.6.12 10:24 AM (112.173.xxx.131)

    시가가 장수집인데요. 기본 90이상 사세요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저희 시부도 93세 작은 아버님들도 90. 89. 86.이런데 다 건강하세요. 음식과 상관없이 타고난 장수집안입니다
    고봉밥 드시고 고기.술. 담배 다 피시고

  • 32. ..
    '22.6.12 10:47 AM (106.102.xxx.226)

    저희할머니 97세까지 사셨는데
    치매없으셨고 설겆이 가사일 다하심
    생선 계란말고는 육류는 안드셨어요

  • 33. 오늘
    '22.6.12 10:54 AM (211.58.xxx.242)

    윗님 설거지요

    저 위에 97세까지 운전이라니
    끔찍하네요

  • 34. 그분들이 자랄땐
    '22.6.12 10:55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육식은 기껏해야 닭고기정도 소고기는 명절이나 생일때나
    대신,, 생선은 종류도 많고 맛있고 값도싸던 시대였을거에요.

    어릴때 가난해서 맘껏 먹을수없으니
    성장세포에 비만인자가 없어 장수하는 노인이 많은게 아닌지 .

  • 35. 성격
    '22.6.12 11:01 AM (14.138.xxx.159)

    90년대 말에 96세까지 사신 할머니...
    암거나 드시고 특히나 남이 남긴 음식 찌끄러기를 그렇게 드셨어요
    쉽게 말해 가리는 거 없이 다 드신거죠.

    근데, 무릎만 아프고 병없이 가신 건 성격같아요.
    할아버지 그 옛날 박사, 교수인데 할머니 초졸( 할머니네가 당시 부자라서 할아버지네서 시켰대요)로 평생 무시당하고,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손자에게 재산 중 아파트 주고 같이 사셨는데 손자가 사업한다고 아파트 말아먹고, 고모( 할머니 딸)도 할머니 재산 탐이 나서 미국으로 모셨지만 할머니 재산 떨어지니 한국으로 쫓아내고.. 결국 첫째 며느리 옆 아파트에서 며느리 시중 받으며 혼자 사시다 가셨지만, 정말 성격 이 넘 유하고 큰 욕심 없어서 병없이 편히 가신 것 걑아요. 보통 사람 같으면 아들 손자, 딸 안보고 연끊고 했을텐데 다 덮더군요

    장수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다 받아들이는 긍정적낙천적 성격 같아요.

  • 36.
    '22.6.12 11:34 AM (1.238.xxx.15)

    짭초름 하고 적당한 기름기 고기보단 생선이죠

  • 37. 소식
    '22.6.12 11:34 AM (121.188.xxx.245)

    외할머니 103세에 3일 병원에있다 가셨어요. 소식하시고 매일저녁 소주 한잔씩. 생선 고기 안드시고. 우리 엄마(87)가 둘째인데 4녀1남 모두생존.

  • 38. 그게...
    '22.6.12 12:15 PM (114.201.xxx.27)

    단백질 보충 맞고...
    육고기보다는 크기와 목넘김이 자기에게 편해서가 아닐까요?

    전 느긋한 성격이 답인거같아요.긍정적 마인드

  • 39. 성격이
    '22.6.12 12:42 PM (110.70.xxx.221)

    장수 비결
    생선은 안 먹는게 좋죠.
    모든 중금속,오염물,방사능까지….
    희귀질환 갑자기 많아진거,
    우연은 아닐거예요.
    일본것들….

  • 40. 비결
    '22.6.12 12:47 PM (211.218.xxx.114)

    동물성단백질
    빙고
    시어머니94세인데 지금도
    식탁에 고기없으면
    먹을거없다고
    어릴적부터 고기를 입에달고사셨다네요
    부잣집외동딸
    심지어 닭잡는날 옆에 앉아 닭배에
    들어있던계란도드셨다고

  • 41. 보면
    '22.6.12 1:18 PM (211.244.xxx.144)

    고기고 생선이고 뭐든 끼니잘 챙겨 드시는분이 오래사시는거 같아요.
    우리할머니는 90세에 돌아가실떄까지 밥을 엄청 많이 잘드셨어요,가리는 음식없이요.
    소식만이 답도 아닌거 같은대요?
    시모 간암판정 14년전에 받아서 여직 살고있는데..잘먹어서인듯..

  • 42. ...
    '22.6.12 1:44 PM (58.234.xxx.222)

    먹고 싶은거 먹고 적당히 살다 가야지..
    100세시대 무서워요.
    주변 90넘은 부모님들 계신 지인들만 봐도 너무 고생이고 신경 쓸거 많고 그래요.

  • 43. 저위에
    '22.6.12 2:01 PM (124.50.xxx.140)

    97세에 운전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누굴 잡으려고..
    그런 노인을 존경까지?
    어이 없네

  • 44. 저위에님
    '22.6.12 3:14 PM (111.99.xxx.59)

    저분이 자랑한건 97세까지 운전했다는게 자랑이 아닌데요
    다들 운전하는거 만류했다잖아요

  • 45. ~~~
    '22.6.12 3:47 PM (211.223.xxx.42)

    이제 봤어요.
    제가 시아버님 97세까지 운전하셨다고 썻어요
    80초부터 운전 못하시도록 모든 자식들이랑 시어머님이 만류하셨는데도
    고집이 황소고집이라 화를 내시며 당신 하고싶은데로 운전하셨어요.
    그러다가 97세에 그만두셨어요.
    화내시는 여러분들 마음 이해합니다.

    100세 지금까지 인지능력 뚜렸하시고, 정신 맑으십니다.
    고기류 .생선 .야채 ,해조류 ,버섯류 등을 균형있게 드시고
    양은 소식은 아니고 보통으로 드시고 과식은 안하시고,
    70대에서 80대분들이랑 고스톱.바둑 .장기 두며 노십니다.
    식사시간 철저히 같은시간에 드시고,간은 아주 싱겁게 드시고,
    90대부터는 매운것 안드십니다

  • 46. ..
    '22.6.12 3:56 PM (124.53.xxx.169)

    어른들 오래 사시는거...
    97에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딸 다섯 아들 둘 중
    그 누구도 눈물 한방울도 안보이더라고 막내딸 되는 지인이 그런 말 하고
    친구는 93세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아픈 사위,그러니까 고모부 이자 시누이 남편이자 형부인 친구남편의 병환으로 울고불고 했지
    친정엄마 죽음엔 아무도 슬퍼하지 않더라고..그 후 친구 남편 잃었어요.

  • 47. 오키나와는
    '22.6.12 4:19 PM (211.224.xxx.157)

    이제 장수도시 아닙니다. 미군부대 들어오고나서 식생활이 서구화돼면서 달라졌다고 합니다. 먹는게 그만큼 중요하다고 ebs명의에 나오더군요. 장에 좋은 유익균 많은 전통발효식품,식이섬유 풍부히 먹어야 한다고 나오더군요.

  • 48. 89세된 울엄마
    '22.6.12 5:19 PM (188.149.xxx.254)

    신장이 안좋아서 투석해야 한다는 말에 이 분 진짜 ...
    부엌에 전자저울 가져다놓고 딱 그람수 맞춰먹고,
    무슨 음식이든 인터넷 쳐서 요오드 들어간거 아닌것으로만 찾아서 먹고,
    아주아주 소량만 먹어요.
    투석해야한다고 한 말이 쏙 들어갔어요. 대학병원 의사도 감탄하더랍디다.
    엄마가 항상 데쳐먹기만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거에,
    올리브오일로 두부 부치고 생선 부치고 고기도 부쳐먹이니 좋아합디다....ㅏ

  • 49. 잇몸때문
    '22.6.12 6:11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육류보다 어류로 단백질 섭취하는 건 나이 들면서 잇몸 약해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제가 40대 후반에 턱관절과 잇몸 약한 사람인데, 4일 연속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잇몸에서 피가 나더라는 ㅠ

  • 50. ..
    '22.6.12 7:19 PM (116.39.xxx.162)

    운정이 뭔가 했더니만

    운전이었네요.
    헐...

  • 51. 태어나길
    '22.6.12 7:5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튼튼하게 태어나신 것 같아요
    부부가 매일 같은 식단으로 먹어도 한 분은 장수하시고, 한 분만 일찍 돌아가셨어요

  • 52. 유전
    '22.6.12 10:56 PM (118.235.xxx.9)

    그냥 유전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뭘 먹어도 유전자가 좋으면 장수
    그 반대로 좋은거만 먹어도 유전자가 안좋으면...

    그나저나 생선을 날로먹거나 조려먹어야지
    굽는건 연기때문에
    굽는 사람이 병걸려요.

  • 53. ...
    '22.6.12 11:25 PM (110.13.xxx.200)

    진짜 그나이에 운전이 뭐가 자랑이라고 존경까지.. ㅉㅉ

  • 54. 그린
    '22.6.12 11:30 PM (58.141.xxx.90)

    올해 98되신 우리 할머니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지만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손수 밥해드시고 건강하셨어요(텃밭 농사 하시다가 수레 끌고 넘어지셔서 정강이 골절로 기력쇄약--> 요양원 들어가심 ㅠㅠ)
    식사 하시는거 보면 기본 세끼 시간 철저하셨고, 절대 자극적인 음식 안드셨어요
    빨간 배추 김치 안드시고 물김치 드셨고 무엇보다 소식!!! 소식 하셨어요 ( 보통 성인의 1/2 만 드심)
    항상 정해진 식사량 하셨고 뭐든 과하게 드시는 거 없으셨어요
    우리 할머니 10년만 더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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