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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는 45가 마의 고비네요

.. 조회수 : 26,360
작성일 : 2022-05-17 08:17:00


그래도 요새는 관리하고 사는 세상이라
노화가 전보다 늦춰져서 40 초반까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예쁘다는 연예인들도 40 중반 넘어서면 확실히
늙네요…

생각해보니 김희애도 밀회까지 이뻤는데
부세때 뭔가 달라졌던 걸 생각하면 ㅠㅠ
IP : 116.35.xxx.25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란듯
    '22.5.17 8:21 AM (124.49.xxx.188)

    동감..

  • 2. ..
    '22.5.17 8:22 AM (203.210.xxx.89)

    장민호도 45기점으로 훅늙더라고요 ㅋ 남녀떠나 타고남&관리하는 사람들조차 인력으로 안되는 마의 기점인듯..

  • 3. ...
    '22.5.17 8:24 AM (121.135.xxx.82)

    45 때부터 기력이 확 없어지며 누워있고 하다보니 등살 뱃살 찌고 온몸과 얼굴에 탄력이 없어지네요.
    전체적으로 근육이 확 빠졌어요 이러면서 늙나봐요

  • 4. ......
    '22.5.17 8:29 AM (223.39.xxx.106)

    2년전만 해도 아가씨 소리도 자주 들었는데 진짜 중반 초입인데 확 무너지려고 해요.

  • 5. ...
    '22.5.17 8:31 AM (39.7.xxx.18)

    40살초반까지만해도 요즘은 이뻐요
    어려보인단게 아니라
    근데45넘으면 늙어요

  • 6. ㅇㅇ
    '22.5.17 8:33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끄덕 끄덕
    43살 까지 안 늙은줄 알았음
    45살 롤러코스터 를 탈 줄 이야

  • 7. ㅇㅇ
    '22.5.17 8:34 AM (223.33.xxx.126)

    윗님공감요.
    43살 까지 안 늙은줄 알았음
    45살 롤러코스터 를 탈 줄 이야2222

  • 8.
    '22.5.17 8:35 A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예쁜거 말고, 노화를 받아들이되 내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을수 있는 건강한 삶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루종일 얼굴로 먹고 살기 때문에 들여다 보는 연예인 아닌 이상
    일반인이 40 넘어 얼굴 타령하는거 이해하기 힘드네요.

  • 9. 쉼터
    '22.5.17 8:35 AM (223.39.xxx.29)

    완경과 맞물려 여러가지로 달라져요. 아직 입니다.
    제가 볼 때는 50입니다.

  • 10.
    '22.5.17 8:36 AM (223.38.xxx.78)

    나이들수록 예쁜거 말고, 노화를 받아들이되 내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을수 있는 건강한 삶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루종일 얼굴로 먹고 살기 때문에,거울 들여다 보는 연예인 아닌 이상
    일반인이 40 넘어 얼굴 타령하는거 이해하기 힘드네요.

  • 11. ㅎㅎ
    '22.5.17 8:38 AM (211.245.xxx.178)

    제 사진 가끔 보는데 맞아요.
    마흔 중반까지 사진보면 내가 이렇게 이뻤었나..합니다..ㅎ
    지금은 아주..ㅠㅠ
    오십 넘으니 이쁜건 둘째치고 아프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여기저기 왜키 피곤한지...

  • 12.
    '22.5.17 8:43 AM (1.235.xxx.75)

    맞는거 같아요. 40초반과 40중반은 다르네요ㅠㅠ
    사입는 옷브랜드가 달라졌어요. 타임이나 마인 잘 입었는데 이제 더캐시미어나 구호옷에 제 체형이 잘맞아서 브랜드가 슬 바뀌고 있어요. ㅠㅠ 아픈거 너무 싫어서 피부과 한번도 안가봤는데 아픈거 싫은게 아니고 덜 급했나봐요ㅋㅋㅋ 요즘 피부과 검색에 바쁩니다 ㅠㅠ

  • 13. 한해가달라요
    '22.5.17 8:46 AM (175.223.xxx.5)

    2~3년전 사진보면 흠짓하게 된다니까요.
    어머~ 이땐 지금보다 젊었네? 하고요.
    한해가 다르게 얼굴이 늙어가네요.
    쳐지고 주름 생기고 기미에 점까지 생기는 피부라
    서글퍼요~~

  • 14. 맞아요
    '22.5.17 8:50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사진 많이 찍어 놓으세요
    지나고 보면 참 예뻤어요

  • 15. ㄷㅁㅈ
    '22.5.17 8:50 AM (14.39.xxx.149)

    맞아요 지성피부라 방심하고있다 갑자기 팔자주름 늘어져서 정말 당황했어요 마스크 쓰니 잘 몰랐다 이제 받아들이고 있네요

  • 16. 근데
    '22.5.17 8:54 AM (58.77.xxx.134)

    근데 연예인급으로 관리된 일반인 잘 없어서 40대분들 30대후반부터 누가 봐도 애엄마 같아요 전 30대인데 가끔 20대 후반 정도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착각하는데 20대 눈엔 여지없이 30대더라구요ㅋ

  • 17. 지나다
    '22.5.17 8:57 AM (211.197.xxx.68)

    올해 50인데 작년부터 느꼈어요
    아,,나이는 거슬이지 못하구나하구요
    받아들이자구요~

    빨리 연금받고 쉬고 싶네요..

  • 18. ......
    '22.5.17 8:58 AM (125.180.xxx.185)

    뭐 사실 40대도 20대의 눈은 안 중요하죠 ㅎㅎㅎ
    비슷한 나이들끼리 좀더 젊어보이고 이뻐보이고 싶은거지
    우리도 20대보면 중반인지 후반인지 나이 몰라요 ㅎㅎ

  • 19. ...
    '22.5.17 8:58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50넘으면 대부분 할매티나요 솔직히..
    젊다젊다하지만 늙은티나는게 50대부터예요

  • 20. 동감
    '22.5.17 8:58 AM (175.223.xxx.213)

    그때부터 해마다 늙는게 느껴지더군요ㅠ

  • 21. ....
    '22.5.17 8:59 AM (122.32.xxx.87)

    작년까지 안그러더니 올해 확 늙었어요 ㅠ
    맞는말인듯

  • 22. 주변 보면
    '22.5.17 9:02 AM (106.102.xxx.67)

    아이 고3 수험생을 겪은 직후
    완경기
    요 때 눈에 띄게 제일 노화가 폭삭 오더라고요

  • 23. 60
    '22.5.17 9:03 AM (220.117.xxx.61)

    60되면 할머니상되고
    체격도 구부정

  • 24. ...
    '22.5.17 9:13 AM (118.235.xxx.58)

    그래서

    살아갈 인생 중 오늘이 가장 젊고 예쁜 날이라잖아요

  • 25. 그건
    '22.5.17 9:32 AM (116.123.xxx.207)

    순리이니 받아들여야죠
    나이 먹어도 늙지 않으려 얼굴에 이상한 거
    집어 넣으며 젊어지려 몸부림치는 게 더 이상한 일

  • 26. 진짜는 ㅡ
    '22.5.17 9:33 AM (112.164.xxx.166) - 삭제된댓글

    57에 와요
    저는 45도 그냥 잘 지나갔고
    50대초반에도 괜찮았는데
    진짜로 나이먹었다 실감한건 57세부터예요,,,, 작년부터
    이건 차원이 다른,
    기억도 가물가물, 뭘 빠트리는건 이젠 예사,

    그리고 새로운일 자신 없어요
    제가 마지막일거 같은 생각에 56세에 김밥집을 할까, 뭘 할까 막 궁리했거든요
    57세 라면 그런생각안했어요
    지금 58세
    가게 확장보다 이제 잘 마무리 하자 입니다,
    벌려 놓은거 일단 마무리 해놓고
    60 넘어서부터는 유지만 잘하자,

    엊그제 윤여정님 아는이가 68세에 열심히 하시는거 보고
    아직 10년은 끄떡없다 싶어요
    가는 날까지 씩씩하게 살아 보자고요
    절대로 징징대지말고 쳐지지말고 무조건 웃으면서

  • 27. 저도
    '22.5.17 9:41 AM (112.156.xxx.235)

    44세까지는 애기엄마인데도

    아가씨소리만 듣고살아

    나만 노화피해가나 그런착각까지

    확실히 중반되니 급노화가

    오죽함 45살

    아줌마소리에 충격을ㅎㅎ

    원글님 무슨소리인줄 알겠는데

    그래도 연예인중 안늙는연예인 많잖아요

    예를들어

    박주미도그렇고 고소영 최명길외 찾으면 많아요

  • 28. 일단
    '22.5.17 9:44 AM (124.5.xxx.197)

    정준호 윤태영 김범수(전sbs 아나운서)
    교감 선생님 느낌

  • 29. 흠냐
    '22.5.17 9:46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박주미 고소영 최명길 서정희 다 자기 나이대로 보이는데요
    이 사람들은 대한민국 최강 아주 예쁜 여자들이지
    박주미 고소영도 40대 중반이랑 같이 사진 찍으면 같은 나이대로 보이죠.

  • 30. 원샷
    '22.5.17 9:47 AM (1.235.xxx.28)

    박주미 고소영 최명길 서정희 다 자기 나이대로 보이는데요
    이 사람들은 대한민국 최강 아주 예쁜 여자들이지
    박주미 고소영도 40대 중반이랑 같이 사진 찍으면 다르게 자기 나이대로 보이죠.

  • 31. ....
    '22.5.17 9:49 AM (125.180.xxx.185)

    엔간한 40대 중반보다 박주미 고소영이 훨씬 젊어보이죠.

  • 32. ㅇㅇ
    '22.5.17 10:05 AM (117.16.xxx.80)

    다 늙는데 82는 유난히 외모....
    늙음을 못받아들이는 듯....
    노화는 자연스러운거에요.
    지금 이글 보시는 분들 아마 120세까지는 사셔야 할텐데 40대에 벌써 그러심....
    그때는 못사실듯. ㅠ

  • 33. ...........
    '22.5.17 10:09 AM (210.223.xxx.65)

    50대인 고소용, 박주미 나이대보여도
    다른 20대 흔녀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예뻐요.
    나이많다고 여자인생 끝난거 아닙니다~

  • 34. 48
    '22.5.17 10:11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당연히 늙어가는 거 보이는데요.
    마음이 전보다 편안해져서 그런가
    신기하게 전보다 더 예뻐보여요.
    물론 내 눈에요. ㅎㅎ

    그리고 이 나이에 맞게 또 내 스타일대로 꾸미려고 하는 중이에요.
    요즘 윤여정님 방송 보면서 좋은 자극 많이 받아요.
    암튼 내 눈에 예뻐보임 된 거 아닌가 하며 삽니다. ^^

  • 35. 문화상품권
    '22.5.17 10:14 AM (218.239.xxx.78)

    그건 특출난 연예인 기준이고, 일반일은 35만 되도

  • 36. ...
    '22.5.17 10:34 A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맞아요....
    키작녀라서 동안소리 지겹도록 들었고 거울보면서 자뻑하고 지랄떨었는데...
    47인 지금.. 사춘기 애둘이랑 한 2년 싸우면서 살다보니... 셀카고 거울이고 보기 싫어요.
    거울속에는 삶에 찌들어서 인상쓰고 우울해보이는 싸나운 여자...아니 여자탈쓴 인간이 짠~
    내가 나봐도 우울해보여요.. 실제 사는것도 낙이 없어~~

  • 37. 프린세스
    '22.5.17 10:52 AM (125.129.xxx.86)

    여자는 45가 마의 고비네요..
    외모도 내면도 아름답게 곱게 나이들어 가는 팁을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38. ㅇㅁ
    '22.5.17 11:14 AM (125.182.xxx.58)

    살아갈 인생 중 오늘이 가장 젊고 예쁜 날22222

  • 39. ......
    '22.5.17 11:54 AM (121.125.xxx.26)

    우린 죽어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사는건데 45세면 어떻고 50세면 어떤가요..어차피 다른사람들은 몰라요. 오늘도 즐겁게사세요

  • 40. aa
    '22.5.17 12:16 PM (39.7.xxx.102)

    제가 그 시기인데... 저 포함 언뜻언뜻 할줌마가 보입니다ㅠ

  • 41. 맞아요.
    '22.5.17 12:28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요즘 우울한가봐요.ㅠㅠ
    목주름도 그렇고 탄력도가 확 떨어졌어요.
    거울보기가 싫어요. 기분 안좋을때 보면 진짜 더해요.ㅎㅎ
    40초반에 저 긴단발이었는데, 그때 사진보면 상큼해요. 진짜로.ㅎㅎ

  • 42. ㅇㅇ
    '22.5.17 4:35 PM (124.49.xxx.240)

    요즘 제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 43. 저요
    '22.5.17 4:52 PM (49.164.xxx.30)

    딱45인데요.어차피 얼굴이야 원래도 이쁜얼굴하곤 거리가 있고.. 저는 여기저기 아프네요
    피곤하고요. 어깨아프고 쑤시고
    제별명이 날다람쥐였는데 말이죠

  • 44. 45부터
    '22.5.17 4:57 PM (124.49.xxx.188)

    생기가 없고 얼굴이 무거워지는 느낌이었어요.사진으로봐도

  • 45. ..
    '22.5.17 5:10 PM (82.6.xxx.21)

    전 50
    50세에 뭔가 확 꺽이는 걸 느꼈어요 시들은 꽃처럼. 지금 55인데 몸에 기름기가 빠지면서 슬슬 고목나무가 되어 가는 느낌이에요

  • 46.
    '22.5.17 5:17 PM (180.70.xxx.42)

    윗님 댓글 너무 무서워요 고목나무ㅜㅜ

  • 47. 80할머니가..
    '22.5.17 6:14 PM (118.235.xxx.58)

    언제가 가장 좋은 인생의 황금기냐고 물으니
    60넘어서부터였다고 하십니다

    50대는 팔팔한 청춘이고
    뭐든 하고싶은거 다 해도 되는 나이라고
    하십니다

  • 48. 42세
    '22.5.17 7:27 PM (116.41.xxx.121)

    그런가요?바짝 즐겨야겠네요..

  • 49. ...
    '22.5.17 9:07 PM (1.237.xxx.189)

    연예인이야 늙어도 이쁘게 늙죠 대부분은

  • 50. ..
    '22.5.17 9:07 PM (58.143.xxx.76)

    45세부터 시작이었어요
    저만 특별나게 그런줄..

  • 51. 43살
    '22.5.17 9:13 PM (223.62.xxx.150)

    그렇군요
    두렵습니다 ㅎㅎ
    주변 76년생들 보면 잘 모르겠는데.. 근데 관리는 갑자기 한다고 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멋도 화장도 걸음걸이
    자세며 모든것이 돈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정성들여야 하고 건강이나 날씬함도 마찬가지..올해 코로나겪고 한풀 꺾이고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 정신이 번쩍 들긴 했어요

  • 52. 인정요
    '22.5.17 11:44 PM (223.38.xxx.79)

    47살인데 마음은 아주 영한데, 말이죠
    작년부터 외모관심이 부쩍
    거상. 이마. 그런것들에 혹하는 요즘이네요.
    살도 쫙 빼고프나, 30대처럼 식이한다고 관리한다고
    안빠져요. 등살 뒷구리살 ㅜㅜ

  • 53.
    '22.5.17 11:49 PM (61.105.xxx.11)

    일단 살이라도 안찌게
    노력해야 ㅜ

  • 54.
    '22.5.17 11:51 PM (220.72.xxx.229)

    과학적으로 서서히 늙는게 어니라 노화부스터가 일생에 3번 온다네요
    그중 2번째가 45세 그 뒤로 완연히 노인이 되는 게 60전후인거 같아요

    적어도 45전까진 젊다는 말씀-!!

  • 55. ㅇㅇㅇㅇ
    '22.5.18 6:27 AM (223.62.xxx.169)

    이럴 시간에 관리하세요 운동하시고..
    정말 관리 잘하면 5년은 연장 가능해요

    67세인 엄마 아직도 40대 소리 들으세요
    서른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운동하시고 체중관리하고
    피부관리하세요

    그래서 저도 스무살 대학 입학때 부터 지금까지 관리함..

  • 56. 50되면
    '22.5.18 8:05 AM (210.117.xxx.5)

    더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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