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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인스타 보면 현타와요;;

조회수 : 26,426
작성일 : 2022-04-18 16:21:48
인스타를 끊어야겠죠?
애기 하나 있는 부부인데
매달 파인다이닝 (인당 30)에 호캉스도 매달 가네요
그것도 스위트룸으로..
결혼 전엔 그 정도 아니었는데 결혼을 잘했나봐요;
IP : 211.207.xxx.25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22.4.18 4:23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사람 보면
    부부끼리 관종이구나
    돈은 못모우겠구나 싶던데..

  • 2. 누구냐
    '22.4.18 4:24 P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모우 아니고 모으..;;

  • 3. ..
    '22.4.18 4:25 PM (58.234.xxx.130)

    그런거 하나도 안부럽다면 저 이상한가요?

  • 4. 공감
    '22.4.18 4:25 PM (118.221.xxx.29)

    부부끼리 관종이구나
    돈은 못모으겠구나 싶던데..2222222222

    전세살면서 그러는 사람들 많아요.

  • 5. ㅇㅇㅇ
    '22.4.18 4:2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생각 많이 드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눈 감고 명상 자아성찰해요
    내 스스로 나를 휘두르지 말자...
    내 형편은 이거고 저렇게 할 수 없는데 그런 마음 갖지 말자..
    내 그릇에 들어와있지 못하다....
    심호흡......
    안그럼 사람이 미워지더라구요.

  • 6. 보이는게
    '22.4.18 4:27 PM (211.36.xxx.61)

    다가 아니라는걸
    아직 모르시는군요..

  • 7. ㅇㅇ
    '22.4.18 4:29 PM (119.67.xxx.9)

    아끼는 포인트 돈쓰는 포인트가 다를수 있어요

  • 8. ...
    '22.4.18 4:30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늙었나봐요 그런거 하나도 안부러운걸보면..
    내집이 최고고 외식 해봐야 감동도 젊을때만큼 없네요
    산에 꽃 핀것만 좋아서 시선이 머무니 늙긴 늙었나봐요ㅠㅜ

  • 9. ...
    '22.4.18 4:30 P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

    네 보지 마세요...걔 복이 그렇고 내 복은 이런걸 어째요...

  • 10. 그러게요
    '22.4.18 4:31 PM (14.32.xxx.215)

    애 확진되서 저 호캉스했는데 3년전같음 신났을텐데
    와...이번엔 집에 가고싶어 몸살 나대요 ㅠ

  • 11. 아이가
    '22.4.18 4:32 PM (112.171.xxx.169)

    어리면 호캉스로 스트레스 풀더라고요
    시집도 잘간 모양이네요
    젊어선 돈버느라 정신없고 모은게 없어 즐기기 힘들던데..

  • 12. 이은해도
    '22.4.18 4:32 PM (175.209.xxx.111)

    해외여행 가서 사진 열심히 올렸던데요
    남편은 파산선고 직전이었고...

  • 13. 저도
    '22.4.18 4:32 PM (220.94.xxx.57)

    남 사는거 보고 부러워하는거
    어리석은거 같아요

    사람은 각자 자기 인생에 만족하고 살면되죠

    남들 인스타 저는 안봐요.

  • 14. ...
    '22.4.18 4:41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보지를 말아야해여

  • 15.
    '22.4.18 4:41 PM (118.235.xxx.218)

    버는대로 다 쓰고 사나보네요~ 부러워할것 없어요~

  • 16. ^^
    '22.4.18 5:00 PM (125.178.xxx.135)

    맞아요. 안 보는 게 답

  • 17. 이글보다가
    '22.4.18 5:24 PM (211.36.xxx.56)

    생각나는 영상ㅋ

    https://youtube.com/shorts/hQQpmCHWqhg?feature=share

  • 18. 참이든 가짓이든
    '22.4.18 5:25 PM (125.187.xxx.44)

    부럽다면 보지 말아야지요

  • 19. ....
    '22.4.18 5:26 PM (211.36.xxx.13)

    낳아준 아빠가 못해준거
    결혼 잘하면
    결혼한 오빠가 더 잘해주잖아요.

    부럽당

  • 20. ..
    '22.4.18 6:47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요즘 많이들 하지 않나요? 매달은 아니더라도
    그냥 소비성향 차이인 듯.

  • 21. ...
    '22.4.18 7:02 PM (221.151.xxx.109)

    친구면 얘가 결혼을 부잣집으로 갔는지 아닌지 알잖아요

  • 22. ..
    '22.4.18 10:45 PM (175.119.xxx.68)

    친구면 남편직업 알잖아요
    진짜 능력있어서 가는건지 허세로 가는건지

  • 23. 요즘세상
    '22.4.18 10:48 PM (24.62.xxx.166)

    젤 한심하고 허상같은 게 바로 20대들 인스타에 해외여행 맛집탐방 파티사진들 올려놓은거 보면서 현실인줄 착각하게 연출하며 사는거랑 30대들 인스타에 호텔 여행 콘서트 핫플 카페 찾아다니는게 일상안것처럼 연출하고 사는거. .ㅉㅉ 그런거에 혹하는 사람들 많으니 그러고 살겠지만...

  • 24. 훨~
    '22.4.18 10:49 PM (58.126.xxx.31)

    결혼전에 잘 준비해서 결혼후엔 조금씩 쓰면서 사는것 아닌가요?
    무슨 결혼잘해서 남편돈쓴다고생각하시는건지.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저처럼 자기가 준비해서 자기가 쓸수도 있는겁니다.

  • 25. 저런거
    '22.4.18 10:51 PM (124.54.xxx.76)

    10년전은 우와 했는데
    이젠 그런게 하도 올라오니 봐도 감흥없던데요

  • 26. ...
    '22.4.18 10:52 PM (124.5.xxx.184)

    이은해도 파타야 놀러가고
    남편죽고나서
    수상스키타고 해외여행 간거
    인스타올렸다가 걸린거잖아요ㅋ
    불특정다수에게 보여주려고 올린 인스타를
    뭐하러...?

  • 27. 그런거
    '22.4.18 11:03 PM (180.69.xxx.74)

    보여주기 용이라 안믿어요

  • 28. 요즘
    '22.4.18 11:26 PM (106.102.xxx.124)

    페북 인스타 안하는게 자랑질 하는 것같아서 안함.

  • 29. 지인들
    '22.4.18 11:46 PM (61.254.xxx.115)

    저나 친구들이나 인스타 안하고 안보니 편해요 보는 사람들은 어나더 레벨로 생각하고 보니 그런갑다~하고요 친구가 그러는걸 보면 부럽긴 하겠어요^^

  • 30. ..
    '22.4.18 11:47 PM (60.72.xxx.9)

    전 인스타 안믿어요

  • 31. ...
    '22.4.19 12:39 AM (84.151.xxx.135)

    나중에 뭐 팔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 32. ...
    '22.4.19 1:03 AM (182.209.xxx.135)

    쏘모던 여기 82에서 알게 되었는데
    그분 진짜 빵이랑 초콜렛을 엄청 먹는데 날씬해서 현타왔어요.
    그분도 글케 호텔에 자주 가더라구요.
    저는 호텔은 침구가 더러워서 안가고 못가기 때문에 그건 안부러운데 빵이랑 커피 과자 초콜렛 많이 먹는거는 부러워요. 따라서 먹다가는 상돼지 될꺼같은데 보면 먹고 싶어요.

  • 33. 장기하
    '22.4.19 1:04 AM (70.113.xxx.114) - 삭제된댓글

    신곡
    ‘부러우면 ‘
    추천합니다.

  • 34. 제목
    '22.4.19 1:05 AM (70.113.xxx.114) - 삭제된댓글

    부럽지만 않아
    로 정정 합니다

  • 35. 장기하
    '22.4.19 1:07 AM (70.113.xxx.114) - 삭제된댓글

    노래
    부럽지가 않아
    추천합니다.

  • 36. dma...
    '22.4.19 2:54 AM (188.149.xxx.254)

    진짜 알부자들 아는데요.
    저렇게 살지 않습니다. 백화점 설화수 화장품도 비싸다고 안쓰고 안입고 안사고, 싼거 저렴한거 위주로만 사서쓰고 진짜 겉으로는 몰라요. 수수하다못해 저렴하게 삽니다만,,,아들 결혼 시키면서 서울 요심지 아파트 턱 사주대요. 부인집은 못살아서 그런거 못해줍니다. 그래서 여자쪽이 졸업도 하기전에 결혼하자고 목메달았어요.

    몇 천 버는 집또한 너덜거리게 살아요.
    내가 아는집들은 다들 이렇게만 살더군요.

    저도 저런집은 대체 무슨돈으로 저리살까? 진심 궁금합니다.
    월 억씩 버나?

  • 37. dk,,,
    '22.4.19 5:19 AM (188.149.xxx.254)

    정말 월 십 억씩 버네요. 생각해보니 이런 벼락부자 있네요.
    연간수입 백억이라고 했었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 월 몇 억짜리 집안도 흔하죠...

  • 38. 인생좀더살아보면
    '22.4.19 7:20 AM (175.208.xxx.235)

    파인다이닝이나 호캉스가 부럽다니 아직 젊으시네요.
    인생 짧아요, 좀 더 나이들면 강남 아파트, 월세 나오는 빌딩 이런게 부러울거예요.
    이런거 가진 사람은 파인 다이닝이나 호캉스 부러워 안해요.
    언제든지 갈수 있으니. ㅋ~
    젊을때 부지런히 모아 재산 늘려놓으세요.
    친한 언니네 남편분, 딸 엄청 사랑하고 멋도 부릴줄 아는 세련된 아빠인데.
    어릴때부터 딸래미 명품백도 여러개 사주고 외국여행도 많이 데려가고 잘 쓰고 살았는데.
    딸래미가 결혼할 나이가 되니 이제 명품백이나 호텔 이런거 심드렁하고 강남 아파트가 갖고 싶다며 ㅎㅎㅎㅎㅎ

  • 39. 사치
    '22.4.19 8:06 AM (211.218.xxx.114)

    머리에 똥만 들었구나 싶은데요.
    많이 벌면 누가 뭐라나요.
    월급 겨우 받아서 그런짓거리 해대면
    맨날 마이너스 통장에 카드론에 허덕이겠죠.

  • 40. 시댁
    '22.4.19 8:18 AM (222.119.xxx.196)

    부잣집에 시집 갔나보네요

  • 41. ㅁㅁ
    '22.4.19 8:31 AM (112.207.xxx.209)

    장기하 노래
    부럽지가 않아
    추천합니다. 222222222222

    그거 다 부러우라고 올리는거에요
    상대방 의도에 맞춰 놀아나고 싶진 않으시죠?

  • 42. ㅇㅇ
    '22.4.19 8:42 AM (180.71.xxx.52)

    저 위에 분 애가 확진인데 호캉스를 왜 가나요???

  • 43. 근데
    '22.4.19 9:00 AM (210.217.xxx.103)

    근데 왜 다들 마이너스통장일거다, 전세 살면서 그런다, 보여주기일거다 생각하는지 ㅎㅎㅎ
    진짜 돈이 많을 수도 있고, 진짜 돈이 많아도 무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거 보여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건데?
    왜 아닐거라는 정신승리들을 하지.
    부러우면 안 되나. 그리고 남 뭐 하는게 왜들 그리 부럽지....

  • 44. 부럽지만
    '22.4.19 9:31 AM (221.147.xxx.176)

    부럽지만 그건 그 친구 팔자인거고. 나는 내 팔자인거...
    암만 부럽고 따라하고 싶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거 빨리 인정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 친구는 전세살거다, 마이너스통장일거다 이런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더 속상해요.
    그 친구 일년에 두번씩 해외 나가고 집도 더 좋은데 이사가면 어찌 마음 다스리려고요....

    어렸을때.학교 다닐땐 비슷하거나 내가 더 나았는데 20대, 30대 40대에 차이가 확 나는건 내 노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 친구가 편법을 써서 그리 된것도 아니에요.

    뭔가 불공정하고 뭔가 억울한 기분이 들지만, 원래 팔자소관은 불공정한거니 빨리 인정하는게 좋더라구요.

    잘 사네. 부럽다 감정은 딱 여기까지
    그 친구도 겉은 그렇지만 속은 말도 못할 고민있을거야
    이런 소설쓰지 말고,
    내 인생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 45. ...
    '22.4.19 9:46 AM (175.223.xxx.34)

    제가 옷 유니클로 지오다노 이런거 입고
    명품백 많은데 무거워서 그냥 백팩이나 에코백
    메고 다니거든요.

    경제적으론 여유있는데 돈 쓸곳도 없고
    사고 싶은것도 없고 외국도 못 나가는 상황이니
    그냥 좋은 호텔에서 며칠 놀다오고 그래요.
    포시즌즈 하얏트 콘래드 페어몬트 이런데가서
    밥먹고 놀고 하는데 SNS는 안하니 남들에게
    알릴 거야 없지만 행여 우연히라도 누가
    알면.. 이런 생각 한다는 거죠? ㄷ ㄷ ㄷ

  • 46. Sns
    '22.4.19 9:50 AM (223.38.xxx.225)

    하는 이유가 누가 부러워했으면 좋겠어서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우월해 자기애 많은사람들이 그런거 다 올리죠
    아닌사람들은 부러워하는거고

  • 47. ㅇㅇ
    '22.4.19 10:3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부럽지만 그건 그 친구 팔자인거고. 나는 내 팔자인거...
    암만 부럽고 따라하고 싶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거 빨리 인정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 친구는 전세살거다, 마이너스통장일거다 이런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더 속상해요.
    그 친구 일년에 두번씩 해외 나가고 집도 더 좋은데 이사가면 어찌 마음 다스리려고요....

    어렸을때.학교 다닐땐 비슷하거나 내가 더 나았는데 20대, 30대 40대에 차이가 확 나는건 내 노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 친구가 편법을 써서 그리 된것도 아니에요.

    뭔가 불공정하고 뭔가 억울한 기분이 들지만, 원래 팔자소관은 불공정한거니 빨리 인정하는게 좋더라구요.

    잘 사네. 부럽다 감정은 딱 여기까지
    그 친구도 겉은 그렇지만 속은 말도 못할 고민있을거야
    이런 소설쓰지 말고,
    내 인생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22222

  • 48. 잘벌겠죠
    '22.4.19 10:41 AM (175.121.xxx.110)

    서울에 30평대 집있고 유산받을거 있는 집인데 본인이 잘 벌면 잘쓰더라고요.

  • 49.
    '22.4.19 10:54 AM (58.229.xxx.214)

    비생산적임

    남의 사진 올려놓은 거 보고 질투나 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뭐라도 하는게 나은 거임

    나같음 그시간에 맛난거나 하나 만들어 먹겠음

    사람은 에너지도 다 다름

    나 겨우 빨래 할 동안 빨래 설겆이 청소 다 하는 사람도 있음

    나 집안일 하나 할동안

    집안일 다하고 밖에서 돈도 버는 사람 널렸음

    모두가 역량과 에너지가 다름

    하물며 부를 …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난게 다르거늘

  • 50.
    '22.4.19 11:43 AM (112.148.xxx.25)

    어릴때 그런거 부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부터 전 부동산에 재미붙여서 맨날 돈 모아서 뭐살까 고민하더니
    이제 걔네들이랑 나랑 사는게 비교가 안되요 내 일로써도 그렇구요
    가치가 있는일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가끔은 나에게도 사치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해요

  • 51. 아직
    '22.4.19 11:55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젊쟎아요. 어린 애기 하나 있는 집같은데 아직 사교육비며 뭐며 들어갈 것도 없죠.
    30대 그 때나 실컷 다니며 자랑만땅하면서 사진찍어주고 할 때죠..
    저도 20년전에 무슨 베짱으로 청담에서 한끼 15만원짜리, 것도 다닥다닥 자리 만들어서 최대한 수입 뽑으려는 그런 곳에 자주 갔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나보다 돈 많은 가게에 가서 부자로 만들어줬을까 그 생각에 넘 돈 아까와요.^^

    근데,정말 나이드니 저기 윗님처럼 관심사가 바뀌네요.
    안팔리는 에르메스 잡물건들, 호구되어 다 팔아줘야 살 수 있는 에르메스가방 사기 넘 아깝구요.
    금목걸이 사는 것보다 골드바나 금괴 사는 것에 더 관심있고,
    요새 월세잘 나오고 향후 지가 상승가능성있는 건물, 열심히 보고 다녀요.

    원글님 나이대는 아직 그럴때인데, 친구 남편 직업이 또는 시댁에 정말 부자가 아니고선 영원히 그럴 수 없다는 거 알면 그냥 접고 안 보는 게 나아요. 님도 자극받아서 재테크하면 되죠!!

  • 52. 그런것보다
    '22.4.19 12:13 PM (124.49.xxx.7)

    결국 소셜포지션이에요.
    사회 지도층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돈이 있어야죠..돈 벌수있는 방법은 많아요

  • 53. 부러워할시간에
    '22.4.19 3:47 PM (182.225.xxx.15)

    더 벌어서 친구보다 잘살궁리하시면 행복해집니다
    나이들어보니 일분일초가 아까운시간
    10년후를 기대해보세요

  • 54. ......
    '22.4.19 3:56 PM (117.111.xxx.37)

    안부러운데 진짜로 ㅋㅋ.
    제주변 부자들 많은데 아무도 저렇게안살아요 ㅋㅋ
    다른건 딸기비싼거 내가고민할때
    그사람들은 턱턱 고른다정도지
    저렇게 매일 호텔가고 안그럼ㅋㅋㅋ
    그냥 그친구는 그런 스타일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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