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올 겨울에 결혼을 할 예정이고 직장생활 5년차 입니다.
남편은 퇴직하고 바로 새직장을 잡아서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고
올 1월부터 국민(노령)연금도 수령하기 시작해서 생활하는데는 전혀 지장없는 상태구요.
여기는 아들 집 한 채쯤 척척 사주거나 마련해 놨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소 걱정인데..ㅠㅠ
아들아이는 모운 돈과 대출 받아서 전세를 얻을 거라고 했는데
집 구하는데 2억 정도 지원을 해주면 섭섭하다는 소리 안 들을까요???
덧, 아들 성격이 돈을 안 준다고 해서 섭섭하게 생각할 그런 타입은 절대 아닙니다.
외려 넌지시 물어보니 모은 돈에 대출 받고 어쩌고 하든데..농담으로라도
돈 좀 보태주세요..이런 말은 안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고는 하나 워낙 고공행진이라..ㅠㅠ
어쨌거나 많은 고견, 감사드립니다..꾸벅~
신부될 사람이 괜찮다고 하면 되지 82 사람들 의견이 뭐가 중요할까요.
저는 사위될 사람이 2억 정도 해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우리 딸은 왜 맨날 거지들만 만나는지....ㅠㅠ
1.231 /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현실에선 2억도 드물어요.
아들이 모은 돈에 추가 2억이면 감사하죠.
요즘 집 못구해서 결혼못한다는 얘기가 낭설이 아닙니다. 2억이면 엄청 크게 도와주는 거 맞아요.
남자가 2억 가져오고
여자가 2억 가져오고
각각 1억씩 대출 받아서
직장 다니면서 대출 갚으면 되는거죠.
힘주세요^^
2억 큰 돈이죠. 저라면 엄청 감사할 거 같아요
헐 2억이면 아주 많죠.
아들한테 2억 증여하면 증여세는 얼마가 나오나요?
세금에 무지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아들 결혼하는데, 세금 없이 얼마까지 증여 가능한지 숭금하네요.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110.12 / 아이고..정말 감사해요..ㅠㅠ
아무래도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ㅠㅠㅠㅠㅠ
그정도면 되지않을까요? 전 딸결혼에 서로 반반해도 좋으니.남자가 2억이라도 해줄 부모였음 좋겠어요. 그게 좋아하는 남자가 가난할경우 반대할수도 없으니 말이에요
대부분 여유있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더라구요
2억이면 많이 도와주시는거예요ㆍ
신랑은 평균 1억5천 이라는데ᆢ
2억 증여하면 증여세 2천만원 정도 됩니다.
2억이 쉽나요?
여자가 똑같이 2억 들고오면 모를까 그걸로 뭐라하면 안되죠.
에휴~~이억 밖에 못 해 줘서 걱정돼서 잠 안 오시는 분 이러지 마세요. 한 푼도 못 해 주는 형편도 많아요. 잘키운 것만으로도 부모로서 다 하신 겁니다. 왜 결혼까지 부모가 그렇게 부담을 가져야 합니까
은근 자랑하시네요
2억이면 엄청 큰 액수죠.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자식에게 손 벌릴 필요없는 경제적으로 자립한 부모면 이미 상위권 부모죠.
거기에 2억을 보태주실 수 있다니 대단하신거예요
어디가 자랑으로 보이는 글인가요
현실은 적은 금액이예요
지금 전세값 보세요
2억 자녀결혼시에 증여 안따진다고 했으니
딱 좋겠어요. 고맙죠. ^^
안해줘도 되는데 당연히 감사히 받아야죠.
노후자금 넉넉치 않으면 해 주지 마세요
해 주고 나중에 도와 달라고 하는게 안 해주는것 보다 더 싫어할거에요
솔직히 현실에선 2억도 드물죠. 많이 해주시는것임.
여유없으면 좀 줄이셔도 되구요.
노후자금에서 처음부터 턱턱주면 당연한줄 알아요.
전 돈있어도 처음부터는 안해줄거에요.
살다가 넓혀가거나 집살때 보태줄것임.
위에윗님
증여시 안따지는거 아니에요
차용증 써야하고
법정 이사 4.6% 계좌이체 해야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와요
몰라서 여쭙니다.
현실 금리가 2%대인데 법정 이자가 4.6%나 하나요?
섭섭하다 소리 들을 금액은 아니에요.
사돈이 욕심 많은 사람만 아니면요.
여러 지역이 모여서인지 여자한테 관대한데
남자가 집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남자,여자 부모가 같은 금액 내놓고 나머지는 대출내서 집 얻는 경우도 드물지 않아요.
남녀 2억씩이면 4억에 직장 다니는 둘이 대출내면 왠만한 집 얻습니다.
한쪽 부모만 2억내고 다른 부모는 그만큼 못내놓는다면 못내는 입장에서 2억이 적네 어쩌고할 처지는 못되는거고요.
현실은 노후안돼 있어서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 집들도 꽤 있는데
그런 집들은 82에 글을 안올리죠
2억이 쉽나요
돈많고 시간많은분도 많지만
자기집도 없는 사람역시 수두룩빽빽이지요
2억이면 적은돈 아니고 아드님모은것도 있다면서요
단칸 월세에서 시작하는 커플도 많습니다
또한 요즘 며느린 결혼시 보테주는거보다
터치 안하는걸 더 선호하는듯 하니 부담은 느끼지마세요
집값 또한 지롤이라 신혼부부조차 바라지도 않아요
집값이 어지간해야 비벼라도 보죠
여튼 아드님 결혼 축하드려요~~
밤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지지리 가난한집, 6남매의 장남과 결혼해서인지
없이 시작하는 게 얼마나 막막한지 그것을 너무 잘 알아서..
큰 무리가 되지 않은 밤위에서 시작하는 부부에게 도움을 주고 싶네요.
121.133 / 아, 그래요?? 몰랐어요..^^;;
211.200 / 아, 그렇군요??? 이것도 몰랐어요..ㅠㅠ 그렇게 해야겠네요..답변 감사드려요.
밤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지지리 가난한집, 6남매의 장남과 결혼해서인지
큰 무리가 되지 않은 범위에서 시작하는 부부에게 도움을 주고 싶네요.
121.133 / 아, 그래요?? 몰랐어요..^^;;
211.200 / 아, 그렇군요??? 이것도 몰랐어요..ㅠㅠ 그렇게 해야겠네요..답변 감사드려요.
아들내외가 정말 도와달라고 손 내밀때 집값 보태주세요~~2억 그냥 주면 자식 며느리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며느리지만 둘이 좋아하면 반월세에서도 시작 가능합니다.
지금은 며느리가 해오는만큼만 하시고 나중에 손내밀때 도와주세요. 저도 반반결혼했어요 각각 7천만원씩..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아들 딸 결혼할때도 반반결혼 시키려구요.
아니
남자랑 똑같이 집에 여자가 돈넣으면
집에 넣을 살림살이도 똑같이 남자랑 하는건가요?
계산이 왜이래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아들엄마는 2억이나 보태주면서도 미안해 해야 하는 건가요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절절매세요
멀쩡한 아들 결혼 시키는데 무슨 돈을 그렇게
적당히 하세요,
남들은 등록금도 없어서 학자금 대출도 받는세상에
82엔 왜 이렇게 부자가 많나요
현실에선 2억이 흔할거 같아도 그렇지 않아요..
그정도면 잘해주시는거죠..
59.8 / 절절 매지 않는데요???????
살면서 시집이든 자식에게든 남편에게든 절절거리지 않고 살았습니다만?
그냥 여력이 되는 한도내에서 도와주고 싶다는 겁니다만?
2억은 차용으로 하시고 이자는 없이 원금상환으로 매달 일정금액을 계좌이체하라고 하세요.
이자로 보내면 원글님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내야할 수도 있어요.
부모가 자식에게 2억까지는 이자 안받고 차용해 줄수 있습니다.
다만 매달 조금씩이라도 원금을 상환해야 증여로 보지 않기 때문에 계좌이체로 돈을 보낸 증거가 필요하답니다.
차용증은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으로 원글님께 보내면 됩니다.
노후대책 되어있고 2억을 주실수 있다면 고마운 일이지요. 결혼식 잘 치르셔요^^
정말 주변에 20억 이상 해준 집도 있지만, 누가 뭐래도 2억이면 서운하단 소리 들을 금액 아니고, 특히 아들이 괜찮다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또 자식들이 지금은 알지 모를지 몰라도, 노후에 손 벌리지 않고 본인들 노후준비 탄탄히 되어 있는 부모님이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 건지 나중에는 다 알게 돼있어요. 결혼할 때 2억 보태주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며 부부가 행복하게 사시면 최고의 부모님이자 시부모님입니다.
결혼 앞두고 오른집값 때문에 증여도 쉽지않네요.................
서울사는 신혼부부들은 요즘 어디에서 신혼살림 시작하나요?
반전세하면 평생 돈 못 모으겠던데요
전세금도 5억은 훌쩍 넘어가지 않나요? 증여세도 뜯기구요
결혼자금은 어떻게 하시나요? 결혼식장이랑 신혼여행 등등..
서민집에서 남자부모가 2억 지원이 어디에요 사실 쉽지 않은거임 서울집값이 미친냔 널뛰기하듯 쳐올라가지고 척척 어떻게 사주나요
남자가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에 부모지원금과 전세대출 받아야 간신히 신혼전세 줄발할 수 있는것을 지원도 전혀 못하는 남자부모도 있잖아요 지원해주면 감사하지
예전같으면
2억으로 전세금 충분했는데
이젠 여자도 반반해야하는 세상이라
남자쪽도 해준 생색도 없어
결혼과정이 순탄치 않네요
정부가부동산을 망쳐놓은 잘못땜에..
아직 대학도 안 보냈는데 결혼해서 집구할 때 못 보태면 어떻하나 고민이 되네요. 저희 때는 그냥 키워만 줘도 고맙습니다 했는데....
집값 너무 올라서 결혼식도 축소쪽으로 가야되지 않겠나요 식에 돈 들여 하는게 의미가 없잖아요 전세도 없는데다 그나마 나와 있는거 잡으려면 돈한푼이 아쉬우니
결혼식,신혼여행도 축소하는게 가성비고 여자쪽도 집 전세에 보태야죠 남자 혼자만 집을 구할수가 없잖아요 지금 현실이
솔직히 남자만 돈없어 결혼 못한다가 아니죠 여자도 집 구하는데 보태줄 여력 없으면 결혼 못한다고 봐요 결혼준비 비등하게 가야 전세를 시작하지 2030대 남자 혼자서는 전세 못구해요
항상 사위 해오는 맘큼 해준데요 더준다는 얘긴 절대 안하는데
아들 엄마들은 2억주고도 저리 절절 거리네요 그래봐야 처가에 절하고 친정만 챙길테고 그집 처가집 아지트 될텐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원글 읽었는데
절절 맨다는 소리에 발끈하면서 하시는 소리가 여력이 되는 한도내에서 도와주고 싶어 하는 소리라고 본인을 속이시네요.
원글 내용이 남들은 집 척척 해준다는데 걱정이다, 섭섭하다는 소리 들을까 한다라고 써 놓으셨으면서…
여력이 되는 내에서 도와주는거면 그냥 도와주면 되지 여기서 묻는 것도 말이 안되고 걱정이라고 절절 매고 있으면서 아니라는건 그럼 걱정 아니라는건데 뭐하러 글을 썼는지…
도대체 앞뒤가 안 맞음.
아들 딸 각각 2억해줄수 있어요
바램이라면 상대도 2억정도 가져온다면 너무 좋겠네요
옛날처럼 딸한테 천만원 2천만원 살림살이 비용만 생각하고 결혼시킨다고 하는 딸엄마 없길바래요
집값이 쳐올라서 남자 혼자선 집을 부담할수가 없잖아요 지금 현실이 그러니 남자1억,남자부모2억 해서 3억이 된다면 여자쪽에서 못해도 1억은 보태야되요 진짜
아들하고 딸한테 똑같이 돈주고 얘기하세요. 딸들한테는 덜주면서 며느리한테는 똑같이 가지고 오라니요. 엠팍에서 젊은 남자애들도 아들한테 유산 더주겠다던데 딸들은 어디서 돈을 받아서 오라는 얘기인가요? 양심들부터 챙기고 얘기합시다.
오지랍 붙들어 매슈
청소년 자녀들 키우는 나이인데 당연히 반반 생각합니다.
주변을 봐도 여자애들 옛날처럼 혼수만 해사는 집
별로 없어요
저 작년에 시집갈때 저희 남동생을 훨씬 더줄생각 하시던데요? 저희 부모님 석사 졸업자들이고 저희 남매 둘다 전문직이구요. 한번도 차별받고 큰적없는데 솔직히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더니 막상 결혼시킬땐 이런 경우들 아직까지도 비일비재예요. 저 화내면서 돈 똑같이 받아왔습니다.
저희집 여유있는편이고 없는돈 긁어서 온거 아닙니다.
혼수만 해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들하고 똑같이 줘야죠. 대부분의 딸들이 아직까지도 투쟁해서 받아와요. 아들한테 조금이라도 더주는게 이상해질때까지 며느리한테 진짜 양심있으면 절반 바라지마세요. 맞벌이해도 아직까지 집안일 육아 5:5 아닙니다. 엠팍 젊은 남자애들도 아들한테 큰유산 물려줘야한다는거보면 말 다한거죠22222 본인들이 아니라고 아닌게 되는게 아니랍니다.
아들딸 엄마부터 아들하고 딸한테 똑같이 돈주고 얘기하세요.
22222
그래도 82에는 딸보다 아들한테 더 주면서
며느리한테는 똑같이 가지고 오라는
미친여자는 없을거라 믿어요
아들딸 엄마부터 아들하고 딸한테 똑같이 돈주고 얘기하세요.
22222
그래도 82에는 딸보다 아들한테 더 주면서
며느리한테는 반반 요구하는 미친여자는 없을거라 믿어요
아들딸 엄마부터 아들하고 딸한테 똑같이 돈주고 얘기하세요.
22222
그래도 82에는 딸보다 아들한테 더 주면서
며느리한테는 요즘시대 반반드립하는
미친여자는 없을거라 믿어요
아들딸 엄마부터 아들하고 딸한테 똑같이 돈주고 얘기하세요.
22222
그래도 82에는 딸보다 아들한테 더 주면서
며느리한테는 요즘시대 반반드립하는
미친여자는 없을거라 믿어요
가을에 날잡았는데 사돈댁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하나도 지원을 못한다네요
저희만 전세금 조금 도와주기로 했어요
사위가 2억가지고 온다면 너무 좋죠
우리도 최대한으로 보탤거같아요
혼수만 해오나요?
거지라서 죄송합니다~~
딸이 부모에게 못받아왔다고 하시는데
지인들보면 여자가 친정에서 안받은 경우도 많아요.
자기 부모 고생해서 돈번거라고 받을 수 없다고 ...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2억이면 훌륭하죠.
딸,아들 가진 친구는 걸핏하면 아들 둘 가진 나에게
니는 5억은 있어야 사람 구실한다.
나는 아들이 하나라 2억만 있어도 된다 딸은 그저 보낼껀지 똥멍충이같은 소리 하길래
못 들은 척 하네요.
낡은 아파트 이십억 삼십억 정도는 눈도 깜빡안하고 아이 껌값처럼 얘기하는
국민들이 이억은 또 왜 큰돈이라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여자도 2억 가져오면 2억 하시고 아니면 그쪽이랑 맞춰서 하세요.
아들이라고 더 하실 필요 없습니다..더 하고 싶으면 아들 며느리 하는 거 봐서 나중에 나중에 주세요.
여자가 자기 집에서 남자만큼 받아 오는 건
자기 친정 사정이지
남의 집이 아들 더 주는 거랑 뭔 상관이래요? 연관짓기는 ㅎ
여자가 자기 집에서 남자만큼 받아 오는 건
자기 친정 사정이지
남의 집이 아들 더 주는 거랑 뭔 상관이래요?
그 집은 더 받은 자기 오빠, 자기 남동생이랑 결혼하나? 연관짓기는 ㅎ
여자가 자기 집에서 남자만큼 받아 오는 건
자기 친정 사정이지
남의 집이 아들 더 주는 거랑 뭔 상관이래요?
그 집은 더 받은 자기 오빠, 자기 남동생이랑 결혼하나? 연관짓기는
왜 2억을 ...여자집이 2억인가요?
남자가 모은돈 4천임 여자도 4천 =합 8천
보증금 5천하고
2천은 혼수,
나머진 신혼여행과 식장잡고 하던데요.
222.235 / 네네, 참고할게요..^^
203.142 / 둘이서 알아서 하나씩 준비하고 예약하고 그러고 있어요.
낡은 아파트 이십억 삼십억 정도는 눈도 깜빡안하고 아이 껌값처럼 얘기하는
국민들이 이억은 또 왜 큰돈이라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222222
간극이 이해가 안돼요. 2억 보탠다는글에 그들이 몰려와서 적다고 난리 날줄 알았는데 댓글 의외네요. 서울집값 20~30억 엄청 쉽게 얘기하시던데 애들 결혼자금 2억은 큰돈이군요. 무슨기준이고 무슨 장단인가요?
와 2억이요?
저라면 넘 좋을듯해요
와 2억이요?
저라면 넘 좋을듯해요
여자쪽은 얼마를 해오는지요?
둘이 비슷하게 해야지요
와 2억이요?
저라면 넘 좋을듯해요
여자쪽은 얼마를 해오는지요?
양쪽이 비슷하게 해야지요
현실에선 2억도 큰 돈이에요
너무 감사히 받고 잘 살거예요
집한채해주는 이 제 주변엔 흔치 않아요ㅡ
돈 있는 집도 바로 안주는 집도 많아요ㅎㅎ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