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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 결혼식장에서

.. 조회수 : 25,382
작성일 : 2022-02-02 00:41:21


아들있는 유부남과 바람나서
부인한테 성관계 동영상, 모텔내역, 스와핑영상 보내고
이혼종용하던 상간녀가
그 부부 이혼시키고는
그 남자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현장에
전부인이 폭로하는 사이다 영상.

와 저 상간녀는 진짜 뻔뻔하네요.
IP : 217.149.xxx.21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다
    '22.2.2 12:41 AM (217.149.xxx.214)

    https://theqoo.net/hot/2331591573

  • 2. 결혼해서
    '22.2.2 12:44 AM (211.227.xxx.165)

    잘 산다네요 ㅎㅎ
    부모들 얼굴에 먹칠하고ᆢ

  • 3. ㅇㅇ
    '22.2.2 12:48 AM (106.101.xxx.33)

    저런 여자는 남자심리에 능통하고 호구잡아서 잘 살아요.
    폭로 아내분, 보니 아직 어린데 얼마나 분하면.

  • 4. 대단한 멘털
    '22.2.2 12:50 AM (180.24.xxx.93)

    그 와중에 신부는 꼼짝을 안하네요. 정말 대단 ㄷㄷㄷ

    그런데 신랑은 저런 여자와 결혼해서 잘산다니...--;;
    AV 좋아하는 남자인가봐요.

  • 5. ..
    '22.2.2 12:53 AM (116.39.xxx.162)

    이건 전에 한 번 인터넷에 올라온 거 아닌가요?

  • 6. .....
    '22.2.2 12:55 AM (211.206.xxx.204)

    저런 여자는 남자심리에 능통하고 호구잡아서 잘 살아요

    ㄴ 저런 여자들이 남자 호구 잡는것을 이론으로는 알겠는데 ...
    호구잡히는 남자는 뭘까요?

  • 7. ..
    '22.2.2 1:08 A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간통죄가 없어져서
    이런식의 복수가 많아지는듯
    그 상간녀 잘사는 것 처럼 보여도
    부부신뢰 이미 금은 간 상태겠죠

  • 8. ..
    '22.2.2 1:08 AM (39.7.xxx.165)

    석열이처럼 멍청한..???
    최소한 정상적인 남자는 아니겠네요.

  • 9. ..
    '22.2.2 1:08 AM (222.234.xxx.41)

    결혼해서 잘산다고요?????와..

  • 10. dd
    '22.2.2 1:09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엄청 대단한 호구 잡았나봐요

  • 11. ..
    '22.2.2 1:09 AM (39.7.xxx.165)

    아니지 멍청하기만 하면 안 되겠네요
    여자가 그래도 위화감이 아니라 동질감을 느낄 정도로 사악해야
    부창부수로 잘 살죠.

  • 12. ----
    '22.2.2 1:10 AM (121.133.xxx.174)

    와...저 사연 오래전에 듣고 웬 호구같은 가스라이팅 당하는 정신나간 남자가 다 있나 했는데

  • 13. ..
    '22.2.2 1:10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신뢰가 깨져서 잘 살 수가 없어요
    주변에 소문이 쫙 났을텐데 어떻게 잘 살겠어요

  • 14. ㅇㅇ
    '22.2.2 1:13 A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저런경우 여자가 다 각색해서
    본인은 스토리상 피해자예요.

  • 15. ㅇㅇ
    '22.2.2 1:14 AM (106.101.xxx.33)

    저런경우 상간녀 여자가 말빨끝내주고
    다 각색해서
    저런여자 스토리상 으론 지가 피해자예요

  • 16. ......
    '22.2.2 1:14 AM (222.234.xxx.41)

    신부 눈하나깜짝 동요하나 안함 와 멘탈.

  • 17. ㅡㅡㅡ
    '22.2.2 1:15 AM (70.106.xxx.197)

    아마 알았을걸요 ㅋㅋ 찾아오겠구나
    그리고 미리 다 말 맞췄을고요

  • 18. 새신부가
    '22.2.2 1:15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단체섹스 스와핑이 뭔 말인가

  • 19.
    '22.2.2 1:17 AM (1.245.xxx.221)

    결혼한 남자도 성적으로 변태이거나
    그냥 한 번은 참고 가는거 아닐까요?

    성적으로 변태이든 독특하든 어쨌든 간에 주변에 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ㅉㅉ

  • 20. 아니면
    '22.2.2 1:17 AM (70.106.xxx.197)

    남편도 그스와핑 클럽 멤버였거나요

  • 21. 신기
    '22.2.2 1:20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시부모와 시가친치 다 있는데서 저러는데 잘 산다고요?
    신랑 어디 심한 하자있나요?

  • 22. 구글에찾아보니
    '22.2.2 1:47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반전이 있다고 써놓은 글은 뮈죠?

    상간녀는 맞고
    스와핑은 가짜
    상간녀가 여자분에게 입 닫는 조건으로
    3천 입금 했었다고....

  • 23. ..
    '22.2.2 1:50 AM (104.28.xxx.90) - 삭제된댓글

    ㄴㄴㄴ
    그건 상간녀쪽 현 남편 주장이고
    상간녀쪽에서도 고소했다고..

  • 24. ...
    '22.2.2 2:01 AM (175.113.xxx.176)

    저거 좀 된거아닌가요 .... 결혼잘산다구요 .??? 그 부모들도 대단하네요

  • 25. 마스크 쓴거
    '22.2.2 2:05 AM (217.149.xxx.214)

    보면 오래 된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코로나 이후 결혼식까지 시간 걸렸잖아요.
    고작해야 2020 후반이나 2021 일일텐데.

  • 26.
    '22.2.2 2:09 AM (112.152.xxx.177)

    보는데 내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언급된 일이 사실이라면 얼굴 공개하고 단죄해야 해요

  • 27. 댓글보니
    '22.2.2 2:11 AM (1.235.xxx.28)

    대구에서는 주위 지인들하고 그 주변까지 누구인지 다 안다고 하던데
    어찌 살지.

  • 28. 저기서
    '22.2.2 2:26 AM (118.32.xxx.186)

    폭로하는 여자분 옆에 있는 줄무늬셔츠 남자는 누군가요?여자분이 오빠 오빠하던데 친정오빠인가요?
    내가 저 시부모라면 폭로여자분 핸펀보고 확인하고 바로 파혼할텐데요

  • 29. ....
    '22.2.2 2:3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고작 3천으로 협의가 됐을까요
    나라도 저렇게 했을듯

  • 30. 해명자료
    '22.2.2 2:33 AM (112.214.xxx.10)

    올려준 동영상 보다가 연결된 해명동영상도 보게되었는데
    잘살고 있다는거에 이해되는부분도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3NbiCT5BVQA

  • 31. 전혀
    '22.2.2 2:39 AM (118.235.xxx.209)

    전혀 이해가 안되던데 이해된다는 분은 지인이에요?

  • 32. ......
    '22.2.2 2:44 AM (222.234.xxx.41)

    ㄴ ㅋㅋ 냅둬요 사랑하나보죠. 유부남과 사귄걸알면서도 결혼해서 잘산다니찐사랑.

  • 33. ...
    '22.2.2 2:5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결국 똥덩어리들 사이에서 현남편만 호구고 등신이네요
    똥덩어리 열심히 변명까지 해주고 거둬주는

  • 34. ...
    '22.2.2 2:5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결국 현남편만 호구고 등신이네요
    똥덩어리 열심히 변명까지 해주고 거둬주는

  • 35. ...
    '22.2.2 2:54 AM (1.237.xxx.189)

    결국 현남편만 호구고 등신이네요
    똥덩어리 열심히 변명까지 해주고 거둬주는
    영상 댓글만 봐도 다 아는데 본인만 몰라

  • 36. 결혼 전
    '22.2.2 7:59 AM (41.73.xxx.75)

    상관없다 생각할 수 있죠
    결혼 후 나랑 잘 살면 된다는 단순 생각
    정말 시랑하느보죠

  • 37. 이게
    '22.2.2 8:59 AM (211.245.xxx.178)

    말로만 듣던 그 퐁퐁남인가요?
    그런데 남자쪽 부모님들이 더 대단하네요..
    온 동네 소문 다 퍼졌을텐데....

  • 38. ㅇㅇ
    '22.2.2 9:2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잘산다니 놀랍네요

  • 39. ....
    '22.2.2 11:53 AM (211.206.xxx.204)

    현 남편 동영상 봤는데 ...

    우와 ... 남자는 정말 결혼 앞에서는 순수하네요.
    제 남동생이라면 욕나올 정도인데
    저걸 순하다고 해야 하나 ㅂㅅ 이라고 해야 하나
    지금은 사랑하니까 저런거겠죠?

  • 40. .....
    '22.2.2 2:09 PM (39.113.xxx.207)

    전부인도 이상하네요 ㅋㅋ
    지 전남편이 바람피고 스와핑한 거는 생각안하고 전상간녀 결혼식장 가서 저런 짓하다니

  • 41. 이상하긴요
    '22.2.2 2:54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전부인 이상하긴요
    어차피 전 남편인데ᆢ

  • 42.
    '22.2.2 3:09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남편만 단죄하라는 글들 정신 이상한거 같아요. 저 상간녀가 이혼하라고 동영상 보냈다잖아요. 죄질이 더 나빠요.
    여기 상간녀들 많은 듯.
    내가 신랑 엄마거나 누나면 그 자리에서 엎을거고 내가 저 전부인이라면, 그 전부인 엄마라면 그 여자 자식들까지 가만 안 놔둠.
    아무리 연좌제 없다해도 지가 싼 똥이 어떤진 알아야.

  • 43. ...
    '22.2.2 3:30 PM (211.108.xxx.12)

    전 부인이 제일 양아치스러운데요.
    화면만 봐도 말투며 행동이 굉장히 상스럽고요, 저건 해서는 안 되는 짓이에요.
    신랑 측은 무슨 죄가 있나요?
    혼전에 신랑측에 사실을 알리거나 증거자료를 보낸다면 몰라도 남의 결혼식에 저런 짓을 하는 건 저 여자도 상식적인 인간은 아니라는 거죠.
    불륜이면 모든게 용서 된다고 생각하는 아줌마들 정신 좀 차려요. 같은 아줌마 망신 시키지 말고..

  • 44. .....
    '22.2.2 3:35 PM (182.209.xxx.118)

    상간녀는 죄의식이 전혀 없군요.
    하긴 그정도 맨탈이 되야 그렇게 살지. .에효.

  • 45. 에이
    '22.2.2 3:42 PM (182.216.xxx.172)

    우리가 잘아는 어느 유명인사도
    후배와 동거하던 여자와 결혼해서
    꼼짝 못하고 잘만 살던데요
    계란말이도 해주면서요
    이젠 뭐 이런일이 뭐그리 대수인가 싶어지네요
    동거했던 후배도 이혼했다던가 뭐라던가????

  • 46. ㅇㅇ
    '22.2.2 4:01 PM (14.39.xxx.44)

    내막을 읽어보니
    이혼하게 동영상 요구는 전부인이 한거고
    그 자료료 이혼을 한거고 불륜녀가 삼천을 주고 비밀 누설 말아다라 한건데 전부인이 깽판을 친거라는데
    나는 꼭 불륜녀 탓만은 못하겠음

  • 47. ....
    '22.2.2 4:13 PM (183.97.xxx.42)

    해명 영상 및 모든 사실 종합한 결과

    1. 전남편과 불륜녀는 캠핑 동호회에서 처음 만남
    2. 전남편이 여자에게 이혼할 거라면서 먼저 접근. 관계 시작
    3. 불륜녀에게 스와핑 제안. 불륜녀 거절
    4. 전부인이 불륜 사실 알고 뷸륜녀에게 연락. 고소당하기 싫으면 합의금 3000만원 내라 함
    5. 3000만원 내고 비밀 유지하기로 함
    6. 전남편과이 이혼 위해 근거자료도 불륜녀에게서 받음: 모텔 결제 내역 등
    7. 전남편과 이혼.
    8. 불륜녀도 전남편과 헤어지고 다른 남자와 결혼
    9. 아이는 전남편이 양육
    10. 전 부인도 이혼 후 연애 중

    누가 백퍼 나쁘다 말을 못하겠네요, 이건.
    전남편이 제일 승리자같음.

    처자들.. 유부가 접근하면 제발 철벽좀 치길.
    외롭다고 아무거나 줒어먹지 말고.

  • 48. 111111111111
    '22.2.2 4:17 PM (58.123.xxx.45)

    에휴 왜 불륜을 해가꼬.
    전남편 개쓰레기인가보네요 불륜녀한테 스와핑 하지고하고 인생 막사는듯

  • 49. ..
    '22.2.2 4:43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전 부인 양아스럽다는 댓글은 상간녀 지인인가
    남 처지 다 봐 주고 우에 살아요
    순탄한 길만 걸어오셨나

  • 50. 에혀
    '22.2.2 5:57 PM (218.150.xxx.110) - 삭제된댓글

    저 상간녀랑 거리먼 아줌마인데
    3천이나 먹고 입닫기로 해놓고
    아무 죄없는 새남자측에 집중적으로 피해입히는 본부인이 제정신 아니어보임

  • 51. 다읽어봤어도
    '22.2.2 6:10 PM (112.166.xxx.65)

    저 불륜녀는 저렇게 당해도 -쌉니다.
    아무튼 유부남인걸 아는 남자랑
    불륜했단건 사실이니까.

    불륜남 부인이 좀 싸이코인건
    지 재수가 없었던 거죠.

    애초에 불륜 안했으면 당하지 않을 일이니.


    저렇게 당해도 싸죠

  • 52. ㅇㅇ
    '22.2.2 6:15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상간녀가 이해된다는 분들은 같은 족속?

    유부남과 바람피우고도 당당하게 결혼하면

    여장부 소리 듣는 세상... 쥴리가 원하는 세상 ㅉㅉ

  • 53. 의외
    '22.2.2 6:29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여긱서 늘 경상도 남자 보수적이라고 피하라고했는데
    현남편 놀랍네요
    시부모도

  • 54. ..
    '22.2.2 6:37 PM (59.14.xxx.43)

    여기 상간녀 많네.
    전처탓을 하다니.
    전처는 다 계획이 있었네~~
    상간녀들 뻔뻔함을 누가 이기겠어요.

  • 55. 우와
    '22.2.2 7:12 PM (211.36.xxx.29)

    암튼 다들 대단하네

  • 56. 어휴
    '22.2.2 7:15 P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보충된 내용 읽어봐도
    전 부인 행동은 별개로
    상간녀가 죄지은 거 맞네요
    유부남인 거 알고 사귀었으니까요
    어린 자식있는 집안 망가뜨린 죄인 맞구요
    전 남편도 쓰레기 죄인 추가요.

  • 57.
    '22.2.2 7:54 PM (61.254.xxx.115)

    삼천 받았어도 깽판치고싶음 하는거죠 한가정이 깨졌잖음.
    엄마없이 살뜰히 보살핌받지못하고 사는 아이는 무슨죄에요 ㅠ

  • 58. 당연히
    '22.2.2 8:16 PM (210.100.xxx.153)

    남편한테는 지 유리한대로 말했겠죠 안믿어요
    지가 잘못해놓고 고소하는 뻔뻔함이라니~~~

  • 59. 포도
    '22.2.2 8:20 PM (220.79.xxx.107)

    하도 놀래서 가슴이 벌렁벌렁
    전부인도 보통사람은 아닌듯

    유튜브가보니 겷혼한남편이
    자기는 이해한다네
    결혼유지중

    저걸 사랑이라해야하나
    호구노릇이라해야하나

  • 60. 우껴
    '22.2.2 8:23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남의 결혼생활 깽판 쳐놓은것들 결혼식이 뭐 존중받아야 되나 여기서 상간녀 옹호하는 댓글들은 음

  • 61. ...
    '22.2.2 8:52 PM (211.108.xxx.12)

    저 결혼식이 뭐 존중받아야 되냐구요?
    상간녀 혼자 결혼식이에요?
    현남편은 무슨 죄예요?
    생각이 아무리 짧아도 이건 아메바 수준도 아니고..
    저런 정신머리로 사는 인간이 생각보다 많나봐요. 언젠가 사고 칠 가능성 농후한..
    교도소에 있는 인간이 대단히 달라서 거기 가 있는 줄 알아요.
    결국은 이성과 자제력의 차이에요.
    민형사소송 당하고 볼 꼴, 못 볼 꼴 겪어야 인생 실전이구나 깨닫게 되겠죠.
    한심한 인간들..

  • 62. 남의 가정사
    '22.2.2 9:00 PM (106.102.xxx.107)

    잘 사는지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나요?
    시궁창에서 살아도 이혼만 안 하면 잘사는 건가요?

  • 63. 상간녀들은
    '22.2.2 9:19 PM (121.125.xxx.92)

    인간쓰레기중에 가장악질적인쓰레기들
    어디할짓없어서 남의가정을 망가트리는지
    바람피는남편놈들은 전부다러시아돌고래수용소에
    보내서 다시는 못돌아오게했음좋겠다
    인간말종과인간쓰레기가 그놈의요정때문에
    지켜야할가정을 깨가며 그리살고싶은지

  • 64. ...
    '22.2.2 9:27 PM (222.108.xxx.250)

    더러운 상간녀 남의 가정은 깨고 자긴 행복하려고 결혼? 상간녀랑 결혼하는 남자 본인이야 자기 선택이지만 가족은 상간녀인줄 모르고 잔치벌이다 웬 망신..

  • 65. ㅡㅡ
    '22.2.2 9:29 PM (211.36.xxx.218)

    유부남에게 자기 가슴 찍어 보냈다니
    그걸 알고도 가슴으로 안고 여자랑 잘 살겠다는
    현남편 대단하네요 ㅎ

  • 66. 꼬시다
    '22.2.2 9:3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나같아도 상간녀 잘사는꼴 못본다
    나같음 벌금 맞을각오하고
    불륜사진 ㅣ00 장쯤 인쇄해서 식장안에다가
    뿌린다
    저렇게 소리지르는것보다
    목도덜아프고
    아예 서류같이 정리해서
    한10부만들어서
    신랑 부모부터친구들 시모친구
    시부친구 한부씩돌린다

  • 67. ...
    '22.2.2 9:43 PM (222.108.xxx.250)

    헐 그 현남편 성향이 그쪽이라면.. 음...

  • 68.
    '22.2.2 9:47 PM (61.254.xxx.115)

    눈하나 깜짝않는 상간녀 대단. 그걸 소리치고 말리는 현남편의 시모도 대단. 알고도 사는 현남편 엄청 대단.소리지르는 여자는 그럴만하다 생각.한 품으면 그럴수 있지.

  • 69. ㅇㅇ
    '22.2.2 9:52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상간녀는 쓰레긴게 맞고
    여튼 재판은 끝났고(종결)
    남의 결혼식 망쳤으면(사건시작)
    손배 해야해요 소송 걸겠죠 상간녀였던 여자가
    화끈하게 돈쓰고 화풀이 하는거죠
    스와핑 참 스펙타클 하게들 사시네요

  • 70. 불륜녀
    '22.2.2 9:57 PM (220.81.xxx.26)

    뻔뻔도 그렇지만 현남편 시가쪽도 최강멘탈이네요

    나같음 벌금 맞을각오하고
    불륜사진 ㅣ00 장쯤 인쇄해서 식장안에다가
    뿌린다
    저렇게 소리지르는것보다
    목도덜아프고
    아예 서류같이 정리해서
    한10부만들어서
    신랑 부모부터친구들 시모친구
    시부친구 한부씩돌린다 22

  • 71.
    '22.2.2 10:03 PM (61.254.xxx.115)

    그깟거 손해배상해도 삼천받았으니 일이백이면 될겁니다
    손해배상 크게.할수없음.판사도 정황 참작을 하거든요 경찰도 그렇고.

  • 72. 벌금삼천도오케이
    '22.2.2 10:15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나같아도 상간녀 잘사는꼴 못본다
    나같음 벌금 맞을각오하고
    불륜사진 ㅣ00 장쯤 인쇄해서 식장안에다가
    뿌린다
    저렇게 소리지르는것보다
    목도덜아프고
    아예 서류같이 정리해서
    한10부만들어서
    신랑 부모부터친구들 시모친구
    시부친구 한부씩돌린다333333333333333

  • 73. ...
    '22.2.2 10:24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웨당드레스 입은 상간녀 머리채를 쥐어잡고 흔들어 버리고 난장판을 만들어 버리지..
    곱게 말로만 하고 내비두네요.

  • 74. ...
    '22.2.2 10:26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전부인은 손해배상 삼천 받았으니 더 받을 거 없구요,
    민사, 형사합의금과 벌금 그리고 상대측 소송비용 낼 게 남았죠.
    그런데 이게 상간녀만 얽힌 문제가 아니예요.
    신랑측에서 제기하는 민형사가 제일 크죠.
    그리고 사실적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은 레벨이 달라요.
    그런데 전부인 포스를 보니 전남편에게 보내고 남친 끌고 다니는 거 보니 전남편이나 비슷한 과 같아요. 오늘만 사는 불나방과..
    이런 인간들 사회적 지위나 체면이 있는 사람들 아니라 빨간 줄 긋는 게 대수겠어요.
    신원조회 하는 직장은 평생 다닐 일 없을 것 같아서 사는데 큰 지장은 없겠어요.

  • 75. ...
    '22.2.2 10:27 PM (211.108.xxx.12)

    전부인은 손해배상 삼천 받았으니 더 받을 거 없구요,
    민사, 형사합의금과 벌금 그리고 상대측 소송비용 낼 게 남았죠.
    그런데 이게 상간녀만 얽힌 문제가 아니예요.
    신랑측에서 제기하는 민형사가 제일 크죠.
    그리고 사실적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은 레벨이 달라요.
    그런데 전부인 포스를 보니 자식은 전남편에게 보내고 남친 끌고 다니는 거 보니 전남편이나 비슷한 과 같아요. 오늘만 사는 불나방과..
    이런 인간들 사회적 지위나 체면이 있는 사람들 아니라 빨간 줄 긋는 게 대수겠어요.
    신원조회 하는 직장은 평생 다닐 일 없을 것 같아서 사는데 큰 지장은 없겠어요.

  • 76. 참나
    '22.2.2 10:32 PM (124.5.xxx.197)

    어휴 경험 있으세요? 애쓰시네요.

  • 77. 어휴
    '22.2.2 10:44 PM (74.75.xxx.126)

    이 와중에 3천은 좀 싸다는 생각을 하는 나. 속물.
    하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 좀 더 치밀하게 계획을 하고 예식장 관계자들을 구워삶은 다음 성관계 동영상을 예식장 곳곳에 틀어 버림. 백문이 불여일견. 게임끝. 목아프게 부르짖고 미친년 취급당하고 짠해서 못 봐주겠네요.그녀의 주장이 다 사실이라면.

  • 78. 댓글
    '22.2.2 10:46 PM (121.179.xxx.150)

    위에 ...님 상간년 짓거리 하고 다니는 년이가 봐요
    동영상 상간년은 전국적으로 망신당하고 죄값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어찌 그리 편드는지...
    그런년들은 남 가정 깨고 몸 맘대로 굴리고 개 망신을 당해야 해요.
    그집 남편도 나쁜 놈이지만.
    오죽 가정 망가지고 화나면 결혼식장 까지 쫒아 갔을까요

  • 79. ...
    '22.2.2 10:48 PM (211.108.xxx.12)

    혐오스러워서요.
    불륜이라면 정신을 못차리는 것만큼 나쁜 의미로 아줌마스러운 게 없어요.
    안 그런 아줌마도 있다는 거 댓글로 남겨 놓고 싶어요.
    남편이 딴짓했다고 저렇게 정신줄 놓고 살고 싶지 않아요. 남편이 얼마나 대단해서 저렇게까지 이성을 잃고 날뛰나요?
    더구나 귀 얇은 분 잘못 알고 댓글대로 했다가 망할까 싶은 노파심도 있네요.
    82 댓글대로 했다가 낭패당하고 글 올렸던 분도 계셨지 않나요?
    심지어 법적으로 휘말려서 사과문도 올린 분도 봤던 것 같은데.. 인생은 실전이라는 거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80. 댓글
    '22.2.2 10:48 PM (121.179.xxx.150)

    저 같아도 머리채 잡고 난장판 만들겠네요
    상간년하고 결혼하는 남편은 인생 구제해 주려고 하는데도
    바보 호구네요

  • 81. ...
    '22.2.2 10:50 PM (211.108.xxx.12)

    위에 ...님 상간년 짓거리 하고 다니는 년이가 봐요
    => 이런 막말이나 일삼는 당신보다 훨씬 품위있게 사니까 걱정마세요.
    불륜만 도덕성에 문제 있는 것 같아요?
    일상에서 도덕성부터 지켜 보시죠.

  • 82. ...
    '22.2.2 10:53 PM (114.108.xxx.72)

    헐ㅋㅋ 상간녀 본인 등판인듯..ㅋㅋ

  • 83. ...
    '22.2.2 10:57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불륜 얘기 나오면 꼭 나오는 말이 애들 불쌍하다는 말인데 자식 생각 제대로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저렴한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정말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저러면서 애들 학원만 돌리면 공부잘하는 줄 알죠.

  • 84. ...
    '22.2.2 10:59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불륜 얘기 나오면 꼭 나오는 말이 애들 불쌍하다는 말인데 자식 생각 제대로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저렴한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정말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저러면서 애들 학원만 돌리면 공부 잘하는 줄 알죠.

  • 85. 누가봐도
    '22.2.2 11:02 PM (182.161.xxx.72)

    고상한척하는 상간년 등장! 211....

  • 86. ...
    '22.2.2 11:03 PM (211.108.xxx.12)

    불륜 얘기 나오면 꼭 나오는 말이 애들 불쌍하다는 말인데 자식 생각 제대로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저렴한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 가요.

    헐ㅋㅋ 상간녀 본인 등판인듯..ㅋㅋ
    => 묻지도 따지지도 못 하는 무뇌, 무지성의 글, 정말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저러면서 애들 학원만 돌리면 공부잘하는 줄 알죠.

  • 87. ...
    '22.2.2 11:06 PM (211.108.xxx.12)

    아이고 고상한 척요?
    그래도 본인들 무식함은 아나봐요?
    그럼 무뇌시리즈 계속 달아 보세요.

  • 88. 이봐요
    '22.2.2 11:11 PM (182.161.xxx.72)

    글이나 제대로 써요.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인생 진~~짜 불쌍하다.

  • 89. 아이들이
    '22.2.2 11:14 PM (74.75.xxx.126)

    이런 문제에 얼마나 민감하고 상처받는지 곁에서 지켜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못해요.
    일순간의 성욕을 채우고자 유리병같은 어린 마음에 그렇게 상처를 주다니. 도덕적이지 못한 거 맞죠.
    앞으로도 겪어야 할 풍파가 많을텐데 그러니까 미리부터 마음 단련하라고 바람을 피우나요. 그렇게 무책임할 거면 낳지를 말던가.

  • 90. ...
    '22.2.2 11:22 PM (211.108.xxx.12)

    이봐요 글이나 제대로 써요.
    =>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무지성과 욕설 신공을 펼치는 분의 소양이 좀 의심스럽긴 하지만 제대로 못 쓴 부분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세요.
    전 제 부족함을 채우는데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항상 잘못을 인정하는데 인색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저도 그렇게 살아야죠.

  • 91. 여기
    '22.2.2 11:30 PM (61.254.xxx.115)

    댓글중에 그누가 전부인이 삼천 이외에 더받을수 있다고 누가 그랬어요? 그깟거 삼천 받아봐야 변호사비 오육백주면 얼마나 된다고..남자도 손해배상이니 명예훼손이니 걸면 변호사비가 얼만데 괜히 돈버리겠나요? 어차피 망신은 이미 겪었는데 소송건다고 명예가 되살아나는것도 아니잖아요 불륜사실이라면서요 물론 소리안지르고 조용히 전단지 뿌리는게 낫죠 그게 더 확인사살인데..소송당하던말던 안알아보고 저질렀겠음? 돈 쓸거 생각하고 했겠죠 하고싶은대로 해야 나중에 홧병이라도 안생김.

  • 92. ...
    '22.2.2 11:32 PM (211.108.xxx.12)

    아이들 상처야 이루 말로 못하겠죠.
    부모가 재혼을 해도 아이들 마음이 헛헛한데 불륜이야 말할 필요가 있겠어요.
    그런데 불륜에 쌍심지 켜는 글이 불쾌한 건 그런 아이들을 방패막으로 이용한다는 느낌때문일 거예요.
    아이를 생각하면 더더욱 막 살지 못할텐데..
    불륜에 당한 아이콘으로 유명한 윤여정씨만 봐도 그렇잖아요.
    제가 만약에 그런 일을 당한다면 제 워너비가 윤여정씨인 것 같아요.
    진짜 아이가 중요하긴 한 건지.. 애 핑계로 내 분풀이를 하고 싶은 건지.. 자문해 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93. 여기
    '22.2.2 11:33 PM (61.254.xxx.115)

    그리고 대부분 판결이 상대측 소송비용까지 내라고 안나옴.
    각자 부담하라고 함.남자측이 소송했대요?그럼 합의금 내겠죠뭐.
    혐오스런 분들은 안그러고 우아하게 사심되요 여긴 이런저런 의견 자유로이 낼수있는곳이니까요

  • 94. ...
    '22.2.2 11:41 PM (211.108.xxx.12)

    남자도 손해배상이니 명예훼손이니 걸면 변호사비가 얼만데 괜히 돈버리겠나요?
    =>형사는 경찰서 가서 고소장만 하나 쓰면 되니 원고는 변호사 굳이 없어도 되구요, 민사는 패소하면 전부인이 남자쪽 소송비용까지 물어 내야 합니다.

  • 95. ...
    '22.2.2 11:43 PM (211.108.xxx.12)

    상대측 소송비용까지 안내는 경우는 부분 패소일 경우죠.
    저건 그럴 여지가 아예 없죠.

  • 96. 그래도
    '22.2.2 11:55 PM (112.166.xxx.65)

    홧병걸리는 것보다
    저렇게라도 해서
    너죽고 나 죽자하는 게
    낫지 않나요.?

    아무튼 상간년에게 한국에서 못살만큼 모욕을 준거니까요.
    실명도 다 떳던데요.
    ㄴㅇㅈ 이래요

  • 97. 댓글
    '22.2.3 9:25 AM (183.105.xxx.217)

    … 요분 상간년 맞네
    미친년이 어디서 댓글 놀이중이야
    내가 제일 싫은 인간이 상간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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