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한 두름 (10 마리) 에 47 만원 이란다.
그러니 마리 당 4 만 7 천원
이 가격에도 찾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코로나로 경기가 안 좋다는 말도......
아파트 한 채에 수 십억 원 한다니
굴비 아파트도 같은 시세인가 봅니다.
댓글 해주신 내용이 무슨 뜻인지 제가 이해를 못해 뭐라 해야 할지.....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보고 : ???
댓글의 댓글 보고 : 깔깔깔~
웃을 수 있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며 저도 웃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예쁜솔님 댓글덕분에 웃어 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이시니 웃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듯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 양평댁 | 2024.04.24 | 1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8 | 은초롱 | 2024.04.24 | 39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2 | 도도/道導 | 2024.04.24 | 81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176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42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0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60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5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04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21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76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0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4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25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2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2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492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16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54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46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5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68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0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96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4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