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랙박스보다 남편이 내 욕 하는걸 들었어요...(퍼온글이예요...)
1. 어머나..
'22.1.1 5:35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이게 웃긴가요?
2. ..
'22.1.1 5:36 PM (223.62.xxx.100)제목에 펌글 적어야죠
3. 에효
'22.1.1 5:36 PM (49.161.xxx.218)웃기다기보다는
왠 쌍욕을...
와이프 충격먹었겠어요4. 00
'22.1.1 5:37 PM (106.102.xxx.78)82cook꺼였지않나요?
남편 퇴근길 집에서 노는 마누라가 길에 차세우고
짬봉을 가져오라는거였어요
과연 반대면 욕 안먹었을까요?5. 어디가
'22.1.1 5:3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웃긴게 어디인거죠?
저는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어요.6. ..
'22.1.1 5:38 P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안 웃겨요
씁쓸한데요7. ㅇㅇ
'22.1.1 5:38 PM (221.140.xxx.45)이게 웃긴 얘기인가요
어이가 없을것 같아요
부부가...
다시는 무슨 부탁 못할듯8. 헐
'22.1.1 5:39 PM (121.157.xxx.161)섬뜩한대요?
9. ㅡㅡ
'22.1.1 5:40 PM (223.38.xxx.243)저게 진실일까요
남편에게 부탁 많이 하는데,,
남편의 본심이 저럴수도 있겠네요10. 전혀
'22.1.1 5:40 PM (123.111.xxx.133)전 좀 충격적인데요.ㅠ
11. 남편
'22.1.1 5:43 PM (175.197.xxx.136)이중인격자
12. 와.
'22.1.1 5:45 PM (223.39.xxx.43)넘 충격이네요.
이중인격의 전형.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요.13. ...
'22.1.1 5:46 PM (116.32.xxx.73)안 웃기네요 ...
남편 수준 무엇14. 어우
'22.1.1 5:47 PM (14.38.xxx.228)얼마나 시켜먹었으면
15. ..
'22.1.1 5:50 PM (39.7.xxx.110)너무 무섭죠 안전 이혼 따로 준비해야 할 만큼
16. ...
'22.1.1 5:52 PM (59.29.xxx.152) - 삭제된댓글무서운데요...저 원글도 퍼온 님도...ㄷㄷ
17. ㅇㅎㅇㅎ
'22.1.1 5:53 PM (125.178.xxx.53)무서운데..겉다르고 속다른
18. 헉
'22.1.1 6:00 PM (122.254.xxx.22)와이프한테 시x년 욕하는 남편이 흔한가요?
수준이 ㅠ 너무 무섭다19. 이중인격요?
'22.1.1 6:02 PM (220.75.xxx.191)뭐든 다 잘해주고 화도 안내고
가정적인 남편이라는 자랑글의
주인공 남편들도 저러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어요
그러니 좋은남편이라도 작작하자구요 ㅎ20. 하나도
'22.1.1 6:03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안웃기고 너무 섬뜩해요.
21. 이상
'22.1.1 6:03 PM (223.39.xxx.157)근데 보통 부부가 그렇게 겉다르게 심한 온도차로 행동할수 있나요?
그정도 감정이면 투덜거렸을텐데
너무 말이 안돼는 느낌
매너를 지켜야힐 사회적인 관계도 아니고...
어떤 목적이 있어 가면쓰고 결혼 생활 유지중인가22. ㅇㅇㅇ
'22.1.1 6:19 PM (120.142.xxx.19)원글님이 웃겨서 웃기다고 하신 것 같진 않은데요?
남편이 부인이 어려우신가요? 마치 직장 상사 심부름 하는 부하직원 같은 느낌.23. 네
'22.1.1 6:22 PM (121.132.xxx.211)전혀 웃기지않고 남편이라는 사람 섬뜩하네요.
어떻게 뒤에서 저런 쌍욕을 하나요.24. ..
'22.1.1 6:25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웃기다는 원글님 무서움
25. ???
'22.1.1 6:36 PM (203.142.xxx.65)그게 웃긴가요???????
웃긴다는 말이 생각이 놀랍네요
내가 그런경우를 겪었다면 같이 못살것 같은데~~26. 그렇대요
'22.1.1 6:43 PM (14.32.xxx.215)우리남편도 맨날 자기가 먼저 뭐사가?? 이러면서
막상 뭐 사오라면 지는 꼼짝도 안하고 앉아서 어쩌고 하면서 욕한다고
아들이 이제 시키지말래요
입덧할때도 안시키고...항암하면서 시킨거 갖고 저 ㅈㄹ27. ㅇㅇ
'22.1.1 6:54 PM (122.40.xxx.178)끔찍하네요
28. @@
'22.1.1 6:59 PM (125.129.xxx.137)이게 웃겨요??? 진짜 이상한사람 많네요
29. 언어폭력
'22.1.1 7:04 PM (125.176.xxx.131)웃기다는 원글님 무서움 2222222
30. ㅇㅇ
'22.1.1 7:07 PM (124.53.xxx.166)소름돋네요 무섭
31. 저런
'22.1.1 7:10 PM (175.121.xxx.110)남자 많음. 블라인드보면 아내 미워하고 자기관리안하는 돼지라고 욕하는글도 있어요.
32. ..
'22.1.1 7:10 PM (116.125.xxx.164)무섭네요...
33. ㅇ__ㅇ
'22.1.1 7:16 PM (112.187.xxx.221)충격;;;
34. 가만
'22.1.1 7:29 PM (211.184.xxx.190)어느 포인트에서 웃을까요?
35. 정신이상
'22.1.1 8:02 PM (220.73.xxx.22)가족에게 저 정도로 이중적이라면
위험한 정신이상 같아요36. ..
'22.1.1 8:2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저런 쌍욕이.. 웃겨요??
37. ee
'22.1.1 8:29 PM (221.139.xxx.242)욕만 안했으면 이해하겠는데 쌍욕 ㅎㄷㄷ...
38. ㅇ
'22.1.1 9:14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진짜라면 무섭고 하탈한데
재밌다는 글도 좀 무섭네요.39. 와
'22.1.1 9:26 PM (125.177.xxx.53)저분은 진짜 긍정적이네요
저런 욕을 듣고도 웃기다니.
저런 멘탈은 뭔일을 해도 잘하실거같아요40. ㅁㅁ
'22.1.1 10:11 PM (125.136.xxx.6)이게 웃기다면 더 재밌는 얘기 해달라니 원글님 좀 무서워요.
거기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까지 ㄷㄷ41. ....
'22.1.1 11:39 PM (211.108.xxx.114)이게 웃기면 님 좀 이상한 사람인거 같은데요? 유머 코드 많이 이상하시네요. 일베같은거 하시나?
42. 두마음으로
'22.1.1 11:41 PM (112.187.xxx.213)무서워요 ᆢ남편
43. 싸이코 배틀
'22.1.1 11:41 PM (110.12.xxx.140)가장 소름 끼치는 싸이코패스를 고르라는건가?
1와이프한테 앞뒤 다르게 저런 쌍욕하는 남편놈
2그걸 듣고 웃기다고 좋아하면서 게시판에 나르는 여편네44. 저는
'22.1.1 11:41 PM (223.38.xxx.6)남편 입장에서 이해를 해보면
아내가 무서워요
그래서 뭐라도 시키면 공손하게 대답을 해요
그렇게 안하면 아내가 화를 내거나 욕을 하거나 ㅎ
이혼은 무서워서 못하겠고
그래서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고 그냥 중얼거리면서 할 수 없이 복종하면서 사나? 싶네요45. 음
'22.1.1 11:42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전 저런소리 들었으면 정색하고 이혼했을겁니다
46. 슬프다
'22.1.1 11:45 PM (39.117.xxx.74)우연히 알게되었지만 어쨌든 저런 인간과 살고 있는 저는 너무 슬펐는데 웃기다니요
47. ....
'22.1.1 11:45 PM (211.108.xxx.114)이게 웃기다니 원글님 최소한 남자겠군요~
48. 이걸
'22.1.1 11:46 PM (88.65.xxx.62)웃기다고 퍼온 원글은
도대체 어떤 대접을 받으며 어떤 환경에서 사는건지.
보통 사람은 평생 쌍욕 들을 일이 없어요.
쌍욕이 웃기다니.49. 불쌍하죠
'22.1.1 11:4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마누라가 무서워서
대들지는 못하고.
혼자서 욕하고
고이 사다가 웃으며 갖다 바친거 아니예요.
안습50. 이혼
'22.1.2 12:42 AM (1.248.xxx.165)꽤 오래 전 이야기인데.. 같은 상황을 목격한 적 있어요.
연예인 부부였는데 그리고 1년 후 이혼했죠.51. …
'22.1.2 12:48 AM (109.146.xxx.173)저도 무서워요. 뭐 저런 남편이 다 있죠? 통화할때 신경질 내던가.
52. 음
'22.1.2 12:55 AM (180.65.xxx.224)저게 웃긴거면 서로 욕하는 사이인가보네요
53. ..
'22.1.2 12:57 AM (116.39.xxx.162)진짜 안 웃겨요.
저런 부탁도 못 하고 사나요???54. 헐
'22.1.2 1:10 AM (125.129.xxx.163)진짜 헐이네요
그 남편도 원글도 ㅠㅜㅠㅜㅜ55. ..
'22.1.2 1:12 AM (175.119.xxx.68)남편같은 분인가보네요
이런글에 웃긴다는 분이 이상56. ..
'22.1.2 2:19 AM (50.64.xxx.178)저도 정말 놀랄 것 같은데요.. 뭐.. 평상시 부부가 서로 쌍욕을 다정하게 해왔던 경우라면.. 다른 얘기겠지만.
일반 사람의 나쁜기집애.. 정도 수준의 어휘일지도.. ㅎㅎ57. 웬일
'22.1.2 2:19 AM (220.117.xxx.158)웬만큼 사이좋고 편한 부부사이라면.. 솔직하게 짬뽕 포장해가기 싫으면 싫다고 말할수 있는게 건강한 관계지..저게 뭐예요..그냥 푸념도 아니고 아내에게 쌍욕이라니...잘보여야할 남도 아니고..그렇게 싫은데 왜 앞에서 다정한척 가식을..소름이예요 저런성격..
58. 00
'22.1.2 5:26 AM (1.232.xxx.65)내용도 싸하지만
이걸 웃기다며
퍼오는 원글.
새해 복 많이 받으란 덕담까지.
사패가 남긴 글을 실제로 보니
싸하네요.
본인이 사이코인거 모르셨죠?59. 정말
'22.1.2 5:39 AM (41.73.xxx.65)무섭네요
그래도 이중인격울 참고 사는거라면…
더 무서운데요 ?
부인 재산이 엄청 나게 많아 참고 사는건가????60. ㅇㅇ
'22.1.2 7:06 AM (49.171.xxx.203) - 삭제된댓글민주당후보가 형수한테 하던 욕이에요
끊임없이 전화통화하는내내 씨#@아 ~씨#@아
와이프가 피곤한데 심부름시키니 아휴 짜증나 정도는 할수있지몬 저란 말을 하는정도면저 남편도 인성은 글렀음61. 쯧쯔~~
'22.1.2 8:39 AM (175.208.xxx.235)왜 저러고 사냐~~
62. 퍼오는거
'22.1.2 8:59 AM (121.162.xxx.77)퍼오는거 별로에요 원글님도 아니니 뒷담화인데 도움도 안되구요
63. ㅇㅇ
'22.1.2 9:02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겉보기에 평안한 가정이라도 유지하려면 저렇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일수 있죠
이게 왜 남편이 무섭다고 그러나요?
만약 저 남편 와이프가 남편이 자기말 안들어주고 그러면 난리발광 쳐대는 여자일수도 있잖아요
남편이 진심으로 아내를 위하고 사랑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행동은 여자들한테서 욕먹을거잖아요
난 저렇게라도 가정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남편이 오히려 안스럽네요64. ㅇㅇ
'22.1.2 9:04 AM (211.193.xxx.69)겉보기에 평안한 가정이라도 유지하려면 저렇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일수 있죠
이게 왜 남편이 무섭다고 그러나요?
만약 저 남편 와이프가 남편이 자기말 안들어주고 그러면 난리발광 쳐대는 여자일수도 있잖아요
남편이 진심으로 아내를 위하고 사랑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행동은 여자들한테서 욕먹을거잖아요
난 저렇게라도 해서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가정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남편이 오히려 안스럽네요65. ㅂ1ㅂ
'22.1.2 9:31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남편의 배달의민족.
66. ㅂ1ㅂ
'22.1.2 9:32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남편이 배달의가족
67. 헐
'22.1.2 10:06 AM (58.79.xxx.141)저라면 이혼을 고려해볼정도로 충격적일듯한데
원글님 저게 웃겨서 퍼온거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신거 같아요
소름끼쳐요 원글님..68. 작약꽃
'22.1.2 10:15 AM (223.38.xxx.229)웃기기보단 와이프한테 씨x년 이라고 욕한거 충격입니다
아무리 혼잣말이라지만
이게 웃기다고 더 재미난거 없냐고 글 올린 원글도 좀 그러네요
진짜 저 얘기가 재밌나요?
내 남편이 저한테 저런 욕을 했다면 소름끼치게 정떨어질것같아요
혼잣말이라 넘어가기에도
아니 평소에 저런 맘이었던거야? 하며 더 정떨어질거같고69. ...
'22.1.2 10:54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남편의 혼자말이
아내에 대해 증오심이 느껴져서 섬뜩 했던거 같아요
단순 짜증이나 화가 아닌
남편의 증오를 알게된 아내가 받을 충격이
상상이 되는데 원글이 이걸 웃기다고 해서
소름이 돋는거죠70. 맞벌50
'22.1.2 11:23 AM (223.38.xxx.204)저랑 똑같네요.
지는 꼼짝안하고 꼭 퇴근길에 애들 챙기러가면 이거저거 시키는 남편. 지는 1층도 안내려오고.
누구 데려다주고 올때 뭐 사와.
응 알았어.라고 말하고
끊고 등신같은 토끼새끼 졸라 부려먹네 재수없어
라고 욕하는데...
제네시스 빌트인캠 녹화는 어떻게 지우죠?71. ㅇㅇ
'22.1.2 11:53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이게 어떻게 웃겨요 섬뜩하지.
불만 있을 수 있고 궁시렁거리는것 까지야 귀여울 수도 있지만
저건 쌍욕인데..72. 원글이가 남자니까
'22.1.2 11:55 AM (180.71.xxx.10)저게 웃긴 거죠
73. 울 아빠
'22.1.2 12:23 PM (220.75.xxx.191)동네서 알아주는 애처가였고
엄마 입 안의 혀같이 미리 필요한거
알아서 다 해주는 남편이었어요
엄마가 예민하고 신경질적이고
어리광도 좀 심한...막내딸 특유의
그런게 있었어요 애교도 많았구요
아빠가 나이차이도 좀 있고 장남이라
그런엄마 잘 맞춰주고 예뻐하나부다 했는데
어느날 엄마 외출한 동안 아빠가 뭔가
집안일 하고 있었는데 혼자 중얼중얼하길래
뒤에서 들어보니 원글의 상스러운 욕은
아니었지만 평소 항상 상냥하고 다정스런
표정으로 엄마를 대하던 그 아빠의 입에서
저런 불평불만과 미움에 찬 말이 나오는거에
거의 쇼크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빠 민망할까봐 얼른 제 방으로 살짝 도망74. ...
'22.1.2 12:41 PM (180.67.xxx.143)이게 웃기다는게 더 소오~름
75. ㅡㅡ
'22.1.2 12:46 PM (223.38.xxx.243)대화가 안 되는거죠..
이런 부부 많을 거예요.
말로 안되니 그저 참고 사는 부부.
그러다 저런 식으로 터져 나오는...
자기 표현 잘 못 하는 한국 사람들 특징인 듯요~
부부로 엮이어 어쩔 수 없이 사는데
싫어도 참고 사는거죠ㅜㅡ76. 욕먹을만 하지
'22.1.2 1:0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게걸이 들렀나
두부 한모도 아니고 짬뽕?
먹고싶으면 시켜서 먹든지 ..77. ㅋㅋㅋ
'22.1.2 1:08 PM (112.167.xxx.92)아니 웃어야지 소오름이면 뭐 어쩔거임 욕했다고 이혼할거임 이혼 못할거면서 뭘ㅋ 걍 웃어야지
아니 혼자서 시바ㄹ년 소리도 못한데서야 혼자 누구욕을 못하겠나 걍 그런가보다 해야지78. 같이
'22.1.2 1:19 PM (112.145.xxx.250)살기 무섭네요. 저는 정 떨어져서 얼굴 보기 힘들 것 같아요. 욕 수준도 낮고 너무 심해요.
79. ...
'22.1.2 1:2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원글님 최소 남자222
80. ...
'22.1.2 1:34 PM (220.95.xxx.85)마누라가 어지간하나보다 싶은 생각이 ..
81. 음
'22.1.2 1:55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나는 여자인데 저게 이해가는데요
웃기다기 보다 웃프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사람 속마음은 아무도 몰라요
자기 남편은
자기 아내는
저럴 리가 없다... 백프로 확신하고 댓글 쓰는 모양이네요
다들..
그거 아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82. 음
'22.1.2 1:57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아내가 받을 충격 상상하면서
감정이입하니까 심각해보이는거지
멀리서 보면 코미디죠
사는게 다 그래요
자기는 아닌 거 같지만83. ..
'22.1.2 2:17 PM (218.157.xxx.61)남편이 얼마나 참고 살았으면 저렇게 터져나왔나 싶군요.
참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저런 걸 보고 웃기다는 분도 계시고 말이죠.84. ...
'22.1.2 2:2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감정 이입 안해도
넘 충격적인데요.85. ㅇ
'22.1.2 2:29 PM (61.80.xxx.232)어휴 무섭네요
86. …
'22.1.2 2:47 PM (211.203.xxx.221)남편이 많이 참았네요.
87. 헐
'22.1.2 3:45 PM (116.43.xxx.13)저는 무서운데요
분노가 한가득이라니....저렇게 참다 뻥하고 터져요...88. 와
'22.1.2 5:41 PM (223.62.xxx.186)그 걸 보고 웃기다는
글쓴이 쏘시오패스 아닌가요..
진짜 무섭다 ㄷㄷㄷ89. 어휴
'22.1.2 7:38 PM (211.218.xxx.114)저게 웃긴다구요
소름끼치는데요
앞에서는 다정
뒤돌아서서는 악마의표정
짓는거같은데
절대사랑이면 절대저러지않죠
정말 소름끼치는데 원글은 웃기다니
둘다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