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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딩 딸한테 또 한번 놀래네요.

깜놀 조회수 : 30,027
작성일 : 2021-12-19 20:36:52
일전에 너무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단 돈 천원이라도 기부해주길 하면서
사연과 계좌번호를 보냈는데 오만원이나
보내서 깜짝 놀랬었는데요.
워낙 평소에 무뚝뚝하고 개인적인 아이라
원룸 한번 들여다 보는 것도 엄청 어렵거든요.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민주당 후보 교체
청원 사이트를 보냈어요.
근데 전례가 없는데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가능할 지 불가능할 지는 몰라도
현재의 후보들로는 대한 민국의 미래가
암울해보여 뜻이 맞는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하는 급박한 상황으로 판단이 되어
움직이는 것 같다 고 하니.
불과 몇분 후 보냈다고 답장이 왔어요.
평소에는 죽어라고 엄마 카톡도 안보고
굼벵이 답장 쓰던 아인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민주당에 전하고 싶은 말 란에
낭낭하게 의사를 전달했다네요 ㅎㅎ.
경선 때도 한마디 하려 하면 내 표는 내꺼야.
신경 끄시죠! 하두 냉랭해서 전혀 관심도 없는 줄 알았는데
나라 걱정이 됐었나 봐요.
어찌되었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지
않아 또 한번 안심합니다.

IP : 39.7.xxx.148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짐
    '21.12.19 8:39 PM (1.225.xxx.75)

    국짐후보교체도 함께 부탁해요

  • 2. 창피해
    '21.12.19 8:40 PM (175.120.xxx.173)

    양쪽 다 교체 원합니다.

  • 3. 장하다
    '21.12.19 8:41 PM (14.55.xxx.44)

    엄마 보고 자랐겠지요

  • 4. 이분은
    '21.12.19 8:42 PM (211.245.xxx.178)

    민주당 지지자같은데
    국짐 후보 교체는 국짐 지지자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 5. ..
    '21.12.19 8:42 PM (218.236.xxx.239)

    청원 사이트좀 올려주세요 저도 꾹 누르렵니다~

  • 6.
    '21.12.19 8:43 PM (39.7.xxx.141)

    제발교체원해요 둘다 꼴도보기싫음

  • 7. 우울이밀려와
    '21.12.19 8:44 PM (175.120.xxx.173)

    개싸움 개싸움 이런 개싸움이 없어요.
    정치가 제일 개판입니다.

  • 8. ㅡㅡ
    '21.12.19 8:55 PM (39.7.xxx.148)

    이번에 도박 사건 보고 제 딸이
    고등학생일때 해준 이야기가
    생각 나더라구요.
    자기네 반에 도박 하는 애들이 두세명 정도
    있는 것 같다는 거예요.
    제가 설마 게임 이겠지~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걔네는 인생
    쫑이지 뭐.
    도박은 마약이랑 같다던데.
    그랬었거든요.
    아마 이번에 일 터진거 보고 지도 깜짝
    놀랐을거라고 짐작합니다.
    물론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만큼 고딩
    아이들도 깊게 인식하고 있을 만큼 큰
    범죄의 영역이니까요.
    허용이 되는 선이 있고
    절대 허용을 해서는 안되는 선이 있지요.
    이것은 후자라는 판단입니다.
    후보 본인 또한 문제가 많은데
    가족까지...이건 아니예요.
    국힘은 국힘에서 알아서 하셔야지요.
    양당 모두 바뀌면 좋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민주당만 바뀌면 이기는건 따놓은 당상인지라..
    국힘 지지자들께는 죄송.

  • 9. ....
    '21.12.19 9:03 PM (211.208.xxx.187)

    양당 모두 바뀌면 좋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민주당만 바뀌면 이기는건 따놓은 당상인지라....22222

  • 10. ...
    '21.12.19 9:12 PM (175.197.xxx.22)

    오.. 딸 멋지드아....

  • 11. 요즘
    '21.12.19 9:12 PM (116.125.xxx.188)

    고딩 대딩애들 자기 주장이 확실해요
    고3딸 애아빠가 그래도 민주당이니 이재명찍으라고 하니
    아빠 아무리 민주당이어도 이재명은 아니에요
    전 심상정 찍을거니
    제의견 존중해주세요
    똑부러지게 말하더라구요

  • 12. 병맛
    '21.12.19 9:57 PM (114.205.xxx.84)

    낭낭하게 의사전달은 무엇?
    죽어라고..
    대딩딸 엄마는 맞는지 원

  • 13. ....
    '21.12.19 10:08 PM (211.58.xxx.5)

    너무 멋딘 따님이네요!!
    울 아들은 지.못.미ㅠㅠ

  • 14. . .
    '21.12.19 10:17 PM (49.142.xxx.184)

    민주당 까기 소설이 참 많네

  • 15. ㅡㅡ
    '21.12.19 10:39 PM (39.7.xxx.148)

    49.142
    남의 이야기를 소설로 감히 치부하는
    님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 16. ㅡㅡ
    '21.12.19 10:42 PM (39.7.xxx.148)

    114.205
    딸 표현 그대로 올렸습니다 왜요.
    뭐 잘못됐나요?
    꼬투리 잡을걸 잡으시죠?

  • 17. ㅡㅡ
    '21.12.19 10:46 PM (39.7.xxx.148)

    218.236 님,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대선 후보 교체"하라!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ueaT6L7Ba1IP8hPTyHL7iR8Y3GVLfAcIz21...

  • 18. ..,
    '21.12.19 11:35 PM (58.141.xxx.99)

    멋찌다!!

  • 19. 나무
    '21.12.19 11:41 PM (221.153.xxx.159)

    아줌마. 그렇게 나라 걱정되는 분이 국짐 후보는 괜찮으신가 봐요..ㅠㅠ

  • 20. ..
    '21.12.19 11:45 PM (183.96.xxx.180)

    전 이재명 지지하는데...
    그 더티한 국짐당 슈레기들을 상대하려면 이재명밖에 답이 없어요.

  • 21. ..
    '21.12.19 11:46 PM (211.58.xxx.158)

    성인된 아들둘인데 정치 얘기 거의 안하지만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부탁하니 여친한테 링크줘도 되냐구 연락 왔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이재명 극혐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치 얘기도 하냐구 하니 가끔 이슈 얘기하다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애들도 나름 생각하고 살아요
    도박 마약 성문제 음주운전 전 사람으로 안봐요
    하물며 대선후보가 지금 몇개가 걸쳐 있는지...

  • 22. 211님
    '21.12.19 11:55 PM (211.207.xxx.10)

    그럼 그아드님은
    법과 상식과 원칙을 어긴 윤씨에대해서는 무어라 하는지요?

    그리고 그 도박사이트는 불법도 아니고 연예인도하고 일반인들도
    즐겨하는 사이트라지요
    님 아드님 젋은애 맞아요?
    인터넷 게임도 안한데요

    그리고 님아드님에게 물어보세요
    님을 학대하는 친가식구들있으면
    어찌 행동하실건지요
    너는 욕안알건지?


    그리고 사찰건도 물어보세요
    그사찰에ㅈ대해선 어찌생각하냐고
    네가 인터넷의 아이디를 정치인이
    함부로 해킹해서 너의 사생활을
    캔다면 ?

    님이나 님아드님이나 스스로
    도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사는거 같은데 윤씨에 대해 아무말 없는거보니 가족이 다 국짐당지지자이고
    또 국짐당지지자인거보니
    부조리는 모른척 내 손해는 난리치는 가족인것 같네요

    님이 정말 아드님이 살 나라를
    걱정한다면 어떤 조건을 봐야하는지 생각좀 하시길

    언론과 정치가 저질인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제발 개돼지 되지 맙시다
    국민들이 검증해야 될 부분은 그 사람의 능력, 공적인 영역에서의 도덕성 입니다
    물론 사생활이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쳤거나 폭력 등의 전과 등이 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 외의 부분은 검증 대상도 아니고 우리가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정치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고귀하고 고상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랑 같이 자라고 어울린 사람들 중에 그나마 능력 있고 괜찮은 사람 골라서 우리 일을 대신 맡기는 사람이죠

    나이를 먹어서 요즘 20대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40대 이상 대한민국 남자들 중에 군대 가기전, 군 휴가 때, 처음으로 취직해서 월급 받았을 때 친구들이랑 술 먹고 미아리, 청량리, 단란주점, 룸싸롱, 마사지 한 번 안 간 사람 있습니까?
    나이 먹고 결혼해서 애 키우다 보면 자연히 안 하게 되는 일들입니다
    그냥 우리나라 20대 남자들의 평범한 일탈입니다
    후보 아들이 아니라 후보 본인이 20대에 그랬어도 아무 문제 될 게 없는 사안입니다
    심지어 후보 본인이 아니라 후보 아들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을 무슨 방법으로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썩은 언론들과 한 몸이 돼서 이 간사하고 사악한 것들이 그것을 악용해서 본인들의 범법 행위를 가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발 개돼지가 되지 맙시다
    여기 계시는 분 중에 이력서에 학력 허위로 계시하고 통장 잔고 위조해서 대출 받고 그 돈으로 땅 사서 동업자
    눈탱이 쳐소 고소 고발 당하신 분 계십니까?
    근데 그 숱한 고소 고발에 아무 수사도 이뤄지지 않게 막은 검사 사위 둔 사람 있습니까?
    어떻게 이 공적인 영역의 범죄와 평범한 20대의 소소한 일탈을 동일시 합니까? 개돼지가 아닌 이상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 왜 이렇게 뭐가 중한지 뭐가 문제인지 판단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재명 아들이 임요환, 홍진호도 하는 그 포커 게임에 게임머니를 샀든 마사지샵을 갔든 그건 우리가 알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를 저들이 어떻게 알았는 지가 더 심각한 사안이죠
    정치인들만 욕 할 게 아니라 주권자인 우리들도 기레기들한테 휘둘리지 말고 좀 더 고민하고 공부합시다
    정치와 언론이 저질인 나라에서 태어난 죄로 국민이 더 공부하고 똑똑해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 23. 211님
    '21.12.19 11:58 PM (211.207.xxx.10)

    저는 님이나 님아드님같은 분들이
    나라를 망쳐놓는것 같아요
    그냥 조중동이 흘린 불법적인
    정보로 사람을 판단하고
    마치 자신들은 도덕적인양
    행동하는 분들
    그러니 조중동같은 언론이
    사찰하고 뒷조사해서 여자들이
    싫어할만한걸로 흘려서
    정말어마어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보다 더한ㄴㄹ를
    치는 님들같은분들이요

    사찰이나 사기 위조 검사로서칙무유기의 큰 범죄는 모르쇠하고

  • 24. 211님
    '21.12.20 12:02 AM (211.207.xxx.10)

    님과 아드님은
    일본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한일해저터널 독도문제등
    위안부할머니에대한 폄하와
    김학의 사건등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욕설가지고
    조중동찌라시에 의한 그사람에대한 행정능력 가치관을 보지못하고
    ㅉㅉ
    법적인처벌 제대로 받은 음주운전으로 그사람의 능력까지 못보지마시고요

  • 25. ***
    '21.12.20 12:07 AM (211.207.xxx.10)

    윈글님도 따님과 진지하게 애기해보세요

    친일지지하는 정치인
    위안부할머니를 창녀로 인식하는
    정치인
    개인의 사생활을 멋대로 파는
    사찰의 문제점
    민영화가 되면 삶의 질이 왜 떨어지는가
    국방외교가 왜 중요한가
    국짐당이 왜 내각제에 목숨거는가
    그러면 민주주의 근간이 왜 흔들리는가?
    김학의사건이 왜 무마되었는지


    그냥 자기부모학대한 사람에게
    욕설과 법대로 처벌받은일로
    그사람을 못뽑는 이유가
    저위의 내용보다 이나라에
    해악을 끼치는게 무언지?

  • 26. ***
    '21.12.20 12:20 AM (211.207.xxx.10)

    그리고 왜 민주당정치인에게만
    그리 고귀한 인성들을 요구하는지
    스스로들 생각해보세요
    님들의 그러한 습때문에
    국짐당이 불법사찰하고 스토킹해서 그리 정보를 모아서 짜집기해서
    퍼뜨리고 님들은 그거에 혹해서
    휘둘려서 이재명의 장점은 보지못하고 지금 국짐당이나 기득세력권의 손바닥에 놀아나고 있는거 아닌지

    개인적인 감정은 싫어할수있어도
    이성적으로 그래도 윤씨보다는
    낫고 일은 잘하니 한번 이사람을
    알아보고 그래도 아니라면
    안뽑으면되죠

    한기업의 사장이 개인적으로
    싫어한다고 그사람의 역량을
    보지않고 내친다면
    그사장이 하는 사업이 과연 잘될까요
    누구처럼 범법저질러도 무마한것도
    법적인처벌받은것도 아니고
    사기치고 주가조작해서 부자된것도 아니고 일본에 아부해서 잘사는것도 아니고

    저 개인적으로 문재인 싫어해요
    그냥 싫으닌깐요 하지만 그래ㄷ그사람이 일은 잘할거다하고 뽑았어요 그리고 뽑은이상 욕한적도 없고 잘한건 칭찬하고 못한건
    저사람 역량이 안되는구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산을 못보는
    우리가 되지말자고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뽑아야 할기준은

    친일파, 내각제 민영화, 나라가우선이냐 개인의이익이 우선이냐
    하층민과 장애인분 고아같은 사회적약자에 대한 연민심이 있냐
    외교와 국방을 얼마나 잘하냐
    군대유무,등입니다

    이순신도 수많은 나라구한 영웅들
    사생활 과거 뒷조사하면
    100프로 안걸릴 사람 있을거 같나요
    좀 제발 감정적이기보다는
    이성적으로 투표하자고요
    사업가가 직원을 뽑는 기준으로요

  • 27.
    '21.12.20 12:20 AM (180.66.xxx.209)

    더듬이 보니 그녀는 맞는거 같아요

    일주일동안 고생 많았네

    ㅎㅎ

  • 28. ***
    '21.12.20 12:23 AM (211.207.xxx.10)

    저는 문재인을 싫어했기때문에
    님들 감정을 이해하지만
    또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뽑았기때문에 쓸수있는겁니다

    무조건 큰것은 보지못하고 극혐하기때문에 뽑지않는다는건
    나 어리석다라는 말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님들이 말하는 도덕적인
    분들은 국짐당지지못하죠
    욕설정도가 아닌 제수씨 성폭행하고 억지로 일반여성에게 성접대받고 남편이 있는 앞에서 성희롱하는
    그런당을 지지못하죠

  • 29. Stellina
    '21.12.20 2:39 AM (82.54.xxx.223)

    ***님, 참 길게 쓰셨는데 문프를 싫어하는 이재명 지지자시군요.

    국짐당 놈들 다 개쓰레기인 것 알아요.
    그런데 그 놈들이 대통령 후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인성 참 더러운 것들이 지금 차기 대통령이 된다 생각하니
    양 쪽 다 후보교체가 답이라고 생각하는거죠.

  • 30. ...
    '21.12.20 3:34 AM (112.214.xxx.223)

    낭낭하게는 뭐야...ㅋㅋㅋ

    낭낭하게 2인분같은 1인분?

  • 31. ....
    '21.12.20 6:02 AM (118.235.xxx.54)

    원글님 같은 분은 자신이 대단히 도덕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님이야말로 조중동의 더러운 공작에 지금 조종되고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딸에게까지 자신의 주입된 생각을 주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 32. ㅡㅡ
    '21.12.20 6:44 AM (39.7.xxx.148)

    118.235
    조중동한테 놀아날만한 얄팍한 소신과
    경륜은 아니니 당신 걱정이나 하세요.
    주제 넘는 말 함부로 하지 말고요.
    더러운 공작은 당신이 지지하는 그들도
    하고 있는 것을 나는 똑똑히 봤어요.
    님이나 정신 차려요.

  • 33. ㅡㅡ
    '21.12.20 6:44 AM (39.7.xxx.148)

    112.214
    모르면 찾아봄 되겠네?

  • 34. ㅡㅡ
    '21.12.20 6:47 AM (39.7.xxx.148) - 삭제된댓글

    211.207
    이성제으로 이재명한테 표를 주고
    싶나요?
    나는 아닙니다.
    이재명 한테 표 안준다고 국힘?
    그렇게 아메바 같이 구니까 더 말 하고
    싶지 않네요.

  • 35. ㅡㅡ
    '21.12.20 6:48 AM (39.7.xxx.148)

    221.153
    아줌마도 아메바과시군요.

  • 36. ...
    '21.12.20 6:52 AM (112.214.xxx.223)

    ㅡㅡ
    '21.12.20 6:44 AM (39.7.xxx.148)
    112.214
    모르면 찾아봄 되겠네?

    -------------
    낭낭하게 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에 없으니까 문제지

    딸 자랑 하려다 모녀 쌍으로 무식한 것만 자랑하네ㅋ

  • 37. ㅡㅡ
    '21.12.20 6:52 AM (39.7.xxx.148)

    211.207
    이성적으로 이재명한테 표를 주고
    싶나요?
    나는 아닙니다.
    이재명 한테 표 안준다고 국힘?
    그렇게 아메바 같이 구니까 더 말 하고
    싶지 않네요.

  • 38. ㅡㅡ
    '21.12.20 8:02 AM (39.7.xxx.148)

    112.214
    ㅋ 무식하기는.
    신조어도 모르는구만.
    대딩이 쓴거면 그 정도 예상도 못할까.
    어디서 이런 짓거리를 하는가.
    이재명 지지자는 남의 자식 헐뜯는게
    특기인가벼.
    이러니까 이재명은 안찍어.

  • 39. ...
    '21.12.20 8:53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ㅡㅡ
    '21.12.20 8:02 AM (39.7.xxx.148)
    112.214
    ㅋ 무식하기는.
    신조어도 모르는구만.
    대딩이 쓴거면 그 정도 예상도 못할까.
    어디서 이런 짓거리를 하는가.
    이재명 지지자는 남의 자식 헐뜯는게
    특기인가벼.
    이러니까 이재명은 안찍어.
    ㅡㅡㅡㅡㅡ
    낭낭하게 가 언제부터 신조어냐?ㅋㅋㅋㅋㅋ

  • 40. 무식쟁이야
    '21.12.20 8:54 AM (112.214.xxx.223)

    ㅡㅡ
    '21.12.20 8:02 AM (39.7.xxx.148)
    112.214
    ㅋ 무식하기는.
    신조어도 모르는구만.
    대딩이 쓴거면 그 정도 예상도 못할까.
    어디서 이런 짓거리를 하는가.
    이재명 지지자는 남의 자식 헐뜯는게
    특기인가벼.
    이러니까 이재명은 안찍어.
    ㅡㅡㅡㅡㅡ
    낭낭하게 가 언제부터 신조어냐?ㅋㅋㅋㅋㅋ
    가문에 첫 대입생 났나보네...ㅋ

  • 41. 행동하는 양심
    '21.12.20 9:3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님같은 분이 있으니
    우리나라는 아직 희망이 보이네요

    우리같은 대댜수의 평범한 상식인들이
    움직일때가 온거같애요.

  • 42. 행동하는 양심
    '21.12.20 9:3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님같은 분이 있으니
    우리나라는 아직 희망이 보이네요

    우리같은 대다수의 평범한 상식인들이
    움직여야 할때가 온거같애요.

  • 43. 원글님 불쌍.
    '21.12.20 9:34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대학생 딸은 졸업하면 10년 돌벌어서 집한채 살 수 있겠어요?
    기껏해야 초봉 250받으면서 시작할텐데..
    좀 살만한 동네는 15억 넘어가죠?
    하기사 10년 20년 돈모아서 그냥 저~기 어디 할렘가 같은
    할아버지들 가래침 탁탁 뱉는 동네에 반지하나 옥탁방이라도
    구하면 되겠네요.

    참 좋겠어요 이런 나라라서.
    원글님 딸할테 집값유지되는 정당 찍으라고 전해주세요.
    꼭이요.
    제가 2억5천에 산 아파트 원글님 딸이 15억에 사주면 감사하죠.
    청년들 화이팅 이예요.

  • 44. 원글님 불쌍
    '21.12.20 9:35 AM (123.214.xxx.143)

    대학생 딸은 졸업하면 10년 돈벌어서 집한채 살 수 있겠어요?
    기껏해야 초봉 250받으면서 시작할텐데..
    좀 살만한 동네는 15억 넘어가죠?
    하기사 10년 20년 돈모아서 그냥 저~기 어디 할렘가 같은
    할아버지들 가래침 탁탁 뱉는 동네에 반지하나 옥탁방이라도
    구하면 되겠네요.

    참 좋겠어요 이런 나라라서.
    원글님 딸할테 집값유지되는 정당 찍으라고 전해주세요.
    꼭이요.
    제가 2억5천에 산 아파트 원글님 딸이 15억에 사주면 감사하죠.
    청년들 화이팅 이예요.

  • 45. ㅡㅡ
    '21.12.20 9:49 AM (39.7.xxx.148)

    112.214
    적어도 너보다는 덜 무식하니까
    니 걱정이나 해라.
    남의 자식을 싸잡아서 욕 보이는 인간성이나
    가진 주제에.

  • 46. ㅡㅡ
    '21.12.20 10:00 AM (39.7.xxx.148)

    123.214
    집 값 유지되는 정당이 어딜까요?
    제 관심은 집값 보다는 지도자의 자격을
    갖추었는지가 우선이거든요.
    그리고 제 딸은 아파트는 없는데
    이미 조부모님 토지를 증여 받은게
    있어서 할렘가에 집 구할 일은 없겠어요.
    안타깝게도...
    저 또한 큰 재산은 못주어도 비빌 언덕은
    준비하고 있구요.
    님 걱정이나 하세요.

  • 47. ...
    '21.12.20 10:11 AM (112.214.xxx.223)

    ㅡㅡ
    '21.12.20 9:49 AM (39.7.xxx.148)
    112.214
    적어도 너보다는 덜 무식하니까
    니 걱정이나 해라.
    남의 자식을 싸잡아서 욕 보이는 인간성이나
    가진 주제에.

    ---------------
    누가 걱정을 해?
    낭낭하게가 대체 무슨 신조어인지 대 보라니까 딴소리하네

    되도않는 자식 자랑하겠다고
    자식 얼굴에 침 뱉는 주제에 무슨... ㅋㅋㅋ

  • 48. 원글님 불쌍
    '21.12.20 10:22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123.214
    집 값 유지되는 정당이 어딜까요?
    제 관심은 집값 보다는 지도자의 자격을
    갖추었는지가 우선이거든요.
    그리고 제 딸은 아파트는 없는데
    이미 조부모님 토지를 증여 받은게
    있어서 할렘가에 집 구할 일은 없겠어요.
    안타깝게도...
    저 또한 큰 재산은 못주어도 비빌 언덕은
    준비하고 있구요.
    님 걱정이나 하세요.
    ------------
    ㅋㅋㅋ
    제가 2억5천에 산집이 15억이 되었는데 걸요.
    그러니까 집값 유지되면 너무 감사하죠.
    이 굉장한게 5년만에 이루어진 겁니다.
    저희는 남편도 한채 있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벼락부자 된거죠.ㅋㅋ

    지도자의 자격 따지기 전에 거짓말이나 하지마세요.
    ㅋ~조부모님이 딸한테 토지증여했다구요?
    진짜 딸이나 있는지 모르것다.

    원글님 거짓말 아니면 줌인 줌아웃에 인증글 올려보세용

    그리고 정치글은 좀 줌인줌아웃같은 곳에 올립시다.
    이딴 익명방에서 타자질 해봐야 거짓말인지 아닌지 어케압니까?
    모르죠 사실은 원글님은 미혼이고
    몸무게 100kg일수도요...

  • 49. 원글님 불쌍
    '21.12.20 10:27 AM (123.214.xxx.143)

    123.214
    집 값 유지되는 정당이 어딜까요?
    제 관심은 집값 보다는 지도자의 자격을
    갖추었는지가 우선이거든요.
    그리고 제 딸은 아파트는 없는데
    이미 조부모님 토지를 증여 받은게
    있어서 할렘가에 집 구할 일은 없겠어요.
    안타깝게도...
    저 또한 큰 재산은 못주어도 비빌 언덕은
    준비하고 있구요.
    님 걱정이나 하세요.
    ------------
    ㅋㅋㅋ
    집값 유지되면 너무 감사하죠.
    제가 2억5천에 산집이 15억이 되었는데 걸요.
    이 굉장한게 5년만에 이루어진 겁니다.
    저희는 남편도 한채 있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벼락부자 된거죠.ㅋㅋ

    지도자의 자격 따지기 전에 거짓말이나 하지마세요.
    ㅋ~조부모님이 딸한테 토지증여했다구요?
    진짜 딸이나 있는지 모르것다.

    원글님 거짓말 아니면 줌인 줌아웃에 인증글 올려보세용
    그리고 정치글은 좀 줌인줌아웃같은 곳에 올립시다.
    이딴 익명방에서 타자질 해봐야 거짓말인지 아닌지 어케압니까?

  • 50. 안타까워요...
    '21.12.20 10:37 AM (1.231.xxx.98)

    님...우리 앞엔 무소불위 권력을 갖고 국민들 우습게보며 지들은 아무렇지않게 불법저지르며 공정을 외치는
    국짐당 후보는 안보이시나요,

    지금 후보교체 운운하는것은 가능하지도않고
    저짝을 옹호하는거나 마찬가지일뿐더러 이재명의 장점만보고 뭉쳐보려는 우리편의 힘을 빼는거.

    국짐당 보세요...철판깔고 목숨걸고 지들 편드는것..이명박 박근혜도 당선시키는데

    우리는 도대체 왜...
    물론 이재명이 마음에 들지않는점 있지만
    어부지리 국짐당은 아니지요..

  • 51. ㅡㅡ
    '21.12.20 10:37 AM (39.7.xxx.148)

    123.214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익명 게시판에 왜 거짓말을 합니까?
    무슨 이득이 있다구요?^^
    전 제 소신대로 삽니다.
    줌인아웃에 님 먼저 댓글 내용 올려주시면
    저도 올리도록 하죠.
    말 꺼낸 사람이 먼저 하는게 맞죠?^^
    못하면 님이 거짓말장인걸로.

  • 52.
    '21.12.20 10:38 AM (124.49.xxx.7)

    제목은 낚시같은데 프로네요.

    저희는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극혐인데 민주당 권리당원이에요. 추미애 찍었었구요.

    후보교체요? 허허… 저쪽 물타기에 말리는 수준이 이낙연한테 말리는 수준이랑 비슷하네요.

  • 53. ㅡㅡ
    '21.12.20 10:38 AM (39.7.xxx.148)

    112.214
    그래 너는 맘대로 지껄여라.
    귀찮다 ㅋ

  • 54. 211.207님
    '21.12.20 10:42 AM (211.58.xxx.158)

    문통 당선되고 민주당 당원 가입해서 돌아가는 판은
    다 알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박근혜되고 tv에 나오면 돌려버려서 내가 국짐혐오하는거
    가족들이 누구 보다 잘 알구요
    조중동 찌라시뿐 아니라 딴지클리앙 열린공감도 안봐요
    국짐 윤석열을 욕하기에는 민주당 이재명이 너무 허접이라...

    사람마다 기준이 있는데 전과도 이유가 있다 도박도 이유가
    있다 하면서 쉴드치고 국짐봐라 쟤네보다 낫지 않냐구요?
    최소한 문통보고 민주당 지지한 사람들은 이재명은 아니죠.
    댁이 남의 자식 거론하며 나라를 망친다는 헛소리 하기에는
    이재명도 자식교육은 그닥이라 ㅋ
    윤은 자식은 없는데 마누라랑 장모가 발목잡고ㅋ
    두 쓰레기들이 서로 구린내 풍기며 깨끗한척 하는거
    역겨워요

  • 55. ..
    '21.12.20 10:50 AM (124.49.xxx.7)

    역겨워서 투표 안하면, 작부한테 지배당하는거자나요. 그게
    싫은거에요.

  • 56. ..
    '21.12.20 10:52 AM (223.38.xxx.254)

    어느당이던 후보교체 빨리하는당이 이길듯
    오프에서 정치 얘기 안하는 사람들도 뽑을 사람
    없다고 난리인데
    지들끼리 아니척 하기는

  • 57. ㅡㅡ
    '21.12.20 12:42 PM (39.7.xxx.148)

    124.49
    님은 추미애한테 말리셨나 보죠?

  • 58. ㅡㅡ
    '21.12.20 12:43 PM (39.7.xxx.148)

    124.49
    작부는 싫고
    쌍욕장이에 음주운전자는
    괜찮은가요?
    둘 다 싫어야 정상 아닌가요?

  • 59. ㅡㅡ
    '21.12.20 12:45 PM (39.7.xxx.148)

    1.231님 어부지리 국짐당 당선 시키기
    싫으니까 이런 노력도 하는겁니다.
    님도 동참해주시죠.

  • 60. 원글님 불쌍
    '21.12.20 12:53 PM (123.214.xxx.143)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익명 게시판에 왜 거짓말을 합니까?
    무슨 이득이 있다구요?^^
    --------------

    특정당 지지하면서 무슨 이득이 있나구요?
    ㅎㅎ 뇌는 장식으로 달고 다녀요?
    진심어린 축하 감사드리고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댁의 따님 돈 열심히 벌어서
    10억넘게 올라간 집값 받아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제일 불쌍한게 지금 대딩들인데
    대딩들이 민주당 지지한다고요?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 입에 침이나 바르고 하세요.ㅎㅎ

    댓글에 어느당이든 먼저 후보 교체하는 당이 이긴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61. 따님분
    '21.12.20 1:11 PM (180.69.xxx.61)

    청출어람이라죠
    잘키우셨네요

  • 62. 지금
    '21.12.20 2:25 PM (61.76.xxx.4)

    이 상황이 원글님 공격할 일인가요?
    맞는말 이구만요
    ㅆㄹㄱ후보 교체되면 이기는건 따논 당상 맞잖아요
    국힘은 국힘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 63. 누구냐
    '21.12.20 2:34 PM (221.140.xxx.139)

    이게 요즘 찐 20대입니다.

  • 64. 이재명
    '21.12.20 3:13 PM (218.52.xxx.176)

    응원합니다
    알면 알수록 잘 뽑은것 같습니다

  • 65. ㅋㅋㅋㅋㅋ
    '21.12.20 3:23 PM (121.133.xxx.129)

    그렇게 나라 걱정되는 분이 국짐 후보는 괜찮으신가 봐요..ㅠㅠ
    2222222222222222

  • 66.
    '21.12.20 3:28 PM (219.240.xxx.130)

    다교체 원해요 지금후보 둘다 시른데

  • 67. ..
    '21.12.20 4:13 PM (211.58.xxx.158)

    이재명 지지자들은 ㅋㅋㅋ 남발하며 비아냥이 일상인가봐요
    나라 걱정 되니까 둘다 안된다고 하는건데
    민주당 지지했으니 걱정하는데 왜 딴지 걸면서
    국짐은 괜찮냐니 ㅉㅉ
    이재명 지지자들은 윤석열이 계속 후보로 남아야 해서 그렇게
    게시판 지저분하게 퍼다 나르나봐요
    누가 보면 원팀인줄 알겠어요
    윤석열쥴리 이재명글에 보면 다들 이재명 지지자들이 올린글이
    대부분...
    윤석열국짐은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찍을일 없으니 기본 관심만 가지려구요
    민주당 꼬라지도 별반 달라보이지 않아서..

  • 68. 이재명
    '21.12.20 5:14 PM (220.127.xxx.212)

    지지자들 징글징글... 이재명 싫다하면 국짐 찍을거냐고
    국짐 후보는 안보이냐고 하면서 비아냥 대는건 후보 닮아서 그런가봐요. 후보닮았다하면 기분 좋으시죠?
    이재명도 싫고 윤도 싫고
    정말 정말 나라걱정되어서 후보교체 원한다고요.
    안들리세요??

  • 69. ㅡㅡ
    '21.12.20 5:18 PM (39.7.xxx.148)

    123.214님은 매너도 없으시고
    마음씨가 안좋으신듯 해요.
    저는 진심으로 부자 되신 걸 축하해 드렸는데
    끝까지 저를 거짓말장이로 몰면서
    모욕을 하시네요.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니...
    그런 심보로 살면 오던 복도 달아놔요.
    평소에 속고만 사셨나 봐요.
    남 보고는 인증을 하라더니 본인은
    하지도 않으면서요.
    그리고 문정권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신
    분이 왜그리 증오를 뿜어내시나요?
    울 딸은 그때 그때 시세에 맞게, 상황에 맞게
    십억이든 이십억이든 사고 싶으면 사겠지요.
    님 집은 알아서 파세요~
    왜 자꾸 자기 집을 사라는지 원.

  • 70. 원글님 불쌍
    '21.12.20 5:49 PM (123.214.xxx.143)

    네 저는 매너도 없고 마음씨도 안좋아요.

    집이 두채면 뭐해요 양도세며 취득세면 하늘같이 올라서
    팔아도 손해요 사도 손해입니다.
    집이 작아서 평수 늘려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요.
    자식들이 집 하나씩 사려면 평생을 벌어도 모자를듯 싶고요.
    (자식들한테 하나씩 주려면 집을 더 샀어야 됬나봐요)

    네 심보가 못되서 복이 달아나
    이런정권 만났나 봅니다.
    촛불들고 광장나가 밤샌 멍청이라서요.

    저는 어떻게 살겠지요.
    애들이 불쌍해서 그래요 애들이
    대딩 딸이 민주당 지지한다니 참 속도 좋구나 싶네요.
    딸이가진 땅이요? 양도세 내고 나면 몇푼 남을줄 알고..ㅎㅎㅎ

    20대들 지금 분위기가 어떤줄 아세요?
    민주당 지지하는 댁의 딸 머리속은 꽃밭인가보네요

    하기사... 왜 자꾸 자기 집 사라고 하냐며
    남이 쓴 글도 이해 못하시는 원글님 머리속도 참 꽃밭이네요..ㅎㅎ

  • 71. 보다보다 참
    '21.12.20 6:21 PM (211.246.xxx.121)

    123.214.xxx.143님 정말 정말@@@@
    원글님 상대하지마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네요.
    ㄱㅁㄹ네요

  • 72. 보다보다 참
    '21.12.20 6:22 PM (211.246.xxx.121)

    원글님 신경쓰지마시고 저녁 맛있게드세요.. 상대안하는게 제일이에요^^

  • 73. 행동하는
    '21.12.20 6:26 PM (210.117.xxx.44)

    원글님과 따님 복받으세요.

  • 74. 원글
    '21.12.20 6:59 PM (23.16.xxx.243)

    이낙연 지지자네ㅋ

    이낙연이 전라도 도지사일 때
    전라도 발전이 역행을 하고
    최악의 도지사로 무능력했던 거 알아요?

    청문회에서 몇 번 말장난한 걸로
    주위에서 대단한 사람인냥 대접해주니
    되도 않는 대선을 꿈꾼다면서
    항상 책임은 안 지고
    그저 엄중히 생각한다는 어정쩡한 스탠스만 보이는
    무능력자예요.

    앞으로 나와서 국짐당과 맞서 싸울 용기도 없고,
    민주당을 흑탕물로 만든 구태 동교동계 정치인들을
    겨우 몰아냈더니 다시 동교동계를 끌고 들어온 인간이에요.

    아주 역겨운 인간이고,
    기껏 한다는 짓이 이렇게 뒤통수나 치는 거예요.

    원글이나 원글 딸이나ㅋ
    되도 않는 이야기 집어 치워요.
    의도가 보이는 글이고,
    평범한 주부인냥 보이려고 만들어낸 글이
    역겨워요.

    책임 안 지는 비겁한 이낙연 안 뽑아요.

  • 75. ㅡㅡ
    '21.12.20 7:28 PM (39.7.xxx.148)

    123.214님 심보가 잘못된걸줄 아시면
    곱게 쓰시면 됩니다.
    자식들 걱정되시는 맘도 이해가구요.
    그러나 님은 양도세 낼 만큼 집값이
    어마무시하게 올랐잖아요.
    이 정권에서도 집값 안오른 사람도 많고
    그닥 안오른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양도세를 70프로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법이 그런걸요.
    저희 어머니는 세금 내봤자 집값 상승이
    더 가파르다고 안팔고 버티라고 하시지만
    저는 직장 때문에 이주택이 된거였고
    이제는 필요가 없어서 팔고 싶어요.
    양도세는 수익이 있어야 내는거 아닌가요?
    욕심 좀 버리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촛불까지 드신 분이 왜이리 마음이 홑겹
    같으신가요.
    암튼 님과 언쟁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다만 남을 함부로 의심하고 할퀴지 마세요.

  • 76. ㅡㅡ
    '21.12.20 7:32 PM (39.7.xxx.148)

    23.16
    네.
    저 이낙연씨가 대통령이 되었음 싶네요.
    님이 저를 역겨워할 이유가 안되서
    어쩌나요?
    저는 53세의 평범 주부 맞는데?
    함부러 막말하는 님이 저도 역겹네요.

  • 77. 우리집도
    '21.12.20 7:39 PM (117.111.xxx.143)

    뉴스 잘 보다가 윤석열, 이재명 얼굴 나오면 채널 돌려버립니다.
    박근혜, 이명박 때도 이렇게 까지는 아니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둘 다 .....
    에효~
    점잖은 입으로 말을 못하겠네요.
    절망보다 더 비참한 국민이 됐습니다.

  • 78. 이재명도 싫지만
    '21.12.20 7:58 PM (180.229.xxx.72)

    다른 민주당것들은 더 싫어요.
    국힘이 교체하면 전 이번엔 그쪽으로 갈아탈렵니다.
    국힘 교체되길 염원합니다

  • 79. 와우
    '21.12.20 9:26 PM (124.49.xxx.7)

    완전 공감가는 댓글, 평범한 주부처럼 보이려는 글도 역겹다 동감입니다. 엄마나 딸이나… 점잖아 보이면 뽑는 수준이 박근혜도 지지했을거 같네요.

  • 80. ㅡㅡ
    '21.12.20 9:38 PM (39.7.xxx.148)

    124.49
    역겨운 인물 한분 또 납셨네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다 속고 사나 봐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남을 속이니까 남도 속이는 것 처럼
    보이는겁니다.
    양심 좀 갖추고들 사세요.
    인격들도 하나 같이 저급하게
    남의 집 딸까지 모욕을 하니...
    내 딸이 뭐 잘못했어요?
    가만 있는 님 네 자식들 욕 하면
    좋을까요?
    나는 내 딸과의 에피소드를 가감없이
    올렸고 그걸 통해서 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하는게 잘못인가요?
    이재명 지지한다고 남들 모욕주기나
    일 삼으면 꽤나 나 같은 사람들 맘이 퍽이나
    돌아서겠네요?
    이러니까 절대 지지를 할 수도 섞일수도
    없는겁니다.
    결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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