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나무의 이름과 뭔 나무의 이름이

| 조회수 : 1,2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12-01 10:20:21

뭔(무엇) 나무냐고 이름을 물으신다면
제 이름은 뭔 나무 입니다.



이 나무의 이름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제 이름은 이 나무 입니다


이름이 재미있으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이름이 재미있지 않아 기억하기 어렵다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이 되기를 노력해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니
    '21.12.3 2:50 PM

    푸하하하 재밌습니다

  • 도도/道導
    '21.12.3 4:01 PM

    저도 재미있는 이름에 웃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doubleH
    '21.12.10 9:38 AM

    요거 산수유 맞죠?
    저도 산책 다니면서 저 나무만 보면
    저거 뭔나무야? 하고 다녔는데
    엊그제 양재천에서 나무에 이름 써놓은거 봤어요
    빨간 열매가 늦게까지 매달려서 건조 죄고 있던데 어찌나 탐스럽던지요
    코로나 이후 산책도 늘고 나무 꽃 이런것에 더 관심이 많아졌어요

  • 도도/道導
    '21.12.14 11:14 AM

    나무의 이름이 위엣것은 뭔나무고 아래의 나무의 이름은 이나무 입니다. ^^
    재미있는 이름이죠~
    산수유보다는 동글동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2 도도/道導 2024.04.25 11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25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84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71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44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188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5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2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86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39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50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1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4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6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63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4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44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42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30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7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6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6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81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6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