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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딸 가진 엄마들은 확실히 마음가짐이 다르네요.

ㅇㅇ 조회수 : 25,138
작성일 : 2021-10-13 18:52:33
네명이 가끔 모이는데 다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이고 저만 아들 둘이고 다들 딸 둘, 셋이에요.
나이는 50 초 중반
결혼 이야기 나오면 항상 너는 어떡하냐? 그래도 집값 좀 보태야 될텐데..이러네요.
언니들이나 마찬가지죠...그러면 다들 우리는 살림이나 넣어주면 되니까 너랑은 다르지...이러네요.
아니 아들 가진 엄마는 어디서 돈이 따로 들어오나요?
아들 결혼할 때 절대 초반부터 뭐 해주면 안되겠어요.
여자쪽 하는 거 봐서 완급을 조절해야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관여하지 말고 제 노후나 챙기고 즐기고 살아야 겠어요.
아들이나 여친에게 미리 이야기 해서 오해하지 않게 하고 그래도 할거면 하고 아니면 말아야죠.

저 아는 분은 아들 결혼 때 집 해주고 한 번도 못가보더니 애 낳고 결국 지방 살던 친정 식구 한 둘 들어오더니 이제 같이 살아서 가지도 못해요.
아들 부모도 여우가 되야 될 세상이에요. 


IP : 14.39.xxx.225
1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1.10.13 6:55 PM (118.235.xxx.53)

    집해주지말고 시집살이 시키지말고 명절에 미리와라 찾지말아요 그럼 되는거지 뭐..그 언냐들한테도 직접말해요 그게 뭐라고 말을못해

  • 2.
    '21.10.13 6:55 PM (223.39.xxx.197)

    처가랑 합친 아들 불쌍해서 어째요

  • 3. 아직
    '21.10.13 6:55 PM (222.108.xxx.3)

    세상이 그렇더라고요

  • 4. 자유인
    '21.10.13 6:56 PM (175.194.xxx.61)

    마자요
    아들부모들도 정신차려야 해요
    요즘 어떤 며느리가 시집살이 한다고
    아들들도 결혼하면 원가족이랑은 동포되는데
    정신차리고 결혼할때 봐서 줘야 할듯요

  • 5. 동감해요
    '21.10.13 6:56 PM (221.167.xxx.158)

    딸 엄마들은 달라요.
    남매맘도 딸과 아들 결혼 비용에 대해서는 달라요.

  • 6. ㅇㅇ
    '21.10.13 6:57 PM (124.51.xxx.24)

    요새 누가 그런다구요.
    제 주변 여자 엄마들은 나중에 다 결혼 안시킨다는데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 그러던데

  • 7. 자유인
    '21.10.13 6:58 PM (175.194.xxx.61)

    아들 결혼해서 지들끼리 잘살면되지
    명절에 우리집 안와도 되요 ^^ 여행갈꺼임
    아들 혼자 오면 부담도 없고 신경덜쓰이고 하죠
    대신 결혼때 반반 찬성 입니다

  • 8. ...
    '21.10.13 6:59 PM (210.103.xxx.113)

    그런데 현실은 살 집도 변변히 갖추지 않은 남자는 장가갈 짝을 못잡더라구요.

  • 9. 아직도
    '21.10.13 7:00 PM (221.148.xxx.182)

    딸엄마들 옛날사람처럼 아직도 이래요?
    아이고 ㅡㅜ
    10대아들엄마인데
    정신차려야겠네요

  • 10. ...
    '21.10.13 7:03 PM (223.38.xxx.35)

    그냥 상황에 따라 스탠스가 달라지는게 사람이에요.
    저희집도 남맨데 저 결혼할 때는 혼수 겨우,
    남동생 결혼할 때는 집값에 보태주시던데요.

  • 11. 그언니들
    '21.10.13 7:04 PM (106.102.xxx.75)

    후진 마인드네요..

  • 12. 뭘 미리
    '21.10.13 7:04 PM (115.21.xxx.164)

    말해요 아들이 결혼 못할텐데 여우같은 시어머니건 친정엄마건 진상이네여

  • 13. 글쎄요.
    '21.10.13 7:05 PM (124.5.xxx.197)

    요즘 셋인 사람이 드물죠.
    애가 그렇게 먆은데 아들은 뭐 챙겨줄까요?

  • 14. 요즘
    '21.10.13 7:06 PM (211.36.xxx.64)

    누가 살림만 가져오는 여자랑 결혼하나요? 다들 계산 빠삭하고 약은데.

  • 15. ㆍㆍㆍㆍ
    '21.10.13 7:07 PM (211.208.xxx.37)

    헐 50대도 그러나요? 60대 초중반인 우리 부모님은 딸들 결혼할때는 돈 없다면서 안보태줘서(돈이 없는건 사실이긴 했습니다)남친이랑 모은돈 합치고 대출받아서 결혼했거든요. 남자집에서도 안보태주셨지만 양쪽 도움 똑같이 안받은거고 받은 부담감 없으니 됐고요. 근데 곧 남동생 결혼인데 걔 돈 없다면서 지금 살고있는 서울 아파트 남동생 주고 부모님은 시골로 가실 계획을 세우셨어요. 어떻게 아들을 집도 없이 결혼시키냐며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차갑게 식더라고요.

  • 16. ....
    '21.10.13 7:08 PM (1.237.xxx.189)

    그래서 외동아들은 아는 집만 열집이나 되지만 외동딸인 집은 세집 뿐이에요
    부담없으니 첫애가 딸이면 더 낳는것도 있을걸요
    대놓고 집해놓고 내딸 데려가란 여자도 있었어요 여기에

  • 17.
    '21.10.13 7:10 PM (175.120.xxx.8)

    그냥 딸 가진 엄마지만 해줄수 있을 만큼 해줄꺼에요. 상대방 봐서 간보면서 해주지 않고요 내딸 생각해서요..
    내딸이 좋아해서 선택한 사람이니 내가 더 내도 상관없고요..
    근데. 상대집에서 간보면서 조정하려고 하면. 결혼 고려하라고 할겁니다..
    뭐 대단하게 많이 해주지도 않을 꺼면서. 하는 거 봐서 주느니 마느니.. 그런사람 싫어요
    그리고 요즘 딸가진 엄마들도. 해줄수 있음 다 해주고 싶어해요..

  • 18. 이글보니...
    '21.10.13 7:11 PM (223.39.xxx.239)

    큰애 고등 학부모 모임(이들 대학진학이후로도 지속중)서
    딸둘 둔 엄마가 자긴 결혼할때 자기가 벌었던 돈으로 결혼하고 오히려 친정에 남은돈 주고 왔다면서..
    요즘은 딸들 결혼키는데 한...3000정도면 돼나?
    요러고 있더라는..ㅠㅠㅠ

  • 19.
    '21.10.13 7:13 PM (112.187.xxx.144)

    저는 남자가 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친정부모랑 시부모 아프면 어디로가나요?
    그리고 명절 당일이나 전날은요
    왜 집은해주기 싫고 의무만 하라고 하는지
    집안해주고 아무것도 안바라면 좋은데
    그건 아니잖아요

  • 20. ..
    '21.10.13 7:14 PM (39.7.xxx.66)

    자기 결혼했던 시절 생각만 하는 딸엄마들이 종종 있죠. 젊은이들의 가치관은 빠르게 변화하는데 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한달까.

    이런 글 올리면 아직도 아들 결혼 못한다고 조롱하는 댓글 있잖아요. 반반 해가고 정당한 권리 주장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데 말이죠.

  • 21. ...
    '21.10.13 7:15 PM (222.236.xxx.104)

    집집마다 다르겠죠 .... 재산 많은데 딸랑 혼수만 해서 보내겠어요 .??그건 요즘이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던것 같구요 .. 제보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띠동갑을 넘어서고도 몇살이 더 많은 사촌언니들 그언니들이 지금 50대인데 그러니까 저 초등학교때 그언니들이 시집가고 했는데 친척어르신들이 잘살아서 그런가 그떄도 많이 챙겨서 시집보냈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도 친정에서 받은 유산까지 있으니 잘사는데 그렇게 시집간 사람들도 많겠죠 ..

  • 22. 반반결혼
    '21.10.13 7:16 PM (223.39.xxx.241)

    반반한다면 남자가 육아 반 살림 반 해야죠
    여자도 남자만큼 번다면.
    원글님 아이들이 비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살림하는거 연습 시키세요^^
    그래야 맞죠ㅎ

  • 23. ....
    '21.10.13 7:17 PM (1.237.xxx.189)

    전날 먼저 가는거 양보하고 집 해오는 며느리 보고 싶네요
    전날 가는게 뭐라고 한두푼이 아닌 집을 해가야하나요
    시부모건 친정부모건 아프면 각자 찾아가지 먼저 가고 안가는게 있나요
    이상한 소릴하네

  • 24. ㅇㅇㅇㄷ
    '21.10.13 7:17 PM (122.40.xxx.178)

    여기글 읽으면서 느껴지는건 전 반반 해줄거에요..딸도 아들도. 이왕이면 학벌도 비슷하면 좋겠어요 .

  • 25. 딸둘 엄마
    '21.10.13 7:17 PM (221.154.xxx.34)

    양가 도움없이 남편과 같은 일해서 함께 모아
    결혼한 사람이라
    부모가 도와주면 감사한 일이지만
    꼭 보태야 한다는 생각은 없는데요
    우리때보다 요즘은 미친집값이라
    애들 시작부터 고생스러울까봐
    형편껏 도움 줄 의향 갖고 있어요.

    딸가진 친구들도 저랑 비슷해서
    남자쪽이 집값 부담해야한다는 고정관념 없던데
    친구들이 개념은 쌈싸먹었나...

  • 26. 닉네임안됨
    '21.10.13 7:18 PM (119.69.xxx.42)

    친구분들이 이상하네요.

    전 50대 중반인데 반반 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큰 애는 집도 마련해 줬고
    둘째 대딩 인데 취업하면 집 사줄려고 준비 하고 있어요.
    지방이라 가능합니다.

    요즘세상에 누가 딸 결혼 할 때 몇 천 으로 때울려고 할까요.
    제 주위분들은 딸이던 아들이던 대부분 반반 하는 걸 제일 선호 하던걸요.

  • 27. 저는
    '21.10.13 7:19 PM (221.154.xxx.180)

    제가 많으면 대주고 아니면 반반
    많이 대주고싶어요.

  • 28. 저는
    '21.10.13 7:20 PM (221.154.xxx.180)

    남매모두요.

  • 29. ㅇㅇ
    '21.10.13 7:20 PM (122.40.xxx.178)

    저도 주위 분들중에 딸딸이 엄마들이 오히려 남녀차별적 생각을하더라구요. 딸에게 해줄맘은 없고 딸 시집살이하는건 안보려하고.

  • 30. ...
    '21.10.13 7:29 PM (122.36.xxx.161)

    명절때 시집 먼저 오는 것 때문에 남자가 집을 해와야 한다니 놀랍네요. 친정 먼저 가도 된다고 하고 반반 하자고 하면 그럴 건지... 이건 아들이 제사 지내니 재산 다 준다는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제사 ,일년에 두어번 지내는 걸 한번에 백만원씩 쳐도 삼십년하면 얼마 안되는데...

  • 31.
    '21.10.13 7:33 PM (112.187.xxx.144)

    ㅎㅎ 여기 아들 가지신분 많으신듯
    형편껏하세요 왜들

  • 32. 데릴사위 찬성
    '21.10.13 7:35 PM (59.8.xxx.220)

    딸한테 줄 아파트 오래전에 다 사놨고,,명절때 우리집 와서 같이 명절 준비하고 집안일 거들고, 자기집에 돌아가서는 딸한테 밥해주고 반찬해주고 청소빨래 해주고 아기 생기면 아기도 봐주고, 맞벌이는 필수구요
    이런 사윗감있음 몸만 와도 봐줄겁니다
    땅도 있고 상가도 있으니 더 나이들면 이것도 물려줄거예요
    이런 머슴같은 사위 데려오지 못할거면 결혼하지 말고 싱글로 신나게 살라고 했어요ㅎㅎ

  • 33. ..
    '21.10.13 7:36 PM (125.186.xxx.181)

    참, 해 주지 않으면 젊은이들이 살아나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저희 아이들은 학비까지만, 이 후 웨딩에만 지원이 좀 가능하냐길래 법정 지원금 (증여세 없이 가능한 만큼만) 후원했어요. 학교 다닐 때 만나 졸업 후 직장 생활 4년정도하고 둘이 모아 결혼해서 대출 잔뜩 끌어안고 집 사네요. 그냥 두고 볼 참입니다. 이제는 어른이니까.

  • 34. ...
    '21.10.13 7:37 PM (116.37.xxx.92)

    제발 노후 준비들 좀 미리 했으면 좋겠어요
    노후 준비들이 안되니 아들 집값도 겨우 겨우 할까말까하니 딸은 뒷전인 거지요ㅡ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에 무임승차하는거지 보태주면 싫어하는 딸 사위가 어딨습니까.
    그러면서 앞가림 하는 딸한테는 이것저것 의지하고 아들은 그냥 때마다 찾아오기만 해도 자식노릇 다 하는거고
    부모라도 평생 저런식인데 맘이 갈수록 식어요.

  • 35. 딸둘맘
    '21.10.13 7:39 PM (221.139.xxx.103)

    저는 딸둘 다 집한채 씩 사주고 싶어요.
    다는 못해줘도 최대한 도와주고 사위도 그 정도는 해주는 집안이면 좋겠고요.
    양쪽에서 도움 받으며 딸들은 젊을 때부터 여유있게 살았으면 해요.
    본인 일 야무지게 하고 성실하게 사는 딸들이니 다 해주고 싶네요.
    저는 맞벌이 하며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있지만 젊을 때는 백화점 한번 안가고 아끼며 살았어요.
    노후 자금은 되어 있으니 딸들은 집 한채씩 해주고 가끔 차도 한대씩 뽑아주고요…

  • 36. ..
    '21.10.13 7:40 PM (118.235.xxx.216)

    통계는 남녀 6대4에요.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297

    저는 아들딸 똑같이 서울에 집해줄껀데 대체 저런 후진 마인드인 딸엄마들은 어디서 계속 나오지?

    근데 돈 똑같이 하는 대신 외모도 우리 딸처럼 키크고 훤칠하고 잘생기면 좋겠고 임신출산은 우리딸이 다 하니 맞벌이하면서 육아랑 가사는 남자애가 더 많이하면 좋겠어요. 명절이랑 제사는 아예 없었음 하구요.

  • 37. ...
    '21.10.13 7:43 PM (116.121.xxx.143)

    이상하네요
    최근에 결혼한 사촌동생들 보니 다 반반 했는데요.
    그래서 반반이 대세구나 생각했는데..,

  • 38. ???
    '21.10.13 7:44 PM (203.142.xxx.65)

    원글님 주변이 심한가보네요
    제 주변은 딸 가진 부모들도 다들 도와줘야 한다고 들 하던데요

  • 39.
    '21.10.13 7:47 PM (211.117.xxx.241)

    어디서 그런 사람 얘기 툭 던져놓고 가만있는 딸엄마들 물어뜯기 하나요?
    내가 아는 딸 엄마들 결혼시킬 때 보니 끼리끼리라 그런지 남자쪽도 해 오는거 없이 다 융자끼고 비슷하게 하더군요

  • 40. ...
    '21.10.13 7:48 PM (199.249.xxx.155)

    돈 똑같이 하는 대신 외모도 우리 딸처럼 키크고 훤칠하고 잘생기면 좋겠고 임신출산은 우리딸이 다 하니 맞벌이하면서 육아랑 가사는 남자애가 더 많이하면 좋겠어요. 명절이랑 제사는 아예 없었음 하구요.
    22222222

    저도 우리딸 반반, 아니 집 한채 해줄 수 있는데 대신 시가에서 설거지 비롯 갑질 1도 안했음 해요.

  • 41. ㅇㅇㅇ
    '21.10.13 7:48 PM (211.51.xxx.77)

    그냥 상황에 따라 스탠스가 달라지는게 사람이에요.
    남매맘도 딸과 아들 결혼 비용에 대해서는 달라요.
    3333

    차라리 딸만 가진 집은 유산이라도 남으면 공평하게 나눠주죠.

    근데 뭐 집값도 이렇게 비싼데 집 척척 해줄 아들가진 집이 얼마나 있을까요?
    실제로는 2-3억도 해주기 힘든 아들엄마들이 더 난리..어차피 해줄 능력도 없으면서요.
    전 어차피 외동딸이라서 우리재산 결국 다 우리딸꺼인데 남자쪽이랑 똑같이 해줄거예요.
    많이 남겨봤자 어차피 나라랑 반땅하게 될거 살면서도 생활비 많이 지원해줄거구요.

    딸 집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집값이 너무 올라서 집해줄때 나라에 내게 될 증여세가 아까워요.

  • 42. 통계를보세요
    '21.10.13 7:55 PM (59.20.xxx.243)

    님 친구분들이 특이한거지
    요즘 트렌드는 남자가 많이 해오는데 여자 3천 혼수만
    이런경우 거의 없어요
    여자가 나이차이나게 어리거나 예쁘면 그럴수 있겠죠
    우연인지 제주변(30대) 여자가 연상인 결혼 3건 봤는데
    세 경우 다 여자가 조금이라도 더해갔음
    남자가 어려서 그런지

    주변 괜찮은 직장 다니는 30초 결혼하는 남녀기준
    각자 모은거 1억씩 양가 부모님은 비슷하게 지원
    이 케이스가 제일 흔했습니다

    실제 현실을 보려면 통계를 보세요

    ------------

    [富보고서④]부자들의 평균 결혼비용 "아들은 7.4억, 딸은 6.2억"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들의 자산관리 형태 및 경제습관 등을 분석한 '2017년 Korean Wealth Report(한국 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KEB하나은행 프라이빗뱅킹(PB) 고객 중 총 1028명의 설문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부자의 평균 자녀 결혼 비용은 아들의 경우 7억4000만원, 딸인 경우 6억2000만원으로, 일반인 대비 각각 5억7000만원, 5억2000만원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

    요즘 부자들 트렌드는 이렇고
    일반남녀들은
    듀오 조사보면 남녀 결혼비용 부담 비율 6:4정도입니다

    ----------

    '딸엄마들 혼수만 해오려한다' '3천만 해오려한다'
    이거 전형적인 남초식 피해망상인데
    여기 아줌마들도 맨날 똑같은 글 올리면서
    확증 편향 반복하더라고요
    (가상의) 며느리 미워할 핑계 찾는거죠

    그리고 여자가 결혼에서 진짜 손해보는 부분은
    명절 전날 시댁가고 이런건 오히려 사소한 문제임
    제일 큰 불공평은 출산, 출산입니다
    둘의 아이를 낳는데 여자몸만 갈려나가고
    그후 가사양육에 있어서도
    여자가 주책임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요
    애 성은 당연히 남자집안 성 따르는거고

    그리고 이에 대한 불공평을 조금이라도 논하려하면
    모성애가 없는 여자가 되니 입틀어막히죠
    남자가 돈벌어다준다는 표현은 잘만 쓰면서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말도 안되는 소리 취급하며
    두들겨패는 모순

    통계보면 여성은 출산을 기점으로
    남성과 소득격차가 확 벌어지고 고꾸라져요
    그때부터 을의 입장이 되는거죠

  • 43.
    '21.10.13 7:58 PM (14.52.xxx.80)

    그 동네 언니들 마인드가 무슨 8’90년대 마인드네요
    제 주변은 딸한테 혼수만 해줘야지 하는 집 하나 없어요.
    오히려 딸한테 더 잘해주더만요.
    요새 그런 집 딸들 결혼 못합니다.
    남자들이나 그 부모들도 예전같지 않아요

  • 44. ...
    '21.10.13 8:03 PM (185.220.xxx.249)

    일반남녀들은
    듀오 조사보면 남녀 결혼비용 부담 비율 6:4정도입니다

    ----------

    '딸엄마들 혼수만 해오려한다' '3천만 해오려한다'
    이거 전형적인 남초식 피해망상인데
    여기 아줌마들도 맨날 똑같은 글 올리면서
    확증 편향 반복하더라고요
    (가상의) 며느리 미워할 핑계 찾는거죠

    그리고 여자가 결혼에서 진짜 손해보는 부분은
    명절 전날 시댁가고 이런건 오히려 사소한 문제임
    제일 큰 불공평은 출산, 출산입니다
    둘의 아이를 낳는데 여자몸만 갈려나가고
    그후 가사양육에 있어서도
    여자가 주책임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요
    애 성은 당연히 남자집안 성 따르는거고

    그리고 이에 대한 불공평을 조금이라도 논하려하면
    모성애가 없는 여자가 되니 입틀어막히죠
    남자가 돈벌어다준다는 표현은 잘만 쓰면서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말도 안되는 소리 취급하며
    두들겨패는 모순
    222222222222

    저 딸 앞으로 집 해 놨음.
    근데 그럼 임신 출산 경력단절도 반반 하나요? 가사 육아도 반반 하고 시집살이도 1도 없어야 하구요.
    성도 혼자 임신출산한 우리딸 성 따라도 되는 건가요?
    아, 아들맘들 끝도 없는 피해의식 너무 웃기네요.

  • 45. ......
    '21.10.13 8:08 PM (124.56.xxx.96)

    저도 50초 딸둘..그런생각안해요.
    동네 언니마인드가 이상하네요.

  • 46. 맞아요
    '21.10.13 8:14 PM (118.235.xxx.53)

    애들이 중고딩되어도 맞벌이하며 애들 밥걱정은 저만하고 애들 뭐하나 해주려해도 남편은 월급 손에 쥐고 안놓으니 난 투잡이라도 뛰어야하나 하고 있고 집안일도 나혼자..대체 이런 결혼을 왜 집까지 사가면서 해야하냐구요.신혼초엔 시부모 챙겨야한다고 나를 닦달 애들 어릴땐 회사일핑계로 애들 안보고 나보고 다하라하고 그이후엔 돈벌어오라고..저 친정서 집받아왔어도 이래요.뭐하러 집사주나요.걍 집있으면 혼자살지..다문화혜택많습디다 아들 집해오는 동남아여자랑 결혼시켜요

  • 47. 그러는
    '21.10.13 8:15 PM (118.235.xxx.53)

    아들엄마들도 자긴 집안해가고 남편이 집해왔죠?

  • 48. ....
    '21.10.13 8:17 PM (1.237.xxx.189)

    패해의식이라니요
    실제로 그래왔으니 그렇다는건데
    아닌 사실을 그렇다고 생각하며 피해망상에 쩌들어있다는건가요?
    여기서 통계 들이밀고 딸 집 마련한 사람도 있다고 하면 이제껏 있어왔던 관례가 거짓이 되나요
    언제는 아들만 몰아줬다면서요?
    통계고 뭐고 간에 내주변 결혼하며 돈 댄 사람 나 말고 없어요
    다 푼돈 혼수비용이나 댔음
    여기서나 회원들이 워낙 많으니 딸들도 집 마련해놨다고 하는 사람들 등장하는거지
    다 남자쪽에서 자가 집이든 억대 전세라도 마련했어요

  • 49. 물론 여기서는
    '21.10.13 8:20 PM (114.206.xxx.196)

    딸도 똑같이 주신다는 분들이 댓글 쓰시지만
    제한된 자금 내에서 남매간에 차별 하는 집들이 있는게 현실이죠

    지난번 댓글에도 나왔잖아요
    아들한테 더 지원해주고 싶어 한다는 주변인이 많다잖아요
    아들 집값을 다 대준다는게 아니라 다수가 아들한테 더 주고 싶어한다잖아요

  • 50. ..
    '21.10.13 8:20 PM (118.235.xxx.182)

    1.237.xxx.189 님도 돈댔고
    여기 딸엄마들도 딸한테 돈 해준다고 그러고
    통계도 6대4면 여자도 돈해가는거 맞는데 뭐가 피해의식이 아녜요 ㅋ
    그리고 반반해도 체면때문에 남자쪽에서 했다고 그런 경우도 많이 봤네요. 그게 통계에 나온거죠.

  • 51.
    '21.10.13 8:21 PM (118.235.xxx.53)

    딸이고 아들이고 결혼할땐 안줄거에요 살다가 애낳고 집늘려갈때 애들하는거 봐서 줘야지.사위도 집안일 잘돕고 애기 잘봐야 이쁘지.내딸 고생시키는넘 뭐가 이쁘다고

  • 52. ....
    '21.10.13 8:22 PM (118.235.xxx.182)

    딸도 똑같이 주신다는 분들이 댓글 쓰시지만
    제한된 자금 내에서 남매간에 차별 하는 집들이 있는게 현실이죠
    ㅡㅡㅡ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아들딸 차별하겠다는 남매맘들 정신차려요. 통계가 6대4인데 아들한테 더 주면 딸은 거지로 살라는 뜻이에요.

    지금 20대 여자애들 차별받으면 우리세대랑 달리 부모랑 인연끊어요.

  • 53. 저번 댓글에
    '21.10.13 8:24 PM (114.206.xxx.196)

    경기도 사는 주부가 자신 주변 사람들은 시집에서 많이 지원 받아 아파트 사서
    엄청 올랐는데 자기네는 시누이가 시집에서 몫돈 받아가고
    시어머니 병원비를 자기 남편한테 대라고 해서 속상하다는 속풀이 사연도
    올라왔었잖아요

  • 54. 저는
    '21.10.13 8:25 PM (110.11.xxx.233)

    지금 40초반인데 억대 연봉이라 동료 여직원들 죄다 전문직이랑 할때 저는 사내커플 했어요
    제가 여지껏 살며 제일 후회하는 부분이예요
    며느리 돈 유세할까 얼마나 전전긍긍인지 호기롭게 남녀 평등 실천한다고 제가 왜 그랬나 싶어요 앞으로 십오년은 일할수 있는데 내가 내 발등 찍었다 싶어요 아직까지는 남자가 위랍니다 시모왈.
    여기 아들 맘들도 딱 그짝이겠죠
    두번은 안속자 다짐합니다..

  • 55. ....
    '21.10.13 8:31 PM (1.237.xxx.189)

    ..
    '21.10.13 8:20 PM (118.235.xxx.182)
    1.237.xxx.189 님도 돈댔고
    여기 딸엄마들도 딸한테 돈 해준다고 그러고
    통계도 6대4면 여자도 돈해가는거 맞는데 뭐가 피해의식이 아녜요 ㅋ
    그리고 반반해도 체면때문에 남자쪽에서 했다고 그런 경우도 많이 봤네요. 그게 통계에 나온거죠.
    ..............................

    통계도 다양한 예를 다 합쳐서 낸 평균이잖아요
    6대4라고 다 6대4 비율로 돈 썼답니까?
    6대4가 아니라 더 차이 나게 쓴 사람도 있는거죠
    6대4라고 주장하면 내주변인들은 6대4가 되냐구요
    더 많이 쓰고 결혼한 사람들은 피해의식 가질수 있죠

  • 56. 제 주변도
    '21.10.13 8:40 PM (114.206.xxx.196)

    남매간 차별한 집이 다수에요

    여기서 그 분들이 아들 더 줬다고 혹은 더 주겠다고 밝히겠나요
    당장 가루가 되게 까일 판인데요
    다수는 제한된 자금 내에서 아들에게 더 줍디다
    주변 현실이 그렇습니다

  • 57. 우주깨비
    '21.10.13 8:40 PM (180.229.xxx.53)

    여성인권 존중하는 깨인 엄마들은 딸들더러 결혼할 필요 없다고 너의 인생을 살라고 일찌감치 당부해요.

    지역 어딘지 몰라도 구시대적 사고방식인듯.

  • 58. 작년
    '21.10.13 8:41 PM (110.70.xxx.134)

    통계 보면 남녀 7:3 이가장 많다는데요. 6대4는 절대 아님
    작년 서울신문 통계 보세요

  • 59. //
    '21.10.13 8:42 PM (219.240.xxx.130)

    반반해야지요 그래서 외동에게 시킬려고요
    저희도 외동이라 똑같이 해주고 똑같이 명절에 오고가고 김장도 그냥 똑같이 생신 어버이날도 똑 같이

  • 60. 모두가 외동 집도
    '21.10.13 8:45 PM (114.206.xxx.196)

    아니구요
    남매간 차별하는 집이 많은게 현실이에요
    대부분 아들한테 더 주고 싶어하더라구요

  • 61. 근데
    '21.10.13 8:45 PM (49.164.xxx.30)

    정말 딸만 있는집(잘사는집 빼고)들은..달라요
    집 값보탤일 없다 생각하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62. 어디
    '21.10.13 8:45 PM (183.98.xxx.141)

    그런 수준의 지인들만 있으신지요?

    저희딸 둘 강남 학군지 역세권에 아파트한채씩 사서 결혼시킬 생각입니다. 그러고 저희도 같은 단지 살면서 손주들 봐줄 생각이에요. 노년 최고의 재미가 아닐까 하네요

  • 63. 윗님
    '21.10.13 8:46 PM (112.173.xxx.131)

    김장을 뭐하러 똑같이 불러요. 저라면 사먹고 말아요

  • 64. ....
    '21.10.13 8:50 PM (118.235.xxx.82)

    통계도 다양한 예를 다 합쳐서 낸 평균이잖아요
    6대4라고 다 6대4 비율로 돈 썼답니까?
    6대4가 아니라 더 차이 나게 쓴 사람도 있는거죠
    6대4라고 주장하면 내주변인들은 6대4가 되냐구요
    더 많이 쓰고 결혼한 사람들은 피해의식 가질수 있죠
    ㅡㅡㅡ

    본문자체가 딸엄마들 왜 그러냐 일반화하는 내용이니까 일반화된 통계는 6대4이다.다 그 런거 아닌데 왜 일반화하냐 피해의식이다 그러는거죠.
    그리고 여자가 혼수만 한다고 비난할께 뭐 있어요? 누가 강제로 결혼하라고 그랬나요? 아들도 그럼 반반하는 여자 찾아서 만나면 되죠. 여자쪽에서 혼수만 하겠다고 하면 파혼하면 되구요.

  • 65. 여기도
    '21.10.13 8:53 PM (125.191.xxx.148)

    그런 아줌마들 한트럭 있죠. 어차피 시댁은 있는 자체만으로
    해주던 안해주던 욕먹는 존재라 제사니 뭐니 하나도 필요없으니
    둘이 반반 알아서 하라고 하고 필요할때 조금씩만 돕던가 하려구요.

  • 66. ...
    '21.10.13 8:54 PM (217.160.xxx.204)

    일반남녀들은
    듀오 조사보면 남녀 결혼비용 부담 비율 6:4정도입니다

    ----------

    '딸엄마들 혼수만 해오려한다' '3천만 해오려한다'
    이거 전형적인 남초식 피해망상인데
    여기 아줌마들도 맨날 똑같은 글 올리면서
    확증 편향 반복하더라고요
    (가상의) 며느리 미워할 핑계 찾는거죠

    그리고 여자가 결혼에서 진짜 손해보는 부분은
    명절 전날 시댁가고 이런건 오히려 사소한 문제임
    제일 큰 불공평은 출산, 출산입니다
    둘의 아이를 낳는데 여자몸만 갈려나가고
    그후 가사양육에 있어서도
    여자가 주책임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요
    애 성은 당연히 남자집안 성 따르는거고

    그리고 이에 대한 불공평을 조금이라도 논하려하면
    모성애가 없는 여자가 되니 입틀어막히죠
    남자가 돈벌어다준다는 표현은 잘만 쓰면서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말도 안되는 소리 취급하며
    두들겨패는 모순
    333333333

    한국 결혼문화가 세계최악 수준이라
    미국 연구소에 의뢰한 보고서에도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랑 결혼하려고 하지않으니 외국남자 이민 문호 개방하고 국제결혼 장려하라는 해결책이 나오는 수준인데 여기 아들맘들 정신 못 차리고 있네요.ㅋㅋ

    여아낙태 너무 많이해서 성비가 안 맞아서 수십만명 남자가 이미 남구요. 비혼주의가 확산되서 결혼하는 남자 인구의 절반도 안될테니 집값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에요.

    아 참 남자끼리 결혼하면 집이 두채에요!

  • 67. ,
    '21.10.13 8:57 PM (125.138.xxx.203)

    출산이 남자가 시켜서 하나요?
    출산이 불평등이래..

  • 68. 외동아들맘
    '21.10.13 9:00 PM (218.48.xxx.188)

    우리 아들 올해 성인됐는데 전 당연히 집 해줄거예요. 집뿐 아니라 기타 증여상속세 부담가능한 선에서 다 해주고싶어요. 그래야 처가댁에도 당당하니 아들 위해서요.
    그리고 명절에 우리집 먼저 오라 할 생각 1도 없고 갑질할 생각도 없고 만날 일 있으면 아들만 부를거고 가급적 며느리는 안부를거예요. 아들집의 평화를 위해...
    단, 며느리집도 비슷한 집이어야한다는거 만큼은 진작부터 교육중입니다. 차이 많이 나는 결혼은 결사반대 할거구요.
    시댁갑질같은건 절대 안할거고 1년에 명절이나 생일에 식사정도로 몇번 안볼거고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부딪힐일 없이 각자 살거지만 집안 차이 많이 나는 결혼만큼은 반대할겁니다.

  • 69. 나도
    '21.10.13 9:46 PM (211.117.xxx.241)

    내자식,우리집보다 쳐지는 상대는 싫어요.
    여자든 남자든...

  • 70. 아직은
    '21.10.13 10:23 PM (121.134.xxx.249)

    일종의 과도기라 반반은 전혀 아니지만 여자가 혼수만 해가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원글님 주변이 특별한 경우고 요즘 저러면 욕먹죠 여자 쪽도 어떤 식으로든 신혼집 마련에 보탬이 되지 않으면 버티기(?)가 힘든 시대인 것 같아요

  • 71. ..
    '21.10.13 10:29 PM (114.207.xxx.199)

    딸하나 있는 엄마입니다만.
    제 딸 시집보내게 되면 집 하나 들려보낼 생각입니다.
    제 딸의 상대도 같은 생각이었으면 합니다. 동등하게.

  • 72. ////
    '21.10.13 10:35 PM (49.1.xxx.141)

    어디서 듣던거로 한국의 결혼문화가 최악이면
    일본은 아예분신자살 해야겠네요.
    아니 인도파키스탄 그쪽 나라들은 그냥 아예 인종이 소멸해야하고.
    아, 그냥 중국은 불륜왕국 하던지.

    한국에대해 이때다하고 싸지르는 중국년인지 뭔지들 난리났네요.
    댓글 더럽히지마세요.
    외국인들.

  • 73. . .
    '21.10.13 10:43 PM (223.38.xxx.149)

    출산이 결혼이 불평등한 원인 맞죠. 애는 둘 앤데 생물학적 이유로 남자는 가만 있다 애를 얻죠.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니 애 아니냐 하지만 내 애지만 남편 애도 맞죠. 온전히 나만 임신, 출산해 낳아서 우리 애가 되는거죠. 남자들 결혼은 애 때문에 한다는데, 그 이유와 여자가 애 낳고 남자 성 쓰고 임신출산 뒤에 따르는 현실적인 불평등을 여자만 지는 한 결혼은 반반되기 힘들어요. 남자들도 인정하죠. 결혼 반반해, 맞벌이해, 애는 여자가 낳고 키워, 맞벌이맘은 여자가 더 힘들다고. 그러면 결혼의 시작도 돈 더 많이 내는게 당연한거죠. 거기다 외모에 나이까지 따지죠. 그런 건 결혼 반반 논리에선 갑자기 모른척 하더군요.

  • 74. ...
    '21.10.13 10:46 PM (1.241.xxx.220)

    언제쩍 마인드를...
    저조차도 반반 결혼했고, 아들도 마찬가지일거고..
    솔직히 집이나 뭐나 바라는 집이면 싹수 노랗다고 생각해요.
    결혼 안해도 상관없는 세상인데 뭘 굳이...
    전 40대 초반이요

  • 75. 아들엄마
    '21.10.13 10:50 PM (106.101.xxx.207)

    반반찬성.
    명절때 오거나 말거나 이지만,
    오면 용돈 1백만원씩 줄거임.
    나도 처지는 사돈 싫음.
    뭉텅뭉텅 큰 금액 증여는 안함.
    손자손녀들한테 학비 지원 가능.
    과거, 산후조리원에서 산모 친가외가에서
    용돈 받는거 많이 부러웠음. 나는 1천만원 줄거임.

  • 76. 슬퍼요
    '21.10.13 10:50 PM (58.230.xxx.134)

    슬프네요 ㅜㅜ
    전 딸 하나라 다 줄 거지만요 ㅜㅜ

  • 77. 솔직히
    '21.10.13 10:58 PM (220.116.xxx.112)

    명절 같은날 며칠 일하는거랑
    몇억짜리 집이랑 퉁칠만하다고 빽빽 우기는 건
    전세계적으로 한국여자들밖에 읎을걸...

  • 78. ...
    '21.10.13 11:01 PM (39.117.xxx.195)

    출산이 불평등이면 안하면 돼요
    누가 억지로 임신시켰나요
    의무사항도 아니고.
    요즘 남자들도 아이 원치 않는 사람 많아요.
    애안낳고 강아지나 함께 키울 남자 소개받아 결혼하면 되죠
    뭘 불평등하다고 징징대요.
    선택할수있는 문제인데요...

  • 79. 반반
    '21.10.13 11:02 PM (223.38.xxx.238)

    반반해가니 50세 남편도 맞살림 15년차네요.
    알아서 시가도 며느리에게 맞추는데...
    뭘 아들을 가르치라고 하는지? ㅎ
    자기 딸들이나 챙기지

    반반하고도 당한다? 그건 호구죠
    그런다고 안하고 시녀처럼 살건가요?그것도 아니잖아요

    반반이나 해가보세요 사는게 달라집니다
    이상 아들없는 부부네요

  • 80. ..
    '21.10.13 11:05 PM (142.93.xxx.167)

    서양하고 일본은 아주 부자 아니면 부모가 도와주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가 월세나 뭐든 더 부담하는 분위기이죠. 일본은 남자가 어떻게든 돈 마련하고 여자는 빈몸으로 결혼해요.
    그리고 전업이어도 이혼하면 남자가 매달 이혼수당도 줘야하고 양육비도 안주면 감옥가고.
    이게 서양과 일본 남자는 호구고 여자들은 하나같이 거지근성어서 그런건가요?

    그런게 아니고 임신출산으로 여자를 유도하는 장기적 전략인거죠. 안그러면 여자들이 출산을 안 하니까요. 우리나라는 여자를 윽박질러서 돈도 내고 애도 낳으라고 하는데 에휴..
    뭐 저는 우리딸 집 이미 재건축 사놨는데요 결혼 안하고 살았음 해요.
    아들 맘들도 그냥 돈아까울텐데 시키지 마세요. 그냥

  • 81.
    '21.10.13 11:05 PM (124.216.xxx.125)

    한남하고 결혼하는데 미쳤나요?반반 해가게..
    시댁갑질 안 한다고 하지만 며느리 보면 거의 다 갑질하던데..지아들이 못 나도 갑질하는거 젤 웃겨.못난 아들도 잘나보이는게 한남 엄마들 특징..ㅋ

  • 82. 한남하고
    '21.10.13 11:08 PM (124.216.xxx.125)

    결혼할까봐 유학보냈다는 엄마도 있던데.
    최고의 선택은 잘난딸 결혼 안 시키는것임

  • 83. ..
    '21.10.13 11:09 PM (142.93.xxx.167)

    애를 안 낳아도 결혼생활자체가 남자가 유리하죠.
    남자는 결혼하면 수명도 늘고 행복도도 증가해요.
    남자는 결혼하면 수명도 줄고 행복도도 감소하죠.
    병간호도 여자가 남자 병간호하지 남자는 암걸리면 이혼해 버리고
    (통계에도 있어요)
    일단 수명자체도 짧은데 대체로 남자가 연상이니 여자입장에서는 남편 수발하다 혼자되는거죠.

    여자한테 손해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돈도 내라고 난리치니 뭐 젊은여자들 한국남자들이랑 결혼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뭐.
    결혼율 더 떨어졌음 좋겠어요~~

  • 84. 반반
    '21.10.13 11:14 PM (223.38.xxx.238)

    한남이면 결혼하지마요
    뭐하러 그런다고 몸으로 떼워요?

    한남이라 반반싫다고 하면 결혼도 안할껀데
    이런글 상관있나요?

  • 85. ㅈㅁㅅㅇㄴ
    '21.10.13 11:14 PM (218.39.xxx.62)

    어차피 아들 엄마나 딸 엄마나 한국 여자들인걸요?

  • 86. ..
    '21.10.13 11:15 PM (192.42.xxx.26)

    아들맘은 여자 아니고 명예남성이죠.

  • 87. 142.93
    '21.10.13 11:19 PM (221.158.xxx.16)

    OECD 조사를 보면 서양은 물론이고 일본보다 우리 나라가 더 전업주부 비율이 높아요.가사노동 시간은 훨씬 더 짧다고 나오구요.
    일본이 여권이 얼마나 낮은데 거기다 비교를 하나요? 미투도 못하는 나라고 남편들에게 생활비 받는걸로 부인들이 허리 숙여 절할 정도로 굽신거리는데요.
    일본 남녀 가사분담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구요.
    한국여자들 일본 여자들처럼 살아보라고 하세요.
    아마 난리날걸요.
    그리고 잘난 아들들 부잣집 아들들도 요즘 결혼 안한다니 띨 가진 엄마들 염려마세요.
    강남 있는집 아들 가진 집들은 시집 재산보고 모자란 여자들 들러붙을까봐 그거 걱정해요.

  • 88. ..
    '21.10.13 11:20 PM (118.235.xxx.156)

    맞아요.
    서로 손해라고 아우성인데 결혼하지 않는게 맞죠.
    젊은 한국여자들 절반이 비혼한다고 그러던데 한남들도 매매혼 하지말고 성범죄 저지르지말고 비섹스 비혼 좀 실천하면 좋겠어요.

  • 89. 출산은
    '21.10.13 11:23 PM (119.204.xxx.75)

    불평등 맞아요 그래서 요즘 애 안낳잖아요. 지들이 불평등 아니라고 하면 평등한게 되나요? ㅎ

  • 90. 출산은
    '21.10.13 11:25 PM (183.98.xxx.33)

    불평등하면 평등하게 안 낳으면 됩니다만

    오히려 딸로 낳아준 부모에게 왜 불평등하게 여자로 태어나게 해서 출산고통을 주냐고 따지시길

  • 91. ...
    '21.10.13 11:28 PM (118.235.xxx.146)

    불평등 맞아요 그래서 요즘 애 안낳잖아요. 지들이 불평등 아니라고 하면 평등한게 되나요?
    222222

    둘의 아이를 낳는데 여자몸만 갈려나가고
    그후 가사양육에 있어서도
    여자가 주책임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요
    애 성은 당연히 남자집안 성 따르는거고

    그리고 이에 대한 불공평을 조금이라도 논하려하면
    모성애가 없는 여자가 되니 입틀어막히죠
    남자가 돈벌어다준다는 표현은 잘만 쓰면서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쓰면 말도 안되는 소리 취급하며
    두들겨패는 모순
    44444444

  • 92. 그래서
    '21.10.13 11:39 PM (119.204.xxx.75)

    안낳는다고요 . 왜 부모에게 따지라는 둥 딴소리하나요? ㅎ 남자들도 불평등하면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솔직히 이런글도 웃긴게 싫으면 안보태고 안하면 되는데 왜 자꾸 여자들 머리채 잡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93. eee
    '21.10.13 11:52 PM (223.62.xxx.107)

    다른 모든 것들 똑같이 반반한다 쳐도
    출산은 여자가 할 수 밖에 없으니
    자녀 성은 그럼 무조건 여자 쪽 따라야죠.
    그래야 진정한 반반 주장할 염치가 있는 거 아닙니까.

    얼마 전에 베스트에도 오르고 했던
    친정의 아들 몰빵 재산 분배 글들에 달린 답글 보니
    친정 부모님이 외손주들은 성이 달라서
    성을 물려받아 대를 잇는 아들한테 주는 거라잖아요.
    그깟 성이 무어 대수냐 의미없다고들 하지만
    성씨 문제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게 자리잡고 있다 봅니다.
    개인적으론 성 없이 이름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 94. ...
    '21.10.13 11:57 PM (223.62.xxx.104)

    출산은
    '21.10.13 11:25 PM (183.98.xxx.33)
    불평등하면 평등하게 안 낳으면 됩니다만

    오히려 딸로 낳아준 부모에게 왜 불평등하게 여자로 태어나게 해서 출산고통을 주냐고 따지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군요.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기의 극한을 보는듯 ㅎ

    그래서 안낳는다고요 . 왜 부모에게 따지라는 둥 딴소리하나요? ㅎ 남자들도 불평등하면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22222222222
    그니까요.왜 기를 쓰고 여자 따라다니면서 연애하고 섹스하고 결혼하고 지 성 따르는 자식 가질라 그래요?

  • 95. 일단
    '21.10.14 12:02 AM (211.206.xxx.180)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는지부터…

  • 96. 글고
    '21.10.14 12:06 AM (223.62.xxx.104)

    성이 얼마나 얼마나 중요한데요
    모든 아들딸 키울때 차별,유산분배에서 차별...
    모두 알고보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아들이 집안 성을 이어가기 때문이예요
    여자성을 따르는게 사회적으로 전혀 어색하지않고 일상적 관습으로 자리잡으면 아들,딸 차별도 없어지고 반반도 당연한게 됩니다.
    그러면 반박하죠.법적으로 엄마성 따를수 있다구요ㅎㅎㅎ
    멀쩡한 집에서 아버지성 두고 엄마성 따른 경우 있습니까?그걸 남자들이 용인하나요? 단언컨데 한국에 단 1명도 없을겁니다.

  • 97. 무슨...
    '21.10.14 12:33 AM (123.214.xxx.143)

    십 몇년전에 결혼한 저도 반반씩 해서 집 구했어요
    웃기는게 집은 반반했으면서 혼수는 여자인 제가 다 했답니다.
    신혼여행비는 남편이 낸다더니 막상 결재하려고 할때 돈 모자르다 해서
    결국 이것도 반반했어요.
    (집 구하고 혼수까지 다 넣었는데 신혼여행 안 갈수도 없잖아요.)

    제 케이스로 치면 아들엄마만 여우 될 게 아니라 딸 엄마도 여우가 되야겠죠.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 같습니다.

  • 98. ㅋㅋ
    '21.10.14 1:56 AM (219.250.xxx.241)

    반반 결혼하라 하고
    여자쪽 5천이면 남자도 똑같이 5천 내놓으시고
    여자쪽 3억이면 남자쪽 3억 내놓으면 되죠

  • 99. ㅋㅋ
    '21.10.14 1:58 AM (219.250.xxx.241)

    아들딸 하나씩인데 결혼할땐 상대측 하는거만큼만 똑같이 할꺼고.
    현재 집이 3채인데 나중에 봐서 1채씩 주려고 합니다.
    사정이 안좋아지면 못줄수도 있고요

  • 100. 정신승리하네
    '21.10.14 2:56 AM (183.98.xxx.33)

    223.62.xxx.104
    남자군요.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기의 극한을 보는듯 ㅎ
    그래서 안낳는다고요. 왜 부모에게 따지라는 둥 딴소리하나요? ㅎ 남자들도 불평등하면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그니까요.왜 기를 쓰고 여자 따라다니면서 연애하고 섹스하고 결혼하고 지 성 따르는 자식 가질라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여자고 딩크거든요.
    그리고 엄마 성씨 선택가능한데 무슨 헛소리세요?
    출산,결혼 불평등이면 선택적으로 안하면 되는걸 기어이 맨몸 결혼 두둔하는 거지마인드
    여자로 태어나 억울한거는 니 부모에게 따지시라구요

    이기적거는 이와중에도 애낳고 결혼하고는 싶은데
    돈 없다고 불평등 따지는 것들이죠.

    자기부모도 딸이라고 돈없이 결혼시키려는거 두둔하는게
    코메디. 지자식 푸대접하면서 대접 받길원하는거죠

  • 101.
    '21.10.14 3:01 AM (118.220.xxx.61)

    보통 없는집 딸엄마들이
    저딴소리해요.
    그리고 손주봐주고 돈받을생각하구요.
    30년전에도 있는집은 본인명의로
    집해갔어요.
    딸위해주는거지 사돈집에 잘보이려주는거아니에요.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여자얼굴만보고
    결혼하지않아요

  • 102. oo
    '21.10.14 3:07 AM (61.255.xxx.189)

    그 언니들이 이상한 거죠. 주변에 몇천 단위로 결혼한 친구 한 명도 없어요. 집값 폭등 이전인 10-5년전에 전부 결혼했는데도요.
    결혼에 돈 들어간 것까지 허심탄회하게 얘기할만큼 가까운 친구들 중엔 저 위에 통셰인 6:4정도가 진짜 평균이구요. 한 명만 남자네가 어려워서 친정 부모님이 전부 다 해 주셨어요.
    그리고 친정부모님이든 시가부모님이든 합가한 경우는 전부 맞벌이하며 육아에 도움받느라 어쩔 수 없이 한 거지, 뭐 친정식구들은 그지라 하나둘 들어오나요. 남자애들이랑 얘기해봐도 처 부모님이랑 사는 애들 만족도 엄청 높아요, 지들 가사 부담 육아부담이 확 줄어드니까요.

  • 103. 반반 안하면
    '21.10.14 3:35 AM (66.115.xxx.53)

    경쟁력에서 밀리겠죠.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은 모두 집을 해올 수 있는 남자.
    결혼적령기 남자들 중 이게 가능한 퍼센티지는 굉장히 낮죠.
    아주 소규모의 신랑감 집단을 두고 결혼적령기의 모든 여자들이 다 경쟁한다고 봐야하는데
    결국 맨몸으로 시집가야하는 여자들은 밀릴 수 밖에 없을 거에요.
    지금 집을 못해가는 남자들이 장가를 못가는 것처럼...

    반반을 하거나 안하거나 요즘 시집살이는 당연히 NEVER이고
    거의 대부분 친정위주로 살겠다는 게 요즘 모든 신부감들의 추세이기 때문에
    신부감들이 신랑감의 집유무를 따지는 것만큼 그 반대현상도 점점 더 노골적이 될 거에요.
    아들가진 돈많은 집 부모들도 이미 알거든요.
    없는 집 아가씨한테 집 사주고 차 사줘서 장가보내놓으면 그 집에 가난한 처가식구들이 몰려와서
    자기 아들한테 빨대꽂고 온가족 생계를 해결한다는 걸....

    결국 이렇게 되면 돈 있는 사람들은 있는 사람들끼리 혼인을 할테니
    결혼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계층이동하는 기회가 갈수록 더 줄어들 거에요.
    이제까지 그래도 여자들에게 이 사다리가 그런대로 열려있었는데 점점 더 어려워질 거에요.

    한국여자들의 눈이 높아져서 여전히 한국남자들은 멀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일본남자에 비하면 훨씬 좋다고 한국남자를 선호하는
    탈북출신녀들, 일본녀들이 많아요.
    여자들이 서양남자가 훨씬 낫다고 하며 국제결혼을 선호할 때
    남자들도 같은 동양권이지만 국제결혼으로 눈을 돌리는 중인 것이 현실이라...

    제 남편이 미국백인이고 학벌 준수하고, 직업 괜찮고, 성격 외모 평균은 되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만
    학벌, 직업등 여러모로 준수한 백인남자들이 히스패닉, 동양인, 혼혈등과 자꾸 결혼을 하니
    백인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좀 안좋아해요.
    같은 백인과 결혼하고 싶은데 백인들 중에서도 일정수준 이상의 결혼적령기 남성이 한정되어있어서...

    좋은 신랑감이 매우 드문 흑인 커뮤니티에는 이게 더 심한데
    괜찮은 신랑감이다 싶으면 백인, 히스패닉, 아시아 여자와 결혼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흑인 신부감들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아예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토로하는 지경...

    좋은 한국 신부감 아가씨가 백인남자와 연애하고 결혼하면 한국남자들이 질투에 시비걸고 하는 것과 비슷.

    남북한의 교류가 시작되면 남남북녀의 결혼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등
    한국의 결혼시장은 지금 아이 엄마들이 예측하는 그 이상으로 확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다들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미국이 워낙 넓어서 지역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 보고 느낀 걸 바탕으로 예측을 해봅니다.

  • 104. 어쩔수 없어요
    '21.10.14 5:19 AM (112.149.xxx.254)

    아들들이 본능에 충실한 머저리들이라
    친구아들 요가강사랑 결혼하는데 삼십중반에 모아놓은 돈 천만원도 없는 연상녀 집 안사주면 결혼안한다고 떼써서 집줄여가며 결혼시키는데
    반지 시계도 불가리 3부 까르티에 원하고
    집살때 신용확인해보니 아들앞으로는 카드빚 1억 가까이되고 여자애도 일당이나 마찬가지인 시급에 카드할부 2천 가까이 남아있더래요.
    아들 앞으로 계약금 건집이라 아까워서 대출 끌고 증여세 내가며 집 해주는데 이제 인테리어도 고급으로 반반하자고 나서는데
    공무원 예비시돈은 박봉이라 모아놓은 돈 없다고 뻗는대요.
    내아들이 등신인걸 어쩌냐고 하네요.

  • 105. ...
    '21.10.14 6:50 AM (218.156.xxx.164)

    최근에 조카들 줄줄이 결혼하는 중인데 다들 자기들이 모은 돈
    합해서 결혼준비하던데요.
    양가에서 거의 비슷한 금액 지원해주구요.
    저랑 비슷한 나이인데 주변 사람들 마인드가 후지네요.
    저 딸 고딩 엄마들 모임이 4명인데 다 딸 둘이고 저만 외동딸이에요.
    다들 반반 결혼시킬 생각들 합니다.
    대신 시댁 갑질은 좀 없었으면 하죠.
    딸아이 남자친구가 진짜 괜찮은 아이인데 집안 형편이 안좋아요.
    혹시 둘이 결혼한다고 하면 저희가 보태줄 생각입니다.
    어차피 외동딸이라 저희 재산 다 딸 줄거라세요.

  • 106. 요즘시대에
    '21.10.14 8:36 AM (119.199.xxx.185)

    반반안하면 자존심 상할것 같은데요.
    교육도 똑같이받고 직장생활도 남여구분없이 다하는시대억
    아직도 그런 구닥다리생각을 가진 50초반이 있다니
    세상이 더 많이 바뀌어야겠네요.
    저 딸둘엄마인데 아들엄마는 뭔죄로 공부시키느라
    뒷바라지하고 집까지 해결해야되는지 이해불가네요.
    혼수니 예단이니 다 없애고 집도반반 혼수도 같이 돈내서
    반반씩하는게 맞는거지요.

  • 107. 결론
    '21.10.14 8:43 AM (125.184.xxx.67)

    있는 집은 딸아들 둘다 똑같이 지원.
    없는 집은 아들에 몰아줌.

  • 108. ....
    '21.10.14 8:44 AM (122.36.xxx.161)

    손주들 성씨때문에 아들에게 몰빵한다고 하는데 제가 본 집은 그 아들들이 딸만 낳아도 아들에게만 주더라구요. 딸만 있으니 어차피 그 집 성씨를 물려줄 사람은 손주 대에서 끊기는데 그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요? 전 다 핑계라고 봐요. 뭔가 이유를 대야하니 아들이라 이러이러해서 라고 이유를 대는데 그냥 부모 인성이 거지같아서 어떻게든 갈라치기하고 나누고 차별하는 재미를 느끼려고 하는 거라고 보입니다.
    돈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들만 집사준단 얘기도 너무 웃음이 나오는게 집만 사주는 게 아니라 결혼식도 화려하게, 며느리도 많이많이, 차도 사주고 아이도 봐주고... 딸에겐 돈이 한정되어 있으니 집만 못사주는게 아니라 결혼식도 소박하게 해야하고 차도 못사주고 혼수도 못해주고 예물도 해줄 돈이 없고요. 아 불쌍한 양반들.

  • 109.
    '21.10.14 8:52 AM (112.151.xxx.7)

    전 40후반 딸 둘인데
    할수 있는거 다해주고 싶은데요
    내 새끼인데...

  • 110. ㅇㅇ
    '21.10.14 9:22 AM (180.228.xxx.125)

    있는 집은 딸아들 둘다 똑같이 지원.
    없는 집은 아들에 몰아줌.2222
    =========
    이런걱정하는 시댁말고 집해주는 시댁이랑 사돈맺고싶어요. 물론 저도 상가 하나 해주구요.

  • 111. 놀랍지도않음
    '21.10.14 9:33 AM (223.38.xxx.98)

    제 주위도 그래요 심지어 늙은세대도 아님
    세상이 진짜 변하게될까 의구심이 들어요

  • 112. 뭐래??
    '21.10.14 9:40 AM (223.39.xxx.183)

    여기 82 회원들

    딸이고 아들이고 자식들 집 지원은 커녕
    아직 자기들집도 없이

    문재인 이재명 추앙하며
    중산층도 살만한 이상저인 공공임대에 들어갈 꿈꾸는
    할줌마들 아닌가요?

  • 113. 궁금
    '21.10.14 10:01 AM (39.7.xxx.81)

    딸 줄 집 해놨다고 하시는분들께 질문있어요.
    대체로 대출과 전세끼고 사놓으셨을텐데, 결혼시에 그 대출금과 전세금 다 주고 온전한 집을 주실건가요?
    저는 아들엄마인데, 며느리감이 부모님이 사주신 집이 있다고 하는데, 대출도 있고 전세금도 빼주어야 한다면, 그걸 사돈댁이 정리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건 누가 갚아야 하는지. 그걸 좋아해야 하는지.
    딸 앞으로 집해놨다는 분들은 대부분 대출 받고 전세 끼고 해논걸테니까요.

  • 114. 윗님
    '21.10.14 10:42 AM (119.204.xxx.75)

    집집마다 다르니 며느리감한테 물어보세요. 집집마다 자산상황 다 다를텐데 그걸 왜 일반적으로 물어보시나요? 만약 대출이랑 전세금 같이 갚으라 그러는게 싫으면 아들 결혼 안시키면 되잖아요

  • 115. 그러니까요
    '21.10.14 10:43 AM (119.204.xxx.75)

    다들 혼자 잘살면 되지 왜 자꾸 딸엄마들 거지마인드라면 머리채 잡고 판벌리는 지 모르겠어요. 다같이 비혼 딩크로 갑시다 ㅎㅎ

  • 116. 정신승리하세님
    '21.10.14 10:50 AM (119.204.xxx.75)

    거지 마인드 옹호가 아니라 불평등한 현실을 알려주겠다구요. 만약 딸이 있고 결혼할 나이가 된다면 남자측이 반반 요구한다면 (애초에 이 전제도 웃기다고 봄. 자산상황이 다 다른데 자로 잰듯 반반 할수 있나요?) 그렇게 결혼해도 육아 출산하면 너가 훨씬 짊어지는것이 많을테니 불평등 감내할수 있으면 결혼 하라고 할겁니다. 그렇다고 안한다고 하면 땡큐겠지요? 남자도 경제력 반반 요구하면서 아이 낳고싶다고 하는것은 마찬가지로 이기적이라 봅니다. 그러는 님도 현명하게 딩크하네요. 잘 선택하셨어요 ^^

  • 117. 이상
    '21.10.14 10:55 AM (58.77.xxx.67)

    요즘 워낙 비싸서..
    대부분 반반에 대출하고 맞벌이 하자나요..
    그것도 아니면 요새 남자들도 혼자살지요.
    뭐하러 자기희생하겠나요..

  • 118. 마찬가지로
    '21.10.14 10:59 AM (119.204.xxx.75)

    반반 대출 맞벌이인데 여자들이 출산 육아하면 죽어나니 혼자살거나 딩크하죠, 결국 자기희생 하기 싫어하는 이유는 다 똑같네요, 애초에 딸엄마 아들엄마 어쩌구 해봤자 소용없어요 지들이 하기 싫어하는데 왜 여기 장성한 자녀 있는 분들이 거품 물고 싸우고 욕하며 힘빼고 있나요? (특히 아들엄마들??)

  • 119. ..
    '21.10.14 11:04 AM (112.187.xxx.144)

    아들엄마들 너무 머리 굴리는듯 하네요
    출산해봐서 알잖아요 얼마나 힘든지
    그렇다고 임신기간 내내 남자가 혼자 살림하나요?
    그리고 애키워봐요 누구 손이 더 가나요?
    참 돈앞에서는 반반 ..

  • 120. ,,,,,,,,,,,,,,
    '21.10.14 11:13 AM (112.170.xxx.67)

    아들 엄마들이 아들이 장가가던 안가던 상관없이 그냥 지원 안해주면 되요.
    아들 꼭 결혼시켜야 하나요? 저도 아들 있지만 전혀 상관없어요. 전 굳이 결혼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주변 아들 엄마도 비슷..딸이든 아들이든 그냥 비혼으로 사는게 편하다 싶어요. 마음맞으면 연애나 좀 하면 되구요.
    남자는 처자식 먹여살릴 필요없고 여자는 남편 시댁 뒤치닥거리 할 필요 없구요.

  • 121. 그거
    '21.10.14 11:21 AM (14.55.xxx.141)

    딸 앞으로 집해놨다는 분들은 대부분 대출 받고 전세 끼고 해논걸테니까요.->

    완전 현금으로 산 부모들이 많대요
    증여세 등기까지 부모가 완벽히 다 처리했을걸요?

    지방은 그랬다 쳐도 강남에 딸 2명 집 사놨다는분
    능력자여요

  • 122. 집값 반반
    '21.10.14 11:46 AM (116.127.xxx.220)

    집값 반반 해야지요
    그게 진정한 남녀 평등의 출발 맞아요

    여기서 집값 반반이라함은
    아들 딸 똑같이 상속하는데서 출발하는거예요

    저희 집만해도 올해 남동생 결혼 할 땐 2억 주시고
    저 결혼 할 땐 엄마한테 딱 2천 받았네요
    은근히 이런 집 많습니다
    이러니 집값 반반이 안 되는거예요


    돈 안 해 오는 여자들 욕을 할게 아니라
    그 집 부모 욕을 해야 하는거예요

  • 123. 저랑비슷한또래들
    '21.10.14 12:01 PM (118.127.xxx.58)

    말 안되는 소리들만하네요 저 결혼한지 30녈다되가는데 그때도 3천들었는데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세상물정모르나요

  • 124. ..
    '21.10.14 12:02 PM (121.133.xxx.109)

    25년 전 5천들고 결혼했어요.

  • 125. ㅡㅡ
    '21.10.14 12:04 PM (223.38.xxx.197)

    남자나 여자나 이핑계 저핑계 될꺼면

    결혼 안하며 되는데, 기어이 돈 안들이고 결혼해서 애 낳고
    남들 하는거 다하겠다니 ㅎㅎ 능력되는 사람들끼리 하는 세상인데

    불평등하면 결혼을 하지마세요. 결혼을 왜 해준다 착각들 하시나요? 돈 안들이고 자발적 시녀는 하겠다는건가요?
    돈 대신 몸 으로 떼우겠다는게 돈 더 밝히는거죠

    종년 매매도 아니면서
    뭐하러 불평등하니 돈 없이 결혼을 꿈꾸는지 모르겠네요

  • 126. 어유
    '21.10.14 12:14 PM (124.49.xxx.217)

    결혼할 때 반반 했다고
    결혼생활이 반반 됩니까...
    임출육은 여자가 짊어질수밖에 없게 돼요
    남자가 가사를 도맡아 하거나
    육아를 적극적으로 같이 한다면
    반반 하고도 남죠

    앞으로는 바뀌어야겠지만

    지금 현재 현실은 복불복이고

    반반을 외치는 개념녀들은 가성비 따지는 남자에게 걸려
    집도 반반 맞벌이에
    살림 육아는 반 이상 그 이상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반반 결혼
    경제적 평등이 남녀평등;;;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실은 그 논리가 가부장제도 아닌...
    여자를 더 종속시키는(심하게 말하면 결혼생활의 노예) 논리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 평등으로서 남편 아내 동등한 위치라 생각하고 결혼했건만
    실생활은 남자는 돈벌고 가사 육아 돕고
    여자는 돈벌며 생활 전반 및 양가 도리에 동동동 하며 살게 되죠

  • 127. ....
    '21.10.14 12:47 PM (122.36.xxx.161)

    육아 출산을 딸이 하니 결혼생활이 불평등해서 집값 반반을 못하겠다니, 너무 재미있는 발상 같네요. 차라리 결혼 자체를 반대하세요. ㅎㅎㅎ 그럼 딩크로 살겠다고 하면 반반 하실껀지... 외동딸이 시집가서 남자보다 고생하니 집값 반반 못하겠단 소리도 웃기구요. 그럼 집값 반반 할 돈은 기부하실껀지. 결혼하면서 뭔가 똑같이 반반으로 하겠단 것도 현실성 없고요. 연봉도 퇴직도 건강도 장담할 수가 없는건데요.

  • 128. ...
    '21.10.14 12:54 PM (122.36.xxx.161)

    육아 출산이 불평등해서 집값 반반 못하시겠단 분들 그 돈을 딸이 육아 출산에 쓰도록 주는 것도 싫겠죠? 그냥 딸은 주기 싫은 건데 그걸 성이 어쩌고 저쩌고 육아 출산이 불공평해서 못주겠고 저기 댓글 하나는 아들 엄마는 얼마가지고 시집왔냐고 하는 말까지. ㅎㅎ 그 옛날에 그냥 맨 몸으로 시집왔다고 하면 딸도 그냥 보내시게요? 아유 핑계는 참 다양하고 딸한테 주는 돈은 아깝고 ...

  • 129. 반사
    '21.10.14 1:00 PM (119.204.xxx.75)

    그럼 그런 불평등한 결혼생활을 본인도 겪어서 잘 아는데도 며느리한테 반반 요구하는 아들엄마는 안웃기나요? ㅎㅎ 여기 아들엄마들은 다 반반 요구하던데요

  • 130. 이상한 계산법
    '21.10.14 1:06 PM (183.98.xxx.33)

    불복이면 반품하거나, 뜯어 고칠 생각은 안하고
    결혼시 선불로 때서 계산하는게 자발적 시녀짓이라구요

    불평등하면 임출육 자체를 안해야 하는걸 해서 그 짓을 해서라도 돈 안쓰고 결혼해서 그리 살겠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요즘 젊은애들 그렇게 동동 거리고 살지도 않아요.
    출산율보고도 그러시나요? 아님 옛날분들이라 자기시절 말하시나요? 젊은 자기 딸들 들어도 서운해 자빠질 이야기들 딸 엄마들이끼리 하고 있는 꼴이죠

  • 131. ...
    '21.10.14 1:07 PM (122.36.xxx.161)

    불평등한 결혼생활과 반반이 무슨 상관인지 전 이해가 안가서요. 불평등할 것 같으니 고생한 김에 더 고생하라고요? 경제적인 상황이 다르니 반반을 요구할 수 없지만 불평등해서 반반 못하겠다는 표현이 너무 웃긴거 같아요.

  • 132. 영통
    '21.10.14 1:09 PM (211.114.xxx.78)

    아들 교육 미리 시켜야 해요.
    그런데 이것도 잘 시켜야 하는게
    아들이 나중에 자기 아내에게 일러 주거든요.
    자기에게 집값 반반, 처갓집도 돈 봐야 한다. 맞벌이 등등
    ..맞는 말이래도 듣는 며느리는 기분 안 좋겠죠
    .
    다른 집 이야기를 들어 자연스레 이야기를 해야 해요
    결혼으로 삶이 힘들어진 남자들 이야기. 아내와 처가 때문에..
    자주 이야기 해 주어야 해요

  • 133. ..
    '21.10.14 1:14 PM (223.38.xxx.140)

    무리해서 아들 집 해줄맘이 별로 없어요.
    특히나 여자집 넉넉지않아서 최소한 반이상 도와줄 형편 안된다면 결혼 자체에 긍정적이지 못할것같아요.
    육아나 가사일에는 아무래도 친정 어머니 도움이 많이 필요할텐데 친정이 어렵다거나 없다거나 친정엄마 마음가짐이 필요한건 시댁에서 챙겨오라는 마인드라면 곤란하구요. 아들만 불쌍해질게 눈에 선..

    아들맘인데 저는 손주를 꼭 원하지 않고 며느리랑 꼭가까이 지내고 싶은맘도 별로 없어요. 물론 우리애가 일단 결혼을 해야 발생될 문제겠지만요.
    저도 결혼생활 30년가까이 해보니 젊은애들 살때 시댁만큼이나 친정경제력과 집안분위기 중요하더군요. 어쩌면 외가집이 손주들 정서적인면에서 더더 중요할수도 있어요. 요즘은 처가랑 더 가까이 지내는집들이 많으니까요.
    원글님 속한 그 그룹의 딸들 엄마들이 뭘 좀 모르는것같네요

  • 134. ....
    '21.10.14 1:52 PM (118.235.xxx.234)

    돈이 반반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들이 여자를 볼 때 돈이나 직업을 보는게 아니라 외모와 나이를 보니까 그런거죠.

    아들한테 동갑의 비슷한 직군 무엇보다 외모가 비슷한 여자 고르라고 어릴때부터 가르치세요.
    아니 돈 없는 여자가 남자를 납치해서 결혼하는게 아닌데 아들 여자 보는 눈이 없는 걸 탓해야죠.

  • 135. 핑계
    '21.10.14 1:55 PM (218.39.xxx.222)

    불복이면 반품하거나, 뜯어 고칠 생각은 안하고
    결혼시 선불로 때서 계산하는게 자발적 시녀짓이라구요 2222

    딸에게는 돈 없거나 쓰기 싫어 핑계 대는거죠.
    정작 여자 딸 입장에서는 화는 부모 행태에
    저게 여적여인데도 두둔이 아이러니.
    저런 엄마들이 딸 결혼 안하고 혼자 살테니 결혼자금 미리 땡겨 달라면 거품물 여자들이네요

  • 136. ..
    '21.10.14 2:25 PM (180.230.xxx.69)

    아들맘가진엄마들.. 참 열폭하네요
    아들맘가진엄마들 처녀때 남자들과 데이트할때 비용 반반씩냈나요? 그렇담 인정할께요~~

  • 137. ....
    '21.10.14 2:25 PM (122.36.xxx.161)

    그렇죠. 불평등하게 살 것같으면 결혼하지 말라고 해야할텐데 그런 말은 안하고 돈을 안 보태주겠다고 하니 핑계가 너무 빈약하죠. 그냥 딸 주기 아깝다고 하면 될것을...

  • 138. 명예남성
    '21.10.14 2:27 PM (113.10.xxx.34)

    그러게 반반 결혼은 딸들이 앞으로 평등하게 사는 시작인데도
    내 딸은 불평등하게 살 예정이니 하기 싫다는게
    딸 엄마들 생각이라는게 더 놀랍네요.

    대부분 결혼하면 남여가 불평등하니 결혼 하지마라하지 않나요? 아니면 잘살아라고 똑같이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하는데요

    딸은 결혼은 시키고 육아,출산하고 대신 돈은 쓰지 말라니
    그 지인 딸 엄마들이 이상해요

    디폴트는 각자 알아서겠지만 남자보고 집 여자혼수

    이 계산법 자체가 불평등 시작 자기딸을 사지에 몰아 넣는 딱 명예남성 사고방식이네요

  • 139. Xx
    '21.10.14 2:28 PM (1.227.xxx.11)

    다 필요없고 요즘 남자들이 없는집 딸과 결혼 안하려하죠

  • 140. 가을좋아12
    '21.10.14 2:32 PM (115.136.xxx.96)

    친부모도 딸 아들 차별하는데 사회가~ 시집이~ 여자라고 차별 안하길 기대하면 안되죠.
    부모부터 아들 딸 결혼자금 유산 차별 말아야 합니다.

  • 141. ..
    '21.10.14 2:36 PM (118.235.xxx.123)

    부모들부터 아들딸 유산 차별 하지 말아야해요.
    딸만 있는 집 엄마들이 딸 결혼할때 빈손으로 보내는거 못봤네요.
    남매맘들이 차별하지.
    여기 남매맘들만 정신차려도 많이 좋아질 듯~

  • 142. 전 반댄데요?
    '21.10.14 3:28 PM (182.227.xxx.41)

    전 노후 준비되있고 딸 앞으로 물려줄 집도 있어서 오히려 능력있는 데릴사위 데려오고 싶어요.
    물론 가난해서 사위 뒤에 그 부모까지 줄줄이 딸려오는 집은 절대 안되고 최소한 자기 노후까진 되어있고 아들은 도움 못줄 정도까지만요.
    집은 제가 해줄테니 대신 시집살이 시키지 말고 사위 능력으로 번건 온전히 제 딸이랑만 누릴수 있으면 됩니다.
    집하나 해왔다고 시집살이에 큰소리치는 시부모나 사위는 돈없는 딸집서나 그렇게라도 감수하는거지 형편되는 집은 반갑지 않아요.
    어차피 증여든 상속이든 딸한테 줄 집 있는데 뭐하러 비굴하게 살게 하나요?
    딸이나 친정이나 당당하게 살수 있는걸..
    그리고 사위든 며느리든 요즘은 경제적으로 귀속된 쪽으로 가족됩니다.

  • 143. 남매맘들이
    '21.10.14 3:38 PM (114.206.xxx.196)

    차별하는 집 많잖아요
    여기야 차별 안한다는 분들만 나와 댓글 쓰는 거구요 ㅋ
    다들 외동 딸, 딸들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현실은 아들 딸 차별 많잖아요

  • 144.
    '21.10.14 4:37 PM (121.143.xxx.62)

    모임에서 올해 20대 중반 딸 결혼시킨 집 알아요
    남자가 4억 해와서 전세 얻었대요
    딸은 5천만원만 현금으로 줬답니다
    그집이 남매인데 아들은 집 해줘야 한다고...
    나름 깨어있고 잘 사는 집이었는데 막상 결혼은 현실이더군요
    이렇게 남매가 있는 집들이 그래요
    반반은 여기서나 하는 얘기죠

  • 145. ...뭐
    '21.10.14 4:48 PM (112.216.xxx.154)

    사람마다 틀려요. 캐바캐인 것을 논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친하게 지내던 언니들 보통때는 상식적이였는데 .. 딸 결혼 얘기 나오니까 백수로 현재 있는 것도 큰 문제는 없다고 돈 잘 버는 남편 만나면 된다고 하네요. 결혼 비용 모아놓은 것도 없데요. 그런데 제사는 안 지내고 시부모가 간섭 안하는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ㅎㅎ

    다른 지인은 혼수는 해 가겠지만 대략 신랑이 집하는 비용의 1/5에 맞추겠다하데요
    명절때는 친정 먼저 와야 한다고 세월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아들 딸 있는 언니는 중간에서 왔다리 갔다리 아들 얘기하면 집을 왜 아들이 해 가야 하냐 딸 얘기하면 남자가 집 해 오면 좋지..

    결론적으로 아들 딸 문제가 아니라 욕심 문제 아닐까 싶다는.

  • 146. 읽다보니
    '21.10.14 5:06 PM (124.5.xxx.221)

    본인들은 거의 맨몸으로 결혼해서 남편쪽 돈받아서 살았지만 입장 바뀌니까 그렇게 해주기 싫다는 거군요. 재밌네요.
    저는 강남집 한채 이상 해줘도 남는 상황인데 좀 무섭네요. 요즘 여자 애들 비혼 주장하는거 이해되고 결혼 잘못해서 시랜드 구박받고 돈뺏기고 험한꼴 보느니 혼자 사는 것도 괜찮겠어요.

  • 147. 숟가락 얹기
    '21.10.14 5:12 PM (59.10.xxx.58)

    저 아들도 없지만 남자보고 집해오라는 너무 잔인?한
    금전적 지참금 수준 요구아닌가요?

    푼 돈으로 결혼 하겠다는 시가 뒷치닥 거리에 출산 육아는 여자라서 다 감당 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 없는거죠?

    그나마 반반 추세니 그렇게 하는 여자들이 많아지고
    맞벌이도 많아지니깐 선 긋고 거절 하는 분위기가 잡힌거예요

    푼돈 결혼하고 시가 지원 받고도 가정 꾸렸으니 신경끄라는 가난이나 빈대근성 몸으로 떼우는 짓하고 염치도 없는거죠

  • 148.
    '21.10.14 5:23 PM (121.143.xxx.62)

    여기서 아무리 아들맘들이 날뛰어봐야 선택은 아들이 해요
    자기 엄마에 휘둘리는 마마보이 아들은 다르겠지만요
    남자가 집해오는 건 잔인하고 며느리 잡는 시집문화는 괜찮나요ㅎ
    요즘 여자애들이 결혼 안 하는 이유가 아들맘들의 시집 만행이 큰몫을 차지한답니다~~

  • 149. 어그로
    '21.10.14 5:23 PM (59.10.xxx.58)

    124.5.xxx.221
    본인들은 거의 맨몸으로 결혼해서 남편쪽 돈받아서 살았지만 입장 바뀌니까 그렇게 해주기 싫다는 거군요. 재밌네요.
    저는 강남집 한채 이상 해줘도 남는 상황인데 좀 무섭네요. 요즘 여자 애들 비혼 주장하는거 이해되고 결혼 잘못해서 시랜드 구박받고 돈뺏기고 험한꼴 보느니 혼자 사는 것도 괜찮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이드신 분들이야 시절이 그렇고
    심지어 예전은 혼수 ㅡ 집 값이 거의 비슷

    강남집하고 남는집 자식들이
    돈 뺏기고, 시랜드 구박,험한꼴이라니요?? ㅎㅎ
    찐 ~~~~어그로 주작하시네요

    저 강남살고 주변에 친정 빵빵한데 친구, 지인들
    그리 사는 사람 없습니다. 그 꼴 살게 친정에서 안 놔둬요
    님은 강남집 살 돈 있다는것도 거짓 같네요

    불안하면 결혼시키시지 않는게 맞죠
    그렇다고 푼돈으로 결혼 시키는건 아니죠

  • 150. 59.10 급발진?
    '21.10.14 5:35 PM (124.5.xxx.221)

    님이 뭐라해도 강남집 뿐만 아니라 훨씬 더 있는건 사실이고

    급발진하는거 보니 님 집이 시랜드짓 하나보네요. 강남살아도 시월드 짓 하는 집 많~~~아요. 본인들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 다른 집 자식들도 소중한 애들이니까 인격적으로 대하세요. 강남살면서 시랜드는 딴세상 이야기인 좋은 집도 많은데, 발끈하는 거보니 님집은 아니에요.

  • 151. 느낀점
    '21.10.14 5:55 PM (116.122.xxx.232)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군요.
    같은 여자끼리 아들 맘이냐 딸맘이냐로
    이렇게나 싸우다니 ㅜㅜ

  • 152. 124.5
    '21.10.14 5:59 PM (59.10.xxx.58)

    시랜드짓? 인격적으로 대하라니요? 또 어그로 끄시네요ㅎㅎ
    아주머니가 급 발진하시네요

    저는 자녀도 없는 30대구요. 남자 형제도 없거든요
    발끈은 본인이 하고 계세요

    여기서 태어나서 학교 다니며 살고 결혼해서 사는 또래 친구들 아주머니보다 훨씬 많거든요

    강남 살지도 않고 살 돈만 있다는 분이
    강남에서 시집살이 많~~~~이 하는거
    여기 태어나 사는 사람보다 많이 알아요?

  • 153. 124.5
    '21.10.14 6:06 PM (59.10.xxx.58)

    다른 집 자식들도 소중한 애들이니까
    인격적으로 대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반반 결혼준비에 도대체 이 말이 왜 나와요?
    여자가 결혼에 돈 쓰는게 인격모독이란건가요? ㅎㅎ

    없는 피해망상 같은 말 그만 지어내세요

  • 154. 59.10 대박
    '21.10.14 6:06 PM (124.5.xxx.221)

    자녀도 없고 남자형제도 없는데 시랜드에 왜 파르르 떠시나요. 본인 부모가 시랜드인가 보군요. ㅋㅋ 친구가 너보다 많네 그런 말 하는거 보니 어린 분같은데 남자사이트 가서 노세요

  • 155. 124.5 는 어그로
    '21.10.14 6:13 PM (59.10.xxx.58)

    59.10 대박
    '21.10.14 6:06 PM (124.5.xxx.221)
    자녀도 없고 남자형제도 없는데 시랜드에 왜 파르르 떠시나요. 본인 부모가 시랜드인가 보군요. ㅋㅋ 친구가 너보다 많네 그런 말 하는거 보니 어린 분같은데 남자사이트 가서 노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머니 보다 어려도 어그로 안끌어요.

    저희 집 남자형제가 없다 했어요
    딸둘 자매인데 어쩌나요? 글도 제대로 못읽고 흥분하셨네

    그저 시랜드라 막 우기고 싶죠?
    아주머니가 뭐라고 어리니 남자사이트 가래요?

    본인이 강남 시집살이 운운해놓고
    파르르 흥분중이십니다 ㅎㅎ 진정하세요 좀

  • 156. 59.10 티나요
    '21.10.14 6:15 PM (124.5.xxx.221)

    님 남자인거 티나요. 일베가세요.

  • 157. 124.5 아주머니
    '21.10.14 6:18 PM (59.10.xxx.58)

    59.10 티나요
    '21.10.14 6:15 PM (124.5.xxx.221)
    님 남자인거 티나요. 일베가세요
    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일베라니 ㅎㅎ 정신승리 실컷 하세요

    아주머니는 강남집은 고사하고 딸 맨몸 결혼시키려
    돈없어서 ㅂㄷㅂㄷ거리는 티가 팍팍 나요

  • 158. 멍청
    '21.10.14 6:36 PM (222.106.xxx.251)

    멍청한 여자들이네요
    불평등 운운은 가난하거나 본인이 돈이 없는 친정
    숨기느라 포장질 하는거고 정작
    딸이라고 부모에게 지원 하나 제대로 못받고 살면
    밖에서 누가 대접 제대로 하겠어요. 기브엔테이크인데
    딸은 몸으로 떼우는게 좋다는 부모가 제정신 아닌거고

    본인이 불행한 결혼으로 점철된 인생이라
    딸들도 결혼하면 그리 살거라 여기면 혼자살게 해야지
    어떻게 돈 안쓰며 결혼시키거나 할려하는지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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