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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아버님께서 아침에 돌아가셨는데요.

고민 조회수 : 22,835
작성일 : 2021-09-24 13:34:44
네...
지헤롭지 못해 죄송합니다.
경험이 별로 없어서 경우없이 굴고 싶지 않아 물어보려
올린 글에
화가 많이 난 분들이 계셔서 글 내리고 싶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려요.










IP : 223.38.xxx.16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아버지면
    '21.9.24 1:37 PM (203.247.xxx.210)

    아주 친한 친구에게는 알리겠으나

    배우자의 아버지는 안 알리겠습니다

  • 2. ??
    '21.9.24 1:37 PM (121.152.xxx.127)

    자기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누나가 자기손님 맞느라 최고급으로 주문하고 있어~
    하고 아내한테 말하는 모습이 좀 이상해보여요

    그리고 지금같은때 시아버지상은 알려봤자 좋은소리 못듣죠

  • 3. 코로나
    '21.9.24 1:37 PM (1.227.xxx.55)

    시국에 시누이도 참..
    최대한 간소하게 하시는 게 낫지않나요?

  • 4. 그냥
    '21.9.24 1:37 PM (121.124.xxx.9)

    많이 친한 친구들한테는
    일단 알려보세요

  • 5. 조심
    '21.9.24 1:37 PM (220.121.xxx.194)

    아주 친한 친구에게 만 연락 할 것 같아요.

  • 6.
    '21.9.24 1:37 PM (125.177.xxx.70)

    친정부모님 상에만 부르고 시어른들 상에는 안부른다는 분들도 있는데
    나도 친구 시어른들 조문갈 사이정도되면 연락하세요

  • 7. ㄹㄹ
    '21.9.24 1:38 PM (59.12.xxx.232)

    친구모임별로 달라요
    시댁쪽은 안알리고 친정쪽만 부르는 경우
    시댁쪽도 부르는경우
    시누는 자기부모니까 연락하겠죠

  • 8. ???
    '21.9.24 1:38 PM (121.170.xxx.205)

    저라면 시아버지상은 안알릴거 같아요
    요즘같은 코라나라면 더 안알릴거 같아요
    알리는게 부조 했으니 갚아라란 뜻 같아서 저는 안알려요

  • 9. ㅇㅇ
    '21.9.24 1:39 PM (58.234.xxx.21)

    저는 친정에만 알렸어요

  • 10. 전 안알려요
    '21.9.24 1:39 PM (121.137.xxx.231)

    평소 제 생각이기도 하고요
    내 부모상에도 친구 부를까 말까 고민하는 마당에
    시부모상은 친정이나 형제들한테 알리는 정도고
    친구에겐 알리지 않을 거에요
    아무 관련도 없는 친구들한테 왜 알리나 싶어요 솔직히

    참고로 지금껏 경조사 열심히 내기만 했던 사람이라서
    받기만 하고 안내는 사람에 해당은 안됍니다.
    반대면 반대지..

  • 11.
    '21.9.24 1:41 PM (220.116.xxx.18)

    제 친구는 연락 안했더라구요
    장례 치루고 몇달 지나서 알게됐어여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 뵌 분 같은 친근감이 있어서 연락하지, 그랬더니 친정 부모님이나 연락하지 뭔 시가까지 그러더라구요

  • 12. ㅇㅇㅇㅇ
    '21.9.24 1:42 PM (122.36.xxx.234)

    내 부모상에도 친구 부를까 말까 고민하는 마당에
    시부모상은 친정이나 형제들한테 알리는 정도고
    친구에겐 알리지 않을 거에요
    아무 관련도 없는 친구들한테 왜 알리나 싶어요 2222

  • 13. ...
    '21.9.24 1:42 PM (39.7.xxx.139)

    코로나 시국에 내 부모도 아니고 시부모 상까지 연락할 필요가 있을까요

  • 14. 아주친한
    '21.9.24 1:44 PM (182.213.xxx.4)

    친구는 사실상 외국에 살아 국내엔 없고
    사는 지역이 제각각이라 생일명절연말연시에나 톡으로 인사나누고 몇 년에 한 번 보는 중학동창들이 다섯 있는데..
    그냥 안알릴까봐요.
    말씀들 고맙습니다.

  • 15. ..
    '21.9.24 1:45 PM (210.183.xxx.26)

    코로나 아닐때 집이 장례식장에서 가까웠음에도 친정 아부지 돌아가셨을때 연락 안했어요
    나중에 안불렸다고 모두 서운해 했지만 많은 위로 해주웠네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가도 연락 안할래요

  • 16. 요즘은
    '21.9.24 1:45 PM (182.216.xxx.172)

    알립니다
    남편도 장인상에 자신들 지인들에게 다 알렸구요
    남편 친구들도 다 알려요
    코로나 시국이라 대부분 조의금만 보내고
    아주 친한 사이만 찾아가지만요

  • 17. ,,
    '21.9.24 1:46 PM (218.232.xxx.141)

    본인들 부모님상은 알려도

    시댁쪽은 아니라고 봅니다

  • 18. 무슨
    '21.9.24 1:47 PM (58.121.xxx.69)

    시아버지상은 안 알립니다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요

  • 19. 저도
    '21.9.24 1:47 PM (183.99.xxx.254)

    시부모상까지 연락받으면 부담스러워요
    저 또한 친구들한테 안알릴듯

  • 20. 행복
    '21.9.24 1:48 PM (211.205.xxx.139)

    알리지 마세요.
    저도 시부모상 부고오면 외면합니다.
    당연 저도 안 알려요

  • 21.
    '21.9.24 1:49 PM (211.197.xxx.15)

    48세인데요 아직 주위에 부모님 돌아가신 아이들 없는데
    딱 한 친구가 6개월 전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더라고요.
    그런데 저희에게 연락을 안해서 몰랐어요.
    Case가 많지 않아 일반적으로 이렇다 할 건 없지만 시부모님 상은 안 알리는 추세 같아요. 남자들은 장인 장모 상 알리지 않나요 그런데?
    딸만 있는 집들은 남자들 필요한 상황에서 어찌 하나요?

  • 22. 경조사 간소화
    '21.9.24 1:49 PM (121.137.xxx.231)

    아무리 간소화 해야한다 없애야 한다 한들
    막상 경조사 생기면
    이렇게 부를까 말까 고민하니 간소화가 되겠어요.
    원글님뿐 아니라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손님 안오면 좀 그럴까봐...
    그동안 낸 경조사비 생각해서.. 등등

    순수하게 슬픔, 기쁨을 위한게 아니라
    주변 시선, 부조금등에 기준을 두니
    간소화가 되겠냐고요.

  • 23. 이런거보면
    '21.9.24 1:51 PM (221.140.xxx.139)

    사회가 남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 욕할 거 없긴 함.

    남자들은 장인 장모 상 거의 부모님 동급으로 취급하는데,
    알리지도 않는다...?

  • 24. 이건
    '21.9.24 1:54 PM (183.99.xxx.254)

    남자중심 문제가 아니고
    친정부모 장례식에
    남편회사사람 남편친구들 안와도 돼요

  • 25. ㅇㅇ
    '21.9.24 1:57 PM (114.207.xxx.50)

    연락받는 지인도 당황스러워요.

  • 26. 생각하기
    '21.9.24 1:58 PM (175.122.xxx.231)

    나의 친부모는 어릴때 자라온 과정에 있는 친구만 연락했고
    시부모는 안할 예정.

  • 27. ...
    '21.9.24 1:58 PM (118.37.xxx.38)

    울남편도 아는 친구에겐 알리는데
    보통은 안 알리죠.

  • 28. 올초
    '21.9.24 1:59 PM (122.40.xxx.244)

    올해 초에 시아버님 돌아가셨어요
    친정 부모 형제에게만 알리고
    나머지는 패스
    역지사지로 생각했고
    부담되더라구요
    친정부모님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 29. 오 노우
    '21.9.24 2:02 PM (175.197.xxx.81)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세요
    때가 때이니 만큼요
    연락받는 사람들 엄청 싫어할거여요
    하물며 친부모도 아니고 시부모인데도 그게 고민거리군요

  • 30. 노우
    '21.9.24 2:04 PM (59.20.xxx.213)

    사회생활하는 남자들은 의무로 알리나본데
    정말 시댁은 알리지맙시다ㆍ
    전 안알렸는데 절친은 연락이 오더라구요
    가긴 갔습니다만ᆢ
    부담 안줬음해요

  • 31. ....
    '21.9.24 2:07 PM (180.70.xxx.31)

    요즘 시국에 알리지 말아야죠.
    몇년에 한번 보는 중학 동창인데 알릴까 말까 고민을 왜 하세요?

  • 32. ....
    '21.9.24 2:07 PM (223.39.xxx.245)

    남자들은 장인 장모 상 치를 때 다 알리는데요

  • 33. 시부모
    '21.9.24 2:08 PM (58.227.xxx.158)

    시부모상 알리고 안 알리고는 진짜 개개인차가 크긴 한데요
    전 친한 친구들 결혼한지 20년 넘어가고 친구들이 시부모님과 지내온 세월을 다 아니까 가게 되던데요.

  • 34. ca
    '21.9.24 2:11 PM (211.177.xxx.17)

    저 얼마전에 시어머니 돌아가셨고, 엄청 좋은 시어머니셨어요.
    고민하다가 정말 절친들에게만 소식을 알렸네요.

    비슷하게 저희 형님네가 문상객이 굉장히 많아서 장례식장을 큰 특실로 잡았어요.
    저희 부부는 정말 가까운 친구들과 직장 동료만 왔네요.

  • 35. 남자들도
    '21.9.24 2:13 PM (39.7.xxx.43)

    다 안 알려요;;; 장인장모상은 부담스러워해요.
    저는 친한 친구도 지나고 나서 말만 하지 절대 안
    알릴 거예요. 친부모상까지만 알리고

  • 36. 솔직히
    '21.9.24 2:14 PM (110.15.xxx.45)

    시부모님상은 서로 패스하는게 좋지 않나요?
    친구들도 다 시부모상 알렸는지
    그들이 알렸을때 망설임없이 당연히 가야지하는 마음인지
    시부모 안계신 친구도 있을텐데
    저는 부모까지만 알리는게 맞다노봅니다

  • 37. 패스요
    '21.9.24 2:16 PM (221.151.xxx.44)

    시부모님은 친구들에게는 패스요
    직장은 어쩔수없이 알게 되는거구요
    저희 직장은 조부모상도 안챙기는 분위기라서
    저는 조모상도 친구에게 알리지 않았어요

  • 38. 제생각
    '21.9.24 2:25 PM (118.221.xxx.222)

    알리는것 조차 민폐...연락오면 모른척하는것도
    가시방석이죠

  • 39. ...
    '21.9.24 2:27 PM (27.172.xxx.71)

    할머니 장례식때 친지들 지역유지 사회활동 활발히 하시는데 코로나때문에 50명한테만 알렸어요.. 큰아버지가 요새 결혼식장례식 알리는거 아니라고 하셔서
    ... 뭔 시아버지 상을 알리나요?시누이는 자기 부모니 그런거고...구분이 어려우실까요?..

  • 40. ......
    '21.9.24 2:30 PM (121.133.xxx.22)

    친구들 모임이 있는데 본인 부모상도 안 알리는 애들이 있고 친부, 친모, 시부, 시모 다 알리는 애도 있고.... 저는 부모상도 연락 안할 예정입니다.
    진심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고 싶은 하는 경우만 부르는게 맞다고 봐요.

  • 41.
    '21.9.24 2:34 PM (121.165.xxx.96)

    시댁은 안알리지않나요?

  • 42. ..
    '21.9.24 2:36 PM (59.25.xxx.39)

    친구들 시부모상은 서로 연락안합니다.
    저도 할 생각없습니다.
    오면 솔직히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 43. 저는
    '21.9.24 2:37 PM (124.53.xxx.159)

    우리 엄마 부고도 알리지 않았어요.
    알렸더라면 우루루 몰려올 동창부대들 있었지만 ..
    그래도 어찌 알고 몇 명만 오긴 했는데 ..물론 고마웠고..
    두시간 달려가 3배 부조금으로 갚은적 있고 고마운 마음 있어요.
    하지만 알리지 않았는데도 와 줬으니 고마운거지
    정작 성가스러울뿐 별 의미 안둬요.
    시부모상은 알리지 않았고 다음에도 않을 겁니다.
    이 바쁜 세상에 처부모 부고 알려오는 사람들 남편도 어이없어 하는거 몇 번 봤고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고인을 잘알고 서로 애틋함이라도 있는 사이라면 남이라도 당연히 알려는 줍니다.

  • 44. 저는
    '21.9.24 2:49 PM (58.121.xxx.222)

    코로나 전이어도 친정에만 알리고 친구들에게는 안알렸어요.
    시부모님은 지방에 살아 장례도 지방에서 치루고, 제 친구들은 다들 서울 사는데 알릴 생각 아에 안했어요.

    마찬가지로 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남편친구들에게는 연락 안할거에요.

    남자들 장인,장모상에 간다는데,
    50대인 남편, 부모상 연락은 받지만 장인,장모상 연락하는 친구 못봤어요.
    친정 아버지가 친구분들 장인,장모상 인사다녀온 기억은 있지만요


    연령대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 45. ....
    '21.9.24 2:52 PM (58.148.xxx.122)

    모시고 살던 시부나
    늘 입에 올릴 정도로 밀착 관계인 시부가 아니라면
    안 알리는게 맞다고 봐요.

  • 46. 민폐고
    '21.9.24 2:58 PM (61.254.xxx.115)

    친구들이. 시부모를 알고 슬퍼할것도 아닌데 알리는거 아니죠
    전 시부모상은 당연 안알릴거고 친부모상도 안알릴예정요
    아버지돌아가시고 나종에 알렸더니.친구가 뭐라하는데 저는 안가고 안오는게 좋아요 나도 어디 다니기싫고요
    정말 절친들인데 한사람이 시부모상 알렸는데 (그집남편이랑도 알긴아니까)
    다들 안가기로 하고 안갔어요 부조금도 안했구요

  • 47. 짜증
    '21.9.24 3:17 PM (223.33.xxx.148)

    막 친한 사이 아닌데 장인상이라고 알리니
    모른체할수도 없고 짜증나더라구요ㅜㅜ
    친부모만 알리는게 좋네요
    배우자부모상은 아주 친한 사이에만...!

  • 48. 회사에서야
    '21.9.24 3:21 PM (223.39.xxx.126)

    알려야죠.
    아니면 어떻게 회사 빠지나요?

  • 49. 저라면
    '21.9.24 3:24 PM (121.182.xxx.73)

    친구 시부상에 불렀던 경우만 알려요.
    내가 안알리면 다음에 나도 안가도 된다고
    제 기준입니다.

  • 50. 49세
    '21.9.24 3:29 PM (218.152.xxx.229)

    친한친구 친정아버지, 시부모 돌아가시고 나중에 말해서 알았어요
    요즘들은 말을 안하나싶었어요.
    저도 양쪽 어른들 돌아가시면 상치루고 나중에 부르려고요

  • 51. 저도
    '21.9.24 3:33 PM (124.111.xxx.108)

    최근에 시아버님 장례치뤘는데 엄청 고민되었어요.
    그때 매일 카톡하는 모임만 자의반타의반 불렀어요.
    코로나 시국이고 다들 직장생활하는데 엄청 조심스러웠어요.
    그냥 자기 부모 상일 경우만 연락하는 것이 부담이 덜 할 것 같아요.

  • 52. 제발좀
    '21.9.24 3:34 PM (118.235.xxx.216)

    시아버지랑 친했어요? 넘 슬퍼요? 아님 내손님들한테 돈받고싶어서? 아님 시집에 나 이렇게 친구많다 과시용? 그 어는것도 해당안되면 본인손님 부르지마세요

  • 53. 딸만
    '21.9.24 3:45 PM (223.39.xxx.128)

    있는 집 어떻게 하냐는 질문 있는데 제 부모님 상에 남편친구들 부를 생각없어요.
    일이야 상조회에서 하고
    제 친구들 동생친구들이랑 친척들, 혹시 연락되면 고인 친구분들정도 연락하는거고요.

    선산에 수목장 해달라는 말씀 있으셔서 딱히 남자들 도움 필요할까 싶습니다.

    관 운구하는건 외손주와 남자 친척들(사촌들) 부탁할 생각인데 손모자르면 사람쓰면 되지 않을까요?

  • 54. 저라면
    '21.9.24 3:46 PM (112.214.xxx.206)

    친부모님도 안 알려요. 다녀와서 어차피 말해야하니 그땐
    알리겠지만요. 시부모님이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어요.
    친한 친구 아이들 병원입원했을때, 친정아버지 부고때 다
    챙겼지만 시부모상까지 연락오면 그냥 입으로 떼울거예요.
    챙겨야할게 너무도 많네요.

  • 55.
    '21.9.24 4:24 PM (223.38.xxx.129)

    저는 시부모는 물론 친정부모상도 안알렸는데
    보통 안알리면 자신도 안알리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인데도 시부모님 부고를 다른 친구에게 부탁해서 꼬박꼬박 알리는 친구가 있어요.
    연락받고 모른척 할 수 없어 시골이라 참석은 못하고 부조만 했어요.

  • 56.
    '21.9.24 4:42 PM (175.223.xxx.213)

    시부모상은 안알리는게 좋아요 내부모형제에게만 알리시는거구요 친부모상도 알릴까말까 고민되는 코시국인데요
    저는 친부모상도 절친모임이고 뭐고 연락 안돌릴거에요.

  • 57. 장례 문화
    '21.9.24 9:59 PM (221.147.xxx.187)

    진심으로 슬퍼할 사이 아니면 결국 부조 받으려고 부르는 거 같아 좀,,
    코로나 계기로 장례문화도 많이 바뀌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코로나 이전부터 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아주 가까운 사람만 연락하리라 생각했어요.
    사실 더 원하는 건 가족만 조용히 애도하고 싶어요.

  • 58. -,,-
    '21.9.24 11:55 PM (123.214.xxx.143)

    요즘엔 시부모 상은 서로 안 알리는게 친구사이 예의더군요.
    아는 엄마가 친구네 상에 조문갔다가 코로나 환자랑 겹쳐서
    자가격리 2주 했거든요... 가능하면 축소해야지요.

  • 59. ..
    '21.9.25 12:10 AM (222.106.xxx.125)

    제 주위에 친구들 대부분 시부모님상은 다들 안알려요. 연락오면 넘 당황할듯..안가는것도 가는것도 찝찝해요.

  • 60. 정말
    '21.9.25 12:55 AM (125.176.xxx.225)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역지사지로 알려오는 지인들 어때요?
    알고 안 가기도 그렇고
    가자니 좋은소리 나오던가요?
    조용히 가족장 치르세요.
    그게 더 보기 좋아요.
    우리나라 결혼문화,장례문화 바꿔야 해요.

  • 61.
    '21.9.25 7:11 AM (210.100.xxx.78)

    시아버지랑 친했어요? 넘 슬퍼요? 아님 내손님들한테 돈받고싶어서? 아님 시집에 나 이렇게 친구많다 과시용? 그 어는것도 해당안되면 본인손님 부르지마세요 22222222

  • 62.
    '21.9.25 7:16 AM (210.100.xxx.78)

    최근에 친구시아버지상 계죄번호까지 있는 문구 단톡방에 올려서
    황당했어요

    활발하던 단톡이 모두 읽음 표시되도 답이 없음 ㅋㅋㅋ

    다들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중이었던듯

    한시간정도후에

    위로말 몇개올라오다가

    저는 부조하고 아마친구들도 부조만 했을꺼에요

  • 63. ...
    '21.9.25 10:18 AM (180.70.xxx.31)

    그 친구들이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알리지 않아서 섭섭 하다고 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

  • 64. ..
    '21.9.25 12:49 PM (180.231.xxx.63)

    전 안알렸어요
    지나고나도 참 잘한일같아요

  • 65. 만약
    '21.9.25 1:12 PM (223.38.xxx.128)

    내친구나 지인이 시부상 전하면
    그 날 이후 멀어질듯 해요.
    부담스러워서가 아니라 얘가 나를 잘해줘야 하는
    친구로 보지않고
    봉투한개로 보는구나 싶어서요.
    부조도 안할겁니다.

  • 66. 요즘
    '21.9.25 3:08 PM (175.223.xxx.134)

    장례식 왠만하면 안알리고 간소히 치르는게 좋아요 보통 영업하는 사람들이 고객관리차원에서 많이들 다니는데 거기 갔다 확진자 왔다 갔으니 검사해라 온가족 격리해라 연락들 받더라구요
    남자들도 모임에 알지도 못하는 장인장모상 연락좀 안했음 좋겠어요

  • 67. 요즘
    '21.9.25 3:10 PM (175.223.xxx.134)

    게다가 자식 없고 시부모 없는 골드미스들도 모임에 많아요
    그런데. 자식혼사다 장인장모상 시부모상 다 연락오면 미스들도 난처해해요 그래서 우리 모임은 아무리.친해도 강제적으로 경조사회비.회비에서 떼주고 그런거 없어요 시부모상에도 다들 안가고 부조금 안했구요 그정도 관계인걸요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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