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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왜 할머니들은 전부 똑같이 생겼을까요

I 조회수 : 15,045
작성일 : 2021-09-14 14:46:23
벤치에 앉아있는 단체 할머니들이 계셨는데
키랑 몸이랑 얼굴 머리스타일까지 전부 쌍둥이인줄 알았어요
옷도 비슷하고..
다른 세대가 친구들이랑 섞여있는 나를봤을때(본인30대)도
이런 느낌일까요
IP : 117.111.xxx.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4 2:47 PM (183.98.xxx.176)

    종종 예쁜 할머니들도 많아요
    옷도 예쁘게 입으시고 허리 꼿꼿하신 분들

  • 2. 제가
    '21.9.14 2:50 PM (182.216.xxx.172)

    20년 전쯤에 필리핀에 골프를 치러 갔었는데요
    거기 캐디가 물어 보더라구요
    왜 한국 사람들은 다 똑같이 생겼냐구요
    다 짧은머리 펌에 비슷한 옷들을 입어서
    비슷비슷해 보인다구요
    그때 제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닐때 였었는데
    마담은 긴머리여서 필리핀사람처럼 이쁘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느낀게 두가지
    아 모든 나라 사람들은 자기나라 사람들이 이쁘다 생각하나보다
    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성보다는 비슷한 스타일을 선호하나보다
    였습니다

  • 3. ...
    '21.9.14 2:50 PM (58.234.xxx.21)

    3~40대는 그래도 좀 다른데
    20대는 화장이랑 옷이랑 헤어 정말 비슷해요 ㅎㅎ
    20대는 예쁘다는 기준이 정말 똑같고
    할머니들은 편한 기준으로 하고 다니시는듯

  • 4.
    '21.9.14 2:51 PM (1.212.xxx.68)

    원래 외집단은 비슷하게 보이고
    내집단은 다양성이 눈에 들어오고 그런 거죠

    형제 자매들도 자기들끼리는 다르다고 해도
    남이 보면 한가족인 거 딱 보이고 ㅎㅎ

  • 5. 학원
    '21.9.14 2:51 PM (221.154.xxx.180)

    학원하는데 요즘 중딩들 똑같이 생겼어요

  • 6. 아가씨들
    '21.9.14 2:53 PM (211.114.xxx.19)

    도 똑같아 보여요
    긴머리에 원피스

  • 7. ㅎㅎㅎ
    '21.9.14 2:53 PM (180.66.xxx.73)

    재미있네요 ㅎㅎㅎ

    지인 중에 직업상 세네갈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이 있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데 단체 사진 애들이 다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아프리카 애들이니 까만 피부에 짧은 곱슬머리.
    그래서 애들 구분할 수 있냐 했더니
    첨에 갔을 땐 헷갈렸는데 보다 보니 좀 구분이 가더라고..ㅎㅎㅎ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8. 통찰력
    '21.9.14 2:54 PM (125.142.xxx.68)

    원글님 글에 답이 있네요.
    원글님이 할머니로 본 분들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몰라요.
    제 나이 음.50 중반.
    6.70 대분들 다르게 생겼음이 보여요.
    제나이 30대엔 울 부모님말고는
    모든 연세 드신분들이 다 똑 같아 보였어요.~
    저두 점점 나이들면서
    차별화(^^)된 차림을 해야 하는데
    젊었었던 날보다 점점 보수화(^^)된 옷차림에 반성하며 ...

  • 9. 아가씨들이
    '21.9.14 2:54 PM (110.70.xxx.33)

    다 똑같던데요. 긴머리 쌍껍수술도 같은 병원에서 한건지
    진짜 똑같아요

  • 10. 원래
    '21.9.14 2:55 PM (59.6.xxx.198)

    또래 그룹들은 비슷한거에요
    본인도 친구들과 앉아있음 비슷할걸요 ㅎㅎ

  • 11.
    '21.9.14 2:56 PM (118.235.xxx.11)

    제 눈에 중딩 고딩 남여 애들 다 똑같아 보여요
    거기서 눈에 띄게 뚱뚱하거나 키가 엄청 크거나 한 거 아니면
    진짜 너무 똑같음

    그리고 20대 긴생머리 여자애들도 다 똑같아 보임

  • 12. ㅇㅇ
    '21.9.14 2:58 PM (112.109.xxx.161)

    80대시어머님이라고 누가 사진을 올렸는데 우리어머님이랑 옷이비슷했어요 분홍윗도리에 갈색바지 하얀머리 체격이 다른관계로 조금 다른느낌이었지만 옷이 똑같아서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 자세히보면 좀 다른옷이었겠죠

  • 13. 어딘들 안 그런가
    '21.9.14 3:00 PM (223.38.xxx.48)

    필리핀 캐디 웃기네요. 지들도 까무잡잡 빼빼해서 쪼리 신고다니는 빈민이거나, 돈 좀 있으면 허여멀게서 팅팅 불은듯 뚱뚱해서 플랫슈즈 신고 8자로 걷거나, 뭐 둘 중 하나 아닌가요? ㅋ
    필리핀만큼 피부색, 체형, 외모로 클래스 0.1초에 파악되는 한심한 나라가 몇이나 된다고 ㅋㅋ
    그런 헛소리하면 좀 받아 치세요
    멍청하게 듣고만 있다 말 옮겨 우습게 보이지 말고.
    바본가?

  • 14. 요새
    '21.9.14 3:00 PM (121.137.xxx.231)

    옛날에 할머니들 보면 느꼈던 걸
    요새 20대보면 느껴요
    정말 너무 똑같이 혹은 비슷하게 생겨서 개성이 없어요
    화장법도 헤어도 ...

    헤어스타일과 옷이 비슷하면 다 똑같아 보이는 듯 해요

  • 15. 위에 어딘들님
    '21.9.14 3:02 PM (59.20.xxx.213)

    댓글이 참 무례하네요ㆍ
    필리핀댓글 쓰신분을 바보로 만드네요
    어이없다 진짜

  • 16. 욕먹기 싫어서
    '21.9.14 3:05 PM (220.73.xxx.22)

    할머니가 긴머리만 하고 있어도 욕먹는 나라거든요
    한옥마을 가게 아줌마들 짧은 단발을 하라고 지정해줬어요
    82대문에서도 종종 검열하고 욕하는 글 보잖아요
    요즘은 레깅스가 욕먹어요
    레깅스는 입으면 안되는거에요
    전엔 Y부분 드러나는 요가복도 욕먹었고
    하의 실종이란 옷도 욕먹었어요
    나이들면 짧은 머리 파마 해야 안전해요
    긴치마에 적당한 티나 브라우스가 나이든 여자를 위한 옷이에요
    바지는 휘어진 다리가 욕먹을 수도 있어요

  • 17. ㅎㅎㅎ
    '21.9.14 3:06 PM (182.216.xxx.172)

    어딘들님 웃겨요
    왜그리 열등감이????
    전 우리나라 여자들이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인가?
    자기나라 여자들 이쁘다 하는데
    그렇구나 했거든요
    이게 그리 화가날 소리인가요?

  • 18. Rubylui
    '21.9.14 3:07 PM (121.181.xxx.117)

    한국자체가 다양성 제로
    뭐 유행이다 하면 안하면
    바보 만들고 왜 안하냐고 강요하고

  • 19. 조금만
    '21.9.14 3:08 PM (115.140.xxx.213)

    다르면 욕먹으니까요 ㅎㅎㅎ

  • 20. 예전에
    '21.9.14 3:08 PM (123.111.xxx.13)

    남편이랑 강원도 여행하다 황태해장국 집을 갔었어요
    단체객들도 받는지 홀이 엄청 컸는데
    우리가 먹고 있을때 관광버스 두대정도가 도착해서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어르신들 단체 여행인지 한 5-60명이 들어오시는데
    정말 할머니들 하나같이 머리스타일이 똑같…..ㅋㅋㅋㅋ
    짧고 빠글빠글한 머리 ㅎㅎㅎ
    남편이랑 저랑 머리스탈 다른사람 있나 찾아보자 내기할 정도로 다 똑같더라구요

  • 21. 멍청하게
    '21.9.14 3:08 PM (182.216.xxx.172)

    멍청하게 듣고만???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은데다
    열등감만 폭발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2. ㅋㅋ
    '21.9.14 3:10 PM (121.132.xxx.60)

    쌍둥이같은 할머니들..
    공감요~ 요즘 경로당에 못 모여서 그런지
    아파트 공터벤치 빙둘러 앉아 계시는
    옷차림이 꽃무늬 들어간 분홍 노랑 연두 보라색 빨강색
    원색옷 입은 할머니들보면 노인유치원생 보는듯요
    모자 쓰신 할머니들도 많은데 모자도
    비슷한 원색이더라구요

  • 23. ㅈㅁㅅㅇㄴ
    '21.9.14 3:11 PM (211.192.xxx.145)

    개인에 대해 말하면 개성이고 내 맘이라고 하면서
    집단에 대해 말하면 안 똑같으면 욕 먹잖아요, 흥칫핏
    지랄모리장단인가

  • 24. ..
    '21.9.14 3:12 PM (50.113.xxx.145)

    젊은 아가씨들이야 말로 다 똑같던데요?
    긴생머리 뱅헤어 새빨간 입술 원피스
    아 여학생들도 마찬가지 옷도 하나같이 다 똑같고

  • 25. 그런데
    '21.9.14 3:12 PM (125.186.xxx.29)

    그거 아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빠글한 머리가 없다는 거.

    그리고 필리핀 같은 곳에는 나이 상관 없이 파마한 여자들이 잘 없다는 것도 아시는지.

  • 26.
    '21.9.14 3:13 PM (121.159.xxx.222)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차림이니까요
    긴머리는 목덜미 무겁고 치렁거리고 관리힘들고
    생기없어 귀신같고 기괴해보이기쉽죠
    포니테일하자니 체신머리없어보이고
    양갈래? ㅋㅋㅋㅋ
    그렇다고 이시대에 쪽진머리를할수도없죠
    강경화스탈 단발하자니
    어지간해선 숱이 적은데가 티나요 비어보이고
    관리잘못하면 추레해보여요
    스타일 학생이랑 겹치니 더 기괴해보이고
    그래서 나름 생기주느라 볶죠
    관리가 편하고
    차림새가 비슷한건 라이프스타일이 다 비슷하니
    편한것도 비슷하고
    사람 머리쓰는게 아주 모자라거나 뛰어나지않으면
    다비슷비슷해서 그렇죠

  • 27.
    '21.9.14 3:13 PM (222.98.xxx.185)

    자기나잇대는 다 달라보이고 많이 젊거나 늙으면 다 비슷해보이나봐요

  • 28. ㅇㅇ
    '21.9.14 3:16 PM (122.40.xxx.178)

    외국도 그래요. 외국에.오래살았는데 어쩔땐 저분이 한국할머니인지 아닌지... 얼굴만으론 모르겠더군요. 옷차림으로 그나미 구별되는데 늙으면 주름 머리색 등이.퇴색되어 그런가봐요

  • 29. ㅇㅈ
    '21.9.14 3:25 PM (211.49.xxx.118)

    할머니들 특유의 브로콜리 머리 영향이 큰거 같아요.

  • 30. ....
    '21.9.14 3:26 PM (183.100.xxx.193)

    멍청하게 듣고만 있었냐는 댓글 쓰신분 진짜 인종차별적이고 무례하시네요;; 필리핀사람이 그럼 자국사람 이쁘다고 할수도 있는거지 필리핀 무시하시나요

  • 31. ...
    '21.9.14 3:26 PM (117.111.xxx.120)

    우리 동네만 해도 초등 데려다주는 엄마들 비슷
    중학교 여학생들 비슷

    근데 사실은 다 다르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님이 자세히 들여다보고싶을 만큼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 32.
    '21.9.14 3:36 PM (220.116.xxx.18)

    관찰력이 부족하시군요

  • 33. .........
    '21.9.14 3:36 PM (112.221.xxx.67)

    저 위님.......ㅎㅎ 필리핀

    진짜 자기나라사람들을 이쁘다고 생각하는거 맞나봐요

    필리핀사람들 넘 촌스러운데...코는 넙적하고

  • 34. ..
    '21.9.14 3:36 PM (39.115.xxx.132)

    우리 아들 초등학교 입학할때
    생각나네요.
    1학년 샘들이 다들 곧 퇴직하실
    분들이셨는데 아이가 선생님
    얼굴이 다 똑같아서 담임선생님
    못일아보겠다고 했어요 ㅎ

  • 35. ..
    '21.9.14 3:43 PM (211.36.xxx.45)

    애들 눈에는 님포함 아줌마도 다 같아 보여요

  • 36. 우리나라
    '21.9.14 4:05 PM (112.161.xxx.15)

    획일주의 문화 유명하잖아요?.전세대에 걸쳐 같은 세대들끼리 다 비슷 비슷해요. 할매들뿐 아니라 20대,30대,40대, 50대....얼굴도 버슷, 헤어도 비슷, 옷차림도 비슷...

  • 37. ..
    '21.9.14 4:47 PM (223.39.xxx.187)

    일단 이민자국가와 달리 머리색 피부색 눈동자색 거의 똑같고,
    유행이 지배적이고 패션과 머리스타일에 대한 다양성이 부족하고 개성 강하면 욕먹는 사회이긴 하죠.
    저만해도 직장에 빨간 긴머리 하고 다니고 싶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아서 그냥 똑같이 갈색 염색에 똑같이 가끔 머리 끝에 펌이나 넣습니다. 사내에서 원색 입는 사람 본적 없고 똑같이 세미캐주얼 복장.

  • 38. 미국 살 때
    '21.9.14 4:49 PM (121.127.xxx.3)

    관광버스 타고 오신 백인 할머니들도 다 똑같이 뽀글파마에 옷차림도 비슷했음

  • 39. ..
    '21.9.14 4:51 PM (223.39.xxx.187)

    그리고 70대 중반이상 할머니들 거의 머리모양 똑같지만(검정 염색에 짧은 뽀글펌머리 아니면 흰색 짧은 생머리)
    50~60대도 거의 어두운 갈색에 풍성한 펌 넣은 짧은 머리로 비슷한 것 같아요.
    30~40대도 거의 어두운 갈색 아니면 검정색에 펌 넣은 긴머리나 단발머리
    20대는 긴머리, 가끔 염색모가 보인다 정도?

  • 40. 중국
    '21.9.14 4:55 PM (117.2.xxx.125)

    15년전 저 중국살때 너 상해 사람이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기분 나짰거든요.
    근데 그게 아주 이쁘고 세련되다는 칭찬이었어요. ㅋㅋㅋ

  • 41. 중국
    '21.9.14 4:56 PM (117.2.xxx.125)

    아무리 상해라도 15년전 중국 뭔지 느낌 아시죠? ㅠㅠ

  • 42.
    '21.9.14 5:09 PM (125.176.xxx.8)

    나이 드니 남눈보다 내몸 편한게 최고에요.
    가방도 가죽가방이 무거워 가벼운 천 가방으로
    어둡고 고상한 색상을 입으면 마치 흑백사진 같아요.
    그래서 환한 꽃무늬로 ᆢ
    신발도 관절 안좋으니 여자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여포신발로 ᆢ
    늙어가는것은 똑같으니 다 비슷해지죠.

  • 43.
    '21.9.15 8:36 AM (118.221.xxx.183)

    이십대 애들이 똑같다니요..
    그나마 이십대 여아들이 제일 다양성이 강한 것 같아요.

    머리스타일만 봐도,
    그 나이 때 잘랐다 길었다 볶음 종류도 다양해서 온갖종류 우찌마끼 소두마끼 변형에
    앞머리 내렸다 옆으로 보냈다 ,머리색도 제일 다향하게 쓸 때

    할머니들은 대동단결 지역불문 브로콜리 머리 기본 장착이잖아요.

    애들 옷은 길었다 짧았다 펄럭였다 달라붙다 별 거 다 하는데
    할머니들 옷은 그거 따라갈 듯 말 듯 하면서 맨날 비슷해요.
    그나마 요즘은 운동하고 관리하는 사람들 있어서
    몸매는 조금 다양해진 것 같아요. 예전엔 처녀 때 날씬하던 사람도 통통하던 사람들도
    할머니 되면 다 같이 머핀되었죠.

  • 44. vlf
    '21.9.15 8:45 AM (118.38.xxx.158)

    인종차별은 아니고요~
    흔히 동남아 삘 난다거나
    필리핀 사람같다라는 말이 있는데.

    필리핀인들은 자기네들이 굉장히 이쁜줄 아나보네요.
    필리핀사람처럼 이쁘단 말에 픽 웃고갑니다.

  • 45. 세월
    '21.9.15 8:48 AM (203.251.xxx.221)

    나이드신 분들이 똑같아 지는 것은 세월탓

    머리 - 머리숱이 없어져서 뽀글이 아니면 감당이 안됨.
    옷 - 끼는 옷, 다려 입는 옷, 드라이 해야 하는 옷 못 입음
    몸매 - 나잇살 절대 무시 못함
    비싼 옷 - 수입 없음
    반지도 악세사리도 거대해야 주름진 투박한 손, 목 그나마 감춰짐.

    초딩 봐봐요 여자애들 분홍색 빨강 가방 말고 뭐 있는지

  • 46. ...
    '21.9.15 8:55 AM (119.192.xxx.203)

    늙어서 주름지고, 눈도 작아지고, 얼굴 쳐지고, 머리숱 없어지면....

    결국 다 비슷한 얼굴이 되 버리는거죠.

    진짜 피부에 모든 걸 쏟아붓지 않는 한요.

  • 47. .....
    '21.9.15 9:15 AM (218.235.xxx.250)

    아기들도 다 비슷하잖아요 ㅎㅎ

  • 48. 한국
    '21.9.15 9:17 AM (175.213.xxx.163)

    획일성 지적들 하시는데…
    미국 같은 나라는 워낙 인종이 다양하니 다양해 보이는거지 거기도 아주 튀는 사람들 빼고는 별 다를 것 없을 것 같은데요?
    인종이 다양하니 머리색도 실버, 블론드, 브루넷, 레드, 다크브라운 등 다양해보이는거고 특히 흑인은 획일적인 머리 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ㅋ 흑인용 가발이 워낙 다양해서.
    걔네도 자기 머리로 다니라 하면 할 수 있는 스타일 몇 개 없을걸요?

    제가 나이들어 머리숱 주니 이래서 긴 머리 유지하는 게 쉽지 않구나 이해가 되어요.
    20대는 미용실 가면 대놓고 싫어할 정도로 숱이 많았고, 30대까지만 해도 풍성했는데 40대 후반이 되니 가르마가 보이네요. ㅠㅠ
    긴 머리가 탈모에 안 좋다고 하니 단발펌 하다가 그것도 정수리 볼륨 내기 쉽지 않으니 더 나이들면 어깨에ㅜ닿지 않을 정도로 잘라야겠다 싶네요.

  • 49. 오~~
    '21.9.15 9:23 AM (58.150.xxx.20)

    원래 외집단은 비슷하게 보이고 내집단은 다양성이 눈에 들어오고 그런 거죠

    탁월한 해안이신듯!!!!

  • 50. phrena
    '21.9.15 10:10 AM (175.112.xxx.149)

    제가 꼬꼬마이던 시절에 했던 고민이네요
    ㅡ왜 아줌마ㆍ할머니들은 다 똑같이 생겼을까? ㅡ

    저희 아이들이 엄만, 나이 들어도 머리 뚝 잘라 파마하지 말고
    나일론 형광색 등산복 같은 것도 절대 입지 말래요
    ㅡ 아이들이 보기에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 연령대는
    다 촌스런 등산복 패션이라고 느껴지나봐요ᆢ

    고1 딸아이 학교 가보면
    남자애들은 저마다 다르게 생겼고 구분이 팍 되는데
    여자애들은 다 똑같아서 분간이 안 되어요

    저희 시조카 아이 페이스북 보면 저희딸과 닮은꼴처럼 보이는데
    그게 혈연지간이라 유사한 게 아니라 화장법ㆍ헤어 스타일링 등이
    판에 박은 듯 정형화되어 있어 그래요

    저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보면
    저 사람 지인들은 저분을 어떻게 알아볼까?싶을 때 많은데
    다 공장에서 찍혀나온 듯 비슷ᆢ
    중국 틱톡 보면 이쁜 여자나 못난이과 여자나 또 다 비슷ᆢ
    한중일 모두 몰개성 스타일링이 종족적 특성인 듯

  • 51. ..
    '21.9.15 10:15 AM (116.125.xxx.237)

    20대들 화장도 옷도 스타일도 비슷해서다 똑같아 보여요
    특히 결혼식 가서 신부 친구들 사진 찍을때보면 다 똑같이 생겼어요
    쌍꺼풀 수술에 입술 필러에 턱보톡스에 눈썹문신에
    옷도 다 비슷한 스타일

  • 52. 결론은
    '21.9.15 10:21 AM (175.209.xxx.73)

    자기 관심사만 눈에 보임!!!!!!!!!!!!!
    우리나라 할머니가 똑같은게 아니고요
    관심없으면 똑같이 보입니다
    진짜 으악했던 것 중 하나!!
    30년전 일본 지하철에서 몰려나오는 사람들이 99.9% 검은 양복에 짧은 머리
    차는 99% 흰색차......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함
    우리나라는 양반임^^

  • 53. ..
    '21.9.15 10:26 AM (125.186.xxx.149)

    아이돌 가수들도 다 똑같이 생겨 구분이 안되요.

  • 54. 음..
    '21.9.15 10:34 AM (121.141.xxx.68)

    할머니들 패션이나 헤어스타일때분에 비슷하게 생긴거 맞지만
    역시 할머니들도 유유상종이라
    본인들이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끼리 친한거 아닐까요?

    할머니들중 유독~이쁘거나하면 거기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고만고만한 할머니끼리 대화도 잘통하고
    하하호호 하면서 그렇게 지내는거죠.
    또 한이 많은 할머니들이 서로 잘지내요.
    과거 일 떠올리면서 서로 도닥여주고 하면서 말이죠.

    너무 잘나거나 너무 이쁘거나해서 튀는 할머니는 어울리지 못해요.

  • 55. 보수
    '21.9.15 11:14 AM (203.237.xxx.223)

    옷입는 거 머리 하는 거 다 집단에서 형성한 어떤 기준에서 벗어나면 서로 욕하고 그러잖아요?
    여기서 수도 없이 보았어요.
    원피스 입은 여자 바람 부니 와이존이 어떻다는 둥,
    레깅스 입고 등산하는 여자들은 남자 꼬시려고 남자 앞으로 일부러 간다는 둥
    나이들어 짧은 치마 입은 여자가 무릎이 늙어 흉하다.
    등등등등
    여자들 스스로 자신들을 어떤 기준 내에 묶어두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어떻게든 헐뜻고 하니,
    그냥 둥글둥글 또래들이 하는 거 따라하는 거 아닐까 해요.
    저도 나이 많지만, 말라서 애들 브랜드에서 옷 자주 사입는데 젊게 입었다는 말 들으면, 여기서 하도 봐서 그런지, 속으로 나이처먹어서 나이값 못하게 옷입었네 라고 말하겠지 싶어요

  • 56. 저는
    '21.9.15 11:41 AM (110.9.xxx.132)

    121.141님 말씀과 203.237님 말씀에 동의해요
    조금이라도 패션이 남다르면 할머님들 무리에 끼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40대만 되도 좀 다르게 입으면 82에 욕 자주 올라오던데,,
    머리모양도 다르게 하고 싶은 할머니들은 욕 먹고 무리에 못 끼겠죠.

    딴소리지만 필리핀 사람들이 자기가 한국인보다 훨씬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맞아요. 직접 겪은 경험담이 많습니다
    왜 그렇게 한중일 동북아 사람을 무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기들이 몸매가 더 날씬하고 눈이크고 쌍껍 있어서 예쁘다고 하는건 직접 들었어요.
    한중일이 피부 하얗고 키 더 크잖아? 하니까 암말 못하던,, 정작 자기들은 다 한국 연옌 좋아하면서. 인종차별은 그쪽이 먼저 많이 했던듯

  • 57. 저기...
    '21.9.15 11:42 AM (182.211.xxx.17)

    강남 학군지 커피숍에 같이 앉아있는 엄마들도 다 똑같아 보여요 ㅋㅋㅋㅋㅋ
    나름 멋은 냈는데 그리 예쁘지도 남달라 보이지도 않는 모습들.
    제가 사는 데라 자주 보아서 이 예를 들었어요.

  • 58. 어딘들님 무례하심
    '21.9.15 12:26 PM (125.178.xxx.113)

    사용한 단어들이 참...
    인종주의자이신지...
    필리핀 사람 아닌 내가 들어도 불쾌하네요,
    글에도 인격이 다 드러나는데 조심좀 하시지.

  • 59. ..
    '21.9.15 12:41 PM (106.101.xxx.239)

    원글과는따로 생각난건데요
    신생아실 신생아도 다 비슷해보이고...
    요양시설 노인들도 다 비슷해보이고...
    인간의 처음과 끝이 같아지나봐요

  • 60. 나이불문임
    '21.9.15 12:59 PM (112.167.xxx.92)

    동네 흔한 얼굴부터가 비슷하자나요 흔한 얼굴들,몸을 바탕으로다 비슷한 화장을 하고 헤어를 하고 옷을 입으니 거나여나인 비슷한 외형들이 나이 가릴거 없이 나올수밖에 20대만도 비슷한 모습들을 하고 있고 눈에 띄는 경우는 어쩌다 하나 있는 미인미남인거고

    30대 애엄마들 보니 또 비슷한 원피스들을 입고 있더구만 누가 입은거 보고는 자기도 사입는거지 퉁퉁한 비슷한 몸과 얼굴로 비슷한 원피스를 입고 있으니 쌍둥이 같아요

    4050대는 동네흔한 아줌마들이 또 단발펌을 우르르 해가지고 염색과 펌엔 악착같이 신경쓰는데 옷은 왠일 하나같이 또 못 입어요 옷을 제대로 매치해 입은 여자가 굉장히 드물어 그니 옷 잘 입은 여자가 눈에 뛸수 밖에

    60대부턴 그옛날 엄마들이 했던 아줌마파마 분위기가 되고 이헤어가 관리가 젤 쉬우니 멋낼땐 전기 구루프를 뿅뿅 잠시 말았다가 떼면 헤어볼륨이 대박 있자나요 나이들수록 관리 쉬운 헤어로 가는거죠

  • 61. ...
    '21.9.15 2:01 PM (172.58.xxx.36)

    컬투쇼 사연

    http://youtu.be/9Mv_1mZO9bs

  • 62. ..
    '21.9.15 2:12 PM (175.119.xxx.68)

    빠글이머리하는건 머리숱이 없어서 그런거잖아요
    똑같이 보이는 늙은이 안 될려면 지금부터라도 머리관리 잘 해야 될거 같아요

  • 63. shortstreet
    '21.9.15 2:24 PM (151.210.xxx.198)

    한국사람들은 일단 체형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외국인은 정말 작은 여자부터 180cm 넘는 여자들도 꽤 많고 체형도 머리색 피무색까지 다양하니 상대적으로 우리가 더 똑같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체형이 비슷하니 유행하는옷 입는 것도 훨씬 쉬어요..

  • 64. ... .
    '21.9.15 2:33 PM (125.132.xxx.105)

    제가 직접 본 건 아니고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 말이 나이 들면 부부도 같아보인데요.
    나이 꽤 많으신 부부가 미장원에 와서 남편은 웨이브 파마, 아내분은 쇼트 커트를 하시고
    가시는데 뒤에서 보니 누가 남편이고 누가 아내인지 모르겠더라고 ㅎㅎㅎ

  • 65. 그츄
    '21.9.15 2:36 PM (112.221.xxx.67)

    인스타에 미녀들.......
    이쁘긴이쁜데...핸드폰 덥고나면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이쁘긴 엄청 이쁜데 매일봐도 기억안날듯한 얼굴들

  • 66. oo
    '21.9.15 2:52 PM (58.236.xxx.86)

    서양인들이 동양인은 다 똑같이 생겼다 하는거랑 비슷하죠 뭐.
    할머니들 들으심 기분 나쁠 듯요. 본인들 사이에서는 외모의 서열이 있다고 생각할걸요^^

  • 67. 성형도 똑같아
    '21.9.15 2:52 PM (112.167.xxx.92)

    성형한 연예인들 봐봐요 이쁘고 잘생겼는데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가자나요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누구다 각인을 시켜야하는데 다같이 똑같은 성형이 되가지고 사람 구분이 안된다니까요 이게 유행 성형을 따르다 보니 같은 성형이 되는거 글서 누군지도 모르는 성형녀,성형남들이 많아요

    그니 자연산 연예인들이 더 구분이 갈지경이자나요 하다하다 성형도 똑같아지니 역작용으로 자연산이 돗보이는

    인스타에 반 벗고나와 사진 영상 올렸쌌는 갸네들도 봐봐요 당연 어플빨도 오지게 했지만 얼굴 돌려깎은게 같은 병원서 한거마냥 똑같아 얼굴 구분 안가자나요 더구나 눈깔을 앞뒷틔임을 오지게 찢어나가지고 눈이 뒤집힐정도여서 밤에 실제로 보면 헉 하고 깜놀한다니까요ㅋ 실제로 보면 무서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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