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에서 가장 부질없는 것들
2.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것
3. 타인의 인생을 걱정한 것
4. 스쳐지나간 인연에 연연한 것
5.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
6. 연애에 너무 미련갖고 목숨 건 것
7.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자존심 세운 것
8.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 것
9. 유행이나 허세에 돈 쓴 것
10. 사람이나 인간관계가 영원 할거라 믿은 것
11. sns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 것
1. ...
'21.7.20 5:12 PM (222.236.xxx.104)11번까지 다 공감이 가요.... 한개도 빠짐없이 맞아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인생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원글님이 쓰신 1-11번까지 다 포함이 되었어요 ... 그거 생각하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고 ... 그런 쓸데없는데 인생 소비하는것도 정말 무의미한 일이라거라고 생각해요 .
2. ㅠ
'21.7.20 5:14 PM (121.133.xxx.125)대부분 공감합니다.
7번11번 빼고 ^^;;3. ㅁㄴㅁㄴ
'21.7.20 5:15 PM (211.36.xxx.166)공감합니다.
제마음 정리를 해놓으신듯 공감합니다4. 맞슴다
'21.7.20 5:17 PM (49.161.xxx.43)내 인생에
별 영향도 의미도 없는 사람들에게
잘보이려 노력한것도요
그 쓸데 없는 노력 안하니
직장생활이 넘넘 마응 편하네요5. 햇살가득한뜰
'21.7.20 5:17 PM (114.204.xxx.68)공감해요..
6. ㅇㄱ
'21.7.20 5:19 PM (114.207.xxx.50)2,8번은 장말 바보같은 행동임을 느껴요.
7. 인생무념
'21.7.20 5:22 PM (121.138.xxx.181)공감해요....
8. ..
'21.7.20 5:23 PM (175.203.xxx.61) - 삭제된댓글해탈의 경지가!
9. ㅇㅇ
'21.7.20 5:24 PM (14.33.xxx.53)맞아요 맞아..쓸데없는것에 시간 낭비..돈낭비..마음낭비
10. ...
'21.7.20 5:25 PM (58.123.xxx.13)인생에서 부질 없는 것
11. ...
'21.7.20 5:26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이 글 저도 어디서 퍼온건데요
제가 가장 후회하고 앞으로도 물리쳐야 되는거 두가지가
바로 2번 8번입니다12. ...
'21.7.20 5:2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맞아요. ^^ 그런데 9번 관련해서는 제가 유행이나 허세에 돈을 안쓴 걸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 관심이 없고 바빠서 그랬는데... 이것도 적당히 하면 인생의 재미인 것 같아요. 앞으로는 유행이나 허세에 돈 좀 쓰면서 살려고요.
13. 와...
'21.7.20 5:27 PM (223.62.xxx.82)싹다 공감입니다
14. ...
'21.7.20 5:27 PM (125.140.xxx.71)공감합니다
15. ...
'21.7.20 5:28 PM (112.133.xxx.154)3번 빼고 다 공감이요
16. ..
'21.7.20 5:28 PM (121.160.xxx.165)3번 타인에 자식도 포함될까요?
17. dhdhdh
'21.7.20 5:31 PM (118.221.xxx.161)100% 공감합니다.
18. ...
'21.7.20 5:33 PM (14.52.xxx.69)너무 좋은 말이네요.
100% 공감에 8번은 정말 특히 더 공감이 가요.
걱정이 너무 많아서 사는게 피곤하거든요.19. 그렇죠.
'21.7.20 5:34 PM (203.254.xxx.226)그런데
저 부질없는 짓들을 안 할 수 있다면
이미 해탈의 경지로...
저런 것도 하고, 또 후회도 했다가..
그러는 게 인생인가 싶네요.20. 지나가다
'21.7.20 5:46 PM (211.36.xxx.182)완전히 공감합니다.
특히 요즘은 제 소신대로 하지 않고, 부모나 남편의 말에 너무 휘둘린 거 많이 후회해요.
감정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내 자율성을 그들에게 줘버렸던 것,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져야 했는데, 그럼 훨씬 더 알차게 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미리 걱정하고 나쁜 쪽으로만 생각했던 것, 너무 겁먹었던 거,21. 공감
'21.7.20 5:47 PM (203.142.xxx.241)완전 공감해요... 그런데 또 막상 살아보면 맘 같지 않은게 인생이기도 하죠...
22. ...
'21.7.20 5:50 PM (189.121.xxx.96)별로 공감안되네요 이런 글 너무 많이 봤나봐요
다 자기 케이스 가지고 공감한다 할텐데 글쎄요 케바케
인간의 본성이 그러니 어느정도는 따라줘야 사람사는 맛인거같아요
정도. 성숙도의 차이인듯23. 공감
'21.7.20 6:04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1~10번까지 공감
sns 안해요24. 인생부질엄따~^^
'21.7.20 6:05 PM (118.235.xxx.199)인생에서 부질 없는 것 ㅣㅣ가지
공감합니다. 실천해야겠어요^^25. ....
'21.7.20 6:20 PM (223.62.xxx.140)전부 공감..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다 극복했는데
8번이 안되네요 저게.. 아직도..26. 이모든것도
'21.7.20 6:21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경험해 볼만한 추억이라 생각하면 후회 할일 없어요.
27. 몽땅.
'21.7.20 6:28 PM (123.213.xxx.169)공감...외웁시다..부질없는 것 떨치게..
28. 전부공감
'21.7.20 6:28 PM (121.168.xxx.57)sns 안합니다
29. 공감한다
'21.7.20 6:33 PM (222.238.xxx.49)공감합니다.
특히 8번요30. 드
'21.7.20 6:38 PM (223.38.xxx.112)남편의 사랑을 믿은 것
철이 없었죠...31. 오...
'21.7.20 7:43 PM (124.49.xxx.217)전 해탈했나 봄
제가 얼마나 인간관계에 쿨(?)한지 새삼 깨닫고 가네요 ㅡㅡ
뭐 좋은 건 아님 ㅎㅎ32. wii
'21.7.20 8:29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저도 해탈 222
별로 걸리는 게 없네요.
물론 돈 펑펑 쓰면서 쓸데 없는데 돈지랄도 하고
직원들에게 잘해주려고 삽질한 적도 있지만. 그 정도는 경험할필요 있었다 생각해요. sns 아무 것도 안 하고요.33. 그러네요
'21.7.20 8:42 PM (182.210.xxx.178)다 공감가요~~
34. ...
'21.7.20 9:44 PM (39.124.xxx.77)요즘 절실하게 깨닫고 그것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머리를 흔들며 벗어나곤하네요.
그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35. ...
'21.7.20 9:45 PM (39.124.xxx.77)특히 10번...
이젠 그냥 사람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주변인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네요..
오면 오고 가면 가고..
난 나대로 내갈길 간다. 그저 가다가 만나는 인연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가벼워요.36. ㅇㅇㅇ
'21.7.20 11:19 PM (183.98.xxx.115)절대 공감! 대 공감!
37. 나에게 대입
'21.7.20 11:41 PM (218.145.xxx.234)1. 무조건 참고 희생한 것: 난 절대로 무조건 참지 않는다. 꼭 따지고 든다. 희생은 내가 희생할만 한 가치가 있는 것에만 희생한다. 절대로 무조건은 없다.
2.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것: 음...소도시에서 이름이 특이해서 엉뚱한 소문이 좀 있었다. 그에 대한 방어기제 때문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긴 했었지만, 내가 자유롭게 사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겉모습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에 조금 얽매였었지만, 내가 고통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다.
3. 타인의 인생을 걱정한 것: 내 걱정하기 바빠서 심각하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다만,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때에는 최선을 다해서 도왔다.
4. 스쳐지나간 인연에 연연한 것: 더 잘해줄 걸, 그때 용기내서 말해볼 걸이라는 생각은 들었으나 지금은 볼 수도 없으니, 그저 가슴에 묻었다.
5.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 나의 가장 큰 단점. 그러나, 나는 안분지족형 사람이라서 그 후회가 지금의 삶을 부정적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6. 연애에 너무 미련갖고 목숨 건 것: 남자복 많아서 괜찮은 사람 만났었고, 내 자신이 중요해서 그렇게 목숨까지 안 걸었음.
7.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자존심 세운 것: 별로 그런 적 없음.
8.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 것
9. 유행이나 허세에 돈 쓴 것: 명품가방도 안 샀었다.
10. 사람이나 인간관계가 영원 할거라 믿은 것: 서른 넘으니까 영원하지 않다는 거, 또 그게 순리라는 거 알겠더라.
11. sns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 것: 싸이월드 이후 SNS에 뭘 그리 신경쓰나 싶어서 페북부터는 별로 신경 안 썼다. 개인의 인생 기록 차원에서는 괜찮은 것 같지만, 너무 떠벌려서 좋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38. abcdef
'21.7.20 11:52 PM (115.139.xxx.31)옳소!!!!!!!!!
39. ㅇㅇ
'21.7.20 11:56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8번빼곤 거의 안하는거긴 하네요
근데 걱정을 너무 함 ㅜㅜ40. 제일 부질없는
'21.7.21 12:16 AM (211.36.xxx.204)1. 무조건 참고 희생한 것
2.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것
3. 타인의 인생을 걱정한 것
4. 스쳐지나간 인연에 연연한 것
5.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
6. 연애에 너무 미련갖고 목숨 건 것
7.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자존심 세운 것
8.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 것
9. 유행이나 허세에 돈 쓴 것
10. 사람이나 인간관계가 영원 할거라 믿은 것
11. sns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 것
감사합니다41. 해당사항 없음
'21.7.21 12:20 AM (218.232.xxx.27)이지만
뭐 인생이 대단히 유의미하다는 생각은 없네요.
딱 좋은 점 하나는 당장 죽어도 별 후회가 없을거 같은??
진짜 암환자여서 죽음에 대해 생각 많이 해 봤지만
그냥 난 행복하게 살았다고 남편 애들에게 말하고 죽을 수 있너요.
그래서 지금도 암환자라고 걱정도 없네요.42. 경험치가 쌓여야
'21.7.21 1:37 AM (221.154.xxx.34)알수 있는것들이네요.
다 경험해봐야 부질없다는것도
스스로 알게 되는 날이 옵니다.
공으로 얻을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요. 인생은43. satellite
'21.7.21 1:45 AM (39.117.xxx.77)윗님 저도 그생각했어요. 백날들어도 경험해보지않으면 와닿지않을것들... 그걸깨달아가는 과정이 인생아닐까하고요.
44. 맞아맞아
'21.7.21 2:01 AM (121.128.xxx.152)완전 공감입니다.
45. …..
'21.7.21 2:15 AM (115.138.xxx.170)인생에서 부질 없는 것들
46. ...
'21.7.21 3:41 AM (134.41.xxx.40) - 삭제된댓글2,5,8번이 제겐 최악이네요.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안되요. 젊었을땐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절실히 느껴져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벗어날수있을까요? 나이도 먹을만큼먹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47. only
'21.7.21 5:08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저는 관계를 위해 노력한 것은 시행착오가 있어도 다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사랑이 영원할 꺼라 생각하고 푹 빠져있던 연애도 안했으면 오히려 후회했을 인생의 자양분이었고 타인을 위해 공감하고 선하게 사려고 노력했던 것들도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가치가 있었어요.
진짜 의미 없는 것은 9.유행이나 허세에 돈 쓴 것.
그저 남 이기고 내가 최고가 되기 위해 경쟁했던 것.48. ㅇ
'21.7.21 5:58 AM (61.80.xxx.232)2번 5번 더 공감합니다
49. ㄱ
'21.7.21 7:02 AM (87.214.xxx.6)인생에서 부질없는것들 구구절절 공감해요ㅜㅜ
50. ㄱ
'21.7.21 7:03 AM (87.214.xxx.6)특히 5 7 8 번은 정말...
51. ,,,
'21.7.21 7:08 AM (175.121.xxx.62)인생에서 부질없는것들 구구절절 공감해요ㅜㅜ22222222222
52. ..
'21.7.21 7:10 AM (223.33.xxx.34)저는 부질없는 짓 하나도 안하고 살았네요 ㅎㅎㅎ 남 시선 남 인생 신경쓸 여력이 없어요
53. 가을
'21.7.21 7:23 AM (112.152.xxx.15)공감해요^^
54. ...
'21.7.21 8:26 AM (211.226.xxx.65)인생에서 부질없는 것들...다 공감합니다
55. 어머
'21.7.21 9:10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저같은 분도 있군요
어제부터 댓글 보면서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부질없는 짓이어서 안한게 아니라
성격상 저런 것들이 안되고 안하고 살았네요
인생에서 크게 잘했다 할건 없지만
적어도 후회는 없어요
남의 이목에 흔들리면서 살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내 할만큼만 하고 남의 이목에 맞춰 사는 것만 멈춰도
인생은 꽤나 살만한데 말이죠56. ....
'21.7.21 9:11 AM (61.105.xxx.31)그 경험치가 쌓인게 내 인생이에요.ㅠㅠ
57. ㅎㅎㅎㅎㅎ
'21.7.21 9:21 AM (112.145.xxx.70)완전 공감이요.
진짜 다 부질없는 거네요.
연애올인과 sns 공감58. 그 중
'21.7.21 9:26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하나만 고르라면 8번.
생각은 삼가고 긍정적으로 살자.59. ㄴㅅ
'21.7.21 9:27 AM (211.209.xxx.26)시댁에 칭찬받으려고 내몸과 내정신을 혹사한거
60. ,,,
'21.7.21 9:48 AM (182.217.xxx.115)백퍼 공감이요.
전 특히 남의 시선 신경쓴거요.61. 전
'21.7.21 10:18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10번 백프로 공감
62. ㅇㅇ
'21.7.21 10:30 AM (122.40.xxx.178)지나고 보면 착한게 손해는 아닌듯해요. 한때는 원글처럼 생각했는데 그래도 가까이하고픈 사람은 착한 사람이거든요.
63. 몽땅 다
'21.7.21 10:40 AM (117.111.xxx.23)공감 가네요.흑흑
64. 와옹
'21.7.21 11:07 AM (112.149.xxx.26)11번 빼고 전부 제 얘기네요
65. ㅇㅇ
'21.7.21 11:10 AM (223.62.xxx.100)저도 특히 8번 진짜 안 하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힘드네요ㅠㅠ
66. ㅎㅎㅎ
'21.7.21 12:04 PM (182.216.xxx.172)이럴수가
한개도 해당이 안되네요
6번 하나였는데
것도 성공적이어서
잘했다 생각되구요
근데
왠지 이게 잘 산건지 그냥 산건지는 모르겠는데
죄송하다고 말해야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걸리는거 없이 살아서 죄송합니다67. ...
'21.7.21 12:46 PM (210.100.xxx.228)저에게 12번은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마구 퍼준 것
68. 한줄요약
'21.7.21 12:54 PM (175.223.xxx.207)과거 연연하지말고 미래걱정하지말고 현실에 충실하고 자신에게 바르게 솔직해라!
69. ..
'21.7.21 1:30 PM (180.68.xxx.100)2 타인이라 함은 결혼으로 엮어진 시가와의 관계
8. 현재 진형형이라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70. 지나다
'21.7.21 4:17 PM (211.197.xxx.68)백프로 공감합니다.
저장하고 또 볼께요
감사합니다.71. **
'21.7.21 4:37 PM (14.58.xxx.31)너무 공감이 가서 슬픕니다.
72. ^^
'21.7.21 4:48 PM (223.39.xxx.184)어릴때 부터 알았다면..인생이 달라졌을까
글읽고 공감합니다 깨우친것도 있고 행하지못하는것도 있고..73. ...
'21.7.21 5:04 PM (106.102.xxx.56)인생에서 가장 부질없는 것들..
74. ...
'21.7.21 5:0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1. 무조건 참고 희생한 것 => 안함
2.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것 => 안함
3. 타인의 인생을 걱정한 것 => 안함
4. 스쳐지나간 인연에 연연한 것 => 안함
5.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 => 안함
6. 연애에 너무 미련갖고 목숨 건 것 => 안함
7.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자존심 세운 것 => 안함
8.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 것 => 조금 함
9. 유행이나 허세에 돈 쓴 것 => 조금 함
10. 사람이나 인간관계가 영원 할거라 믿은 것 => 안함
11. sns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 것 => 안함
인생 잘 살고 있었네요. ㅎㅎㅎ75. 와..
'21.7.21 5:07 PM (175.223.xxx.16)하나도 해당 안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쇼킹하네요.
얼마나 세상살기 편할까..76. 가만
'21.7.21 5:21 PM (211.184.xxx.190)다 와닿는 말들인데 경험해보기 전에는 모른다는게
함정;;77. 그럼
'21.7.21 7:39 PM (61.84.xxx.134)부질없는 건 그거고 그럼 원글님이 생각하는
의미있는 건 뭔가요?78. 오우
'21.7.21 9:08 PM (111.171.xxx.254)원글님 다 공감해요!
79. 맞아요
'21.7.22 12:39 PM (61.43.xxx.104)공감합니다!!!
80. ㆍ
'21.9.6 12:14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인생에서 부질없는ㆍ